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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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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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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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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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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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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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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여대 취업혁신처장, 부산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3전국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지역 입후보자들이 예비등록을 하면서 서서히 정치권이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2024년에 전국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였다. 現윤일현 구청장을 필두로 금정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중 눈길을 끄는 후보가 있다. 바로 부산여자대학교 교수이며, 취업혁신처장인 장보권 경영학박사다. 경남 밀양출신으로 동국대 행정학사, 부산대 경영학석사, 동의대 경영학박사인 장보권 예비후보가 3월 3일(화) '대전환, 금정'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OTC 29기로 임관해 육군중위로 전역한 장 예비후보는 前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前통일부 통일교육위원회 부산협의회 회장을 거쳐 現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위원, 現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위원, 現사단법인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 現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부산공동회장을 맡고 있고, 현재는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장보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이제 인생 제3모작인 새로운 길로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한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ROTC 29기로 임관, 육군중위로 전역하여 제1모작 한화그룹 직장인에서 제2모작 부산여자대학 교수로, 제3모작인 금정구청장으로 도전한다. 그동안 지역과 사회, 국가에 많은 것을 받아 왔기에 이제는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전문 지식과 경험을 우리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하고자 한다. 어디 하나 유리하고 쉽지 않은 조건과 환경에도 피하지 않고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에 참신함과 강한 추진력, 전문성 다양한 사회적인 경험치가 녹여져, 침체된 금정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겠다. 금정경제부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방향과 이정표를 제시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금정의 꿈과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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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여대 취업혁신처장, 부산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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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가족센터-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라데이'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폭력·아동학대 없는 부산 만들기 위한 「보라데이 무한 약속」 캠페인 추진 협약 체결.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최진령 센터장은 3월 3일 3시 「보라데이 무한 약속」 캠페인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고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보라데이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가족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캠페인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3월 8일(일) 11시부터 13시까지 온천천 농구대 앞 또는 무대 인근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 당일에는 ▲보라데이 서약서 작성 ▲응원 엽서 작성 ▲리본 뱃지 및 아동학대 예방 팔찌 배부 ▲타투 체험 ▲풍선 나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약서 작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둔다. 3개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라데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협력기관으로서 행사 홍보 및 보도 지원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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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가족센터-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라데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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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前수영구의회 의장, 수영구청장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진 前부산수영구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7일(금) 수영동의 한 낙후된 골목에서 수영구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수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수영구는 바다와 산,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주거지”라며, 특히 광안리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주말마다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그 화려한 불빛 너머에는 아직도 도시가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노후 주택가와 쇠락해 가는 골목상권이 공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연간 2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광안리 드론쇼와 관련해, 현 구청장이 268억 원의 부가가치를 주장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의회에서 분석한 결과 그 효과의 60~70%가 수영구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안리에 모인 돈이 골목으로 순환되지 못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광안리 시대’에서 ‘수영구 시대’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광안리만 수영구가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망미동 골목에서 50년을 살아온 주민이자 주부, 엄마로서 지역의 삶을 몸소 체감해 왔다는 김 후보는 “바다에서 골목까지 더 살기 좋고 품격 있는 도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안리 해변 중심의 홍보와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바다와 내륙 간 양극화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영구의 균형발전이야말로 지금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 예비후보는 10여 년간 KBS, MBC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사랑과 전쟁’, ‘베스트셀러극장’ 등 다수의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고, 소설 『선량한 시민』 등을 출간해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재선 구의원과 수영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정치 경력에 작가로서의 감성을 더해 “수영구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끝으로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따뜻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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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前수영구의회 의장, 수영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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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임실위원회 햇빛배당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진명, 북콘서트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피지컬AI임실위원회 햇빛배당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회장 김진명)는 2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이라는 북콘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호진 前전북부교육감, 김관영 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 회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500여 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빽빽이 들어차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북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법학사, 경제학 석사, 행정학 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장편소설 ‘섬진강 만월’, ‘비밀거래’, 수필집 ‘섬진강 패랭이꽃’ 저자이며, 임실예술인 총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진명 대표는 “해외의 태양의 도시, 재생에너지 섬, 국내의 주민참여형 햇빛 배당 사례들이 보여주듯, 기본소득과 에너지 정책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에너지는 소득이 되고, 소득은 공동체를 지킨다. 