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정유치원, 유아 학습·건강 두 마리 토끼 잡다
첨단 전자칠판, 공기살균기 설치로 교육환경 한층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유정유치원(원장 정금숙)은 2월 10일(화) 교실 내 최신 교육 기자재와 공기 질 개선 설비를 도입하며 유아 교육환경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유정유치원은 유아의 교육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창의적 학습을 돕기 위해 아하(AHA) 75인치 전자칠판을 설치했다. 이 전자칠판은 대형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랙티브 기능을 갖춰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아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사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체험 중심 학습을 촉진한다는 평가다.
또한, 유정유치원은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유아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아하 퓨리토피아(PuriTOPIA) 공기살균기 10평형 2대를 설치했다. 퓨리토피아는 특허받은 다중 플라즈마 기술(Multi-Streamer Plasma Technology)로 부유 세균과 바이러스, 미세 유해물질을 99.9%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공기 살균-정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필터 교체 없이도 초미세입자 제거가 가능해 유지관리의 효율성도 높다는 평가다.
유정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기자재와 공기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며 “이번 시설 개선은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정유치원 측은 이 같은 기자재 도입이 유아들의 집중력 향상, 교사의 교육 운영 효율성 증대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신뢰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아기의 감염 예방과 교실 내 공기 질 문제는 학부모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퓨리토피아의 도입이 생활 안전과 건강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정유치원은 1984년 설립 이래 체계적인 누리과정을 운영하며 놀이 중심 교육을 실천해 온 사립 유치원으로,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