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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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쉼을 설계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 교육을 진안고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National Center for Forest Therapy Jinangowon Plateau 원장 김창현)이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림전문가(숲해설, 유아숲, 숲길등산, 산림치유지도사)들을 상대로 전문 교육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은 2025년 11월 6일 제36대 김인호 산림청장, 제3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전춘성 진안군수가 해발 1,140m 백운동 계곡에 해발 650m에 위치한 전문 산림교육센터 시설지구를 숲을 이용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개원했다. 1sector는 춤 세러피(강사 이희승)로 몸에 말 걸기(“안녕, 몸”), 몸에게 자유 주기, 반응하고 공감하는 몸, 평화로운 몸(서클 댄스 scared dance)이라는 순서로 시행됐다. 2sector는 블렌딩 차의 이해와 실습(진안치유의 숲 주임 겸 강사 송영아)으로 체질분석(사상체질), 지역특산물 소개(홍삼), 블렌딩 차茶 체험(홍차·오미자·귤피·뽕잎·케모마일·구기자 등), 시음 및 디저트 페어링, 끝으로 소감나누기(나만의 차 이름 작성하기, 나만의 레시피 공유하기, 디저트 페어링)로 단계별· 분야별 강의가 이어져 산림자원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오감 자극 통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3sector는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경영(숲에 온 우리들 대표 겸 산림치유지도사 방에스터)으로 ‘암 생존자의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이라는 주제로 암癌 생존자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이해,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요법(숲 활동), 운동요법(나무체조 근력강화, 림프마사지, 수면요가 등), 정신요법(명상·심리)을 실시해 수면개선, 심미 및 생리적 변화, 신체기능향상을 가져온 현장 운영안을 현실에 맞게 과학적으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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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삼기초, 선생님과 함께 기차 타고 떠나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삼기초등학교(교장 임요섭)는 지난 6월 29일(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소규모 학급의 특성을 극대화해, 역사 탐방(사회), 합리적 소비(사회), 촉감 중심 예술 체험(미술)을 유기적으로 엮은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중교통(기차, 택시)을 직접 이용하며 공공질서와 안전을 몸소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인 오목대에 올라 전주 한옥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탐방을 시작했다. 이어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을 방문해 국보 제317호인 조선태조어진을 관람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삶과 연결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돋보였다. 미술 교과와 연계해 ‘우도예 공방’에서 찰흙의 부드럽고 거친 질감을 느끼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었고, 전주의 명물인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 만족 예술 활동을 즐겼다. 또한, 학생들은 사전에 계획된 예산 안에서 간식과 기념품을 직접 고르고 소비해보는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 선택’의 방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실천했다. 이동 중에는 환경을 보호하는 ‘쓰레기 없는 여행(Leave No Trace)’을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 권○○은 “기차를 타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전주에 와서 역사 공부도 하고 도자기도 직접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특히 내가 세운 계획대로 용돈을 똑똑하게 쓴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학습을 계획한 담임교사는 “교실 밖 공간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앎과 삶이 하나 되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학교로 돌아가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사후 표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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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장흥 부산초, 필리핀 보홀서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 장흥 부산초등학교는 지난 6월 21일(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보홀 주 일대에서 4~6학년 학생 13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국외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베트남 해외문화탐방과 다르게 단순한 해외문화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바클레온 센트럴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육 교류 활동 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생활, 문화, 역사,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사전교육, 현장 체험, 사후 발표 및 보고서 작성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일회성 여행이 아닌 배움 중심의 수학여행으로 기획됐다. 부산초 학생들은 출국 전 필리핀의 역사, 문화, 환경, 예절을 조사하고 기초 필리핀어와 영어 표현을 익히는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사회·체육 교과와 연계한 사전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지에서는 교육 교류 활동, 해양 생태 체험, 문화유산 탐방, 자연환경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공감, 배려, 탐구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보홀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지 첫 일정으로 발릭카삭 아일랜드 호핑투어에 참여해 돌고래, 거북이, 열대어 등 해양 생태를 관찰했으며, 로복강 선상식과 현지 마트 체험을 통해 필리핀의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중 하나로 알려진 타르시어 관람, 초콜릿힐 탐방, 반딧불 투어 등을 통해 보홀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의 핵심 활동은 6월 23일 필리핀 보홀에 위치한 바클레온 센트럴 초등학교와의 교육 교류였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를 활용한 자기소개, 각 학교 공연 발표, 스포츠 활동, 학교 급식 체험, 학교 둘러보기 등을 진행했다. 부산초 학생들은 오카리나 연주와 전통놀이, 공예 활동 등을 준비해 현지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학생들도 전통춤과 스포츠 활동을 준비해 부산초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이 조금 긴장되었지만, 함께 공연하고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필리핀 친구들에게 우리 학교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필리핀의 학교생활도 직접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 대표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관광 중심이 아니라 사전학습, 현지 학교 교류, 사후 발표까지 이어지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교과와 연계한 사전·현장·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학생들이 필리핀의 자연환경, 생활문화,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한 뒤 보고서와 발표 활동으로 배움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바클레온 센트럴 초등학교 교장은 “부산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학교 학생들이 음악,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오래 기억할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부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는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도 세계를 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필리핀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 이후 학생들이 국제교류 소감 발표회, 보고서 작성, 사진 전시회 등에 참여하도록 하여 현지에서 보고 느낀 배움을 학교 교육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문화 교류의 의미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게 된다. 부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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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영암 은광학교 마림바팀, 음악으로 꿈을 펼치며 2026.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 은광학교 마림바팀이 지난 13일(토) 열린 ‘2026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연주와 뜨거운 열정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암 어드벤처 시크릿 코드-놀면서 도전하는 미션 축제’를 주제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밴드·댄스·합창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은광학교 마림바팀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과 서로를 배려하는 협력을 바탕으로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대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들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사회성을 키우고,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통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은광학교 마림바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반복적인 연습과 도전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페스티벌은 청소년 참여기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소년 주도 축제로 의미를 더했으며, 은광학교 마림바팀의 대상 수상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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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인천형 