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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부산시의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효정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이 오는 6월 20일(토)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개최한다고 6월 16일(화)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주)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주최·주관하는 부산 대표 K-팝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축제이다. 그 중에서도 주요 프로그램인 BOF 파크콘서트는 화명생태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된 가족형 피크닉 콘서트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파크콘서트는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래 2025년, 올해 2026년까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김효정 의원의 꾸준한 의정활동과 노력이 있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동·서부산권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부산권 대표축제 개발을 촉구한 바 있으며, 부산 밀 페스티벌 역시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 시민들도 집 가까이에서 글로벌 K-팝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밀페스티벌, 파크콘서트 같은 대형 축제와 공연들이 서부산권의 붙박이 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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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고양시, 전국 최초 AI 콘텐츠 활용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는 AI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6월 15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해 기존 시청각 중심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 실시설계 결과를 공유했다. 고양시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단순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이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기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보행자 면허관 △AI 보행 안전관 △차량 탑승 안전관 △두바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AI 보행자 면허관은 동작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환경을 구현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보행 안전관은 실제 보행 코스 체험과 AI 모션인식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차량 탑승 안전관은 안전벨트 착용과 올바른 승하차 방법 등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12인승 탑승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차량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바퀴 체험존은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스마트시티 사업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공원을 통해 미래형 교통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실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AI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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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재범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현 방안을 마련할‘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6월 15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준비위원회는 기존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사용하는 ‘인수위원회’라는 명칭 대신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을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더해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남구청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9기 핵심 공약에 대한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위원장에는 윤성종 교수가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손지석 전 남구 총무국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기존의 전문가·명망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못골시장 상인, 소형 음식점 운영자, 학부모, 대학생, 장애인단체 활동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생활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향후 박 당선인의 57개 공약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50조 원 규모 동남권투자공사 유치 ▲북항 해운기업 유치 ▲오륙도 트램 재추진 등 남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부산 최초로 추진되는 ‘남구형 기본사회’ 정책도 중점 검토 대상이다. 청년기본소득, 오륙도페이 인센티브 확대, 빈집 리모델링 월세 지원, 아동 병원비 지원, 공공기본버스 운영, ‘전화 한 통 그냥 해드림’ 서비스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분들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남구의 미래 성장 전략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함께 논의되는 실질적인 정책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원회 사무실은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전까지 남구 주요 현안 점검과 정책 준비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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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부산 서구, 청년문화예술 활동(청년 버스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특별한 버스킹 공연 '푸른빛 송도, 우리들의 버스킹'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4시 두 번 개최된다고 6월 15일 관계자가 밝혔다. 공연은 송도용궁오름길 엘리베이터 하부광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년 밴드들의 감성 넘치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여름 바다의 낭만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의 창의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실력파 청년 밴드 허밍프로젝트와 밴드시안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창작곡, 감성적인 밴드 음악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허밍프로젝트는 따뜻한 감성과 세련된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년 밴드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밴드시안은 젊은 에너지와 개성 있는 사운드로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푸른빛 송도, 우리들의 버스킹’이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용궁오름길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이번 버스킹 공연은 송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음악이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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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박희용 부산시의원, “시니어의사 채용지원사업, 필수의료 확보에 부합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6회 정례회 시민건강국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사업 목적과 실제 운영 방향이 부합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의 전문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경력 의사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필수의료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사업 추진 현황과 지원 대상 선정 기준, 부산의료원의 참여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부산의료원이 채용한 시니어의사의 진료과목과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확보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실제로 필수의료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질의의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현재 채용된 진료과목 가운데 피부과가 포함된 배경과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채용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피부과와 정형외과 전문의의 지원금 차등 지급 기준, 보조금 반납 사례 및 집행 현황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박희용 의원은 “시니어의사 채용지원사업은 지역의 필수의료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결과가 서로 부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공공의료기관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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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서지연 부산시의원, "투표용지 부족·예산 전용·참정권 침해 총체적 선거 참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제336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자치국 질의 과정에서 최근 회의에서 중앙선관위와 부산시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지난 6월 12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예산 전용 의혹 등 선거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참정권 훼손 논란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9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개 투표소는 추가로 보급된 투표용지를 실제로 사용했고, 나머지 6개 투표소는 부족이 예상됐음에도 추가 물량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수정동의 경우에는 애초 필요한 분량의 약 47%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사실이 드러나 개표 결과와 집계 수치의 불일치가 발생했고, 이후 수치 정정까지 이뤄졌다. 서 의원은 "선거 당일과 이후 언론 보도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알려졌음에도 중앙선관위 최초 발표에는 부산 지역 투표 중단 사례가 누락돼 있었다"며, "부산시가 선관위 자료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더 면밀한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를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시는 선거인수에 단가 60원을 적용하고 110%를 반영한 투표용지 인쇄비를 중앙선관위에 교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예산 전액이 투표용지 인쇄에 쓰이지 않고, 일부가 홍보비 등 다른 사업비로 전용된 것으로 파악돼 시민 세금의 불투명한 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의원은 "110% 예산을 지원했음에도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은 선관위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예산 전용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도 제기됐다.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인 오후 6시 5분에 투표가 이뤄진 사례가 보고됐다. 