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호이비인후과, 지역복지 위해 총 1130만 원 후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장애인 편의시설·어르신 식당 개선 지원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이환호이비인후과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113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난 9월 4일 사하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후원금 33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9월 7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 원, 9월 9일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에 300만 원을 각각 후원했다.
이환호이비인후과는 9월 4일 사하구청 구청장실에서 사하구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후원금 33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하구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을 선정해 1인당 110만 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돌봄, 복지서비스 연계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후원의 취지다.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화장실 개선에 500만 원 후원, 9월 7일에는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1층 화장실 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줄이고, 복지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장림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개선에 300만 원 전달, 9월 9일에는 신장림 사랑채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식당 개선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 식당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다.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한 끼를 드시고, 편안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 1975년부터 2대째 같은 자리에서 지역주민을 진료해 온 이환호이비인후과는지역에서 받은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철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보내주신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