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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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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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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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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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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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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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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종현 의원은 7월 16일(목) 제10대 남구의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남구에서는 총 37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사업 지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민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구청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 촉진센터는 기존 도시정비·건축 관련 부서의 인력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개발 사업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원주민 및 세입자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운영 중인 현장 전담 PM단을 기반으로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 ▲단계별 추진현황 공개 ▲부서 간 협의 조정 ▲주민 갈등 조정 기능 등을 수행하는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재개발 촉진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부산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주민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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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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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철 의원 첫 연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7월 14일 제33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이 첫 연설을 했다. 박 의원은 이번 연설을 통해 부산의 정치적 현실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종철 의원은 “현재 부산은 여소야대라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시민들이 선택한 결과로서 갈등이 아닌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하였다. 박 의원은 "부산 시민들이 의회에 국민의힘 37석이라는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부여해주신 동시에, 시정의 키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재수 시장께 맡긴 만큼, 이는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라는 시민들의 요구"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의회와 전재수 시장 간의 존중과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번 연설에서 박 의원은 국민의 힘이 바라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시정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박형준 전 시장의 유산과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둘째, 해양산업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을 고르게 육성하고, 소상공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K-반도체' 정책에 맞서 부산의 인프라를 보호하고 활용할 기회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넷째, 청년 인구 유출과 초고령사회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하며, 인구 정책 마스터플랜을 제시할 것을 강조했다. ▲다섯째, 여야를 넘어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협력을 촉구하며, 정파적 이익에 갇힌 시정은 강력히 견제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정파적 계산도 없이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고삐를 놓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박 의원은 "부산의 발전을 해치고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시책에 대해서는 강력한 견제와 심판으로 맞설 것"이라고 경고하며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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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철 의원 첫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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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부 부산시의원, "예산만으로 부족한 통학버스, 현장 맞춤형 통합지원해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국민의힘, 남구1)은 7월 1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교육청이 ‘부산형 통학버스 지원체계’를 통합적으로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학교마다 처한 도로 여건과 교통 환경이 제각각임에도 불구하고, 통학버스 운영 책임을 개별 학교장에게만 떠넘기는 구조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현행 통학 지원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초등학생 등굣길 학교가 아닌 다른 곳으로 운행한 사설 통학 차량의 운행 사고를 언급하며, ”해당 학교는 통학버스 예산을 확보하고도 사업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예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좁은 이면도로와 학교 주변의 열악한 교통 여건으로 인해 안전한 승하차 지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통학버스 운영의 현실적인 벽은 매우 높다. 초등학교는 황색 도색·동승보호자 등 까다로운 기준과 학교 주변의 보행 안전 및 교통 민원이라는 딜레마를 겪고 있다. 중·고등학교 역시 대중교통 노선 중복, 운수업계와의 갈등, 차량 확보 등 복합적인 난제에 직면해 있다. 통학버스 문제는 예산뿐만 아니라 도로 환경과 법적·행정적 규제가 얽힌 복합적인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5년간 부산의 학생 수 급감으로 인한 학교 통폐합과 생활권 변화가 통학 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 의원은 세 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 취지를 살려, 특정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학교 학생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권별 순환 통학버스’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기존에는 통학버스 운영 주체가 학교장으로 한정돼 있었으나, 법령 개정을 통해 이제는 교육감이나 교육장이 직접 전세버스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다. 강서구 통학버스 사례처럼 통학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이 예상되는 실효성 있는 모델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부산 특유의 지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차량 운행’이다. 평지와 급경사, 대로변과 이면도로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규모의 버스를 유연하게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부산시·교육청·경찰청이 협력하는 ‘스마트 승하차 존’ 구축이다. 지자체의 유휴부지나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고, 필요시 특정 시간대 도로를 승하차 공간으로 지정하는 등 실질적인 공간 확보다. 또한, 동승보호자 구인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서 의원은 “매주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를 하며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는 어른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의무인 만큼, 이제는 칸막이 행정을 멈추고 부산시와 교육청이 하나 된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부산시의회가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부산시와 교육청의 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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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부 부산시의원, "예산만으로 부족한 통학버스, 현장 맞춤형 통합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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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한동훈 의원과 만덕IC 현장 점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지난 2월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10일(금) 오전 한동훈 국회의원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만덕IC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만덕교 보도부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 이용 패턴 등 교통정체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이어진 대책회의에서 모니터링 용역 진행상황을 토대로 대책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남해 고속도로 진입구간 엇갈림 방지를 위해 진로 변경 제한시설 및 노면 컬러링 등 도류화시설을 정비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입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 차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천(화명)~양산 간 교통체계 개선,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등 남해고속도로 교통량 자체를 분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폭넓게 논의됐다. 