임실형 소득은 이 연결고리를 가장 임실다운 방식으로 구현하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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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임실위원회 햇빛배당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진명,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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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2월 24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2026년 부산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 진행은 박구슬 간사가 맡아 원활한 의사진행과 분과별 보고를 체계적으로 이끌었다. 박 간사는 주제 설명과 토론 순서를 정리하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공유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구 평통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하도록 연결하는 평통의 역할을 위해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1분기 의견 수렴 주제 설명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방안과 지역 통일 공감 활성화 전략, 정부·지역·자문위원의 역할 정립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분과별 주요 사업계획 보고도 이어졌다. 문화교육분과(위원장 이경진)는 관내 중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통일교육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미래 세대의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여론수렴분과(위원장 송은숙)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공론장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탈북민지원분과(위원장 권지윤)는 탈북 가정 지원 활동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임이정)는 부산남구협의회와 전남 장흥군협의회 간 영호남 통일 교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첫 정기회의로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언과 협의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 곧 국가적 평화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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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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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의원직 사퇴 1호…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부산광역시의원은 2월 27일 부산시의회에 시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다가올 부산 남구청장 선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12일 부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남구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구청장 후보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명이 깃드는 대한민국 일등남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결단”이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구의원(남구)으로 정치에 입문해 재선 구의원을 지냈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6년간 부산시의원(남구)으로 활동하며 구의회와 시의회를 모두 경험했다. 이러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쌓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남구청장으로서 주민의 삶을 책임지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구는 4개 대학이 자리한 청년 중심 도시이자, 해양·금융·국제 인프라를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구와 시를 모두 경험한 만큼 중앙·광역과의 협력을 통해 그 잠재력을 현실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부산항선 트램 추진 지원 ▲용호동 금융자사고 설립 ▲문현동 체육행정복합청사 건립 ▲UN기념공원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대 공영개발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광명 예비후보는 “남구의 발전은 주민 모두의 참여 속에서 완성된다”며, “갈등을 넘어 통합과 협력의 남구를 만들고, 신뢰를 더욱 단단히 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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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의원직 사퇴 1호…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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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구청소년수련원과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원장 박상준)과 아동 ·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및 교류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및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박상준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간 교류 강화 협력 및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최규호 차장,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박상준 원장, 박선하 총괄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먼트리’ 2026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7(금)부터 3월 27일(금)까지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4월 1일(수)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https://www.grandmoment.co.kr)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모집 대상, 활동 혜택 및 지원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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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구청소년수련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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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前여평원 원장,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많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가운데 각지에서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고 있다. 이재명 현정부의 중간평가를 국민들에게 심판받는 성격이 큰 만큼 많은 곳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그중에 2월 26일 부산사하구 괴정(1,2,3,4동)에 시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윤지영 후보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이하 여평원)을 역임한 윤 예비후보는 여성, 가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지난 민선 7기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시와 시의회 등 부산 시정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윤지영 예비후보는 부산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2006년 대학원 졸업 이후 부산여성연구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부산포럼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여평원' 재직시는 소외계층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부산연탄은행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정당 차원의 여성 공약 개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관련분야 조례 제정과 정책 마련 등 여성, 가족 분야에 특화된 활동경력이 장점이다. 