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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교실 활성화…자녀교육 역량 높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부모교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학부모교실을 운영해 왔으나 교과부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상황을 심사한 결과를 토대로 예산 16억 원을 차등 지원하고, 전국 단위 학부모 교육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교실을 확대·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지역의 전문 교육기관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꽃꽂이, 서예 등 취미교육에 국한됐던 교육 내용도 자녀의 창의성 기르기, 인터넷·게임 중독 감시, 학교폭력 예방, 입학사정관제 안내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의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선 이들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학부모교실도 열 방침이다. 미취학 자녀를 둔 젊은 부부를 위한 예비 학부모교실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주말 및 야간 교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모 대부분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자녀 교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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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 서울대 총장님이 내 멘토가 된다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 사회 각층 저명인사들이 취약계층 자녀의 멘토로 나섰다. 복지부는 사회 취약계층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을 구성하고 18일 서울대 총장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휴먼네트워크는 취약 아동·청소년을 미래 희망 직업 분야의 인사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포럼에는 전재희 복지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정부·기업·종교계·법조계·의료계·스포츠계·연예계 등 인사 16명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청소년 희망직업군을 고려해 멘토 위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을 휴먼네트워크 사업의 중심 추진 주체로 만들 계획”이라며 “멘토 위원은 분야별 아동청소년 멘토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휴먼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18일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서울대 멘토링 사업 멘티였다가 서울대에 입학해 현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주 군(19·식물생산과학부)이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선도멘토포럼 출범을 통해 국정과제인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화하고 휴먼네트워크사업을 확산하는 중요한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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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 신종플루 거점 병원 21곳 지정 취소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개선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의료기관 21곳은 치료거점병원 지정이 취소됐다. 대책본부는 치료거점병원 464곳에 대해 외래진료실 안전관리와 감염예방 부문, 입원실 형태와 격리용 병상수 확보 부문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대책본부는 △별도 진료실 확보하지 못 할 때 추가 대책이 없는 경우 △입원 진료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 등 일부 문제가 발견된 의료기관에 21곳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지사가 거점병원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감염예방조치 등이 부족한 의료기관 16곳에는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감염예방을 위해서 별도 진료공간을 확보하거나, 일반진료실에서 진료하되 의심환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 조치를 취한 병원이 전체 92%(419곳)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담인력을 배치한 병원은 70%인 317곳이였으며 평균 의료 인력은 의사 2.3명, 간호사 2.5명으로 집계됐다. 신종플루 환자 입원실을 음압병상, 중환자병상 등 격리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전체 75%인 340곳이었다. 자체적으로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할 수 있는 병원은 119곳이며 나머지 병원은 전문검사기관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본부는 “앞으로 환자 발생 규모에 따라 치료거점병원 추가 지정 여부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중증 환자가 다수 발생할 것에 대비해 병상이나 인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 현재까지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3765명으로 일일 확진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단 발병은 학교를 중심으로 계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항바이러스제 1일 평균 투여량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1961분에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2093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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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 미래형 교과서 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교과서선진화 T/F팀 주관(위원장 천세영 충남대 교수)으로 지난 9월 15일 서울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미래형 교과서의 편찬과 가격결정 및 채택ㆍ공급제도 개선” 등에 관한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교과서 가격의 자율화와 채택 및 검정교과서 개별발행제 도입ㆍ발표에 따라 연말까지 정부가 마련하게 될 미래형 교과서의 모습과 공급제도 개선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그간의 교과서 제도개선 성과를 되돌아 보고, 학생ㆍ학부모들이 원하는 “참고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교과서”의 모습과 국ㆍ검ㆍ인정 교과서의 편찬방향 등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학교 관계자(교사, 학부모)와 시ㆍ도교육청 담당자, 출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개진하고, 전문가의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자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토론회 개최 전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발행사 관계자의 동영상 인터뷰(Title : 이런 교과서를 바란다)를 상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4개 주제별 발표 내용에서 제1주제는 “미래형 교과서 발전 방향”이다(발표자 : 조난심). 