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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부산시의원, "균형 잃은 균형성장도시,서부산권 내 격차 해소해야"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9월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가 시정 목표로 내건 균형발전도시가 동서 격차 해소에만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서부산권 내 격차 해소를 촉구했다. 먼저 구포와 만덕 사이는 백양산으로 동서가 끊겨 있어 두 지역을 오가려면 만덕대로와 덕천로로 크게 돌아가야 한다. 여기에 대심도가 개통된 뒤로는 우회 차량까지 몰리면서 주민들의 이동은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고 김 의원을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교통정체를 해소할 대안으로 구포3동과 만덕·초읍을 연결하는 도로사업을 제안했으나 우선순위에 밀려 현재 보류 상태된 상태다. 또한,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 혁신성장 대응전략 마스터플랜 용역 범위가 강서권역에 한정돼 있음을 지적하며, 개별 사업의 경제성이 아닌 서부산권 미래 성장 전략의 틀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북구 만덕1동 사기마을 주민들은 올여름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북구청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긴급 생수 지원과 소방차 비상 급수로 여름을 나야 했다. 김 의원은 사기마을과 같은 기초 인프라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예산 편성에 우선순위를 둘 것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을 통해 서부산의 대표 축제로 안착시킨 부산 밀 페스티벌은 올해 3만 3천여 명을 모았지만, 대규모 축제와 러닝 대회, 야간관광 콘텐츠는 여전히 광안리와 해운대, 원도심에 쏠려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 낙동강 수변 경관과 미식·야간 러닝 이벤트를 결합한 가칭 밀밀런을 서부산권 대표 축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효정 의원은 “균형발전은 큰 사업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불편 하나하나를 챙기는 일이 균형발전도시의 가장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 직접 나가 살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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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이열 부산시의원, “학교 시설개선 수요, ‘개별 호소’에 맡겨선 안 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학교 시설개선에 대한 공식적 수요조사가 2년에 한 번에 그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요구가 제도적 절차보다 '개별 호소'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열 의원(연제구 제2선거구·국민의힘)은 9월 1일 제33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교육부의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이하 ‘지역교육현안 특교’) 신청 과정을 짚으며, 모든 학교의 시설개선 수요를 파악할 공식적인 절차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공식 수요조사 기회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시교육청 예산의 상당 부분은 교육부가 교부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충당된다. 이 가운데 지역교육현안 특교는 다목적강당 증축, 특별교실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 지역과 학교의 특별한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재원이다. 교육청이 사업을 발굴·선별해 교육부에 신청하는 구조로, 부산시교육청에는 2024년 629억 원, 2025년 605억 원이 교부됐다. 학교가 교육부에 직접 신청할 수 없는 만큼 교육청이 현장의 수요를 빠짐없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은 지금까지 교육부의 특교 신청 때마다 단위학교에 시설개선 수요를 묻는 공문을 한 차례도 보내지 않았고, 공식적인 수요 파악은 2년 주기의 ‘중기교육환경개선사업’ 조사에만 의존해 왔다. 이 의원은 “교육부에서 네 차례나 특교 신청 기회를 줬는데도 학교 현장에 별도로 수요를 묻지 않았다면, 단순한 제도 미비인지 행정적 오류인지, 아니면 교육청의 업무 소홀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학생․학교와 교육부를 잇는 사실상 유일한 행정적 소통채널이 교육청”이라며 “모든 학교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식창구가 되어야지, 예산이 필요한 학교가 찾아가 매달려야 하는 ‘바짓가랑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교부 실적에서도 상당한 편차가 나타났다. 지방교육재정알리미 공개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부산지역 ‘단위학교’ 시설사업에 교부된 지역교육현안 특교는 총 147건, 1,325억 원이었다. 사상구에는 약 268억 원이 교부된 반면 서구는 해당 분석 범위에서 교부 실적이 전무했다. 사상구․해운대구․부산진구의 교부액은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이 의원은 “지역별 교부액이 같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편차가 나타났다면 모든 학교의 수요가 제대로 파악됐는지, 신청 과정에서 누락된 수요는 없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재 2년 주기의 ‘중기교육환경개선사업 실태조사’에 더해, 교육부의 특교 신청 시기마다 모든 학교에 공문으로 수요 제출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기존 조사 1회에 특교 연계 수요조사 4회를 더해 2년간 공식적인 수요 제출 기회를 1회에서 5회로 확대하자는 것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가 담당부서를 찾아다니며 호소해야 현안이 전달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교육청이 먼저 모든 학교에 공식적으로 묻고, 접수된 수요를 객관적으로 검토해 교육부에 전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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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북항 돔 아레나, 준비된 행정으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해양수도의 완성, 준비된 행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완성하자’를 주제로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사업의 준비 상황과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송상조 부의장은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과 HMM 본사 유치에 이어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할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송 부의장은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북항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구상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와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북항 돔 아레나, ‘4명 TF’로 충분한가… 정규 전담조직 필요】 송 부의장은 먼저 도시혁신균형실장을 상대로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의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를 점검했다. 