이번 부산사하구 괴정(1,2,3,4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져 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윤지영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괴정은 사하의 심장이지만, 지금은 노후화된 주택과 부족한 기반 시설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시의원과 공공기관장을 역임한 '입법과 행정의 전문가'로서 부산시의 정책과 예산을 괴정으로 끌어오겠다. 지지부진한 재개발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부족한 기반시설은 획기적으로 늘려 괴정의 가치를 최고로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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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前여평원 원장,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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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철 기장군의원, “풍산 이전,‘해결’이 아닌 ‘절차’의 시작 …기장군과 부산시는 답하라!”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원은 지난 2월 25일 센텀2지구 착공식과 관련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추진에 대해 기장군수와 부산광역시장을 상대로 언론을 통해 공개 질의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최근 일부에서 ‘풍산 이전이 해결됐다’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는 입주의향서 제출 이후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에 불과하다”며 “주민 수용성과 법적·행정적 검토가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결’을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장군수에게 황 의원은 기장군이 6월 20일 ‘풍산 이전 대응 대책 TF팀’을 구성한 이후, TF의 운영 실태와 후속 조치가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질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TF팀은 1차 회의 이후 추가 회의를 개최했는가? ⦁ 부서별(환경·교통·안전·도시계획 등) 검토 보고서는 작성되었는가? ⦁ 부산시와의 공식 협의는 총 몇 차례 진행되었는가? ⦁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와 민원 접수 현황은 어떠한가? ⦁ 기장군의 공식 입장은 여전히 “주민 수용성 없는 이전은 결사 반대”인가? 황 의원은 “풍산 이전 문제는 기장군의 중대한 지역 현안”이라며, “TF가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실질적 검증과 대안 마련의 기구로 운영되고 있는지 군민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장군수가 풍산 이전 반대에 관한 의지가 없어진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부산시를 상대로, 현재 추진 중인 행정 절차의 정확한 단계와 주민 수용성 문제를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질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현재 산업단지 지정 절차는 어느 단계인가? ⦁ 환경영향평가는 착수했는가? ⦁ 원전 8km 이내 위험시설 협의 절차는 진행 중인가? ⦁ 아직 서류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뚝심 있게 해결했다”는 표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주민 수용성이 해결되지 않으면 철회할 의지는 있는가? ⦁ 장안읍이 환경부 1등급 환경보전지임에도 이전을 추진하는 정책적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황 의원은 “개발 이익은 도심에 집중되고, 환경 부담은 외곽 지역이 떠안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이는 형평성의 문제”라며, “부산시는 정책 판단의 근거와 절차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결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하다"하다고 말한 황 의원은 “풍산 이전은 정치적 구호로 ‘해결’을 선언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해결된 것은 없고, 법적·환경적·재정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장군민도 부산시민이다. 주민 없는 개발은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수와 시장의 공식 답변을 토대로 향후 추가 대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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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철 기장군의원, “풍산 이전,‘해결’이 아닌 ‘절차’의 시작 …기장군과 부산시는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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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 2026 비전 선포… “드론으로 안전·경제·미래 연다”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강원도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회장 임건우)는 2월 20일 오후 6시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2026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제군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과 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신동성 부의장, 김도형·이수현·황현희 의원을 비롯해 장성호 북면장, 최복규 인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김창길 북면체육회장, 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 최성호 인제군자율방범대연합회 대장, 장영기 북면남성자율방범대장, 유미영 북면여성자율방범대장, 이남홍 북면남성의용소방대장, 용광녀 북면여성의용소방대 총무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건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드론으로 인제군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나온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인제군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된 2026 비전선포문에서는 ▲굳건한 협력과 성장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 ▲군민 안전 중심 드론 시스템 구축이라는 3대 비전이 제시됐다. 협회는 특히 인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재난·실종자 수색 ▲산불 조기 발견 및 산림 보호 ▲스마트 농업 ▲관광 콘텐츠 제작 ▲드론 스포츠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는 앞으로 드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자격 취득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복합센터 구축을 추진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인제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긴급 드론 운영체계 구축, AI 기반 드론 운용 훈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해 ‘드론 없는 안전은 생각할 수 없는 인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 활용분야 영상이 상영돼 ‘안전·미래·혁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행사 후에는 최신 드론 장비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AI 드론영상분석플랫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향후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협력해 드론 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및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인제군을 국제 드론 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건우 회장은 “드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 안전과 경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인제의 하늘을 안전과 희망, 새로운 경제 활력으로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인제군의 드론 스포츠, AI 드론 활용 분야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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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 2026 비전 선포… “드론으로 안전·경제·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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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새마을금고,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는 2월 20일 금고 대강당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박 찬 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조합원, 대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이 공유됐으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방안이 논의됐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내실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우수금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감사 2인을 선출했다. 