우리나라 교육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과서 실태 분석과 문제점, 다양하고 질 좋은 교과서 개발과 보급을 위한 교과서 발전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제2주제는 “교과서 편찬제도 개선방안”이다(발표자 : 김진영). 우리나라 교과서 편찬제도 운영실태와 교과서 편찬제도의 문제점, 국ㆍ검ㆍ인정도서 구분 기준 검토와 편찬제도의 자율성 확대 방안 등을 발표하였다. 제3주제는 “교과서 가격 및 공급제도 개선방안”이다(발표자 : 김재춘). 우리나라 교과서 가격 및 공급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교과서 가격자율화에 따른 합리적 가격안정화 방안과 정부의 교과서 예산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또한 교과서 공동발행제 폐지에 따라 이원화 되어 있는 교과서 공급방식에 대한 문제제기와 교과서 공급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도 발표하였다. 제4주제는 “교과서 채택제도 개선방안”이다(발표자 : 진재관). 우리나라 교과서 채택제도의 실태와 문제점은 무엇인지, 우리나라와 외국의 채택제도를 비교하고 교과서 선정ㆍ채택과정에서 학교가 올바르게 선정ㆍ채택할 수 있도록 채택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교과서 제도개선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로서, 미래형 교과서 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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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 전국 과학고 입학사정관 39명 선발 완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안병만)는 2011학년도 입시부터 활동할 전국 과학고 입학사정관 39명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과학고/교육청별로 지난 8월중에 선발된 입학사정관들은 현직교사가 29명(74%), 외부전문인력이 10명(26%)이며, 평균연령은 약44세이다. 39명 중 38명이 수학ㆍ과학 분야 전공이고, 34명(87%)이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이며, 현직교사의 경우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교직 경력을 갖추고 있다. 과학고 입학사정관들은 입학사정관제의 실행과 정착을 위해 금주(9.14)부터 ’10.2월까지 KAIST에서 총 600여 시간의 ‘과학고등학교 입학사정관 전문연수’를 받게 된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입학사정관 전형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배양하게 되며, 수학ㆍ과학 분야에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학고 입시 특성이 고려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연수과정은 과학영재 및 입학사정관의 이해, 자료 분석ㆍ관리 등 핵심역량에 대한 강의/토론과 국내외 현장연수, 입학전형 기획, 모의 사정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사정관들은 과학고 입학사정관 연수를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10.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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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 한기대, ‘체계적 OJT전략 및 사례’국제학술강연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는 오는 9월 16~18일까지 열리는 2009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HRD Conference 2009, 주최:노동부/주관: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체계적 OJT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국제학술강연을 개최한다. 9월 18일 오전 11~17:30분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Track F)에서 열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관의 이번 국제학술강연에서는 주요국가의 체계적인 OJT전략과 과제를 통해, 한국에서의 체계적 OJT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쟁력 제고와 근로자의 고용안정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고령화 추세 속의 조기 퇴직 등 고용불안이 심화되는 노동시장환경과 근로자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학술강연은 우리나라의 HR 및 HRD관계자들에게 큰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운기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진행되는 학술강연의 Session 1 ‘일본과 한국기업의 체계적 OJT사례 발표’에서 일본 DENSO E&TS 훈련센터의 다케히사 무라타 수석부장이 ‘DENSO의 체계적 OJT 사례’를, POSCO인재개발원 박세연 리더십교육그룹장이 ‘POSCO의 체계적 OJT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다케히사 무라타 수석부장은 ▲일본에서 OJT개념 및 활용현황 ▲OJT 우수사례 및 성공요인 ▲OJT 촉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과 고용주 및 노조의 공동노력 등을 설명한다. Session 2 ‘독일과 한국의 체계적 OJT 전략 및 사례발표’에서는 독일 하이텔베르크대학교의 Karlheinz Sonntag 교수가 독일의 체계적 OJT 전략 및 사례를, 임세영·윤석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중소기업의 OJT현황과 체계적 OJT모형개발’을 각각 발표한다. Karlheinz Sonntag 교수는 ▲독일 현장학습 우수사례와 성공요인 ▲현장 훈련담당자의 핵심역할과 역량 ▲한국에 주는 시사점 등을 설명하며, 임세영·윤석천 교수는 ▲중소기업에서의 OJT 현황 ▲중소기업을 위한 체계적 OJT 모형개발 등을 소개한다. Session3 '체계적 OJT이론 및 전략과 미국기업의 사례‘에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로널드 제이콥스 교수가▲ S-OJT 이론 및 세계적 추세▲미국기업의 전략과 사례 ▲한국에 주는 시사점 등을 강연한다. 이번 학술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HRD연구센터(041-560-1370/email:pigret7@kut.ac.kr)로 문의하면 된다. 2009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hrd-festival.