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1.jpg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9일(토)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우수작품 공모 선정작 '이선화의 진도·琴·歌-거문고로 듣는 진도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선화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소속 거문고 연주자로, 거문고 고유의 음색과 전통 주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전통 음악에 내재된 음악적 깊이와 악도(樂道)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재현하고 이어가는 것을 활동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이선화 거문고 '진도·琴·歌'는 우리나라 서남단 보배섬, 진도에 전해 내려오는 음악을 네 가지 삶의 결로 풀어낸 무대이다. 거문고 중심의 기악합주와 노래를 중심으로 녹진한 남도 성음에 주목하고, 만가와 잡가 등의 귀중한 선율을 재조명하고자 했다. 진도의 예술과 예인들의 이야기들을 서사적 구조로 엮어, 음악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한 관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전체댓글 0

  • 2057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립남도국악원, 거문고로 듣는 진도 이야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