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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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시험지구에 3만1천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0%) 줄어든 수치다. 재학생은 2만3천395명(73.8%)으로 전년도보다 1천428명 줄었으며, 졸업생은 6천980명(22.0%)으로 6.3%(41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천329명(4.2%)으로 전년도보다 3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5천934명(50.3%), 여자 1만5천770명(49.7%)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천370명(80.0%), ‘언어와매체’ 5천900명(18.6%) 순이었다. 수학은 ‘확률과통계’ 1만7천306명(54.6%), ‘미적분’ 1만1천584명(36.5%), ‘기하’ 907명(2.9%) 순이었다. 영어는 3만721명(96.9%)이 선택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983명(3.1%)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3만1천704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천152명(57.3%)이었으며, 과학탐구만 응시한 지원자는 7천057명(22.2%)이었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으로 선택한 지원자는 4천460명(14.1%)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228명(0.7%)이었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을 선택한 지원자가 14.1%에 달하는 등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이 여전한 것을 보여준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 사회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활과윤리 1만2천69명(32.9%), 사회문화 1만1천792명(32.2%), 윤리와사상 3천97명(8.4%) 순이었다. 과학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명과학Ⅰ 4천583명(32.4%), 지구과학Ⅰ 4천381명(30.9%), 물리학Ⅰ 2천407명(17.0%), 화학Ⅰ 1천683명(11.9%)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많았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조합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2천447명(27.4%), 생명과학Ⅰ 2천72명(23.2%), 지구과학Ⅰ 1천637명(18.3%), 생활과윤리 1,148명(12.9%) 순이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성공적인직업생활 209명(47.8%), 공업일반 73명(16.7%), 상업경제 62명(14.2%), 인간발달 51명(11.7%), 농업기초기술 32명(7.3%), 수산·해운산업기초 10명(2.3%) 순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1천312명(29.3%), 한문Ⅰ 1천250명(27.9%), 중국어Ⅰ 578명(12.9%), 아랍어Ⅰ 436명(9.8%) 순이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차분히 준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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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광주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 3·은 3·동 6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금 3, 은 3, 동 6개를 획득했다. 광주대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대부 2조 경기에 출전한 –53kg급 홍유림, -73kg급 김나경이 체급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강가연, 김예은, 서혜원, 최정윤, 홍유림, 지수빈이 출전한 5인조 여자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여대부 2조는 이 밖에도 개인전에 출전한 –67kg급 지수빈이 은메달, -53kg급 강가연, -57kg급 최정윤, -62kg급 김예은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고른 활약 끝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여대부 1조 경기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49kg급 임재나, -73kg급 김채원은 나란히 은메달, -67kg급 이지민, +73kg급 박예슬은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광주대는 김종민, 김가온, 이상진, 최재혁, 문연우, 박성현이 5인조 남자 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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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국립순천대,‘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개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는 외국인 유학생 14명, 재학생 20명, 인솔직원 3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5개 조로 편성돼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세종이야기, 경복궁, 종묘,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등을 방문해 조선시대의 역사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경복궁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궁궐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궁궐문화와 전통 건축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살펴보고,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학생처장 최수임 교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국제화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대학생활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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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무안교육지원청, ‘2026.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5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무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청소년 주도형 진로 체험 활동이다. 학생들에게 실전 경제 활동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성과 협동심을 배양하고 다각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메뉴 선정과 재료 탐구를 마쳤으며, 본활동에서는 음식을 제작하고 판매해 보는 실전 매장 운영에 나섰다. 본활동은 ▲요리 ▲바리스타 ▲서비스 등 3가지 핵심 직무로 구성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1인 2직무 순환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각 직무를 두루 경험하며 매장 운영 프로세스와 서비스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K-Food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글과 그림 작품을 전시하여 식문화와 예술 표현 활동이 결합된 융합형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9월 5일 목포 에디션스 호텔에서 열린 1회차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 무안읍 카페떼로에서 개최된다. 전체 일정 종료 후에는 참가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사후 평가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안학부모연합회가 회차별 현장 안전 및 위생 지도를 전담하는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오룡중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다소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메뉴를 직접 구상하고 음식을 만들며 손님에게 서빙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창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우리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셨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경험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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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무안교육지원청,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4일과 7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기관 간 교류를 넓히고, 유보이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인 별가락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통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생태교육 주제로 나누어 2회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순서를 지키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생태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을 매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유아는 “공연이 재미있었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인성과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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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무안교육지원청,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7일(화) 아침 해제초등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해제초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나 갈등을 넘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 주변에서 학교폭력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김영숙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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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전남미래국제고, ‘방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생명존중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 Wee클래스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경청·공감·도움’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형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위기 신호 알아차리기 ▲경청과 공감의 대화 방법 익히기 ▲도움이 필요한 상황 판단하기 ▲주변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 요청하기 등을 체험한다. 