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주말에도 현장 소통 이어가
9월 12일 덕포중흥S클래스서 ‘현장 구청장실’ 운영…생활민원 직접 듣고 의견 나눠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주말인 9월 12일(토) 덕포중흥S클래스 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오전 11시 단지 내에서 진행된 ‘직접 듣는 현장 구청장실’에는 주민들이 찾아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전달했다.
서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 내용을 듣고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행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 소통은 사상구가 운영하고 있는 ‘1370 바로민원’과도 연계된다. ‘1370 바로민원’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창구다. 현장에서 직접 접수된 주민 의견과 문자로 전달되는 생활민원을 행정과 연결해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현장 구청장실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방식이라면, 1370 바로민원은 일상에서 발생한 불편사항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보완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과 행정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지면서,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생활환경을 살폈다.
부산 사상구는 현장 방문과 민원 창구를 통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