앞서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심도 개통 이후 출근 시간대 정체가 오히려 심해져 만덕IC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정체의 주요 원인인 지하도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과 지상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X자형으로 뒤엉키는 엇갈림(Weaving) 구간의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도로 구조 개선공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 의원은 소관 부서와 함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도로 구조 개선 공사비 21억 원과 교통 영향 모니터링 용역비 9천만 원 등 총 2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 추경예산으로 확보했다. 현재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대책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사전 검토에서 별다른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지 않으면 오는 10월 본격적인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정 의원은 “주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을 하나하나 챙겨 주민분들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한동훈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의해, 남은 공사가 최대한 빠르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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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한동훈 의원과 만덕IC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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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면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7월 13일(월) 오전 11시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이후 노사 간 소통을 위해 최초로 마련된 자리다. 면담에는 강무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부산공무원노동조합 김명수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양측 대표들이 참석해 존중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조 임원진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당면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사의 공정성 확보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복지 증진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무길 의장은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오늘 제안된 여러 현안 과제들에 대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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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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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학생 갈등 해결 역량 강화… 맞춤중재단 성과 공유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7월 9일(목)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고양 맞춤중재단 및 마음공유학교 성장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관계회복 중심의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장나눔회는 학교 내 학생 갈등의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이고, 고양 맞춤중재단 운영 성과와 마음공유학교의 화해중재 대화모임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다. 또 '2026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이 아닌 학생 간 관계 회복의 기회로 접근하는 교육적 문화를 학교에 정착시키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고양 맞춤중재단 위원과 마음공유학교 교사를 비롯해 지역 내 교장, 교감, 교사, 교육지원청 직원 등 관계회복 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이 참석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 간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지원하는 고양 맞춤중재단 위원 63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26 고양 마음공유 준비학교' 8교와 실천학교 10교를 중심으로 학교 내 대화모임을 활성화하며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회복적 학교문화 만들기' 연수를 시작으로 고양 맞춤중재단 운영 사례 발표와 마음공유 실천학교인 행신중학교의 화해중재단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도 소개했다. 이 제도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전에 학교 내 대화모임이나 맞춤중재단이 참여하는 예비중재를 통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의 교육적 문제 해결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 단위 화해중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을 확산하겠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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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학생 갈등 해결 역량 강화… 맞춤중재단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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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어르신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7월 9일 제정·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서태경 구청장이 강조해 온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위생관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과 품위를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상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리는 것은 지방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어르신 복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어르신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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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어르신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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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제10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개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7월 9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구청장, 남구청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대 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정치적 대립과 갈등보다 구민의 뜻과 지역 발전이라는 대의를 우선하며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만큼,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청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구민의 권익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고선화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남구의회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있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남구의회는 소통과 협력, 책임과 실천의 가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갈등보다는 대화로, 보여주기식 의정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적극 제시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언제나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남구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 이후 제10대 남구의회는 구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대안 제시에 적극 나서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일 잘하는 의회,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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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제10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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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 개강…국방 드론 창업인재 