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 개최
학생들이 AI 학습부터 코딩, 센서·모터·로봇 제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AI 루킷 등 다양한 제품들이 참여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정방형국문-사공.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9225105_ltaferyd.jpg)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가 서울 코엑스 A 홀에서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산업통상부, (사)한국디지털교육협회,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며, 금년도 주제는 “에듀테크, 평생의 AX파트너!”로 ‘에듀테크 경진대회와 에듀테크 어워드’도 함께 진행한다.
에듀테크 경진대회는 'SW 코딩, 인공지능(AI), 메타버스' 3개 부문으로 이미 실시됐는데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에듀테크 어워드(유공자, 공모전)는 '에듀테크와 AI의 융합'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으며, 지식서비스산업 융합 발전 유공자 포상과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공자 부문은 에듀테크(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전 부문은 국내 유망 에듀테크 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 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AI 활용 혁신과 글로벌 혁신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참여 부스 중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수준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가진 곳을 살펴봤는데, AI·SW 교육 전문기업 ㈜창의와교육은 AI 카메라와 코딩 보드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용 스마트 보드 ‘AI 루킷(AI LUKIT)’을 선보인다.
AI 루킷은 AI 카메라와 ESP32-S3 기반 코딩 보드, LCD를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교육용 보드로 학생들이 AI 학습부터 코딩, 센서·모터·로봇 제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 없이 AI 모델을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온보드 AI 환경을 제공한다. 얼굴·색상·QR코드·라인 인식 등의 AI 모델을 기본으로 사용자가 직접 학습한 AI 모델을 업로드해 실행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AI·SW 교육뿐 아니라 과학 및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고 실제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을 위해서 좋은 교육용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와교육 김수인 대표는 “AI 교육이 단순히 이미 만들어진 AI 기능을 사용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학생이 먼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에서 AI와 코딩을 필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루킷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관계자는 “AI 기반의 에듀테크 혁신을 통한 유공자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