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5(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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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지난 9월 14일(월)부터 15일까지 5·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월출학생수련장에서 1박 2일 학생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도착해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숲 어드벤처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수련장이지만 올해는 트리클라이밍과 빅스윙 등 새로운 체험이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저녁에는 팀원들이 함께 고민하여 정한 식단으로 직접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협력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에는 컵과 탁구공을 활용한 놀이와 학년별 경기로 환호성과 긴장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수련활동을 마무리했다.


6학년 조하니 학생은 “숲 어드벤처 체험은 모두 재미있었지만, 보는 것도 좋고 직접 타는 것도 재미있는 외줄타기가 가장 좋았다. 탈 때의 즐거움과 친구들이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밥 짓기가 힘들지만 우리가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니 뿌듯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 여러 가지 활동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도전활동으로 인내심을 기르고, 공통점 찾기로 서로를 알아가며 주변 친구들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바라보며 들어주는 경험을 통해 칠량초 학생들은 더욱 배려하는 마을을 실천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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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도전과 협력의 1박2일 학생수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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