서 의원은 "스마트폰 사용 제지가 없는 상황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투표하는 것은 선거 공정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가이드라인이 미흡하다면 지자체가 선관위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혼선, 예산 전용, 출구조사 이후 투표까지 드러난 문제들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총체적 관리 부실"이라며, "선거 관리는 선관위 소관이지만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시도 사후 정산과 현황 관리에 더욱 면밀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오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선거를 과연 민주주의 선거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며, "부산 시민 286만 명의 참정권이 행정의 안일함과 부실,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선관위의 구조 개편과 예산·업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부산시도 지원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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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부산시의회, 지형적 한계 깨고 도심 복합개발 가속화 길 열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원도심과 역세권의 고밀·복합개발을 촉진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제336회 정례회에서 김재운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과의 중복 규제를 과감히 정리해 행정 절차를 일원화하는 한편, 부산의 독특한 지형적 특성과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 대상지 범위의 유연한 확장이다. 역세권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대상지에 기존 제2·3종일반주거지역 외에 ‘준주거지역’을 명시했을 뿐만 아니라, 산지가 많고 도로망이 불규칙한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발생하는 구역계의 부정형(不定形)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인정 시 ‘상업지역’까지 일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향적 출구전략’도 담겼다. 기존에는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을 해제하려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으나, 이를 2분의 1로 대폭 완화해 사업 고착화에 따른 매몰비용 누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구청장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할 때 공신력 있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추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실무적인 세부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전문성과 탄력성을 확보했다. 특히, 부칙에 따라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도 소급 적용돼 정책 효과가 시 전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부산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여 도심 복합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주민 갈등이 심한 구역에는 합리적인 출구전략을 열어주는 실효성 있는 입법 조치”라며, “균형 있고 신속한 복합개발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직주근접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개정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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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이준호 부산시의원,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원안 가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를 받고 있는 신혼부부가 보다 실질적으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간 연장 요건을 완화해 저출생 극복과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기본 3년으로 하면서 임신·출산 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난임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1회 연장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난임치료 연장 요건으로 "1년 이상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난임 진단 이후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부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 시술에 따른 지원기간 연장 요건인 "1년 이상”을 삭제하고,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치료 시술을 받은 경우로 완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난임 가구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난임시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지원사업의 연장 가구 가운데 난임 사유가 저조한 부분도 현행 제도가 난임 가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반증이라 보여진다.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 ’19년 8.7% → ’24년 15.1%(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1.14.)) 이준호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이후 지원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주거안정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난임 치료를 받는 신혼부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제도의 문턱을 낮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난임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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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안 상임위 원안 가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에 있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적 포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드론산업은 물류, 재난안전, 시설관리,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지역 드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협력체계 구축 규정을 확대하고, ▲드론산업에 종사하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 추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드론 관련 프로그램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드론 프로그램 지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미래산업 분야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훈련과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는 장애인 드론 교육, 드론캠프, 드론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채숙 의원은 “드론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미래산업의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혁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지역기업과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향후 부산시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과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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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반선호 부산시의원,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 위해 ‘여야 협치·건설적 협력’ 나서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 실현을 위한 시의회와 정치권의 건설적 협치를 촉구했다. 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제시된 ‘해양수도 부산’으로의 도약 비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동남권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언급하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을 겪고 있는 부산이 관성에서 벗어나 구조적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반 의원은 이러한 비전들이 “당선인의 공약에 그쳐서는 안 되며, 부산시의회와 전 정치권이 함께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구성될 제10대 부산시의회가 맞이할 여소야대 구조에 대해서도 정당을 넘어선 연대와 책임정치, 협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반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견제하되 부산의 미래를 여는 큰 방향 앞에서는 정쟁보다는 비전을, 대립보다는 책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반선호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며 “잘못된 정책은 분명히 짚고 시민의 입장에서 강하게 요구하되, 협치와 책임의 의정을 정립하는 것이 9대 의회가 남겨야 할 마지막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라면 부산은 반드시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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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부산남구시니어클럽-TBN부산교통방송,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니어 교통통신원을 양성·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교통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신원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발굴·선발하고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정보 제보 방법, 방송 모니터링 요령 등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니어 교통통신원은 지역 곳곳의 교통 상황과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영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은 “시니어 교통통신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교통안전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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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부산남구,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이기대공원 큰고개쉼터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탐방과 6월 7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반딧불이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반딧불이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6월 6일 탐방과 함께 진행했다. 