양성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국방 드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을 7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한남대학교 혁신파크 미디어실에서 진행된 1일차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지원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생활실험실이 운영을 맡아 국방 드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단계별 실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국방 드론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국방 드론산업은 우수한 기술뿐 아니라 시장성과 사업화 전략을 함께 갖춰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검증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방산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일차 전문교육은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가 '드론(무인동력비행장치)의 일반적 이해 및 4종 국가자격 취득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대표는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 1기 금상 수상자이자 드론 분야 전문가로, 현장 경험과 창업 사례를 바탕으로 국방 드론 산업의 이해와 국가자격 취득 전략, 항공안전법 및 항공사업법, 공역과 항공안전, 무인항공기 시스템, 비행이론, 항공기상 등 드론 전문가가 갖춰야 할 핵심 이론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우현호 대표는 "국방 드론산업은 기술 개발과 함께 안전, 법규, 국가자격, 사업화 역량을 모두 갖춰야 하는 분야"라며, "창업 초기부터 시장의 요구를 이해하고 실무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는 ㈜드론디비젼 김태균 교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박영미 사무국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희웅 전문가 등이 멘토로 참여해 드론 기술과 사업화, 홍보·마케팅 분야에 대한 전문 멘토링을 함께 진행했으며, 국민생활실험실 전문위원들도 기술사업화와 창업 방향 설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창업 및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일반인, ICT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방산시장 검증, BM 고도화, IR 자료 제작, MVP 제작,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교육생 가운데 6개 팀을 선발해 데모데이(MVP 제작)를 집중 지원하고, 팀별 MVP 제작비(최대 600만 원)와 IR 자료 제작비(125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방산 수요처 및 전문가와의 코디네이팅을 제공하고, 데모데이 결과에 따라 금상(500만 원), 은상(300만 원), 동상(200만 원) 등 우수 창업팀에 대한 시상과 함께 후속 사업화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민생활실험실은 이번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을 통해 국방 드론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에서 시장검증,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방산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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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 개강…국방 드론 창업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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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키득숲팜’…미래직업 체험과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7월 7일 진잠중학교에서 '키득숲팜 농작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진잠중학교(교장 이복희) 학생들이 스마트팜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키득숲팜은 '키우고 득하는 스마트팜'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미래 농업기술을 체험하고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잠중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루꼴라, 바질, 유럽상추 등을 직접 재배하며 문제해결과 협력,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생 대표가 재배 과정에서의 경험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낭독한 뒤,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수확한 농작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키득숲팜은 미래직업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하반기 유성중학교와 진잠중학교 도움반을 대상으로 키득숲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며, 스마트팜 체험과 수확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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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키득숲팜’…미래직업 체험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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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의회, ‘여야 합의’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상생·협치 첫걸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여야 의원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7월 6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은 국민의힘 7석, 더불어민주당 6석으로 구성된 팽팽한 의석 구조 속에서도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칫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예상됐지만, 여야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성숙한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고선화 의원(용호1·2·3·4동, 3선)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허미향 의원(용당동·감만1·2동·우암동, 3선)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이종현 의원(국민의힘·재선), ▲기획행정위원장 윤성록 의원(국민의힘·초선), ▲경제복지도시위원장 이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서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윤리특별위원장에 노택균 의원(국민의힘·초선)이 선출돼 전반기 의회 운영의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원구성 과정에서는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직을 맡는 등 의석수에 비례한 합리적 배분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남구의회는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선화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야가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이뤄낸 만큼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남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민생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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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의회, ‘여야 합의’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상생·협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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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김효정 의원 선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효정(국민의힘, 만덕·덕천) 의원을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유일한 40대 여성의원으로, 제9대 의회에서 최연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데 이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교육의원으로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진(북구3)·이준호(금정구2)·김재헌(동구2)·박준영(해운대구1)·서성부(남구1)·라기오(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제7·8대 부산 북구의회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 입성한 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9대 후반기에는 최연소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의회사무처 청렴윤리팀 신설을 이끌며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 전반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쌓아왔다. 