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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지 부산진구의원, 주민 곁에서 소통과 나눔 실천… “선하고 강한 의정활동 이어갈 것”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살피며 더 나은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은지 부산진구의원이 10월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주민자치 현장 소통에 나서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 의원은 10월 17일 범천2동 새뜰마을사업 주민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주민 공동나눔밥상’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식사를 즐긴 어르신들은 함께하는 식사에 기쁨을 나타냈으며, 현장에는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고 의원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지역에 필요한 사항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범천2동 새뜰마을사업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야외에서 함께 식사하시며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났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진구청이 마련한 ‘부산진구 주민자치박람회’ 현장을 찾아 각 동별 부스를 둘러보고 주민자치위원과 유관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 의원은 과거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이번 박람회가 더욱 반가웠다고 전했다. 각 동의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지역공동체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동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각자의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고 의원은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많이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참 뜻깊었다”며 “각 동에서 주민자치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열정과 역량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지 의원은 ‘선하고 강한 구의원’이라는 기치 아래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의 작은 행사와 나눔의 자리에도 함께하며 주민들과 신뢰를 쌓고,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살리는 한편 생활 속 불편과 개선 과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각오다. 고 의원은 “좋은 정치는 주민 곁에서 함께 웃고,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통, 그리고 지역공동체를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은지 의원이 펼쳐갈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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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 부산 서구복지박람회·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 구덕야영장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10월 17일 구덕야영장 일원에서 ‘2026 서구복지박람회’와 ‘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를 함께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상조·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원,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및 환경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福딱! 福딱! 서구복지, 마음을 잇고 돌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서구복지박람회는 부산 서구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 34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재능기부 문화공연, 주민참여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열린 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는 ‘지구를 지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주제로 부산 서구청과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했다. 환경문화제에서는 23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지구 살리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 실천 과제로 인식하고,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고, 환경보호가 주민 모두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환경단체,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이 복지와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과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과 배려,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 뿌리내리는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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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 국민의힘 부산남구 시·구의원, 이기대 퐁피두센터 백지화 결정 강력 규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14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서성부, 성현달, 조상진 시의원을 비롯한 남구지역 고선화 구의장,구의원들과 함께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사업 백지화 결정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사업 중단 결정의 재검토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남구 시·구의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기대의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남구를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사업”이라며, “이번 백지화 결정은 부산시민과 남구 주민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이 남구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 기대를 모아온 만큼, 부산시는 사업 중단의 판단 근거와 검토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랑스 퐁피두센터와의 국제적 협력관계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이들은 “장기간의 노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국제적 협력사업의 중단은 향후 부산시의 국제 문화협력과 대외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동안의 협의 경과와 사업 철회에 따른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부산시가 후속 정책으로 발표한 기존 미술관의 역량 강화와 북항 복합문화전시공간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부산시가 제시한 후속 문화정책만으로는 사업 철회에 따른 문화적 격차와 남구의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남구의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발전 기회 상실에 대한 별도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사업 백지화 결정 재검토 및 판단 근거·검토 결과 공개 ▲프랑스 퐁피두센터와의 협의 경과 공개 및 사업 철회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영향과 국제적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 규명 ▲남구의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발전 기회 상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전재수 시장은 깊이 각성해야 한다”며, “부산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발전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시의회와 구의회 차원의 정책 검증과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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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7
  • 차성민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 “사직야구장 재건축 약속 지켜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장은 10월 16일 부산 야구의 상징인 사직야구장의 현 위치 재건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철도와 대규모 주거단지를 연계한 지하보행통로 및 복합 지하상권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차 의장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북항 돔구장 건립 구상과 관련해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의 정책적 연속성과 시민 신뢰가 존중돼야 한다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 “사직야구장은 부산의 역사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자산” 차 의장은 사직야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부산시민과 야구팬들의 추억이 깃든 상징적인 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사직야구장 재건축 계획이 새로운 돔구장 건립 구상으로 인해 지연되거나 축소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차 의장은 “시정이 바뀌더라도 시민과 약속한 주요 공공사업은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다른 지역의 새로운 돔구장 건립으로 차질을 빚는다면 시민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공공시설 정책은 정치적 판단보다 시민의 편익과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토목공학 전공 전문성 바탕으로 지하보행통로·복합 상권 조성 제안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차 의장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단순한 체육시설 개선사업이 아닌 교통·주거·상권을 연계한 종합적인 도시발전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4,470세대 규모의 연제구 레이카운티 아파트 일대를 연결하는 지하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이를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한 복합 지하상권으로 발전시키는 구상을 제시했다. 