현재 관련 업무는 북항재개발추진과의 ‘북항재개발혁신 TF팀’이 담당하고 있으며, 8월 10일 기준 팀장을 포함해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송 부의장은 수조 원대 대형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사업을 임시 TF 체제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묻고, 신규사업 발굴과 대상지 검토, 재원 구조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대응 등 향후 업무가 급증할 것을 고려하면 정규 전담조직 구성과 전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추진 단계가 본격화되면 도시계획·재정·교통·문화체육·민간투자 등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부서 간 협조에 의존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조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추진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5만 석 이상 돔 아레나… 재원조달·문체부 공모 대응 구체화해야】 이어서 송 부의장은 돔 아레나의 규모와 재원조달 방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대응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 부산시는 현재 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를 중심으로 5만 석 이상 규모의 복합형 돔 아레나를 검토하고 있으나, 총사업비와 국비·시비·민간자본의 구체적인 분담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송 부의장은 향후 문체부 공모사업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공모 지침 발표를 기다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업 규모와 기능, 재원조달 구조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공모 신청부터 최종 선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 등을 통해 제시된 토지 현물출자와 민간자본 유치, 시민 공모주 방식에 대해서도 실제 부산시가 공식 검토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송 부의장은 시민 공모주의 경우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자 방식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 등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법적 실행 가능성과 사업성, 위험요인을 충분히 검증한 뒤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부의장은 “재원확보 계획은 사업 추진의 첫 단추”라며 총사업비와 재원분담 구조를 언제까지 확정할 것인지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랜드마크 부지냐, 자성대 부두냐… 입지 불확실성 조속히 해소해야】 돔 아레나의 부지 확보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질의를 이어 갔다. 송 부의장은 현재 후보지로 거론되는 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는 기존 ‘문화 IP·영상 복합콤플렉스’ 사업이 추진됐던 곳으로, 관련 업무협약과 민간사업자의 SPC 설립 등 기존 사업관계가 남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부의장은 최근 해양수산부가 랜드마크 부지에 돔 아레나보다 해양클러스터를 상징할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선호한다는 관측과 함께 북항 2단계 자성대 부두가 대체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부지 논의를 장기간 끌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BPA)·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입지와 사업방향을 구체화한 뒤 그 과정을 의회에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촉구했다. 【북항 전역 ‘통합 광역교통대책’ 필요】 송 부의장은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로 교통대책을 꼽았다. 송 부의장은 북항 일대는 부산역과 충장대로, 자성대 부두 등이 맞물린 지역으로 현재도 교통량이 많은 상황에서, 5만 석 이상 규모의 돔 아레나가 들어설 경우 공연이나 경기 종료 직후 수만 명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심각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 부의장은 관람장 법정 주차대수 기준만 적용할 경우 5만 석 기준 약 500대 수준에 그쳐 실제 주차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송 부의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들어설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의 대체 주차 수요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돔 아레나 한 시설만을 대상으로 한 교통대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송 부의장은 “해수부 신청사와 돔 아레나, 오페라하우스 등 북항 일대 주요 시설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광역교통대책이 필요하다”며 대중교통 연계와 주차수요, 주변 도로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BPA·해수부와 협의 속도 높여야… 연말까지 ‘실행계획’ 제시】 송 부의장은 사업 추진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 상황도 점검했다. 부산시는 BPA·해수부와 현물출자를 포함한 부지사용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금까지의 협의 결과와 부산시가 요구한 사항, 해수부의 입장 등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송 부의장은 부산시가 올해 연말까지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 방향을 종합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만큼, 연말 발표에는 선언적인 사업 구상만 담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송 부의장은 연말 계획에 ▲건립부지 ▲사업규모 ▲재원조달 구조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문체부 공모 대응 ▲향후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송상조 의원, 시장에게 “북항 돔 아레나 임기 내 실질적인 착공까지 책임져야”】 이어서 전재수 시장을 상대로 한 종합질문에서 송 부의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심장이 될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사업이 구상과 발표만 반복하다 끝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는 부지와 재원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문체부 공모 지침도 발표되지 않은 만큼, 연말 사업방향이 정리된 이후에는 확실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송 부의장은 전 시장에게 연말 발표를 단순 구상에 머물지 않는 실행계획으로 만들고, 시장 임기 내 실질적인 착공까지 책임 있게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송 부의장은 전재수 시장이 직접 BPA·해수부와 적극적으로 조율해 조속히 부지 논의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사업의 주요 단계마다 의회와 추진 상황을 사전에 공유하고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송 부의장은 향후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가 본격 가동될 경우 북항 일대에 새로운 유동인구와 관광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동·서구 등 배후 원도심의 상권과 관광, 문화자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부의장은 “북항에 집중되는 대규모 사업과 관광수요가 배후 원도심의 실질적인 발전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송상조 부의장은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재원·부지·교통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연말까지 명확하고 실현 가능한 실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북항에서 시작된 변화가 원도심을 넘어 부산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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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고은지 부산진구의원, “지역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방안 함께 고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진구의회 고은지 의원이 지난 8월 30일 부산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섬유·패션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패션비즈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패션비즈센터 각 층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패션·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첨단 장비와 지원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패션·디자인산업과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청년과 패션·디자인 분야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부산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창업, 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에 관심을 나타냈다. 고은지 의원은 현장 방문 후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부산이 패션과 디자인산업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이퀄리티의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패션비즈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과 디자인 분야의 인재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를 비롯한 첨단기술과 패션산업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또 패션비즈센터가 지역 주민과 섬유·패션업계 종사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곳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며, “특히 부산진구 지역 내 섬유업 상인들과 패션비즈센터가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 과거부터 섬유·신발·패션산업이 발달한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관련 산업의 역사와 인프라가 축적돼 있다. 