이창민 교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따뜻하게 경청하며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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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완도수산고, 기항 환영식·승선신고식…6주간 ‘확장기초승선실습’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교육청(교육감 김대중)는 9월 8일(화) 오전 10시 완도항 3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완도항 첫 기항을 기념하는 ‘기항 환영식 및 승선신고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선운항관리과 학생 71명을 비롯해 교직원, 해누리호 승조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해누리호(3000톤급, 트롤선)는 노후 실습선을 대체할 최신예 공동실습선으로, 전남광주·경북·인천·경남·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건조해 지난해 12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완도항 기항은 취항 이후 처음이다. 교육청은 이번 기항을 계기로 청해진호 폐선에 따른 지역사회의 실습 교육 공백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승선신고식을 시작으로 어선운항관리과 학생들은 6주간의‘2026학년도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에 본격 돌입한다. 실습 과정은 완도 정박 및 연근해 교육(4주)과 일본 사세보(2주)를 다녀오는 원양항해로 구성된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해누리호는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청해진의 후예로서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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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광명, 화성 다음은 포항!" PBA, 10일 포항서 팀리그 3라운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왼쪽), 강지은 선수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가 오는 10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PBA는 이번 시즌 팀리그를 지자체들과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1라운드를, 8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2라운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선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3번째 팀을 가린다. 1라운드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으며, 2라운드에선 라운드 전승으로 우승한 휴온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라운드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는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에도 도전한다.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NH농협카드가 2023-24시즌에 기록한 14연승이다. 휴온스의 캡틴 최성원은 2라운드 우승 직후 “팀이 10연승 중인데 이왕이면 최다 연승 기록을 한 번 깨보고 싶다. NH농협카드의 14연승을 넘어 15연승을 해보겠다. 지금 상태로는 질 것 같지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통의 강호’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은 3라운드에서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팀리그 최초의 2회 우승팀 하나카드는 2라운드에선 5위(4승5패·승점 14)에 그쳤다. 2라운드 8위 웰컴저축은행(3승 6패·승점 12), 9위 NH농협카드(3승6패·승점 11)은 하위권을 넘어 상위권 입성에 나선다. 팀리그 포항시 투어는 10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크라운해태-하림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하이원리조트-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에스와이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휴온스-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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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광양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9월 5일(토)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형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인형극단의 지도 아래 인형 조작, 대사와 연기, 무대 표현 등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광양읍·세풍·영웅·중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센터에서 준비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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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무안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2차 물길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9월 5일(토) 무안 낙지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물길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공동체의 능동적, 주체적 활동 중심의 탐구 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친환경 습관을 익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숲길 따라'(6월)에 이어 2차 '물길 따라'(9월)를 운영하였다. 이번 2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 자연 치유 체험(어싱) ▲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 만들기 ▲ 해양쓰레기 정리(플로깅)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재미있었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고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물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간과 환경의 관계 이해를 통해 환경감수성이 증진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생태전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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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신광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나만의 빛깔을 찾아 떠나다.’라는 주제로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점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 첫 번째 여정(9월 2일(수))은 부산 근현대역사관을 찾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스카이캡슐을 체험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두 번째 여정(9월 3일(목))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접하고, 브릭캠퍼스 부산에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여정(9월 4일(금))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를 찾아 부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3일간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과 추억을 가득 안고 마무리했다, 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동생·형·누나들과 함께 부산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바다를 바라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임○○ 학생은 “이번 탐방은 제가 신광초에서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탐방이라서 더 소중했어요. 3일 동안 함께 먹고, 보고,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이 여행 이야기를 하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광초에서 보낸 마지막 학년에 이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미정 교장은 “2박 3일 동안의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탐방을 통해 우리 신광초 꿈동이들의 꿈이 한 뼘쯤은 더 자라났으리라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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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순천금당중, '소년이 온다' 따라 5·18 역사 현장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 ‘Dream stage’ 팀은 지난 9월 5일 ‘2026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국내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으로 접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인권·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학을 통해 접한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역사'로 확장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단은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5·18자유공원을 방문해 당시 상황이 재현된 공간과 관련 자료를 둘러보았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당시 시민들이 겪은 아픔과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했다. 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를 찾아 헬기 사격 흔적과 전시 자료를 살피며 역사적 사실을 확인했다. Dream stage 팀장 김○○ 학생은 “오늘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와 문학 작품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니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가 지닌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금당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과 역사, 인권과 민주주의를 융합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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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광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최다 금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월 7일(월) 밝혔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참가 학교 중에서 가장 많은 금상을 획득한 것이다. 특히 회계·창업·금융 실무와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업·금융 특화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회계실무 금 2·은 1·동 1 ▲창업실무 금 1·동 1 ▲금융실무 금 1·은 2·동 1 ▲비즈니스영어 금 1·은 1 ▲사무행정 은 1·동 3 등이다. 