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삼계탕 DAY' 개최
국가유공자와 어르신 위한 건강 나눔… 지역사회 따뜻한 보훈문화 실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희)는 6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손순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준 부녀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명 前부산광역시의원, 박미순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찬 남구의원, 김용식 새마을협의회장, 정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혜숙 통장협의회장, 김선배 청년회장 등 지역 단체장이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한편,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김장김치 지원,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