차 의장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권을 참고 사례로 들며,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민, 야구장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상업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유동인구를 지역상권으로 유입시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해당 구상은 향후 지하철 연결 가능성과 사업비, 경제성, 지하공간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정책 제안이다. ■ “야구장 재건축을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로” 차 의장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의 경제적 효과가 야구장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골목상권과 음식점, 소규모 상업시설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문화·생활·상업공간을 조성해 사직야구장 일대를 새로운 복합 생활경제권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차 의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존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지역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전재수 부산시장에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상생 발전 촉구 차 의장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사직야구장의 역사적 가치와 시민 정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재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북항 돔구장 건립 구상에 대해서도 재정 부담과 사업 타당성, 기존 사직야구장과의 기능 분담,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의장은 “사직야구장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시설로 재건축하고, 주변 교통과 상권을 함께 발전시키는 것이 합리적인 방향”이라며, “부산시가 시민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책임 있는 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의 목소리가 곧 지역발전의 출발점” 차 의장은 끝으로 “연제구의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주변 상권 활성화가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지역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연제구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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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7
  • 제5회 부산서구 의료관광축제, 송도오션파크서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의료와 관광, 건강과 힐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5회 부산서구 의료관광축제’가 10월 15일 부산 서구 송도오션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이용운 부산시의원, 이현우 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의료관광 도시로서 부산 서구의 경쟁력을 알리고, 다양한 의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건강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의료관광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축제의 시작은 국악과 비보잉을 결합한 라스트릿크루의 식전 공연이 장식했다. 전통적인 국악의 흥겨움과 역동적인 비보잉이 어우러진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팝플루 연주자 서가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각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 ‘명의건강콘서트’에서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미스터트롯2 진(眞) 출신 가수 안성훈의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안성훈은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현장을 흥겨움으로 물들였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제 개최의 의미를 전하고,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축제를 통해 부산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건강과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서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의료기관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의료서비스에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의료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공연, 지역 관광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제5회 부산서구 의료관광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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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부산 해운대구의회 복지행정위원회, 남해·하동 우수 시설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회 복지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의 우수 시설을 방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보훈시설 운영 사례를 살피고 해운대구에 접목할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가족센터, 청소년수련관,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을 한곳에 조성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복합시설이다. 인구소멸과 농어촌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남해읍에 위치한 남산공원에서는 6·25 참전유공자 명비의 조성 과정과 주변 환경, 유지·관리 체계를 살폈다. 해운대구에서도 참전유공자 명비 준공을 앞둔 만큼, 조성 이후에도 구민들이 꾸준히 찾아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방문한 6·25·월남전 관련 흔적전시관에서는 참전유공자 개인의 기록과 삶을 마주하여 역사와 희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전시관 조성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결단과 관계 공무원들의 신뢰와 사명감, 뜻을 함께한 이들의 헌신이 뒷받침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하동군의회 방문에서는 양 의회의 현안과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와 자활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등을 방문해 지역 자원과 기존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자활·돌봄 정책의 운영 사례를 살폈다. 남부 하동 노인복지관에서는 인공지능(AI) 바둑로봇과 스마일 테이블 등 다양한 여가·교류 시설을 살펴봤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독거노인도 이웃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구성은 노인복지관이 여가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 예방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폐교를 활용한 김양의 비밀정원은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정원 등을 갖춘 주민 문화 쉼터로 재탄생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주민의 생활거점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사례로, 유휴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복지행정위원회 박주령 위원장은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참여하면서 지역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지자체의 의지와 공무원의 노력,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져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운대구의 복지·보훈시설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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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이준희 부산 남구의원, “5년간 보도정비 2,072건…보도 포장방식 전환 검토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준희 의원이 반복되는 보도블록 정비에 따른 예산과 행정력 투입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 포장방식 개선과 체계적인 중장기 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열린 제3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5년간 남구에서 실시한 보도정비가 총 2,072건에 달한다며, 반복적인 부분 보수 중심의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보행환경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구의 보도정비 실적은 총 2,072건으로, 같은 기간 보도블록 정비와 관련한 상담민원 및 국민신문고 접수는 163건, 현장견문보고는 93건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담당 부서가 주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해 온 노력은 인정한다”면서도, “보도정비가 반복된다는 것은 그만큼 예산과 행정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는 방식만으로는 반복되는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도 포장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보도블록의 들뜸과 단차, 파손으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의 심각성도 강조했다. 