광주여상은 교과 연계 실무교육과 종목별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 수상뿐 아니라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 분야 취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근승 교장은 “상업교육은 특정 분야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상업·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교내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상 누리집(https://ggc.jge.hs.kr/) 또는 교무실(062-670-4715)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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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 1·동 1 획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나주시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과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은 1천686점을 기록해 2위 서울영등포중학교(1천672점)를 14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정아영(3학년)·장서우·임윤선·주하연(이상 2학년) 학생이 1천858.2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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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체육중‧고 찾아 학교운동부 현장 목소리 청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일(월)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체육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현장을 직접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과 인성·실력을 겸비한 체육인 양성을 목표로 육상‧수영‧양궁‧태권도 등 19개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21개를 획득하는 등 체육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회장과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훈련시설 개선 등 교육청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경우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올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체육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발맞춰 체육 분야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특성화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대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빛나는 결실로 전남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선수들과 묵묵히 뒷받침해주신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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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크리플, 日 의료·재활관계자와 한국 인지건강·지역돌봄 현장 의견 교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일본 참의원과 민간 재활기업 대표가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 및 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인지케어 전문기업 크리플(대표 임은채)은 9월 7일(월) 오가와카츠미(小川克巳) 일본 참의원과 마츠이카즈히토(松井一人) HOTTO Rehabilisystems 대표가 한국의 노인 복지·재활 및 인지건강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국내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경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츠이 대표와 현 후생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오가와 의원이 한국의 고령자 인지건강 지원 및 지역돌봄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정부나 일본 국회를 대표하는 공식 방한은 아니지만, 일본 참의원 오가와 의원과 민간재활기업 마츠이 대표가 한국의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시찰과 경험 및 견해를 나눈 일정이다. 오가와 의원과 마츠이 대표는 일산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자 대상 인지건강 활동과 재활·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개방형 실험실 사업단장 박준범 교수, 그리고 한국에자이 및 (주)크리플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인지건강 관리, 지역사회 돌봄과 재활의 연계, 디지털 기술의 현장 활용, 의료기관과 복지현장 간 연계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정한 정책 결정이나 기관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 양국의 현장 사례와 과제를 이해하기 위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오가와 의원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재활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날 방문에서는 한국의 지역 기반 인지건강 관리와 돌봄 현장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중심으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는 의료현장과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증 및 사업화 지원 경험이 소개됐다. 김건하 교수 연구진의 디지털 인지 중재 연구, 한국에자이의 인지건강 관련 기업협력·지역실증 경험, 크리플의 인지케어솔루션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경험과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주)크리플은 국내 노인 복지·재활 현장에서 축적해 온 인지케어솔루션의 적용 경험과, 현재 일본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지역 기반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FunXingQ(펀씽큐)는 여러 인지기능을 일상적으로 반복 사용하도록 설계된 문제해결형 인지참여(Cognitive Engagement)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인지케어 서비스다. 또한, 크리플은 한국에서의 임상 연구 및 현장 실증 경험, 일본 에치젠市에서 HOTTO Rehabilisystems 등과 진행 중인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전반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유효기술을 발굴해 한일 간 실증사업을 연결하고 양 국가에 치매 선별,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적절한 솔루션 보급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령사회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추가로 교류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크리플은 이번 현장 방문을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운영 경험을 일본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 자리로 평가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과 사업 추진 여부는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 별도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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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광주체중 핀수영부, 전국대회서 금 9·은 1·동 1…종합우승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핀수영부는 지난 4~6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 핀수영부는 계영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혼성 혼합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2학년)·이정윤(1학년)·김원우(3학년)·오수현(2학년) 학생은 3분17초09로 금빛 물살을 가르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여중부 계영 200m에서 김여울(2학년)·오수현·전초아(1학년)·이정윤 학생이 1분23초6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김여울·강윤호(3학년)·전초아 학생은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윤호 학생이 표면 100m(42초60)와 50m(18초34), 김원우 학생이 표면 800m(7분04초54)와 400m(3분20초27)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걸며 총 4개를 추가했다. 신지환 학생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표면 800m에서 7분34초83, 김여울 학생이 표면 200m에서 1분42초51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 학생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더했다. 이병관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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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몽골서 청소년 해외봉사·국제교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11일 광주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나눔·배려·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몽골 현지 학교 교육봉사 및 교류 ▲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간담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사무소 강의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공연 ▲태권무 공연 등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매일 활동을 마친 후 ‘성찰과 공유의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경험하고 배운 점을 서로 나누며 활동을 돌아볼 예정이다. 김다루(송원여고 2학년) 학생은 “몽골 친구들과 직접 만나 함께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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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 ‘장윤기 사건’ 엄정하게 판단해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9월 7일(월)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 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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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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