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3(일)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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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역 청년 구직자와 IT·디지털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2026 디지털 신기술 전문 인력 맞춤형 취업캠프(K-Digital Job Festival)’가 지난 9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랑구 서일대학교에서 열렸다.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한맹호)와 대우능력개발원(원장 오종환)이 주최하고 대우능력개발원과 유니에스가 주관했으며, 서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인덕대학교, 경복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 대학연합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맞춤형 취업캠프의 목적은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및 생성형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MLOps), 풀스택 웹 개발 등 첨단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유망 IT 기업 약 65개사가 대거 참여해 구인 열기를 더했다. 이 가운데 약 30개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온라인 면접이나 구인정보 제공 등의 방식으로 채용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희망 직무와 보유 기술, 기업의 채용 요건 등을 토대로 사전에 매칭된 기업과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에 앞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포트폴리오 점검, 면접 준비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관계자들은 환영사와 격려사를 통해서 "이번 취업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서일대학교 최인호 총장 직무대행)", "학생과 기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취업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박철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대학과 기업,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중랑구청 김중택 국장)"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취업캠프 행사를 지휘한 오종환 원장(대우능력개발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에서 기업 매칭, 현장면접, 후속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지원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행사 주최 측은 많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서 현장면접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면접 결과와 채용 의사를 확인하여, 추가 심층 면접과 후속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캠프는 고용기관의 취업지원과 고용정책 연계, 직업훈련 기관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기업의 실제 채용수요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지역 청년고용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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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지털 신기술 전문 인력 맞춤형 취업캠프(K-Digital Job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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