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및 환경보호 프로그램 ‘만2 함께 웃는 건강마을-함께 놀아요’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환경보호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지역 하천에서 EM 흙공을 던지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과 보드게임을 하는 것이 다소 어색했지만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위해 직접 활동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문의는 전화(051-333-0729) 또는 홈페이지(http://bkyouth.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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