반딧불이 탐방은 6월 4일과 5일 저녁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6월 6일에는 탐방 2회와 투어 2회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6월 7일 평화공원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딧불이 서식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반딧불이 축제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딧불이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생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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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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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박종철 부산시의원,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은 시민을 위한 투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인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부산의 마을버스 업계가 지속적인 이용객 감소와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차고지 확보를 위한 임차 비용 부담까지 더해져 영세 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 마을버스 업체 61개 중 부산시 공영차고지에 입주한 업체는 단 한 곳에 불과하며, 총 571대 마을버스 중 공영차고지를 사용하는 차량도 13대에 그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차고지를 확보하거나 임차 비용을 부담하며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은 사업자의 어려움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 차량 관리와 정비에 대한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운수종사자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해 결국 운행 서비스의 질 저하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부산시에 접수되는 마을버스 관련 민원은 무정차, 불합리한 배차간격, 난폭운전, 승하차 안전 문제 등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제는 마을버스 운영을 개별 업체의 노력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공공의 지원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영차고지 부지 확보와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단순 주차 기능을 넘어 차량 정비시설과 종사자 휴게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공영차고지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되어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공영차고지 조성은 마을버스 업체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복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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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6월 9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구슬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보고 ▲2026년 3분기 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를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일 공감대 형성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 오늘 회의가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서성부 의장은 “평화통일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평화통일 기반 조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통일의견 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지역 분쟁,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불안 등 국제사회의 복합위기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부와 지역사회가 추진해야 할 평화관리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협력 확대와 평화 공존을 기반으로 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주평통이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박지민 교류협력분과위원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국민의 일상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대화를 복원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디자인’이라는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에 맞춰 부산남구협의회가 추진 중인 청소년 통일교육 사업과 지역주민 참여형 사회적 대화 사업인 ‘2026 부산남구 평화통일공감 시민대화’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와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의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회적 대화, 미래세대 통일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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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부산남구, '문화가 있는 날' 개최…도심 속 공원이 문화무대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미르아토 어린이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퍼포먼스와 흥겨운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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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강무길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 신뢰로 광역의원 3선 금자탑 쌓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해운대구 제4선거구(반송1·2동, 반여1·4동)에서 23,803표(53.77%)를 획득하며 당선돼 광역의원 3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당선은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강무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반송1·2동, 반여1·4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3,803표에 담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당원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헌신한 선거사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약속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8년간 건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반송·반여 지역의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지역발전이라는 결실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 당선인은 "국민의힘 해운대을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더 높이 도약하는 해운대, 더 살기 좋은 반송·반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무길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부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더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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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공한수 부산서구청장 당선인, 주민 신뢰로 3선 성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며 민선 서구청장 3선 시대를 열게 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공한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서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공한수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소중한 한 표로 다시 한번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구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조언, 그리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기간 동안 공한수 당선인은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교육 및 복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원도심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향상, 청년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한수 당선인은 “앞으로의 4년은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이 행복한 서구,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 모두가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당선을 두고 “검증된 행정가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한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성과로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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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최종원 부산시의원 당선인, "20년 만에 아버지의 길 이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사하구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최종원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시의회에 입성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최종원 당선인은 총 22,124표(49.65%)를 획득하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부산광역시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리는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당선인의 당선은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지난 2006년 같은 선거구에서 부산광역시의원을 역임한 부친의 뒤를 이어 20년 만에 같은 지역구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게 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역대 최연소 부산광역시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번째 도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은 최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약 4개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최종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사하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 아버지께서 주민을 위해 걸으셨던 길을 이제 제가 이어가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시의원답게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부산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 청년과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복지·일자리 정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도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모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최 당선인의 당선을 두고 "젊은 리더십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산 정치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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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선택, 성과로 보답하겠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3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후보가 최종 득표율 50.43%(70,160표)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49.56%, 68,957표)를 1,203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박 당선인은 주민들의 선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남구의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박재범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다시 남구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구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명령이자 무거운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주민 삶의 현장을 먼저 찾겠다. 내일부터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교육·문화 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정치적 구호나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주민들의 목소리까지 함께 담아내는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청년이 희망을 찾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남구청장 선거는 선거인수 22만 4,406명 가운데 14만1,140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62.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유효투표수는 13만 9,117표로 집계됐다. 박재범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직 남구와 주민만 바라보며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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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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