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5(화)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a.jpg

월야초등학교(교장 이경화)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연날리기’를 운영했다고 15일(화) 밝혔다.


월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책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매월 도서관에서 계절과 절기에 맞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우리 문화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연날리기 체험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연의 모양과 의미, 연날리기의 유래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연을 직접 만들고 꾸며보았다. 이후 점심시간에는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직접 만든 연을 하늘 높이 날리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전통 놀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독서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연을 만들고 날리는 과정에서 우리 조상들의 놀이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의미도 경험했다.


김○○ 학생은 “교실에서 연을 직접 꾸밀 때도 재미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연을 날린다고 생각하니 더 기대된다. 책에서 보던 옛날 놀이를 직접 해 보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경화 교장은 “추석을 맞아 학생들이 책에서 배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절기, 학생들의 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 3829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월야초,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으로 함께 날리는 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