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부산남구 문현4동, 등산로 방치 쓰레기 정비…민간 협력으로 환경 개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4동 일대 등산로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기물이 지난 3월 28일, 민간 협력을 통해 정비됐다. 관리 주체가 불 분명해 장기간 방치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주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문제가 된 구간은 벽산 기린아파트 후문과 문현 제일지역주택조합 사이 등산로로, 과거 ‘금강암’ 이전 이후 생활 및 건설 혼합 폐기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미관 훼손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지역주택조합 부지 경계에 위치해 관리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정비가 지연되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 확인 이후 관계자 간 협의가 진행됐으며, 민간 기업인 롯데건설 측이 환경 정비에 참여하면서 폐기물 수거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남구의회 이종현 구의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관계자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조정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벽산기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조용준 회장 역시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등 문제 해결 과정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비는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구간에서 발생한 생활환경 문제를 민간 협력을 통해 해결한 사례로, 유사한 사각지대 관리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매일 지나던 길이었는데 냄새와 쓰레기로 불편이 컸다”며, “정비 이후 훨씬 쾌적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작은 문제 같지만 생활에서는 큰 불편이었는데 해결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관리 공백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과 책임 주체 명확화가 필요하다”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 이종현 부산남구의원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위원 ◇ 前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남구지회 운영위원 ◇ 前(사)부산광역시 남구 청년연합회 15대 회장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30
  • 부산, “탁구로 하나된 남구”…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생활체육 탁구인의 화합과 열정을 한데 모은 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3월 29일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구탁구협회(회장 노택균)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역 내 탁구 동호인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함께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체육회(정춘식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등 주요 단체장 및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노택균 남구탁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탁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주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탁구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주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택균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헌신해 온 인물로, 남구 탁구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대회 역시 이러한 리더십 아래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열린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는 하루 종일 참가 선수들과 가족,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속에서 남구 탁구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남구탁구협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30
  • 황진수 부산 수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황진수 부산 수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 정계 관계자들, 지인들, 고향 향우들, 학부모, 수영구민들 다수가 참석해 후보자를 격려하고 열열한 성원과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선거사무소 현장을 방문해 수영구에 대한 변화 요구와 기대감을 반영한 활기차고, 희망적인 자리여서 참석자들은 물론 후보자는 상기되고 의기 충만한 기회가 돼 용기를 얻었다. 황진수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행정이 구민들에 군림하는 구조가 아니라 구민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번에 수영 보건소(수영역) 앞의 높은 계단으로 구민들, 특히 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부산 교통공사와 부산시를 개인 자격으로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30억 원을 확정해 현재 착공 예정에 있고, 또 30년 방치돼 온 금련산 폐 방공터널을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하는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10년 넘게 노력한 결과, 국·지방비 220억 원이 책정됐는데, 수영구청의 관심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자칫 무산될 수도 있는 안타까움에 처해 있어 이번 선거는 반드시 내가 되어 완결시키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반응한다. 비를 싫어하는 사람은 짜증 내고, 우산도 귀찮고, 차도 막힌다고 불평하지만, 또 어떤 이는 흙냄새가 좋고, 공기가 맑고, 식물과 꽃들이 생동감이 있다고 긍정적인 사람도 있는데 이런 다양한 구민들에게 다수가 행복해지고 안락한 수영구로 만들겠다고도 했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말은 짧고 간단하며,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헤밍웨이는 6개 단어로 소설을(For Sale(판매), Baby Shoes(아기신발), Never Worn(한 번도 신지 않음) 쓴 것처럼 나도 말은 짧게 실천은 신중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부산시교육청, 우리 교육지원청과 또 교육 전문가들과 협력해 학교 교육에도 상생해 가치관 교육을 강화 하겠다. 취학아동이 부족한 현실에서 수영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지원으로 '교육은 희망이다'라는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황진수 예비후보는 마치 '큰 바위 얼굴'의 주인공 어니스트처럼 겸손과 도덕을 갖추고, 겉치레, 허세가 아닌 사랑과 정성으로 사람과 일을 대한다는 주위의 평가다. 시골(경남 합천군 묘산면) 출신이라 겉치레와 허세가 아닌 체면과 상황을 헤아리는 감각도 소유하고 있었고, 수영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끈기 하나로 해내는 결단력과 눈치도 빠르고 남달랐다. 또, 2022년부터 지금까지 '스타투어'를 운영하면서 수영구민, 나아가 부산 시민을 위해 정이 사라진 시대, 특히 아파트 문화가 단절의 울타리 벽이 된 시대에 돈을 떠나 사람들의 관계를 이어주는, 즉 마음과 감정, 사랑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연결해 주는 정(情)이 많은 정치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도자로서 가장 중요한 단체를 이끌 지적 능력과 실행력, 진실성과 공익성을 공유한 도덕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황진수 예비후보의 장점이다. ▣ 황진수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 (사)수영발전 협의회 회장 ◇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본부 이사 ◇ 부산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 수영구지부 부지부장 ◇ 前국회의원 보좌관 ◇ 前수영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30
