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6월 23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 기관인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연상 이사장 등 방문단 5명이 공단을 방문해 지방공기업 간 협력 확대와 협의회 차원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무진 이사장은 체육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개별 기관 차원의 개선을 넘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현안을 발굴하고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시설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정책·지원 핵심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앞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의에 이어 방문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1관·2관, 남구빙상장,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공단의 주요 체육·관광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 주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민원 대응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무진 이사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업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원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체육시설 안전관리,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고객만족도 제고 등 분야별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