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강북교육지원청, 근현대사기념관과 체험형 역사교육 협약
최창수 교육장,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4월 16일(목) 오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과 학교자치 및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과 교원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역사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사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연구 및 홍보 협력 ▲공동 홍보 추진 등이다. 특히 근현대사기념관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체험 버스와 해설사가 함께하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북강북 역사탐험 고고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중학교 학급과 동아리를 위한 청소년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성북강북만의 특색 있는 협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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