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31(토)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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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10월 30일(금) 학교 도서실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자기 공예 문화예술 진로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미적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도예 전문가와 함께 흙의 특성을 이해하고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전통 도예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에는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예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도자기 제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접시와 생활 소품 등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한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박희순 교장은 “학생들이 학년별 특성에 맞는 도자기 공예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존중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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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역초, 도자기 공예 체험으로 문화예술 진로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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