최근에는 기존 섬유·패션산업에 디지털 기술과 AI, 디자인 콘텐츠 등을 접목하면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고은지 의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의 전통적인 섬유산업 기반과 첨단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청년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고 의원은 “지역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부산진구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좋은 자원들이 주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지 의원은 앞으로도 부산진구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산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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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폭염 속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현우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냉방시설과 경로당 시설 전반의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주말 동안 폭우까지 이어지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이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덥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와줘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비롯한 경로당의 작은 불편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우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현장 소통’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폭염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등 지역 생활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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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함평교육지원청-함평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등굣길 캠페인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과 함평경찰서는 8월 28일(금) 오전 함평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사이버성폭력(딥페이크 포함)을 근절을 위해 합동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함평중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과 SNS 사용 증가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피켓을 전시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기관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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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부산 대연1동,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창송)와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정교)는 지난 8월 27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한정교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작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연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오창송 대연1동장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살피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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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부산 강서구의회, 두 달째 파행…‘자리 싸움’이 남긴 뼈아픈 기록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강서구의회가 8월 28일 현재까지도 원 구성을 정상화하지 못한 채 두 달 가까이 파행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서구의회는 여야가 각각 4석씩을 차지한 4대 4 동수 구조 속에서 의장단 구성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의회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교육 현안 논의 역시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9월부터 본격적인 의사일정과 통학로 안전 관련 조례 개정 논의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8월 말까지도 계속되는 원 구성 파행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훈기 지사중학교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직접 강서구의회를 찾아 성명서를 제출하고,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학부모들은 의회 파행이 계속될 경우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내년도 교육 관련 예산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지역의 미래가 정치적 이해관계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학로 안전 관련 조례는 9월부터 개정 논의가 시작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의회 파행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학생 안전을 위한 예방적 제도 개선과 관련 논의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회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강서구의회의 4대 4 의석 구조는 어느 한쪽의 독주를 막고 협치와 균형을 이루라는 주민의 선택이지, 의장 자리를 둘러싼 힘겨루기로 의정을 멈춰 세우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에서 뼈아픈 대목은 정치권 내부의 자정 노력보다 학부모와 주민들의 직접적인 행동이 먼저였다는 점이다. 의회는 의원들의 자리를 나누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주민을 대신해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제정하며, 행정을 감시하는 대의기관이다. 최근 부산지역 구·군의회 간 협력과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심윤정 신임 회장도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에는 각종 조례와 예산, 지역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강서구의회가 8월 말까지 원 구성 문제를 매듭짓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지가 지역사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주민 복지보다 우선하는 의장 자리는 없다." 강서구민들이 원하는 것은 어느 정당이 의장직을 차지하느냐가 아니라 자신들이 선택한 의원들이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다. 8월 28일 현재까지 이어진 강서구의회의 파행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와 책임을 다시 묻고 있다. 