  •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반려동물 공공쉼터 조성 필요성 제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 마지막 회기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서구형 반려견 공공쉼터 조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고 지난 3월 27일(금)밝혔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도시 생활환경 변화에 주목하며,기존 공공시설과 제도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 반려견 활동 공간 부족 ▲ 공공장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및 위생 문제 ▲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생활 갈등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고,이를 완화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관련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영역을 넘어도시 전체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밝히며, 공공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공공쉼터 조성과 관련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소규모 분산형 공간 검토 ▲안전·위생 기준을 고려한 시설 운영 ▲이용자 간 갈등 완화를 위한 관리 방안 마련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시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의 생활을 존중할 수 있는 공존형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현우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아 관련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과 공동체 기반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 논의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발언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접근의 연장선에서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역할과 공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주민 삶과 밀접한 정책 논의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현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도시 내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30
  •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찾아가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군부대 순회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화), 공군 전직지원정책과 협력해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은 군부대와 협력해 각급 부대의 현역 및 전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제도와 전직지원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운영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업지원 서비스 ▴전직지원금 제도 ▴직업훈련 및 자격취득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소개해 제대(예정)군인들의 제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군 전직지원정책과 및 군부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역 예정인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30
  • 부산체육진흥연구회, 창립총회 부산광역시생활체육센터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체육진흥연구회는 지난 3월 27일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 1층 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체육계 주요 인사와 각계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특히, 오정룡 부산체육지도자협회 회장, 박현욱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김선길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김영철 회장이 선출돼 연구회를 이끌게 됐으며, 김부자 고문단장을 중심으로 고문단이 구성됐다. 아울러 정책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와 함께, 성덕주 운영위원장 체제도 구축되며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부산체육진흥연구회가 정책 연구와 제안을 통해 부산이 스포츠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스포츠 행복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정관 승인 ▲임원 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부산체육진흥연구회는 향후 핵심 과제로 ▲15분 생활권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디지털 기반 공공체육시설 데이터 구축 및 시민 건강지원 체계 마련 ▲재래시장 공실 활용 유아체육 문화센터 조성 ▲구·군 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문제 분석 및 정책 개선 ▲폐교 부지를 활용한 스포츠 대안학교 설립 방안 등을 제시하며정책 중심의 실천형 연구단체로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철 회장은 “이제 체육도 멀리 찾아가는 시대가 아니라, 집 가까이에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15분 도시 체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 생활권에서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덕주 운영위원장은 “연구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조직으로서, 정책 연구가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체육계 원로와 지도자, 관계기관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들이 참석해 부산 체육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8
  • 부산 남구,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맞이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4월 12일 부터 18일 과 도서관의 날 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월 25일(수)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에서는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이 진행되며, 우암도서관 역시 ‘이야기 한 스푼, 달콤한 디저트 키링 한 조각’, ‘룰루랄라 노래하는 혹부리 영감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현장 체험 행사와 북큐레이션,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 남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구도서관 ☎ 051-607-6562 ▲분포도서관 ☎ 051-607-3641 ▲우암도서관 ☎ 051-607-6512)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7
