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탑초 학생자치회, 한글날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우리 땅·우리말을 지켜라’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61022 효탑초 학생자치회, 한글날과 독도의 날 기념‘우리 땅·우리말을 지켜라’ 행사 개최(사진 1).jpg](https://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175631_tahtwggn.jpg)
경기도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박노은)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글날과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우리 땅·우리말을 지켜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 땅의 소중함을 즐겁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교생은 나흘간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받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행사에 활용할 문제와 홍보 자료를 준비하고, 역할을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친구들의 참여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전교회장 이서윤 학생은 “행사를 여러 날에 걸쳐 진행하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한글날과 독도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들의 노력 덕분에 행사가 개최될 수 있었기에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자치회 담당 윤수림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며 한글날과 독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함께 전교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박노은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친구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