만덕3터널 방음시설,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덕천 도시재생 등 지역 현안 예산을 잇달아 확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고, 저출산 대책, 자율방범대 지원, 보훈문화 확산 등 시민 삶에 밀착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노후 옹벽과 통학로, 급식시설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학교 환경을 하나하나 개선했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백산초 학생식당 신설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학생 통학 지원 등 교육 관련 조례 정비에도 앞장서며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준비를 현장에서 다져왔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 교육청을 잇는 소통 채널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실태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부산 교육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저 또한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 하나가 자라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겨왔다”며, “교실 창문 너머의 낡은 옹벽을 바꾸고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바꾸면서, 교육은 교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둘러싼 주변 하나하나까지 함께 돌봐야 하는 일임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10대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를 좁히는 일에 교육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쏟고, 아이들의 오늘이 곧 부산의 내일이라는 믿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쉼 없이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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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김효정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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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개원, ‘제1의 상임위’ 향한 첫발 뗐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가 7월 6일(월) 제33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5시에 개최된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기획재경위원회 위원 간 상견례와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10대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위원장은 “지금 부산은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의 경제와 살림 전체를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상임위원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태효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주제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토론하는 ‘제1의 상임위원회’가 되는 것이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라며, 위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장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기획재경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사전에 협의된 부위원장 2인을 호선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1부위원장에는 배관구 위원이, 제2부위원장에는 김태희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전반기 회기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 제1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관구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직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정권이 바뀌면 많은 사업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전임 시장이나 현 시장의 사업 여부를 떠나 부산을 위한 좋은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균형 잡힌 상임위 운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2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전체의 경제와 살림을 다루는 기획재경위원회의 중요성과 막중한 책임감을 잘 알고 있다”며, “상임위의 역할이 큰 만큼, 위원장을 비롯한 동료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효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며, “여야를 넘어 오직부산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이정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오늘 선임되신 두 분 부위원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7월 14일(화)부터 28일(화)까지 15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정활동에 돌입한다. 기획재경위는 7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상임위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예산집행상황 보고를 받고,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의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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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개원, ‘제1의 상임위’ 향한 첫발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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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손정우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재범 구청장의 인사말과 변상돈 교육장,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이날 개막 퍼포먼스로는 부산항과 국제금융단지를 품은 부산의 미래 성장거점 남구의 비전과 가능성을 담은 '남구마블'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청소년의 꿈, 남구에서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꿈과 남구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안전 분야를 체험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만나보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 등 3개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 및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꿈오름 마음빛합창단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과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박람회처럼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대부터 반도체 계약학과까지'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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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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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향후 4년간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선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환점 속에서 출범했다.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저출생·고령화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의회에 기대하고 있다. 신임 강무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의장은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 의회, 대안 제시형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주도 성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기에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북극항로 개척,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형 현안에 대해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운영위원회와 기획재경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시민들은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갈등보다는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7월 7일 충렬사를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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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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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선출…“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고선화 의장을 7월 6일 선출했다. 