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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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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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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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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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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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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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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5월 13일부터 7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월간 예술 아카데미 교사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교사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예술 자원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미술, 음악, 영화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연수는 5월 13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 관람’을 통해 사진 작품 감상 방법과 이를 미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2차 연수는 6월 9일 서울자운초등학교에서 열리며, 국악 분야 전문교사 김낙연 교사(서울대명초)가 초등 국악 수업 운영 방법과 국악기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3차 연수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노원더숲 컬처플렉스에서 진행되며, 차성욱 교사(서울백운초)와 함께 다큐멘터리 감상과 학생 참여형 영화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정서 기반 예술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는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의 정서를 지원하고 협력적 인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식 교육장은 “매월 이어지는 예술 연수를 통해 교사가 예술 향유자로 성장하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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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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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 ‘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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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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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일초, 전쟁과 평화 주제 4월 도서관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수일초등학교(교장 김종수)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도서관 4월 독서 행사 ‘전쟁으로 온 세계가 시끌벅적해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평화에 관한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시된 추천 도서를 감상한 뒤 학년별 맞춤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은 색종이로 평화 비둘기를 접고 날개에 평화 메시지를 적어 전시하기 ▲고학년 학생들은 “나는 평화를 위해 000 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을 작성해 도서관 행사 벽에 게시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전교생은 함께 “전쟁은 왜 생길까?”, “평화를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 판에 자유롭게 의견 작성하기를 통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에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현재 세계적 이슈와 연결된 주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말하고 쓰고 표현하는 참여형 독후 활동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IB 학습자상 중 ‘소통하는 사람’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일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책과 현실을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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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일초, 전쟁과 평화 주제 4월 도서관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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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4월 17일(금)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안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TF를 구성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운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AI·디지털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교실에서의 실천”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안산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와 학교를 연결(Link)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확장(X)하는 안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며,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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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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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 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일상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성장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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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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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정초,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과 국제교류 운동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용정초등학교(교장 박태규)는 지난 4월 22일(수)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교장 양패령)과 함께 국제교류 운동회를 개최해 학생 간 문화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경기와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국제교류 행사에는 오승한 인천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승한 인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는 “국제교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용정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운동회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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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정초,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과 국제교류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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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기업은행 직원 대상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 프로그램’ 4월 개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영어관광통역안내사에 합격해 활동 중인 제대군인 문화유산교육지도사 과정 수료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4월 20일부터 기업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임직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한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일반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해설 및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궁궐과 의례, 종교와 생활, 문화유산 교육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궁궐 이야기와 왕릉·의례 문화 이해 ▲종교와 생활문화 및 콘텐츠 활용 ▲다문화 교육 기법과 역사 비교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 ▲조선왕릉 탐방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기법과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구성까지 포함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정 마지막에는 필기시험과 해설 발표를 통해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수료생은 향후 박물관, 문화유산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개인의 커리어 확장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서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동일 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수료생들은 국가유산지킴이 지도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통역안내사 문화해설 활동가,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 재진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번 기업은행 직원 대상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지속가능한 커리어 전환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문화유산 탐방 수업 모습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임직원들이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개인의 제2 인생 설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05년부터 우리 문화를 외국어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최초의 기관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궁궐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봉사 활동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특히,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 그리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궁궐, 박물관 등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하며, 봉사활동과 연계된 실천형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기주도적 성장,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까지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얻고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성인 대상 커리어 전환 교육과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의:Tel. 02-3210-3266 www.k-culture-englis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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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기업은행 직원 대상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 프로그램’ 4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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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초, ‘함께 뛰고 웃으며 성장하는’ 호수 한마당 큰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교장 김득호)는 4월 22일(수)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2026 호수 한마당 큰잔치’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체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광교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2학년)은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달리기’ 등 흥미 위주의 게임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중학년(3~4학년)은 ‘전략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협동이 필요한 종목에서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학년(5~6학년)은 운동회의 꽃인 ‘학년별 이어달리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역전극을 펼치며 뜨거운 응원전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동회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세워주고, 상대 팀의 멋진 플레이에도 박수를 보내는 등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배려와 존중’이라는 학교의 교육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서 학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교호수초등학교 김득호 교장은 “오늘 운동회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조화롭게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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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초, ‘함께 뛰고 웃으며 성장하는’ 호수 한마당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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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수초, 해설이 있는 와이즈 발레단과 함께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성수초등학교(교장 박연식)에서는 지난 4월 15일(수), 3교시부터 4교시 까지,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 등이 지원하는 '2026 성남미래교육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국내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와이즈 발레단(단장 김길용)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 원아들과 성수초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전 학년이 강당에서 함께 어우러져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성수초는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수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문화감수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발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주제로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해설이 있는 발레: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제목에 걸맞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발레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발레의 역사와 기본 동작, 무대 뒤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연을 관람한 유치원아는 “발레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옷이 너무 예뻤어요. 이렇게 (회전)도는 동작이 너무 멋졌어요.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고, 성수초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발레를 학교 강당에서 직접 보니 꿈만 같아요. 발레 동작을 설명해주신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라고 들뜬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한 교직원은 “유아가 입장 가능한 발레 공연이 거의 없는데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해설 있는 발레 공연을 보니 아이들이 참 복 받았다 싶었다. 아이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따라해보는 순서도 참 좋았다.