최근 3년간 보도블록 관련 영조물 배상 사고는 총 16건이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배상액은 약 2,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수영로 일원에서 돌출된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발등이 골절되는 사고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젊은 사람에게는 작은 턱일 수 있지만 어르신에게는 골절과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의원은 기존 보도블록 중심의 포장방식에서 벗어나 흙콘크리트 포장방식의 확대 적용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흙콘크리트는 연속적인 포장면을 형성할 수 있어 개별 보도블록 사이에서 발생하는 들뜸이나 단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남구에는 대연동 못골시장 일원과 용호동 LG메트로시티 일원 등에 흙콘크리트 보도가 조성돼 있어 기존 시공 구간의 안전성과 내구성, 유지관리 효과를 분석한다면 향후 포장방식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흙콘크리트 포장을 모든 보도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상하수도와 통신관로 등 지하매설물 공사로 굴착과 복구가 빈번한 구간에서는 기존 보도블록 방식이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는 만큼, 구간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신규 보도 조성과 노후 보도 재정비 시 흙콘크리트 포장을 우선 검토하되, 지하매설물과 보행량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적정한 포장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적용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둘째, 기존 흙콘크리트 시공 구간의 안전성·내구성·유지관리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고령자 통행이 많거나 반복적인 정비가 발생하는 보행 취약구간을 전수조사해 우선 개선 대상을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셋째, 보도정비 시기가 도래한 구간부터 연차적으로 포장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비 우선순위를 반영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부분 보수는 당장의 위험을 막는 응급처치일 뿐”이라며, “지금 중장기 로드맵을 세우지 않는다면 10년 뒤에도 같은 사고와 같은 민원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정비 정책은 단순히 파손된 시설을 복구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 안전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시설 관리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보도는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남구의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발밑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반복적인 보도정비와 안전사고 문제를 개별 민원 처리 차원에서 벗어나, 포장방식의 적정성과 장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검토해야 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남구가 기존 보도시설의 실태조사와 포장재별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비 기준과 단계별 개선계획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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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 7명, 퐁피두센터 사업 백지화 강력 규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고선화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이 부산시의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사업 백지화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사업 중단의 구체적인 근거 공개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선화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남구의원 7명은 10월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결정이 부산의 미래 문화관광 경쟁력과 남구의 장기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행정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의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분관은 남구의 장기 발전과 부산 문화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이었다”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소통 없이 사업을 백지화한 것은 부산시민과 남구 주민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인 퐁피두센터의 부산분관 유치는 단순한 문화시설 건립을 넘어 부산의 국제적 문화도시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사업을 중단하면서 지역사회에 충분한 설명과 설득 과정이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대규모 문화관광 정책이 명확한 근거와 사회적 공감대 없이 변경되는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사업 백지화로 남구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원들은 부산시에 사업 중단 결정의 구체적인 경위와 판단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프랑스 퐁피두센터와의 협의 과정과 사업 철회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영향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부산시가 사업 중단 결정의 배경과 근거를 주민들에게 책임 있게 설명하고, 남구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부산의 주요 문화관광 정책이 중단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책임성과 정책의 연속성,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향후 부산시의 공식 해명과 후속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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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부산시의회 ‘북극항로 미래산업 연구회’, 북극항로 시범운항 완수한 팬스타 아크로호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북극항로 미래산업 연구회’(대표의원 박종철)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를 방문해 운항 성과를 점검하고, 부산의 미래 해양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지난 10월 14일 부산 한진신항을 찾아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섰던 팬스타 아크로호의 운항 현장을 참관하고, 선장과 선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선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가 추진하고 있는 ‘북극항로 활성화 및 부산 해양물류 미래산업 연계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실제 운항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확인하고,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정책적 과제와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연구회 대표인 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군1·국민의힘 원내대표)을 비롯해 김재운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부산진구3·국민의힘), 이용운 부산시의원(서구2·국민의힘, 해양도시안전위원회)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50일간의 북극항로 왕복 운항을 완수한 서명원 선장과 선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장기간 극지해역 운항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열린 선상간담회에서는 서명원 선장으로부터 극지해역의 유빙 구간 통과 과정과 안전 운항 경과 등을 청취하고, 실제 운항 과정에서 확인된 기술적·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북극항로 운항의 경제성과 안전성, 정시성 확보 문제를 비롯해 극지해역 운항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해운기업 지원 및 부산항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해상 물류 경로로 주목받고 있지만, 계절별 해빙 상태와 기상 변화, 운항 안전, 경제성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실제 운항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로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철 대표의원은 “이번 팬스타 아크로호의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은 그동안 가능성으로 논의돼 온 북극항로를 실제 운항 경험과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이 글로벌 북극항로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항만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해운·물류·조선 등 연관 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항 성과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과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 강화와 해양물류 산업의 연계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극항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 과제를 발굴하고, 부산이 새로운 국제 해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해운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북극항로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실제 해운 현장의 경험과 연결하고,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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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함평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의 경계 넘어 미래교육의 길 함께 열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남원과 경남 진주 일원에서 관내 학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호남 교육 교류 및 함평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호남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미래교육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평교육지원청과 경북 고령교육지원청은 전북 남원에서 교육 교류의 장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황과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공통된 과제와 지역별 교육 여건에 따른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교육협력의 가능성을 넓혔다.