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영상·웹툰 공모, 공모 주제는 '갈등은 톡(Talk), 우정은 킵(Keep), 학폭은 컷(Cut)'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30일(화)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7월 13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우정·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이버폭력과 단체 대화방 내 따돌림, 디지털 성폭력, 딥페이크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갈등은 톡(Talk), 우정은 킵(Keep), 학폭은 컷(Cut)'이다.
학생들은 영상과 웹툰 분야에서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9일 '친구의 날', 7월 30일 '국제 우정의 날', 8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의 의미를 반영해 추진한다. 또 '중부 학생 지원 공감(共感)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한다.
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모든 학교와 협력해 7월 1일(수)부터 7월 12일(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상은 모두 19개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관내 학교에 공유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과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회복 중심의 갈등 해결 문화가 확산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참가 방법과 세부 내용은 각 학교 안내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