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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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 제8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POSTECH(총장 백성기)과 KAIST(총장 서남표)가 포항에서 맞붙는다. POSTECH과 KAIST는 오는 18~19일 이틀간 POSTECH 학내 일원에서 양교 학생 1천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을 개최한다. ‘사이언스 워(Science War)’란 명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카포전은, POSTECH과 KAIST가 양교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1년마다 치르는 정기교류전으로 POSTECH과 KAIST가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카포전은 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걸맞게 △해킹대회 △과학퀴즈 △인공지능 프로그래밍대회와 같은 과학 경기와 △스타크래프트 △야구 △농구 △축구 등 운동경기, 달걀을 설치한 로켓을 날려 달걀의 파손 여부로 승부를 결정하는 ‘Egg Rocket’ 경기를 진행하는 번외경기 ‘공공의 樂(락)’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 부대행사로는 양교 동아리별 교류의 시간과 댄스배틀, 맥주파티, 많은 학생이 참여 가능한 래비린스(인터넷 미궁게임의 일종) 등이 마련됐다. POSTECH과 KAIST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경기를 펼침으로써 두 대학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한편, 어렵고 까다로운 학문이라는 편견을 가진 이공계 학문을 일반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포전은 매년 9월 중순 개최되며 대회 명칭은 어느 학교에 서 열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주관대학을 뒤에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올해는 POSTECH에서 개최되어 카포전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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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 안심하고 드세요! 학교급식 모니터링
    인천효성동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최근 인천지역 학교 식재료 납품 경쟁 입찰 문제 및 식단가 문제로 인한 부실식단이 우려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한 학부모 급식 모니터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된 이날 모니터 활동에서는 학교의 식단 및 식재료 검수, 조리과정, 급식시설․설비의 위생상태, 배식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년 초 모니터를 희망한 분들로 평소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특히 처음 참석하신 한 학부모는 “매주 발송되는 주간식단안내를 통하여 영양량 및 원산지를 안내하고 있으나 현장 확인을 못하여 식품의 질에 대해 의문이 있었으나, 오늘 실시한 모니터 활동을 통하여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식품의 질을 직접 확인하니 믿음이 간다”며 특히 한우의 경우 식별번호로 이력을 추적하여 소의 출생부터 유통경로를 알 수 있다고 하니 품질의 투명성이 확보되어 더욱 안심이 된다고 말하였다. 모니터링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종종 발생되고 있는 식품관련 보도들로 인하여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많은 요즘 많은 학생의 급식이 한번에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보다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부탁하였다. 이에 김성수 교장은 "지속적인 학교급식 모니터활동을 통하여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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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 인천시교육청, 권오중 박사 초청, 제6회 수요아카데미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16일, 권오중 레알 권오중여성외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과 비타민」을 주제로 「수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수요아카데미 초청강의를 맡은 권오중 박사는 KBS-2TV 건강교양 프로그램인 '비타민'에서 병원과 의료계에만 갇혀 있던 의학정보들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려주는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권오중 박사는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기반으로 실생활과 밀착된 건강정보에 대해 열강했다. 또한 '진정한 웰빙은 오래만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이라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웰빙 건강법을 특유의 소탈하고 환한 웃음과 함께 전해 줬다. 이번 강연에는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부모가 강의실을 가득 메워, 권오중 박사가 전해주는 '웰빙 건강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한 한 학부모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밝은 마음과 긍정적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매월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수요아카데미는 다음달 21일(수요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재희 박사를 초청해 「손자병법과 21C 리더십」을 주제로 개최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교육청홈페이지 〔교육정책과홈페이지-수요아카데미-강의안내 및 신청〕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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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 인천시교육청, 부패유발요인 발굴, 개선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부패발생원인을 근절하기 위해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에 내재하는 부패유발요인을 발굴,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자치법규 부패요발요인 개선계획은 인천시교육청 「부패영향평가 시행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개선과제를 대상으로 입안부서 및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개선여부를 판단, 자체평가를 거쳐 개선할 예정이다. 평가는 법규준수의 용이성, 재량의 적정성 및 행정절차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법령상 근거가 없거나 위임범위를 벗어난 사항, 행정 편의적 재량 및 특혜를 유발하는 사항을 중점 정비키로 했다. 특히, 5곳 이상의 교육자치단체와 공통․유사한 자치법규 중 문제점 및 개선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재평가를 요청함으로써, 법규의 불확정적 개념이나 공백규정, 비현실적 기준 등을 사전에 제거해 부패발생 가능성을 차단,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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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 교과교실제 내년 시행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베버리힐스 아이들’에서 나오는 고등학교의 모습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될 것 같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3일, 전 학년, 전 과목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게 될 45개 전국 중․고등학교를 ‘교육과정 혁신학교(A타입)’ 로 선정․발표했다. 