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 무안 망운중학교(교장 양승집)는 11월 4일(수) 망운중학교 체육관 및 각 교실에서 ‘2026. 무안 중등 공동교육과정 AI·디지털 창의 융합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망운중학교, 무안현경중학교, 해제중학교, 무안몽탄중학교 전교생 총 130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무안교육 발전 특구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6개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1인당 2개씩 AI 미래탐험대 교구 체험(메이커 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스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경험했다.
양승집 교장은 “이번 캠프는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디지털 첨단 기술 기반의 공동교육과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과 올바른 윤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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