선거는 선거관리위원장 어병선의 주관 아래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 김성근 후보가 1위, 이배열 후보가 2위로 당선됐다. 또한 조인석 회원이 이사로 당선돼 금고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김성근 감사는 “조합원의 뜻을 엄중히 받들어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고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인석 이사 당선자는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영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대표 우수금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투명성과 건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무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금고 운영에 기여한 회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수영 국회의원 표창은 조인석 회원이, 오은택 남구청장 감사패는 황사연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은 김순선 회원이 받았으며, 이사장 표창은 서정녀·서영근·정형복 회원에게 수여됐다. 단체장 표창은 용호동 쌍용예가 아파트가 선정됐으며, 남부새마을금고는 관리실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아메리카노 커피머신기를 전달했다. 김동환 이사장은 “조합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회와 선거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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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새마을금고,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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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원산지표시·축산물 이력제 집중 점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 위생·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농·수산물과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용호1동 골목시장 ▲용호삼성시장 ▲용호2동 골목시장 ▲(주)용호시장 ▲대연골목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남광시장 ▲못골골목시장 ▲대연시장 ▲대연219골목형상점가 등 10개소 일원에서 진행됐다. 부산 남구는 원산지 표시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상인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축산물에 대해서는 위생 관리 실태와 이력제 준수 여부를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김동현 ㈜용호시장 대표는 “원산지 표시는 단순한 의무 사항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약속”이라며, “정직한 표시와 투명한 정보 제공이 곧 전통시장의 신뢰이자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은택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삶의 중심 공간”이라며,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 관리는 상인과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는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구는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는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남구는 명절뿐 아니라 연중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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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원산지표시·축산물 이력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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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남구청장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김광명 부산시의회 의원(남구4)이 2월 12일(목)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신뢰와 실행’을 앞세운 남구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원과 시의원을 모두 경험한 현장형 정치인으로서 남구 주요 현안을 가장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 구의원·시의원 모두 경험한 ‘현장형 리더’ 김 의원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모두 거친 보기 드문 이력의 정치인이다. 구정과 시정의 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남구 사업이 예산과 행정 절차의 벽에 막히지 않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시와 중앙정부, 지역 국회의원, 구청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조율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행정 구조를 잘 아는 실무형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설명하는 행정’이 아닌 ‘결과 내는 행정’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이제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항선 트램 추진 기반 강화 ▲용호동 금융 특화 교육 모델 구축 ▲문현동 고동골 체육행정복합청사 운영 고도화 ▲유엔기념공원 일대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지 공공 중심 개발 방향 모색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각 사업을 개별 공약이 아닌 ‘남구 미래 성장 축’으로 묶어 교통·교육·문화·산업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 “신뢰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김 의원은 “행정의 공정성과 품격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아진 만큼, 신뢰를 가장 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공직 사회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행정 운영 방침을 제시하며 “안정 속 도약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준비된 후보 이미지 부각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의원의 출마를 두고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실무형 후보의 등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기초·광역의회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은 남구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추진력을 더할 수 있는 요소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남구의 미래는 협력과 실행에 달려 있다”며, “행정 조직과 지역 사회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하고 정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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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남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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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총점 97.6점을 기록하며 해당 유형군 평균(92.67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 유지 ▲정보공개 청구 답변의 충실성 확보 ▲고객 중심 처리절차 운영 ▲제도운영 감점요인 ‘0’점 달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법정 기준 준수를 넘어 체계적인 정보관리 체계 구축과 내부 통제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무진 이사장 취임 이후 투명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정보공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결과로 그 기반이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공단은 그동안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정보공표 범위 확대, 비공개 세부기준 명확화, 청구 처리 시 구체적 사유 명시 및 이해하기 쉬운 답변 제공 등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해 왔다. 이무진 이사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적시성·정확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26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 대비해 ▲사전정보공표 주기 관리 체계 개선 ▲비공개 기준 세부화 ▲반복 청구 자료의 사전공표 전환 확대 등 선제적 개선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주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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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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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의회, 개청 이래 최초 행정사무조사 실시 예정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근거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구의회 개청 이래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의회가 법에 부여된 견제와 감시 권한을 공식적으로 행사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 남구의회는 최근 구정 현안과 관련해 관계 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행정 운영 전반의 사실관계와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정사무조사는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사무 처리 전반을 점검할 수 있도록 법이 보장한 고유 권한이다. 