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7일 저녁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인턴'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 최민식·한소희·김준한·류혜영 배우가 참석했다. 한소희는 영화에서 패션 스타트업 회사 '우투투(WOO22)'의 CEO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각 배우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후 관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도 찍어주고 같이 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미국 원작을 2026년에 한국판 리메이크로 만든 영화로 K-직장인 정서를 녹여낸 영화다.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WOO22’(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정 과부하 상태의 그녀 앞에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나타난다. 경력 37년 사회생활 만렙의 베테랑이지만, 낯선 디지털 업무 환경과 자유분방한 문화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던 ‘기호’. 그러나 특유의 성실함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이 ‘선우’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 점에서 전혀 다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는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쉼 없이 달리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과정이 중심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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