교과부는 지난 5월 21일 ‘교과교실제’를 본격 도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모를 진행해 왔으며, 공모에 참여한 전국 162개 학교 중, 관할 시․도 교육청의 1차 심사를 거친 66개교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중학교 17개 학교, 고등학교 28개 학교를 선정했다. 교과부는,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공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기본적 교육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유력한 대안으로, 2007년부터 교과교실제의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21일 교과교실제를 전면 실시하는 선진형(A형), 국어․영어․수학 등 특정 교과목에 대한 집중 학습을 할 수 있는 과목 집중형(B형), 학생의 학업 수준에 맞는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는 수준별 수업형(C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교과부는 교과교실제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특정 교과목에 맞는 교수학습자료가 상시 구비된 특성화된 교과교실에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고, 교사는 자기의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준비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게 되어, 공교육의 만적도를 제고하고 결과적으로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데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과교실제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보편화된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목고는 이미 수년 전부터 이 제도가 도입․시행되어 왔다. 아울러 서울 한가람고 등 전국 33개 학교가 2년 전부터 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내년 설립되는 대부분의 자율형사립고 또한 이 제도를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교과교실제란, 현재와 같이 학생들이 한 교실에 모여 있고 교사가 학생들을 찾아다니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상주하는 교과교실로 학생들이 찾아다니며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학생들이 해당 교사의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방식이란 점이지만, 이와 같은 차이는 사실 형식적인 차이에 불과할 뿐이다. 교과교실제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와 같이 획일화된 기준과 방식에 따라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의 탄력적 운영(예 : ‘block time제’ -쉬는 시간 없이 두 시간 연속으로 수업을 듣는 것), 특정 교과목에 대한 집중이수제 실시, 수준 별 반 편성,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수업방식에 있어 학교 별 특성에 맞는 자율성을 확대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선진화’된 교육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실제 이미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들이 꼽는 교과교실제의 장점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3월부터 교과교실제를 시범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에 따르면, “수준별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교과교실제 운영의 주목적”이라면서, 교과교실제, 특히 수준별 이동수업의 경우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들은 교사가 자기의 교실에서 학생들을 맞아 수업을 진행하므로 교실이 교사의 업무공간이자 연구공간이 되어, 전 보다 수업을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 해당 교과에 맞는 학습기자재가 도입됨으로써, 해당 교과에 최적화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교과교실제의 장점으로 들었다. 교과교실제 운영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경우는, 해당 교과목에 특화된 맞춤형 교실이 운영되어 해당 과목을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는 점과 수준별 이동수업으로 자기가 부족한 교과목을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점 등을 장점으로 뽑았다. 한 학생은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끼리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수준이 다른 학생들에 대해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장점에 대해 교과교실제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특히 지방의 경우는 그 우려의 목소리가 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남지역의 한 중학교 교장은 “교실 증설 및 기자재 도입 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학생들만 번거롭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교과교실제가 보편화된 선진국과 다른 우리의 낙후된 교육 여건을 들어 제도의 확대 방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충남지역의 한 중학교 교장은 “선진국의 학교처럼 복도가 넓지 않고, 복도에 대형사물함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지 않은 우리의 경우, 10분이란 한정된 시간 내에 학생들이 교실을 찾아 한꺼번에 움직인다면, 처음에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들이 많이 불편해 할 것 같다”며 제도의 전면 확대에 앞서 각 급 학교의 시설 상태를 먼저 충분히 살핀 후에 제도를 시행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이미 제도가 운영 중인 학교의 학생들 중에도 불만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교과교실제가 시범운영 중인 경남의 한 중학교 3학년생은 일부 교과목의 경우 선생님들이 제대로 수업준비를 하지 않아 그 전과 비교해 수업수준이 나아진 것이 없고, 그 대신 짧은 휴식시간 동안 교실을 찾아다니느라 학생들만 더 불편해 졌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또한 이 학교 다른 학생은 교실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이동이 정말 불편하다며 수업과 수업 사이 휴식시간을 늘려주거나 교실 사이의 이동간격(동선)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선진국과는 다른 교실 복도환경과 좁은 사물함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도 상당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학생들이 느끼는 불편함보다는 교과교실제의 시행으로 자기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교과 별 수업의 ‘질’이 높아져 결과적으로 학생들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정된 '선진형 교육과정 혁신학교'는 교과교실제 사업의 '핵심선도학교(core school)'로서, △전 학년, 전 과목에 대해 이동수업을 실시하고, △‘block