  • 최종원 부산사하구 시의원 예비후보, PPAT 100점 기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시의원 예비후보 최종원이 2026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서 총점 100점을 기록하며, 공직 후보로서의 역량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고 3월 25일(수)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당 후보자 역량, 공직 수행 능력, 정책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실제 공직 수행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준비된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는 이미지나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준비 정도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번 100점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께서 선택해야 할 기준은 분명하다”며, “누가 더 많은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고 검증되었는가를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닌,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정책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실력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과거 PPAT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결과를 통해 지속적인 자기 검증과 준비 과정을 이어온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종원 예비후보는 사하구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생활 인프라·안전 등 지역 밀착형 정책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5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3월 24일(화),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부산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청소년지도사 실습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 사항과 센터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습 운영에 대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조경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수련시설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5
  • 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 남구 제3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성현달, 부산 남구 제3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현장에서 답 찾는 지역일꾼… 교육·복지 정책 방향 제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성현달 의원(남구 제3선거구)이 지난 3월 23일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정책 구상을 밝혔다. 성현달 예비후보는 “지역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정책 심의와 조정 과정에 참여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복지 정책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내년도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안건은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근거도 포함돼 있어 출산 가정 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성 예비후보는 “교육과 복지는 주민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정책 방향으로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개선 ▲학생 안전 인프라 확충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정책 검토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일꾼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항상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성현달 ◇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前남천중학교 운영위원 ◇ 前용소초등학교 운영위원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4
  •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의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3월 20일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8조 2,124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세출부문 일반회계는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 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1억 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1억 5,0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표찰 제작 2,000만 원, 해외마케팅 활동지원 8,000만 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억 원, 시체육회 사업지원 1억 1,700만 원, 국내관광 활성화 마케팅 지원 1억 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 3,300만 원을 증액,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으며 일부 사업에 대하여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관 신설 ▲1,000만 원 삭감,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으로 한정된 재원임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서는 엄정히 심사”했다며, “국제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기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3월 24일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3
  • 고양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신청 당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20일(금) 만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과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등록 이후 수도권에서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운행하는 버스(광역버스 포함), 지하철, 경전철, GTX, 신분당선 등이며, 승하차 태깅 기준으로 이용 실적이 산정된다. 공유자전거는 ‘똑타’ 앱을 통해 결제한 경우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공항버스, 시외버스, 시티투어버스, 열차(KTX, SRT,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호), 택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카드는 반드시 어린이 또는 청소년 본인 명의로 등록해야 하며,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 명의의 지역화폐를 등록해 환급받을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반드시 신청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성인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전 세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연계해 주요 지하철 노선 및 서울 연계 구간의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K-패스의 경우 올해부터 월 부담 상한을 설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교통비 절감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2