이제 여야 모두가 자리싸움에서 벗어나 민생과 교육, 학생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주민 앞에 책임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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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부산 남구의회 국힘 의원들, 이기대 퐁피두센터조속 추진 촉구 성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지난 8월 26일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과 예술공원 조성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부산시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기약 없는 재검토 국면에 놓여 있다”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은 정파적 이해를 떠나 시민의 삶의 질과 부산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혜의 해양경관을 지닌 이기대와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이 결합하면 관광객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공론화를 거쳐 추진된 사업을 뚜렷한 대안 없이 재검토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부산의 대외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부산시에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친환경 설계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세계적 명소 조성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과 예술공원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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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최종원 부산시의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산시 전력 다해 추진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최종원 의원(국민의힘, 사하구2)은 8월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한 부산시의 미온적인 대응을 강하게 지적하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산업은행 완전 이전’ 실현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등으로 인해 매년 3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부산이 직면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경고했다. 이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은행 사옥 하나의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수도권과 남부권’이라는 듀얼 엔진 구조로 개편하기 위한 국가 전략적 과업”이라며 그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정량적 파급력(매출액 45조 원, 추정 GRDP 2조 3천억 원 등)만으로도 최상위권인 산업은행 이전을 앞두고, 부산시가 보이고 있는 이른바 ‘출구전략’ 수립에 대해 맹비난을 가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동남권투자공사’라는 대안을 스스로 입에 올리는 것은 부산시의 협상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반대 세력에게 결정적 빌미를 제공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또한 과거 자금 조달 한계 등으로 분리 설립 6년 만에 산업은행으로 재흡수 통합되었던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동남권투자공사를 산업은행의 대안으로 거론하는 것은 비겁한 굴복이자 무책임한 타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부산이 보여준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정주여건 만족도 75.2점, 가족동반 이주율 86% 등)를 갖고도 부산시가 자신감 없는 대응을 반복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발언을 정리하며 ▶대안모색을 중단하고 산업은행 이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부산이 이미 증명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상력과 설득력을 확보할 것 ▶법 개정을 가로막는 정치논리와 입법장벽 압박전선을 강화할 것 ▶시장이 직접 산은 노조를 만나 부산이기에 가능한 인센티브와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을 제안하고, 부산시가 마지막 순간까지 산업은행 이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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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심윤정 부산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8월 27일 부산 북구의회에서 열린 8월 월례회에서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심 신임 회장의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심윤정 신임 회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 4선 의원으로, 그동안 안정적인 의정 운영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선출은 부산지역 16개 구·군의회가 지역별 현안을 넘어 지방의회의 공통 현안에 대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구심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윤정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부산지역 구·군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도 중요 과제로 꼽힌다. 한편 이날 협의회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부회장에는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이 선임됐으며, 사무총장은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이 맡는다. 감사에는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는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심윤정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가 16개 구·군의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심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구·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 강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의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기초의회의 인사권과 예산권 독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기초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협의회가 어떠한 공동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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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부산 남구,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27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및 관련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차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과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 관내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 수요·공급 실태, 불법·무질서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 및 교통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상습적인 주차 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와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방향, 향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계획 등이 설명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지역별 주차 여건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신규 주차공간 확충과 효율적인 주차시설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구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과 지역별 주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1월경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및 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확정된 계획은 2027년부터 신규 주차장 조성 및 기존 주차시설 개선 등 남구의 중·장기 주차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현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차난 해소와 보행·교통안전을 함께 고려한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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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무안군의회, 청렴·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교육염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무안군의회(의장 임윤택)는 8월 27일(목)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의원과 고위공직자,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부패방지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청렴·부패방지교육에는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4대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인식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고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폭력과 