time제' 등을 도입해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학년 별, 학기 별 특정 교과목 집중이수제 실시,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중 3교과목 이상 수준별 이동수업 실시, △학생 진로에 적합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학교 밖 교육과정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세부운영방안을 시행해야 한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이들 학교에 금년 안으로 교과교실제 전환을 위한 일반교실 증․개축비, 리모델링비 및 학습 기자재 지원비로 약 15억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교사인력 및 행정보조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학교의 학교공시정보에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선정사실’ 등을 명기하도록 해, 대학입학사정관 등이 이를 대입전형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교과교실제 선정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여, 교원에게 인사상 가산점을 부여하고, 연차 평가결과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기관 및 교원 표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혁신학교’로 선정되는 학교는, 앞으로 3년간 행,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매 년 운영성과를 평가받는다. 단, 평가 결과 그 성과가 미미한 학교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교과부는 매 학기별 해당 학교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는 교과부의 사업 호가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그 수가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다음은 이날 선정된 ‘선진형 교육과정 혁신학교’명단이다. △서울(6개교) 서울사대부여중, 동대문중, 방화중, 원묵고, 경복고, 창문여고 △부산(2개교) 경남고, 성도고 △대구(2개교) 성광고, 영진고 △인천(2개교) 화도진중, 인화여고 △광주(1개교) 광덕고 △대전(1개교) 복수고 △울산(1개교) 효정중 △경기(8개교) 청솔중, 안성여중, 오남중, 시화중, 칠보중, 성사고, 동백고, 송탄여고 △강원(2개교) 신철원고, 강원고 △충북(2개교) 단양중, 청운중 △충남(3개교) 백석중, 청수고, 대건고 △전북(3개교) 화산중, 전주여고, 호남고 △전남(3개교) 안산중, 순천여고, 문태고 △경북(4개교) 안동중, 성주고, 김천고, 영주제일고 △경남(4개교) 장유중, 마산용마고, 진해용원고, 삼천포고 △제주(1개교) 제주제일고. 이상 45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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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방과후학교’ 통합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부 각 부처, 기관, 단체 별로 백가쟁명식으로 앞 다투어 추진되고 있는 각종 교육복지 사업의 핵심요소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지자체 단위의 각종 교육복지사업을 해당 지역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기획, 통합 운영하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가 오는 9월부터 전국에 10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 하는데 그 핵심 수단이자 방법이라 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정부 각 부처, 기관, 단체 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부처 별, 단체 별 유사한 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예산의 중복 집행을 방지하여 관련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신설되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하여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동 센터의 운영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즉, ‘방과후학교’가 ‘배움, 돌봄, 교육분야 일자리창출’의 기능까지 수행하는 정부 교육 정책의 핵심 실행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교과부는 기관별 역할 분담과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계획 등을 심사하여 선정된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 1억원에서 3억원까지 총 20억원을 10개 센터에 차등지원(3억원 지원 3개소, 2억원 지원 4개소, 1억원 지원 3개소)하기로 하고, △7월 14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교과부 대회의실), △지역교육청,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신청, 심사(7월 30일~8월 10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최종 선정 및 해당기관 통보(8월 17일), △기초자치단체 별 센터 개소식 및 사업 추진(9월 이후) 등의 향후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그 동안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복지 및 평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라는 취지 속에서 각 부처와 기관별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중복 추진되고 있으나, 추진기관 사이의 협력과 통합 조정 체계의 부족으로, 오히려 교육수혜자(학생․학부모)가 희망하는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드러나, 지역단위 방과후학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관리, 역할 분담,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통합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는 핀란드, 스웨덴, 일본, 미국 등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방과후학교의 지방이양에 따라 ‘방과후학교’ 운영의 자율성 및 재정 자립도 확대, 저소득층 교육양극화 및 보육부담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이 필요했다. 교과부는 방과후학교와 지역사회배움터를 확대 운영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학습 및 보육 등 필요한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기초자치단체 내 설치(센터장 : 해당 기초자치단체장)를 권장하며, 지역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역할을 분담, 지역단위 방과후학교 발전 전략을 공동 수립,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가 밝힌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교육복지예산 통합 및 저소득층 맞춤형 교육 복지 계획을 수립․추진, △보육 수요의 증가에 까른 지자체(예산지원)와 교육청(시설제공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한 맞춤형 운영 유도, △지자체 관리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장(박물관, 미술관, 문화회관 등)을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운영, △단위학교지원을 위한 우수강사풀 구축,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및 대학생 멘토, 지역사회 전문가 등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 실시, △대학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단위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내용을 개설․운영함으로써 강사의 질 관리 및 일자리 창출 기여, △방과후학교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우수사례 확산, 우수 컨텐츠 보급, 학교간 방과후학교 운영 정보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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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과학고 수업 방식 혁신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부터는 현재의 과학고 수업운영방식이 크게 바뀐다. 