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청소년학 1호 박사 박수영,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제4대 회장 취임
“청소년 눈높이 정책 실현과 지도사 전문성·처우 개선에 최선 다할 것”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경북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수영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 의결·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수영 신임 회장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청소년학 1호 박사 출신으로,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를 맡고 있으며 오랜 기간 청소년지도사 현장 활동과 정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기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동명대학교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초빙교수, 부산광역시청소년지도사협회 부회장,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 동원유스호스텔 운영대표, 부산청소년어울림센터 센터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청소년 육성·보호 및 지도사 권익 증진에 힘써 왔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박수영 회장을 제4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이어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2026년~2028년)으로, 앞으로 전국 7만 6천여 명의 청소년지도사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박수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국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진짜 청소년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청소년정책 개발 및 실행 ▲청소년지도사 권익 옹호 ▲복지 증진 ▲전문성 향상 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 7만 6천여 명의 청소년지도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박수영 회장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이 결합된 리더십 아래, 청소년지도사들이 더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