  • 김창석 부산시의원, 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 개정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18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부산시교육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에 대한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규정을 의무화했고,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구매 권장 및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대상 기관에 시교육청이 설립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운영기간: 2025년 9월 12일~2026년 6월 30일’ 위원장으로 장기화된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특히 기업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어 교육청 조례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제정되어 시행 중인 본 조례는 시교육감 소관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 수요로 하는 물품·용역 및 공사 등 제품을 구매할 때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물품·용역 및 공사에 관한 조달계약 체결시 부산 내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 확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태 조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시교육감이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하는 대상에 시교육청이 출자·출연해 설립한 기관의 장까지 확대했는데, 현재 시교육청 출연기관으로 (재)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2003년 설립, 2021년 교육비특별회계로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지정·고시(교육부 고시 제2021-4호, 2021년 1월 25일이 있으며 매년 시교육청의 출연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청 출연 동의안(의안번호 1690, 2025년 8월 14일 제출): 소요예산 928,087천 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인 만큼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 및 구매실적에 대한 자료를 보다 책임있게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향상하고 이와 함께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하는 시교육청 정책에 대한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보완이 필요한 부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2
  • 정태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 추진…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19일(목)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 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해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결산서 제출기한에 대한 내용이 별도 규정돼 있지 않아 실제 내부 운영 지침 「부산광역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업무처리지침(2025년 1월)」: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결산서 제출, 회계연도 중 위탁기간 만료시에는 만료 후 3개월 이내 결산서 제출하도록 규정과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은 결산서 제출 기한을 ‘회계연도가 끝났을 때’ 또는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되었을 때’부터 3개월 이내로 개정안에 명확히 규정하고, 민간위탁 사무의 성과평가를 하기 위해 성과평가단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법적 근거 없이 운영하여 논란의 소지가 있던 부분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조례는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과 ‘감사’를 각각 의무화하고 있으나, 감사는 행정감사 규칙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연간 계획에 의해 시행하는 것으로 실무 운영상 한계가 있어 왔고 이러한 부분을 반영해 지도·점검 결과 등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함으로써 행정 현실에 맞는 감사체계로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민간위탁 사무명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한 규정에서 시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개 사항으로 개정했는데, 이는 위탁 사무의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에게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민간위탁 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성과 중심의 공정한 행정체계를 확립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간위탁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효율적 행정을 구현하고, 공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민간위탁 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보완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21
  • 고양시청소년재단,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3월 14일(토)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특강 및 스피드스케이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 체험 중심 진로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소년들은 국가대표 선수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선수로서의 성장 과정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운동 경험과 결합된 교육 방식은 기존 이론 중심 진로교육과 차별화된 효과를 보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 효과를 확장했으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성취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스케이트 강습은 전문 선수의 지도 아래 진행돼 청소년들이 스포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분기별 주말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청소년 활동을 지속 확대해 건전한 여가문화와 진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 멘토링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진로 설계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9
