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5(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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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원장 우재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월)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화순자애원’을 위문 방문해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공직사회가 앞장서 사회 전반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자애원’은 1950년 전쟁고아 양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역사 깊은 복지시설이다. 지난 70여 년간 약 3,000명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성년으로 키워냈으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우재학 원장과 직원들은 시설 곳곳을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재학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명절에도 외롭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오늘의 나눔이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광주학생교육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그 성장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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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추석 맞이 ‘화순자애원’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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