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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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의장 강경미)는 8월 25일 중부소방서에서 ‘더 안전한 서구, 부산소방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지역안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소방안전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의원들의 명예 의용 소방대 위촉식도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김수현·주지웅·성진택·하명희 의원과 각 동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지방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지역의 주요 소방안전 보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지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서구의회와 소방당국, 그리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안전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장은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생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구의회도 지역별 안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시설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방당국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경미 의장은 끝으로 “안전은 행정기관이나 소방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서구의회가 부산소방 및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방기관 및 의용소방대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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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 중부소방서와 지역안전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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