의회는 조사계획서를 수립한 뒤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방침이며, 조사 과정에서는 관련 자료 제출 요구와 관계자 출석 요청 등 법에서 정한 범위 내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남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특정 결론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 과정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에서 의회의 역할은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균형에 있다. 남구의회의 이번 행정사무조사가 제도적 점검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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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의회, 개청 이래 최초 행정사무조사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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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북콘서트 ‘진심’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는 지난 2월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내발적 발전’이라는 화두를 놓고 이원택의 ‘진심’이라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외 다수 정치인들과 ‘강한 전북 희망동행(회장 김경래)’ 단체 등 많은 전북도민들의 참석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전북의 미래에 대한 열망을 마음껏 토론하고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발적 발전’은 곧 전북 비전으로 이어진다. 새만금에 적용 중인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를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확대하여 내부 역량을 키워낼 것이다. 피지컬 AI수도, K-컬처 메카 등 이원택이 내놓은 미래발전 전략이 전북을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는데 동감한다”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양곡관리법 삭발단식, 새만금 예산 복원, 농협케미컬 익산 이전 약속 이행 등, 그의 싸움은 언제나 도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었다. 그의 열정과 사명감, 그의 ‘진심’이 전북 도민의 가슴에 꼭 와닿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박진영 정치평론가의 사회로 진행,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참여해 대담을 빛냈다. "20대가 전북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우리의 고용의 양적인 것을 늘리는 방법 또 고용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해야 된다”며, “우리 전라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을 막고 청년의 미래를 걱정하고 노후를 걱정한다면 가장 강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된다. 그것은 저는 내발적 발전 전략이다. 이게 전라북도가 혁신해야 할 핵심 철학이자 방향이다.”라고 답했다. 신재생에너지 ‘RE100’에 대한 전략에 대한 질문에 “내발적 발전 전략에 기초해서 개발사업 첨단산업 농생명· 문화관광·교육·경제를 다 바라봐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도외사업을 재평가하고 다시 조정해야 된다”면서, “우리 전북은 평야하고 서해안의 풍황이 경제성이 좋다. 1년 4계절 프로펠러가 돈다. 우리 자연환경이 우리의 자산이고 우리의 강점이다. 서해안에서 우리가 해상 풍력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으므로 재생에너지를 20GW까지 발전할 수 있고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하게 되면 25GB를 발전할 수가 있다. 많이 생산하게 된다면 삼성·SK·LG가 전북으로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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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북콘서트 ‘진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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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6초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은 2027년 개교를 앞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요구하며, 해당 사안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2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에코6초등학교는 애초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기로 계획된 만큼,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수요에 부합하도록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교육청과 부산시는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설립 방향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교육권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공식 안건으로 논의하고, 책임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기존 계획대로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하라.”라고 촉구했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용역 추진,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smartcity.go.kr)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보더라도,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명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에 본 의원이 직접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안내문’을 확인해본 결과, ‘비전과 과제’에 ‘스마트 교육’이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대 혁신 서비스’에도 ‘스마트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증강 교육, ▲스마트 학교 구축, ▲혁신 교육 등 새로운 학교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겠다고 명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의원은 “입장을 번복한 부산시교육청과 대조적으로, 2018년 당시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을 기존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부산시교육청은 세종시 사례를 벤치마킹해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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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6초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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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차량 이용 대심도,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은 2월 10일(화) 자정(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m) 이상 깊이에 건설돼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 환기·배수·화재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7년에 걸친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총동원돼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이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이 수립된 이후 25년 만에 남은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 시는 대심도가 부산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부산과 동부산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해운대 간 접근성 강화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은 10분 대(11.3분)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이동의 부담이 줄고,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교통 효율성 향상이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서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연간 통행비용 648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 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인 정체가 크게 완화돼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교통 효율성 향상은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9일부터 통행료가 부과된다. 