또한 앞으로 과학고 교사들은 5년간 근무 후 6개월에서 1년간 연구년 또는 안식년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고 수업 및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교과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학년도부터 과학고의 수업은 일반, 전문, 심화 과정의 3단계로 나누어지며,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교양, 전공필수, 전공선택으로 구성된 대학 수업과정과 유사하다. 대학과 유사한 졸업학점제도 도입된다.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는 것과 함께 수업과정과 학사운영에 있어서도 과학고 본래의 설립취지에 맞는 수학과 과학과목에 소질과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일반과정은 일반 고교 학습과정에 따른 기초 교과수업과 교양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전문과정은 연구와 실험, 탐구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대학과목선이수(AP)제 등 대학 진학과 연계된 수업과정을 비롯해 대학 수준의 심화수업 등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대학생과 같이 각자의 적성과 취향,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졸업에 필요한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과학고 과정을 이수하게 되는 형식이다. 아울러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지도 발간될 전망이다. 과학고 교사들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과학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과학고 교사들은 5년간 근무 후, 6개월에서 1년간의 연구년 또는 안식년을 가진 뒤, 다시 학교에 복귀해 5년간 근무하는 ‘5+5년제’ 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과학고 교사들에게 더 많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로 만들고, 수준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연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된 과학고 수업 및 운영방식 개편안은 기존 중등교육의 틀을 고려할 때 혁신적이라 할 만큼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성과에 따라서는 외국어고와 자율형 사립고 등 특화된 학교에도 그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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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현 중2, 과학고 입시 전형방법 확 바뀐다
    2011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도가 과학고 입시에도 적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22일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 하는 ‘2011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전체 1,500명의 과학고 모집 정원 중 31.4%에 해당하는 475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1,045명(68.6%)은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각 학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및 지역균형 선발제 등을 도입하여 전국에 서 약 60명을 정원 외로 선발하기로 했다. 기존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은 폐지된다. 교과부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에서 밝힌바와 같이 ‘창의적 과학인 재 양성’이라는 과학고 본래의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수학ㆍ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 의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과학고 입시에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 형’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형방법 변경의 취지를 밝혔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이 추천하면 이를 입학사정관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과학창의성 전형’은 학교가 최소 하루 이상의 집단 캠프를 연 후 응시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습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과학고들의 학교별 세부전형계획은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학교별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비율은 경북과학고가 정원의 50%(20명)로 가장 많고, 이어서 대전과학고 40%(36명), 전북과학고 33%(20명) 순이다. 전형시기는 학교별로 다르지만 입학사정관 전형은 내년 7∼11월, 과학창의성 전형은 내년 10∼12월로 정해졌다. 새로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위해 각 과학고는 7월 및 8월에 걸쳐 전,현직교사와 외부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49명의 입학사정관을 채용한다. 