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교육연합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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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이들 교육을 세 번씩이나 저에게 맡겨 주신 서울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희연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혁신교육 8년을 넘어,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세계교육수도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교육을 완성하여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며 공존의 교육을 통한 공존의 사회라는 담대한 꿈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적대와 배제, 혐오가 아닌 공존과 소통을 가르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존의 교육,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을 약속합니다.

반드시 공존의 교육을 통해 공존의 사회로 향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서울교육의 미래를 놓고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님들께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일은, 뒤로하고 학생의 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합시다.

경쟁후보님들이 제기했던 기초학력 문제, 돌봄 문제, 방과후학교 질 제고 문제, 영유아 무상교육 확대 등에 대해서 적극 벤치마킹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통의 주제에 대해서 협력할 일 있으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치열한 갈등 이후에도 궁극적으로 화합하는 공존의 모습이고,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줘야 할 모습입니다.

우리가 본보기가 됩시다. 분열과 대립을 넘어 모두의 교육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와 함께 서울교육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한 번 마음의 빚을 졌습니다.

서울교육의 완성으로 갚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육의 성공을 위해 저는 조연이 되고, 학생이 주연이 되는 서울교육의 성장 드라마를 만들겠습니다.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서울교육의 미래교육으로의 전환, 그를 통한 선진 교육에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61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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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사]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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