고 의장은 그동안 남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고 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건강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남구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제9대 남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남구의회는 앞으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선화 의장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하며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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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선출…“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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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취임…“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실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청장으로 7월 1일(수)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남구 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정 비전을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로 제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박 구청장은 “선거 과정의 경쟁과 갈등을 넘어 이제는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남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서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신·구도심 균형발전 ▲남구형 기본사회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오륙도선 트램 사업과 관련해 “8만여 용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반드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금융도시 조성과 동남권투자공사 유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도시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우암·감만동 재개발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남구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정의 주인은 주민 여러분”이라며 “구민과 함께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재범 남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지역경제 현장 방문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주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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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취임…“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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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여소야대 부산정치지형에서 협치의 손길 먼저 내밀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7월 1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하는 첫날,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길을 먼저 내밀었다. 부산광역시의회 김태효 의원(국민의힘, 재선, 반여2·3동, 재송1·2동)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와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동시에 발의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원 임기가 개시되고 발의되는 첫 조례가 전재수호 시정과의 협치를 위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시장의 인사권을 제한하거나 임명 여부에 대한 찬반 판단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공직 후보자가 맡게 될 직무와 정책 현안에 대해 어떤 이해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시민 앞에 설명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인사청문회 개최 주체가 이원화 된다는 점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경제적 영향에 직결되는 기관의 장은 7개 상임위에서 선발된 의원으로 구성돼 의회 전체의 대표성을 갖는 인사특위가, 그 외 산업, 연구, 문화, 의료 분야 등 전문영역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관장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을 개최하도록 했다. 이 조례가 시행되면 인사특위는 기존 10개 기관에서 부산교통공사 등 7개 기관으로 인사청문회 대상이 줄지만, 소관 상임위가 추가로 부산문화재단 등 10개의 기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게 된다. 양적 확대와 질적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단독 발의한다. 그간 정무부시장은 부산시 주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보직이지만, 임명 과정에서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직무수행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회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는 부족했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가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장의 임명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의 정책방향, 직무수행계획, 직무 관련 현안 대응 방향, 이해충돌 예방 사항 등을 시민 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정책간담회가 「지방자치법」상 인사청문회와 구별되는 비구속 절차임을 명확히 하고, 적격·부적격 판단이나 임명 찬반 의견을 내지 않도록 규정했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에는 사실관계 중심의 요지를 작성하되, 평가·권고·찬반 의견은 포함하지 않도록 해 인사권 존중과 시민 알권리 보장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김태효 의원은 “조례를 통해 인사권을 침해하거나 임명 여부를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인사가 시민 앞에서 자신의 정책방향과 책임 있는 직무수행계획을 설명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과 공공기관장에 대해 후보자의 지난 행적을 들춰 자격을 검증하겠다는 과거지향이 아니라 공동숙의를 통해 부산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미래지향 협치 방안이다”라면서, “이번 조례안이 새로 출범하는 10대 시의회와 민선 9기 부산시가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희망의 첫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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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여소야대 부산정치지형에서 협치의 손길 먼저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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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연소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인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사상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을 구정 비전으로 새로운 사상구 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사상구청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변화를 바라는 사상구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선택”이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대하고, 혁신을 통해 성과를 만들며,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 연대, 혁신, 성과, 성장'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 16개 구·군 단체장 가운데 최연소 구청장으로 취임한 서태경 구청장은 젊은 리더십과 추진력을 앞세워 변화와 혁신의 구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서 구청장은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사상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지는 취임 첫날부터 행동으로 이어졌다. 서 구청장은 대표 공약인 ‘1370 바로민원 시스템’ 도입을 민선 9기 첫 결재 안건으로 처리하며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1370 바로민원 시스템’은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전용 문자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처리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운영하는 주민 밀착형 민원 서비스다. 또한, 구청장실 방문 상담과 연계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행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상구는 이를 단순 민원처리 창구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상시 소통하는 지역 특화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바로민원실은 오는 7월 6일부터 연중 운영된다. 취임식 이후 서 구청장은 곧바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혼잡과 소음, 분진, 상권 침체 등 장기간 공사에 따른 다양한 불편 사항이 제기됐으며, 서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 구청장은 “구청장실에 앉아 보고받는 행정보다 주민 곁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사상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구민과 함께 뛰고,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사상구는 주민 중심의 생활 행정 강화와 도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교육 지원 확대,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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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연소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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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손정우 센터장은 오는 7월 16일(목) 오후 7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주제로 최신 입시 동향과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수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안, 학년별 진학 준비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활용법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진로·진학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시 신청이 종료된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진학상담,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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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