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대입-고입 연계 체계적 진로·진학 지도 추진
아산시 중학교 교사 30여 명 대상 2028 대입 및 고교학점제 연계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원장 김홍제)은 10월 29일 아산시 관내 중학교 3학년 담임 및 부장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과 연계한 고입지도 배움자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자리 잡고 있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에서 열린 이번 배움자리에는 중학교 현장 교사 3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과 진로융합교육원은 ‘대입을 알면 고교선택이 보인다’를 핵심 주제로 삼아 전문 특강을 진행했으며, ▲2028 대입제도의 변화와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 및 과목 선택 ▲대입과 연계한 중학생 진로진학 상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집중 조명했다.
이를 거쳐 급변하는 대입제도와 고교 교육과정 간의 유기적 연계성을 바탕으로 중학교 교사들이 실제 현장 진학 상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지도 방향과 최신 정보를 알차게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오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본격 적용 흐름에 맞춰 중학교 교사들의 고교 진학지도 전문성을 대폭 높이는 데 주된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진로, 적성에 꼭 맞는 고등학교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향후 입학 이후의 과목 선택과 대입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김홍제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장은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학지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중학교 교사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진학 방향을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현재 충남 6개 권역에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를 두고 학생과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및 진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충남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