채용되는 입학사정관은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문연수'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2011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은 최초 30%대에서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현 중학교 2학년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과학고의 각 전형 별 모집정원과, 내년 상반기경 각 학교별로 발표될 전형 별 세부요강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표된 전국 과학고 별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다음과 같다. <서울> △한성과학고 입학사정관 42명(30%), 과학창의성 9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세종과학고 입학사정관 48명(30%), 과학창의성 11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부산> △장영실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2%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대구> △대구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8월~11월) <인천> △인천과학고 입학사정관 27명(30%), 과학창의성 65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외 각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2월) <광주> △광주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대전> △대전과학고 입학사정관 36명(40%), 과학창의성 54명(6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울산> △울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4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경기> △경기북과학고 입학사정관 30명(30%), 과학창의성 70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강원> △강원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8월, 과학창의성 11월) <충북> △충북과학고 입학사정관 16명(30%), 과학창의성 3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충남> △충남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전북> △전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33%), 과학창의성 40명(67%),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2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 <전남> △전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8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경북> △경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50%), 과학창의성 20명(5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 △경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경남> △경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창원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제주> △제주과학고 입학사정관 12명(30%), 과학창의성 2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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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교과부, 전국 중학교에 고교진학 가이드북 배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고등학교진학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이번 주부터 전국 3,100여개 중학교에 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펼쳐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여기 다 보인다.’ 라는 제목의 안내책자로, 고등학교의 종류와 교육내용, 학생선발 방법, 졸업 후 진로 등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일반계고와 전문계고 외에 과학고, 외국어고, 특성화고, 기숙형고, 영재학교 등 다양한 고등학교가 있으며,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와 마이스터고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고등학교 진학에서도 학생의 선택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은 고등학교 진학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만들었으며, 이는 ‘배려하는 교육’ 이라는 정부의 교육철학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e-book 형태로도 제작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시도 및 지역교육청, 중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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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병원학교를 통해 공부해요
    인천안남중학교(교장 오혜성)에서는 2009년 9월 14일(월요일) 오후 u-러닝 연구학교 후반기 방문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 협의회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장학사, 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서부교육청 장학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u-러닝 교수학습 모델 연구를 주제로 하여 전반기 u-러닝 연구학교 실천내용 및 운영 결과에 대해 발표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학교 입급 학생을 위한 중등 u-러닝 교수 학습 모델 개발 및 적용에 있어서 연구 과제는 정서적․사회적 안정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급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서는 환자 학생의 특징에 맞는 1인 1결연교사제 실시, 또래 멘토를 통한 또래 관계 유지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캠프나 체험학습 참여, 커뮤니티를 통한 상담활동 전개, 학급 활동 참여의 기회 확대 및 실시를 시도하였다. 그 외에 병원 학생들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진급을 위한 방법으로는 출석 인정을 위한 적정수업 시수에 대해 연구하고 병원 학교 입급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을 모색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이로써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병원학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유예되는 학생이 줄어들었고 교사들에게 u-러닝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이 일반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학교 학생을 위한 토론학습 모델로 Wiki를 활용한 모델이 일반화되었으며 또래 멘토제는 병원 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 병원학교의 협력학교를 초,중,고 학교급별로 지정하고 AP의 제한이 없는 HSDPA방식의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 첨단기기가 완비된 U-러닝 학습이 구비된다면 더 나은 내실 있는 병원학교 운영을 위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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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인천발산초,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인천발산초등학교(교장 김동일)는 녹색어머니회 서부연합회(회장 박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지역 어머니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9월 14일 08:00부터 40분간 추진한 이 날 캠페인에는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발산초교 청소년단체 회원과 지도교사, 녹색어머니 회원과 연합회 소속 인근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근을 