  • 유순희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 시의회 브리핑룸서 출마선언 기자회견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오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순희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월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까지 6.3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선관위 등록 신청자는 여야 포함 8명으로 국민의힘 2명, 더불어민주당 6명 등 총 8명으로 유순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부산서구동구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유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와 관련해 “2년전 총선준비과정에서 지역 구석구석 원도심을 누비면서 국회에서 나랏일도 좋지만 생활정치 영역에서 구정을 살피는 게 훨씬 더 보람 있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의 시원이자 뿌리인 동구는 한극 근대역사의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부산역, 부산항, 북항 재개발 등 광역 인프라의 핵심을 품고 있음에도 극심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원도심 공동화, 노후 주거환경이라는 3중 위기에 직면, 지역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고 청년층의 인구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젊은 인구들이 정주하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 북항시대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우선 유순희 예비후보는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 ▲북항 재개발 연계 경제 르네상스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동구 ▲아이가 꿈꾸고 청년이 뿌리내리는 동구 ▲교통 생활환경 등 숨 쉬는 동구 ▲디지털 혁신 스마트 행정 동구 등 7대 핵심정책을 개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동구는 1985년 대비 45%인구가 감소됐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도 32.%에 달하는 등 노후 건축물이 63%, 구 재정자립도도 전국 기초단체 하위 3위건에 머물고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부산 최저인 52%, 중학생 최근 10년간 감소 수 14%, 버스 노선 부족 등 배차간격 평균 34분으로 생활지표가 낮고 인구 경제 복지 교육 도시재생 여성 교통 7개 분야 동시 위기에 처해 있어 통합적 해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 이를 위한 정책 해법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동구내 빈집 DB구축 청년 신혼 부부 대상 리모델링 지원, 임대주택 공급확대 등 빈집공가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임기내 빈집 200호 활용 ▲청년 창업 주거복합공간마련과 신혼부부 정착 패키지 추진 ▲유학생 외국인 재외동포 정착지원을 위한 동구 거주 외국인 외지인 생활편의센터 운영, 부산출신 귀환청년 ‘동구 드림백’ 프로그램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항시대를 기회로 도시재생, 경제혁신을 통한 북항경제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했다. 북항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초량 이바구길 관광 고도화, 동구 창업창업생태계구축 등 정책을 통해 진시장 초량시장 자유시장 등 전통시장 스마트 앱을 개발 상권을 살리고, 야시장, 푸드트럭 상설 운영 등 시장내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역사문화도시 동구 북항 부산대첩기념관 및 기념공원 건립, 이바구길 야간경관조성, 폐공장 근대건물 리노베이션, 좌천 범일 노후공단 재정비 소상공인 특화 스마트 공방단지 전환, 청년 스타트업 입주공간 50팀 유치, 항만물류 특화기업유치 등 구청장 직속 경제살리기 TF운영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한,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인프라를 전면 강화하고 위험지역 안전과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안을 마련하는 등 동구여성일자리허브센터 신설, 북항 해수부 관련 기관 입주에 맞춰 해양 물류 행정분야 여성직업훈련과정 신설, 경력단절여성 로컬창업가 전환 프로그램 운영, 기업연계 유연근무제 확산 캠페인, 여성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모성권 확대 등 젠더 감수성 기반 행정체계구축을 위한 성평등 정책관 직위 신설, 각종 위원회 여성 40% 이상 확대를 통해 양성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하고 평등한 동구 정책을 강력히 피력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품위 있는 노년, 든든한 동구 정책도 펼 것이라고 정책을 소개했다. 동구형 커뮤니티케어 기반 노인돌봄 체계 구축, 독거노인 전담 사례관리사 배치, AI스마트 돌봄기기 홀로노인 가정 보급, 치매안심동구 등 산복도로 구간 장애인 노약자 이동보조 수단을 강화하고 구청 공고시설 무장애 공간을 전면확대 개선하는 등 취약계층 통합 지원망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유 예비후가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청년과 여성 교육 문화 정책을 통해 젊은 인구가 동구로 유입되는 정책 부분이다. 폐교 위기 학교 대상 작은 학교 살리기 특화 프로그램, 인근 대학 연계 특화 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작지만 강한 동구형 교육 생태계 구축, 근대 역사 해양 글로벌 문화를 접목한 동구만의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도 제시했다. 청년 문화 창작 거점 공간 조성안도 제시했다. 구내 유휴공간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전환, 창작 스튜디어 공연장 북카페, 동구청년마켓 정기 개최와 소셜미디어 쇼핑몰 운영지원 등 청년창업가 판매 플랫폼 겸 문화축제로 육성하고 집적화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특화 비자를 적극 활용해 부산외국인 유학 졸업생 동구 유치전략안도 담았다.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는 유순희 예비후보는 산복도로 생활SOC강화, 노후 주거지 에너지 효율화 개선 지원, 안창마을 수정5동 등 노후 밀집구역 재개발 가속화 주민합의체 구성 지원, 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증편 등 이태리 친퀘테레, 아말피식 건축 특례 조례로 산복도로 경관개선을 유인하고 스마트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 리사이클링 5개년 계획 수립 등 안전한 동구와 교통접근성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안도 발표했다. 청렴하고 투명한 스마트 행정, 디지털 혁신 동구를 열어가겠다는 유순희 예비후보는 "35년여 취재 현장 경험과 균형 감각, 다양한 사회 인적네트워크를 쌓으면서 지역사회와 깊은 신뢰를 쌓아 온 만큼 구정 운영에 십분 활용할 것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열린 구정을 핵심 정책 속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여성이 이끄는 동구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9
