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3(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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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중학교 현장의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관리자와 교사들에게 직업계고의 비전과 경쟁력을 폭넓게 알리고,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내실 있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일 오후 동래구 허심청에서 열리는 중학교 관리자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는 5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중3 담임 및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와 달리 학교 관리자를 위한 설명회를 따로 개최하고, 설명회 횟수도 5차례로 늘리는 등 직업계고 홍보를 한층 강화했다. 중학교 교사들의 관심도 높아 권역별 설명회에 최대 200여 명이 참석을 희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현장 교사에게 직업계고의 비전과 경쟁력을 알리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직업계고 리플릿과 안내자료도 배부해 일선 학교의 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직업계고 현장 교사들도 설명회에 참석해 자신의 학교 홍보도 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명 한명의 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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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정보제공 위해 권역별 진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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