차별 없는 조직문화는 서로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원과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과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임윤택 의장은 “청렴은 군민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내용이 의정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욱 신뢰받는 의회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며, “무안군의회가 먼저 청렴과 존중,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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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부산 서구의회, 중부소방서와 지역안전 소통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의회(의장 강경미)는 8월 25일 중부소방서에서 ‘더 안전한 서구, 부산소방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지역안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소방안전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의원들의 명예 의용 소방대 위촉식도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김수현·주지웅·성진택·하명희 의원과 각 동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지방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지역의 주요 소방안전 보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지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서구의회와 소방당국, 그리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안전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장은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생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구의회도 지역별 안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시설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방당국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경미 의장은 끝으로 “안전은 행정기관이나 소방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서구의회가 부산소방 및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방기관 및 의용소방대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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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 김효정 부산시의원, 무단투기로 몸살 앓던 유휴부지 신상 공원으로 탈바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북구 덕천3동 시 유휴부지를 크로스핏 특화 체육공원인 ‘공원 속 크로스핏’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덕천3동 롯데아파트 아래쪽에 위치한 덕천동 782-5 및 782-8번지 일원으로 450㎡ 규모의 부지다. 이곳은 만덕3터널 공사 과정에서 도로에 편입되지 못하고 남은 상수도사업본부 소유의 잔여지로, 오랫동안 방치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방치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부산시 체육국에서 추진하는 2026년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공모를 제안했고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3억 원(전액 시비)도 올해 초 북구청에 교부됐다. 예산 확보 이후에도 부지 소유주인 상수도사업본부와 행정절차 상의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무상대부 등을 놓고 각 기관의 입장이 갈리자, 김 의원은 부산시와 상수도사업본부, 북구청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고 각 기관의 양보를 이끌어내며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연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크로스핏 기구가 갖춰질 예정이며, 완공 후 운영과 관리는 사업 시행 주체인 북구청이 맡게 된다. 김 의원은 “땅 주인은 움직이지 않고 구청에는 예산이 없어 늘 마음에 걸리던 곳”이라며, “관리되지 않던 환경을 정비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까지 확충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동네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께서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계속 살피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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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
  • 부산 남구,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주민과 공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1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계획 확정에 앞서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약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으로 검토 중인 62개 사업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소관 부서장이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동남권투자공사 남구 유치 ▲남구형 주민주권 시스템 구축 ▲유치원 식판 세척 지원 ▲어르신 오륙도 건강포인트 지급 ▲청년기본소득 지원 ▲오륙도페이 활성화 ▲남구 공공 기본버스 도입 ▲어르신 불편해소 ‘그냥해드림’ 사업 ▲용소로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등 소아진료시간 확대 등이 제시됐다. 사업별 발표 이후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이 각 사업의 추진 여건과 선결 과제,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직접 점검하고 소관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참석 주민들이 공약 추진계획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과 지역 현안,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박 구청장과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설명회 전 과정은 부산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공약 추진 방향과 논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영상은 향후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과 사업별 검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최종 공약 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약 확정 이후에도 사업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의 수립 단계부터 이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공약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주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꼼꼼하게 검토해 주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을 계획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주민과 함께 끊임없이 점검하고 다듬어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며, “주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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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