  • 고양시, ‘고양콘트립’으로 공연 관광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19일(목)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지역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반을 체험하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공연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기간 동안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공연의 경제적 파급력을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양콘트립’을 기획했다. 공연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양콘트립’은 스타, 뷰티, 미식을 결합한 관광 코스로 구성된다. ‘고양콘 스타코스’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관광정보센터, 밤리단길,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을 연결해 글로벌 스타의 흔적과 도시 감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양콘 뷰티풀코스’는 라페스타 일대를 중심으로 피부관리, 헤어, 네일 등 K-뷰티 체험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쇼핑 동선을 연계한 관광 코스다. ‘고양콘 푸드트립’은 밤리단길과 일산 가로수길, 원마운트, 라페스타 상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연 전후 미식 경험과 휴식,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고양시는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광 코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관광과 자연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나선다. 식사동 구제거리, 킨텍스, 아쿠아플라넷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복합문화시설과 쇼핑 공간은 공연 전후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행주산성과 서오릉, 서삼릉 등 역사·자연 관광 자원을 연계해 힐링형 관광 코스도 제공한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과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다음 달 예정된 대형 공연을 계기로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연과 관광, 소비가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연 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경험하며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고양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9
  • 김형철 부산시의원, 지역 장수기업 예우·지원 대폭 강화 조례 개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이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이번 달 3월 18일(수)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의 내용과 특성상 남은 본회의 통과는 무난해 보인다. 이번 조례 개정은 혹독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지역의 고용과 소득 창출에 기여해 온 중추적 기업들을 위한 예우이자 지원으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4대 핵심 파격 조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조례는 먼저, 오래된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혼동되는 ‘향토기업’을 ‘명문향토기업’으로 격상하여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했다. 이어 기존에 30년이었던 매우 엄격한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과감히 완화시켜 보다 많은 중견·강소기업들이 명문향토기업에 도전할 수 있게끔 하는 성장의 사다리를 마련했다. 전폭적인 지원책도 새로 담았다. 자금 지원이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같은 기존 혜택들도 세세하게 확대 개편하는 한편,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조사를 사실상 3년간 유예받을 수 있게끔 명시한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가장 환영할 만한 강력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장착했다는 평이다. 게다가 이러한 예우와 지원의 대상이 되는 명문향토기업 인증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잦은 갱신 심사로 인한 기업의 피로도와 변동성을 낮추고, 한 번의 인증으로 5년이란 긴 시간 동안의 안정을 보장한다. 김형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부산을 지켜준 기업들을 향한 헌사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의회의 확고한 철학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명문향토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파격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개정의 소회와 다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9
  • 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1호 공약 “아이들 저녁 챙기겠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진 예비후보가 3월 18일 제1호 공약으로 ‘중학생 무상 저녁 급식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매년 반복되는 보도블록 교체와 조경사업 등 관행적 예산을 과감히 재조정해, 그 재원을 우리 아이들의 밥상으로 돌려주겠다”며 강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본 사업에 필요한 연간 약 40.5억 원의 재원 마련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시성·중복성 토목 및 조경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약 25억 원을 확보하고, 결산 잔액인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예산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라며, “불필요한 사업을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방과 후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중학생들의 ‘식사 사각지대’ 해소다. 현재 고등학교는 석식 제공이 가능하고, 초등학생은 가정 돌봄이 상대적으로 가능한 반면, 중학생들은 방과 후 편의점 등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지역 식당을 ‘수영 든든 식당’으로 지정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 추진 계획도 제시했다.(▲2027년 : 중학교 3학년 우선 도입 ▲2028년 : 중학생 전 학년 확대 ▲2029년 : 초등학생 대상 시범사업 추진) 아울러 “4년간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이미 마련했다”며, “단순한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오직 수영의 아이들과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수영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8
  •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대표 서석규)는 3월 17일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겪는 구직난을 해소하고, 공공시설 운영 관리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추천 및 채용 정보 공유 등이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케이워터운영관리(주)가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추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주)는 수자원 시설 운영 및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군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채용 시 제대군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적극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고용 실적을 향상시키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계획이다. 제대군인 채용 정보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vnet.go.kr/cent/CentMain.do?centCode=daejeon)에서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3-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