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나만의 빛깔을 찾아 떠나다.’라는 주제로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점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
첫 번째 여정(9월 2일(수))은 부산 근현대역사관을 찾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스카이캡슐을 체험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두 번째 여정(9월 3일(목))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접하고, 브릭캠퍼스 부산에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여정(9월 4일(금))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를 찾아 부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3일간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과 추억을 가득 안고 마무리했다,
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동생·형·누나들과 함께 부산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바다를 바라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임○○ 학생은 “이번 탐방은 제가 신광초에서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탐방이라서 더 소중했어요. 3일 동안 함께 먹고, 보고,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이 여행 이야기를 하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광초에서 보낸 마지막 학년에 이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미정 교장은 “2박 3일 동안의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탐방을 통해 우리 신광초 꿈동이들의 꿈이 한 뼘쯤은 더 자라났으리라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