광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최다 금상’
금5·은5·동6 등 16개 수상…회계·금융분야 등 5개 종목 입상 기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월 7일(월) 밝혔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참가 학교 중에서 가장 많은 금상을 획득한 것이다.
특히 회계·창업·금융 실무와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업·금융 특화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회계실무 금 2·은 1·동 1 ▲창업실무 금 1·동 1 ▲금융실무 금 1·은 2·동 1 ▲비즈니스영어 금 1·은 1 ▲사무행정 은 1·동 3 등이다.
광주여상은 교과 연계 실무교육과 종목별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 수상뿐 아니라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 분야 취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근승 교장은 “상업교육은 특정 분야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상업·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교내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상 누리집(https://ggc.jge.hs.kr/) 또는 교무실(062-670-4715)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