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교육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상생과 협력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남원 광한루원, 진주성 및 국립진주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교육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 함평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함평 人, 성장을 잇다」 프로젝트의 활용 방안을 주제로 협의하며, 함평의 지역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학교 운영의 지혜를 나누고, 지역의 가치를 교육의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함평 미래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은순 교육장은 “교육의 미래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의 지혜를 잇고, 함평의 소중한 자원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함평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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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노택균 부산 남구의원, “퐁피두센터 백지화보다 책임 있는 재검토 필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노택균 의원(국민의힘, 용호1·2·3·4동)이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사업 중단 결정과 관련해 환경 보존과 재정 건전성이라는 정책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책임 있는 재검토를 촉구했다. 노 의원은 10월 15일 열린 부산 남구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사업 백지화에 유감을 표하고, 부산시가 사업 중단에 이르게 된 과정과 향후 대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의원은 “정책점검단의 다수 의견은 사업의 전면 중단이 아닌 주요 조건에 대한 재검토였음에도 부산시가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며, “환경 보존과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까지 함께 검토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문화시설 유치가 단순한 관광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 주변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환경 훼손과 재정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사업 규모 및 시설 배치 조정 ▲대체 입지 검토 ▲계약 조건 재협상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기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자연경관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보존해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개발과 보존을 대립적인 가치로만 접근하기보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사업의 무조건적인 재추진을 요구하기보다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성과 경제성, 공공성을 충족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노 의원은 부산시가 사업 중단을 최종적인 정책 판단으로 삼기 전에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그 경위와 판단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기대 예술공원의 향후 발전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추진 여부뿐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행정의 연속성, 지역사회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노택균 의원은 “이기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일과 남구의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일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부산시가 환경 보존과 재정적 책임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리적인 대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퐁피두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여부를 떠나 이기대 예술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사업을 둘러싼 찬반 논의를 넘어, 자연환경 보존과 재정 건전성, 지역 문화관광 발전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부산시가 사업 중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기대 예술공원의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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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임이정 부산 남구의원, “공공 기본버스 신속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이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공공시설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기본버스’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월 8일 열린 제3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간 대중교통 접근성 격차를 지적하며, 모든 구민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남구에 보건소와 도서관, 교육·문화시설, 국민체육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이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거나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 이러한 이동 불편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공공서비스 이용 기회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이는 단순한 교통 불편이 아닌, 보편적인 공공서비스를 누릴 기본권을 제약하는 문제”라며,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이동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 셔틀버스 사례를 소개하며, 남구의 지역적 특성과 교통 여건을 고려한 공공 기본버스의 단계적 도입을 제안했다. 우선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주민 이동 불편이 큰 지역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공공 기본버스 도입 과정에서 기존 마을버스 등 지역 운송사업자와의 상생 방안 마련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서울 성동구의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 기본버스와 기존 마을버스가 이용객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생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남구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노선 선정과 운영방식 결정 과정에서 기존 운송사업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기존 대중교통체계와 상호 보완적인 교통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공공 기본버스의 노선을 결정하는 ‘노선조정위원회’가 형식적인 심의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위원회가 주민 이동 수요와 교통환경,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사업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용 실태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 운송사업자를 노선조정위원회 구성원에 포함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임이정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공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구민이 지역에 따른 차별 없이 공공의 기본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남구의 공공 기본버스 도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공공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해당 시설에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정책적 과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남구가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수요를 어떻게 반영하고, 기존 운송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지가 주요 과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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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한·몽 수교 36주년 기념,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 부산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과 몽골의 수교 36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과 문화·체육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2026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25일(일)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대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회장 