  • 부산 남구, 학교 밖 청소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권 학교를 벗어난 이후에도 학업을 지속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향후 진학과 취업 등 새로운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검정고시 합격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검정고시 일부 과목 합격자와 남구 입학준비금인 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을 이미 받은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합격축하금은 부산 남구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남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학업 성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진학과 취업, 자립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매우 값진 성과”라며, “이번 합격축하금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로·자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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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 서국보·송우현·김동하 부산시의원 삼인방, ‘작지만 절실한 문제’ 해법 찾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국보·송우현·김동하 의원은 8월 21일(금) 오전 11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겪는 실무상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동래구 지역 시의원과 사회복지 현장이 정례적으로 이어온 소통의 자리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동래구지역 사회복지기관 19개소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개 기관이 사업 수행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제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으로 제기돼 온 인력 충원, 예산 지원, 시설 개선 등 거시적인 과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실제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지침과 현장 여건이 맞지 않는 문제, 서비스 제공 단계에서 즉시 보완해야 할 사항, 불필요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절차 등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니어클럽 운영에 대한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개발 및 인력충원,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부산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확보 및 인력확충, ▲아동그룹홈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인력 처우개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점심시간(휴게시간) 확보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예산확보 등 사업 수행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충과 개선 필요사항이 제기됐다. 서국보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은 인력이나 예산 같은 큰 문제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침과 행정절차 하나가 현장 상황과 맞지 않을 때 사회복지 종사자의 부담이 커지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우현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의견 청취가 아니라, 현장의 변화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소통 창구”라며, “제10대 의회에서도 인력에 대한 문제를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하 의원은 “사회복지사도 근로자이기에 체계를 잡아 나가야 한다”며, “동래구 사회복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꼭 필요한 지원은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국보·송우현·김동하 의원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이 되도록 세 의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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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 이준호 부산시의원, 침례병원 정상화에 전재수 시장 결단 촉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보험자병원 전환)에 대해 전재수 부산시장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2017년 7월 병원 파산 이후 9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인구 20만 명이 넘는 금정지역을 비롯한 동부산권의 응급대응 체계 취약성을 극복하고 필수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최대 숙원 과제다. 부산시는 2022년 6월에는 499억 원을 투입해 부지 및 시설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총사업비 4,004억 원 가운데 부산시 부담은 3,630억 원으로 전체의 90% 이상에 달하며, 의료장비비 건강보험공단·시 분담분과 개원 후 운영적자 보전 요구까지 수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박형준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는 부산시가 상정한 400병상 규모 급성기 병원안을 심의하고, 현장방문을 전제로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발맞춰 이준호 의원과 시의회는 올해 1월 건정심 현장방문 대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건강국을 비롯한 관계 부서와 함께 예상 쟁점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러나 이후 8개월이 지나도록 현장방문 일정은 확정되지 않고 있다. 2026년 3월 시 행정부시장과 건정심 소위원장 면담 이후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진전은 없으며, 이달 8월 보건복지부 방문 역시 구체적인 일정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전 시정에서 어렵게 궤도에 올려놓은 현장방문이 시정 교체를 계기로 추진 동력을 잃어서는 안되며, 행정의 연속성이 시험대에 오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 시점이 사업 추진에 가장 유리한 국면이라는 점을 들어 조속한 행동을 주문했다. 그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지역 필수의료체계 확충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같이하며, 중앙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기에 어느 때보다 좋은 여건”이라며, “그럼에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는 여야를 초월한 최우선 과제이며, 금정구민과 부산시민은 이제 단 하루도 더 기다릴 수 없다”며, “전재수 시장은 조속히 건정심 현장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최종 통과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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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 부산 사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월 20일(목)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과정과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시상이다. 사상구는 노후 공업지역과 영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지역 고용여건을 반영해 ▲산업혁신과 기업성장 지원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청년 취·창업 지원 ▲여성·중장년·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일자리 창출 목표 11,020개를 넘어 총 11,95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8.5%를 달성했다. 청년고용률은 42.4%로 직전 3년 평균보다 3.4%p 상승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도 58.2%로 전년 대비 1.6%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과 사상공업지역 대전환, 제조업체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 성장 지원을 비롯해 지역 3개 대학 및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한 일자리박람회, 지역 제조업 수요를 반영한‘사상형 소부장산업 공조냉동 기술인력 양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쑥쑥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등이 있다. 아울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센터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취·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지역의 산업·고용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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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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