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퇴근 시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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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차량 이용 대심도,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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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청년 실거주·실수요 중심지 남구에 청년 거점 조성해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년은 그 자체로 목적인데, 부산시는 도시 재생과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청년의 이름을 소모한다." 부산광역시의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이 2월 6일(금)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청년 정책의 공간적 불일치를 강력히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성현달 의원은 “부산시 20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을 외면한 채, 실질적 청년 수요가 거의 없는 곳에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현재 부산시 청년 공간 정책의 현실”이라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부산시 206개 읍면동 중 20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연3동으로 7,365명에 달한다. 반면, 부산시 대표 청년 거점인 부산청년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20대 인구는 24명으로 전체 206개 읍면동 중 최하위인 206위를 기록했다. 성 의원은 이를 두고 “20대 인구 1위 지역을 두고 206위 지역에 청년 거점을 짓는 것은 정책 설계 자체가 수요와 완전히 어긋난 것”이라고 비판하며, 실거주·실수요 중심의 ‘초거점·초집중 청년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성 의원은 ‘청년 중심지 남구론’을 제시하며 남구의 입지 경쟁력을 조목조목 짚었다. 남구는 다수의 정주 청년 인구가 밀집해 있고, 3개의 대형 종합대학이 위치해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쪽으로는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재개발 권역, 동쪽으로는 광안리와 센텀시티로 이어지는 부산 핵심 성장축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 의원은 “남구는 일하고(職), 머물고(住), 즐기고(樂), 배우는(學) 모든 요소가 집약된 도시”라며, “지역 대학이 배출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른바 직주락학(職住樂學) 개념은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 추진 당시 핵심 전략으로 삼았던 모델이기도 하다. 아울러 성 의원은 부산시가 ‘균형’과 ‘형평’이라는 명분 아래 기계적인 분산 배치에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부 지역 쏠림이 있더라도 철저히 수요자인 청년을 기준으로 모으고 또 모아야 인구 정착과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정책 대안으로는 ▲대학 연계 통합 스타트업 특화지구 조성 ▲청년 창업‧주거 복합 클러스터 구축 ▲BIFC 핀테크 허브 확장 및 실증단지 연계를 제시했다. 이번 자유발언은 청년 유출 문제로 고심 중인 부산시에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맹목적 분산화에서 거점 집중화로’의 정책 전환을 요구한 것으로, 향후 부산시 청년 공간 정책의 방향 설정에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가 이러한 문제 제기를 어떻게 정책에 반영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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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청년 실거주·실수요 중심지 남구에 청년 거점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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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부산시의원, "재정 독립 없는 행정통합, 결국 ‘중앙의 꼭두각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송우현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동래구2)은 2월 6일(금) 열린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재정 독립 없는 행정통합은 ‘종속의 심화’이자 ‘지방소멸의 가속화’일 뿐”이라며, 장밋빛 낙관론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송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지방의 자원과 인재가 빨려 들어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것은 ‘특례’라는 생색내기 권한 몇 개와 ‘4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지원금뿐”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실질적인 중앙 권한의 지방 이전에 대한 진정성은 어디에도 없다”며, “이런 임시방편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신기루에 불과하고, 자치권 없는 통합은 행정 비용만 폭증시키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겨냥해 알맹이 없는 통합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가 이 안을 발표하며 단 한 번이라도 진지한 사전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중앙정부와 달리, 부산과 경남은 이미 숙의와 준비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공동입장문 발표 이후 전담 TF 구성과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경남부산특별시’의 기틀이 될 기본구상안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며, “수차례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인지도를 30.6%에서 55.7%까지 끌어올리고, 공론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상향식 절차를 본격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치열하게 쌓아온 지방의 숙의 과정을 무시한 채, 중앙정부가 밀어붙이기식 통합을 강행하는 모습에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는 거버넌스와 시민 공감 부족으로 실패했던 전 정부의 부울경 특별연합 추진 과오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중앙이 아니라 지역이어야 하며, 통합은 결코 정치적 도구가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통합은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존의 문제’일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며,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네 가지 선결 조건을 분명히 제시했다. 첫째, 연방제 수준의 재정 자립이 행정통합의 절대적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국세·지방세 비율이 7.5대 2.5라는 기형적 구조를 유지한 채 진행되는 통합은 중앙정부의 처분만 바라보는 ‘종속적 결합’에 불과하다”며, “국세·지방세 비율을 즉각 6대4로 전면 개편해 매년 약 7조7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송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권 등 지역 발전의 족쇄가 되는 핵심 권한이 특별법에 명문화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이름만 바뀐 행정구역 조정에 그칠 것”이라며, “정부 승인만 기다리는 구조를 깨고, 스스로 부를 창출하고 집행할 수 있어도록 자치입법권과 정책결정권이 담긴 특별법을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그는 “시민이 통합의 혜택을 피부로 느끼고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이 생략된 채, 행정이 속도전만 벌인다면 지역 간 갈등만 증폭될 것”이라며,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 예민한 사안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투표라는 민주적 선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째, 송 의원은 “2026년 주민투표, 2027년 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지는 일정은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시간표”라며, “정치적 일정에 휘둘리지 말고, 권한 없는 통합은 단 1cm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협상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송우현 의원은 끝으로 “행정통합은 단순히 지도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행 열차에 오르는 비극을 끝내고, 부산이 다시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고동치게 만드는 ‘생존을 위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부산의 자존심과 시민의 실익이 담보된 ‘진짜 통합’을 위해 부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그 길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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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부산시의원, "재정 독립 없는 행정통합, 결국 ‘중앙의 꼭두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