오정룡)와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몽골교민회와 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과 몽골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재한 몽골 교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몽골이 1990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36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국 국민이 문화와 체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민간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몽골 교민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교류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몽골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교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와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국제항만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문화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 오정룡 회장은 “한·몽 수교 36주년을 맞아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양국 국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몽골 교민들에게 따뜻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체육을 통한 민간교류를 확대해 한국과 몽골의 우호 협력과 공동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교육연합신문, 경남매일TV, 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후원하며, 지역 기업과 관계 기관들도 협찬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힘을 보탠다. 한편,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정치·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양국 국민 간 민간교류 역시 우호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양국의 오랜 우정을 되새기고, 문화와 체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자 미래지향적인 한·몽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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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2026 부산청렴워크숍' 23일 개최…"투명성 실천 민관 협력의 장"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시민사회가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2026 부산청렴워크숍’이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와 한국투명성기구 부·울·경 지역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공공기관과 대학 등 청렴업무 담당자 100~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적극행정과 투명성의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청렴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영식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 대표는 개회 인사에서 “청렴은 공직사회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청렴한 사회는 제도와 규정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적극행정과 투명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윤치연 한국심리협회장이 사회를 맡으며, 황영식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 대표의 인사말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2시 20분에는 전호환 前부산대학교 총장이 ‘청렴한 적극행정으로 여는 북극항로 시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과 부울경 협력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이번 기조발제에서는 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소극적 개념에서 벗어나 시민의 신뢰와 공직자의 책임성, 적극행정의 가치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2시 40분에는 강병규 한국수력원자력 청렴정책부 차장이 ‘공기업 청렴도 우수·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공공기관의 청렴정책 운영 경험과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오후 2시 55분부터는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 시민사회 참여를 중심으로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토론에서는 석태호 전 부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이 ‘적극행정과 책임성’을 주제로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정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두 번째 토론에서는 윤현주 더 이너뷰 대표 겸 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이 ‘공공기관 청렴문화 정착과 투명성’을 주제로 공공기관의 윤리적 책임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토론에서는 윤경태 부산생명의숲 상임이사가 ‘시민사회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시민 참여를 통한 청렴 실천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는 박재욱 신라대학교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자유토론과 종합정리가 이뤄진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청렴정책 추진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산광역시, 부산투명사회실천민관네트워크, 부산청렴문화봉사단, 거리기문학회, 동명대학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부문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고, 공직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다. 특히 청렴과 적극행정은 별개의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가 공공기관의 청렴정책을 실질적인 행정 혁신으로 연결하고, 부산이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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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김정원 부산시의원, “화명생태공원 경관조명 반복 파손 막을 근본대책 마련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0월 12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를 방문해 경관조명 설치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반복되는 시설물 파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경관조명 시설의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시민 이용과 각종 문화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과가 추진 중인 화명생태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연꽃단지 일원에 바닥 LED 조명 797개 등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5월 개최된 부산 밀페스티벌 당시 일부 조명시설이 파손되면서 시설물의 내구성과 설치 위치, 행사 운영에 따른 보호대책 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화명생태공원은 평상시 시민들의 산책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대규모 축제와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장소인 만큼, 경관조명 설치 단계부터 공원 이용 특성과 행사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연꽃단지에서는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예정돼 있어 시설물 보호와 시민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단순히 파손된 조명을 교체하는 방식으로는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확한 파손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축제 준비 및 철거 과정에서 행사 차량과 장비가 이동하는 동선을 확인하고, 조명시설의 설치 위치와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설물 보호를 위해 설치된 철근지주와 안전띠가 오히려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없는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화명생태공원이 국가하천 구역에 위치한 생태공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경관조명의 배치와 설치방식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명시설 보호를 위한 구조 변경이나 설치 위치 조정 등을 검토할 경우 생태환경 보전과 하천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기존 허가 조건과 추가 협의 필요 여부를 관할 유역청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조명시설이 어떤 경위로 파손됐는지 정확히 확인하고, 보수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과 유역청의 허가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시민 이용과 행사 운영에도 적합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관계기관이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설물 유지관리 주체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 경관조명 시설의 관리업무를 낙동강관리본부로 이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최종 확정되지 않은 만큼, 사업 시행부서인 도시공공디자인과와 향후 관리기관으로 검토되고 있는 낙동강관리본부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양 기관이 시설물 상태를 공동으로 확인하고 파손시설의 보수 범위와 일정, 비용 부담 및 처리방안, 준공 이후 유지관리 책임과 업무 