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31(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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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7일(토) 가톨릭센터에서 열린 ‘중구민 어르신 초청 문화공연 및 나눔 행사’와 10월 21일(수)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보수동 가을마당 어울림 음악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하모니 청소년들이 전문체험활동인 ‘신명나는 우리가락’과 ‘비트팡팡 스튜디오’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익힌 전통 가락과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웠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깨닫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공연을 매개로 청소년과 어르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나눔과 문화교류를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배운 것을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청소년은 “우리의 공연을 보고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서 공연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전문체험활동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기쁨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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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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