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문화예술공연 많이 보여주세요.”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연식 교장은 “이번 공연은 미래를 여는 배움, 예술로 채운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멋진 공연을 선사해 준 와이즈 발레단과 뜻깊은 공연을 마련해 준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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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수초, 해설이 있는 와이즈 발레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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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진로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격주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원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사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돼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꿈 it(잇)다’ 시스템 활용 ▲노동인권 및 노동법 ▲창업교육 리터러시 ▲AI·IT 기반 진로수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게임 기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진로교육 연수는 단순 연수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연계하여 ‘연수–학교 적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진로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교별 진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연계교육 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과 교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형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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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진로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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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원초, “서로를 잇는 존중의 약속”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 하원초등학교(교장 서권용)가 지난 4월 14일(화) 교육 공동체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하원초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상호존중 학교문화조성 자율 운영교’ 활동의 정점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존중 문화 확산의 시작은 학부모회가 열었다. 지난 4월 1일 열린 등굣길 ‘뻥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뻥튀기 간식을 나누며 상호존중을 위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중앙현관을 가득 채웠다. 선포식 당일 오전에는 하원아트홀에서 ‘상호존중 등굣길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 속에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는 ‘AI 활용 노래 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전교생이 참여한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존중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회가 제안한 5가지 약속(▲비하 발언 금지 ▲공감과 존중 ▲소유권 존중 ▲신체 경계 존중 ▲예의 지키기)을 바탕으로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박소윤 전교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노래와 포스터로 학교를 채우고 약속을 선포하니 상호존중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친구들끼리 비하하지 않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권용 교장은 “학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모여 소중한 선포식이 완성됐다”며, “오늘의 다짐이 일상의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원초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생활 속 존중 문화를 교내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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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원초, “서로를 잇는 존중의 약속”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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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위기 학생 맞춤형 상담과 가족 치유프로그램 지원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은 지난 4월 13일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해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장 허가에 의해 출석이 인정돼 학업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교육운영부(☎031-774-2862)로 문의하면 된다. 지미숙 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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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위기 학생 맞춤형 상담과 가족 치유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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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 = 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교장 김종민)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영상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고양만의 공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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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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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마북초,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 특별한 북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마북초등학교(교장 손용헌)는 지난 4월 14일 라온마루에서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을 초청해 ‘책과 노래의 만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권오준 작가는 ‘알지 못했던 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새들의 생태와 흥미로운 특징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작가의 생생한 설명과 노래가 어우러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중간에는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에 답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 이야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라며, “노래와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북초등학교 손용헌 교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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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마북초,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 특별한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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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율정초, 과학의 날 맞아 창의 체험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율정초등학교(교장 강동훈)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교내에서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학년별 체험 활동과 과학공연 관람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각 학년에서는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를 통해 비행 원리를 탐구하고 ▲종이컵 로켓 만들기를 통해 힘과 운동 개념을 이해하며 ▲과학 주제 토론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과학공연 관람을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원리와 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개념을 실제로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과 공연을 통해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고, 과학적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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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율정초, 과학의 날 맞아 창의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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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현중, 학생 주도 세월호 참사 추모 밴드부 공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덕현중학교(교장 강지완)은 4월 16일 교내 야외무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밴드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음악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 MC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밴드부 학생들은 ‘나는 나비’, ‘스물다섯 스물하나’, ‘입춘’ 등을 연주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곡 사이에는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가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돼 학생들의 준비 과정과 공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덕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책임 의식을 기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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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현중, 학생 주도 세월호 참사 추모 밴드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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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 4개 기관 협력… 체험 중심 미래교육 프로그램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4월 17일(금)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함께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북부교육지원청-DO:LINK(두링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도봉구 지역 4개 기관은 독서, 로봇, 미래기술, 자연·생태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참여 학급 모집 및 일정 편성 등을 담당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체험 중심 운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홍보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봉구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를 계기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만족도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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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 4개 기관 협력… 체험 중심 미래교육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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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백범김구기념관, 국가유산 연계 체험학습 확대 맞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17일(금) 오후 백범김구기념관과 학생 국가유산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추진됐으며, 국가유산과 연계한 협력적 역사교육 강화에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백범김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국가유산 연계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특히 ‘효창원 탐험대’ 프로그램은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활용해 효창원을 탐방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발굴과 행정 지원을 강화해 학교의 준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전시관 탐방과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 지식을 습득하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체감하는 생생한 학습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도규 교육장은 “지역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현장성 있는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연계 특화사업을 발굴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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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백범김구기념관, 국가유산 연계 체험학습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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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유치원, 샌드아트로 배우는 장애이해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유치원(원장 정경미)은 4월 17일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성 존중 태도 함양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름’과 ‘아름다움’을 결합한 ‘다름다움’을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모래로 표현되는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공연 이후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유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샌드아트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표현 방식이 다름을 이해하고 개성과 고유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유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형성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정경미 원장은 “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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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유치원, 샌드아트로 배우는 장애이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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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냉·난방기 종합세척 사업 조기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17일부터 2주간 관내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16개교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질병 예방 및 기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기본 세척에서 종합세척으로 예산을 확대해 보다 정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척 대상은 노출형 189대와 천장형 421대 등 총 610대로, 냉·난방기 그릴과 필터, 프런트 패널, 드레인판, 송풍팬 등을 분해해 고압 세척과 약품 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전문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올해 사업을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기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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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냉·난방기 종합세척 사업 조기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