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8(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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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오는 ‘2026/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고 11월 5일 밝혔다.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세계 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메달과 시즌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국제대회다.


이번 서울 대회는 2026/27시즌 월드투어의 세 번째 대회로, 시즌 중반에 접어든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과 종목별종합 순위 경쟁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쇼트트랙은 폭발적인 스피드뿐만 아니라 추월 전략과 경기 운영, 선수 간 치열한 자리싸움이 승부를 좌우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녀 개인 종목과 계주 종목을 통해 한순간도 예측하기 어려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은 최민정, 김길리, 신동민 등이 출전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쇼트트랙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11월 21일(토)과 22일(일)에는 K-POP과 연계한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쇼트트랙 경기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대회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회 현장에는 경기 관람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MD 상품 판매 및 푸드트럭 운영을 비롯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경기와 함께 먹거리, 기념품, 문화 프로그램까지 즐기며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입장권은 현재 판매 중이며, 국내 관람객은 네이버를 통해, 해외 관람객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좌석 구성과 가격, 예매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각 티켓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주요 경기는 SBS Sports와 네이버 치지직(CHZZK)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세부 중계 일정은 각 방송사 및 플랫폼 편성에 따라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속도와 전략,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2026/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는 오는 11월 20일(금)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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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 11월 서울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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