분담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관리 이관 협의 과정에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거나 시설물 정비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정원 의원은 “관리 이관에 관한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정비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준공을 앞둔 경관조명 시설의 보수와 재발 방지대책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화명생태공원 경관조명 시설의 파손 원인 규명과 예방대책 수립, 축제 기간 시민 안전 확보, 관계기관 간 유지관리체계 정비 등이 향후 주요 점검 과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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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순천-김천 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 협력의 폭 넓혀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과 함께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김천·구미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순천-김천) 교육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16명과 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24명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육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첫날 참석자들은 김천 율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학교 교육과정에 지역 특성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직지사 현장 견학과 연계해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순천교육지원청과 김천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 및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향후 순천·김천 교육 정책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양 기관의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구미 도개고등학교를 방문해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교육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순천과 김천의 우수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의회에서 나눈 사례와 의견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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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부산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 30회 맞은 ‘하나되는 학마을잔치’ 개최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열린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승일)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 운동장에서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다. 단순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세대 간 벽을 허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학마을 세대공감 페스타’에서는 노래와 악기 연주, 댄스 등 참가자들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는 경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열정을 나누는 무대로, 주민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먹거리존에서는 해물부추전과 순대,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학마을 마켓에서는 의류와 생필품 등을 판매한다.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이다. 특히, 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과정은 이웃 간 관계를 잇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류승일 관장이 이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잔치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공감 페스타 참가 신청은 11월 4일까지 사전 접수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051-311-4017)으로 하면 된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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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부산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 성인발달장애인 자립 역량강화 요리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권경옥)가 성인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월 12일 밝혔다.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자원봉사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조리 능력을 익히고,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부산 남구 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발달장애인 6명이 참여했으며,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캠프지기들이 참여자들과 1대1로 매칭돼 요리 실습 전 과정을 함께했다. 용호동 달그락놀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리또, 김치볶음밥, 찜닭, 유부초밥, 샌드위치 등 가정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식재료를 준비하고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혔다. 캠프지기들은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과 활동 속도를 고려해 세심하게 지도하고 격려하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요리 체험에 참여한 한 성인발달장애인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뿌듯하다. 집에서도 혼자 꼭 만들어 보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익히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권경옥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기쁨을 경험하고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성인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며, 자원봉사 활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원봉사 인적 자원을 활용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생활 자립을 지원한 실천적 사례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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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부산 남구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 광주·남원 우수 주민자치 현장 벤치마킹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재득)는 지난 10월 8일 광주광역시 동구와 전북 남원시 인월면을 방문해 우수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권재득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석순 용호2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 회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광주 동구 금남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광주 동구 주민자치 페스티벌'을 참관한 뒤 자매결연 도시인 남원시 인월면을 방문해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다졌다. 용호2동과 인월면은 2023년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 교류와 농·특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4년부터 매년 인월면 백미를 구매해 왔으며, 올해도 주거지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활용해 백미를 구매할 계획이다. 권재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배우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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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차성민 부산 연제구의원, 금주구역 지정 근거 마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연제구 건강·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월 17일 연제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월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연제구 내 금주구역 지정 및 관리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정된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음주폐해 예방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 가는 관할구역 내 일정한 장소를 조례로 정해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정된 금주구역에서 음주행위를 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상위법령의 취지를 연제구 조례에 반영한 것으로,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로 인한 소란, 무질서, 안전사고 등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주구역 지정에 관한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향후 공공장소 이용 질서 확립은 물론, 지역사회 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성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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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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