지나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치러진 이 행사는 총 80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한 큰 행사였으며 지역 녹색 어머니회와 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또 이렇게 서 있으니까 교통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며 많은 어른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같이 신경써서 교통사고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행사 후 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김동일 교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따라서 지역주민이자 학부형들인 어머니들이 그 주체가 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격려사를 했으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관한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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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한 권 책에 꿈가득! , 도서관 야간연장 개관
    북구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4일(월) 08:20에 인천구청역에서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홍보용 볼펜 등을 배포하며 『도서관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지하철 홍보는 『한 권 책에 꿈 가득』이라는 표어로 실시하고 있는 독서의 달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독서의 참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한 도서관 및 독서생활화 캠페인이다. 북구도서관에서는 일반열람실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퇴근하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연장개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을, 굳이 독서의 달이라고 하지 않아도 ‘나 자신을 위하여 책 한 권을 읽어봄이 어떨지?’ 밤10시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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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인천 한길초, 어린이 인권교육실시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석준원)에서는 15일 6학년 200여명에게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와 함께 ‘참여활동을 통한 아동 권리교육’ 수업을 전개 했다. 이번 아동 권리교육은 참여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인권교육(PAPCM: participatory activity for the prevention of child maltreatment)으로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와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라는 주제로 2차시에 걸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는 아동에게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하고 자신이 권리의 주체자임을 인식 하는 활동과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는 자신은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아야 하고 보호받지 못했을 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학생들은 권리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강사의 지도에 나의 권리와 다른 사람의 권리가 부딪치는 경우 갈등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줄 때 비로소 자신의 권리도 지켜질 수 있으며,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사실을 익혔다. 마음가짐을 강화 시켜 주기 위한 활동으로 권리실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실천하기 위한 아동권리 협약을 제정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자신의 아동권리 협약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외모로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을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아직은 생소하기도 한 아동의 인권에 대한 교육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학습을 통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커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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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9월 15일 인천 심곡초등학교(교장 송영기)에서 제 1회 ‘심곡창의축제’가 개최되었다. 교사와 학부모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4종류의 다양한 창의 부스 활동과 18종류의 학년별 과학 체험 활동이 선을 보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공기의 비밀을 벗겨보는 과학 완구 체험 활동, 꿈과 희망을 실어 날리는 다빈치 비행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탱탱볼과 화석표본, 소리의 원리를 알아보는 우주전화기 제작 활동,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투석기 제작 활동, 아이큐를 체크해보는 하노이 탑, 소마큐브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룬 곳은 ‘입체도형 속의 엉뚱한 비누막’코너이다. 스티로폼과 이쑤시게를 이용하여 만든 입체도형을 비눗물에 담그면 아름다운 무지개 빛 비누막이 나타나는 데 학생들이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것. 비누막이 형성되는 원리를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였다. ‘심곡창의축제’에 학부모 교사로 참가한 심곡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회장(정성미)은 "평소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기 교장은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한 창의축제가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 형성과 호기심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교사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창의성 교육과 과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곡창의축제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과학, 창의활동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위 학교에도 소개되어 일선학교의 과학 교육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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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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