학생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4기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한 ‘AI 기술 활용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입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육생 60명과 학부모, 선배 멘토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스타트업 입교 패스포트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1~3기 선배 멘토단의 성장 스토리 공유,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춰 ▲초등학생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제 발견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발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형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기술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역량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라며,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서 인천의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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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화순-상주교육지원청, “영호남을 잇는 교육의 길” 독도에서 미래를 그리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지난 6월 24일(수)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영호남 교육 동행’의 일환으로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공동 체험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4월 화순에서 실시된 ‘영·호남 교육 동행’의 흐름을 이어받아, 양 교육지원청이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앞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6 영·호남 공동 독도 체험 탐방단’을 통해 중학생 중심의 교육공동체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이번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의 초청으로 양 지역 교육가족 33명이 함께 참여하며 그 연대를 한층 더 확장했다. 탐방단은 포항을 거쳐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는 코스를 통해 우리 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주요 일정으로는 독도 입도를 비롯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에는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된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의 환영 공연이 더해져 양 지역 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상주교육지원청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화순과 상주의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울릉도·독도 탐방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영호남 학생들이 우정을 나누고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육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상주교육지원청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화순에서 열린 워크숍에 이은 연속적인 교육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교육지원청은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탐방을 기점으로 작은학교 간 자매결연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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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김대중 전남교육감, 호남 반도체·AI데이터센터 메가 투자 환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6월 29일(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내용의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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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전북발전연합회, 이원택 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은 6월 29일 ‘도민주권시대! 이원택지사 당선인과 간담회’라는 주제로 전주 백송회관 3층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발전연합회와 이사모 본부장들과 공동 주관한 간담회는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 박선옥 임실군의원 당선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 향후 비전 공유, 공약 이행당부, 공로자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단체촬영으로 이어졌다. 최한양 전발연 연합회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한 분들에게 “낙선은 더 큰 영양분이 되는 비타민”이라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은 “광역비례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해 당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지사가 도정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되, 감시와 견제의 역할도 똑똑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선옥 비례대표 당선인은 “지지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민주당의 가치와 임실군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멋진 의정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택도지사당선인은 “선거 승리에 감사드리며, 인수위 활동 마무리 후 7~10월 중 본격적인 정책 및 예산 수립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승·패를 뒤로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포괄적 포용하는 관대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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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드림픽! 내 꿈을 골라봐-요리조리 DAY’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지난 6월 20일 북구 관내 직업체험처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드림픽! 내 꿈을 골라봐-요리조리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실제 조리 현장을 체험하고 요리사 및 조리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는 미소쿡 체험처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강사 소개와 안전교육, 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받은 뒤 위생의 중요성과 요리사 직업의 역할, 진로 및 취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라 로제 떡볶이 만들기 시연과 실습에 참여하며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회차는 구포국수체험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구포국수의 역사와 체험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면기와 조리도구 사용법 및 안전수칙을 익혔다. 이후 국수 반죽 만들기, 꽃 수제비 만들기, 맷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 식문화와 조리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조리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요리 직군의 업무 내용과 근무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리 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점검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철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마을 속 다양한 체험처를 방문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체험처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 직업 세계 이해를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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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부터 송현유치원 등 8개 유보통합 시범기관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적 운영 모델을 구현하고자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범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송현유치원, 성모어린이집, 예림유치원, 청라국제어린이집, 연수유치원, 하나키즈어린이집, 부평맑은내어린이집, 푸른마을유치원 등이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범기관을 관할하는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운영을 지원하며, 시범기관의 운영 경험과 실천 사례가 지역 현장에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나눔의 날 운영 결과를 사례집으로 제작·보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은 현장에서 축적된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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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교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롯데장학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을 함께 둘러보며 도서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어린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북드림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은 결국 독서에서 시작된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읽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쓰는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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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6-29
  • 인천교육청,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결대로자람학교 27교를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인 ‘결대로자람학교’지정 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대상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급격한 기술 혁신과 AI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공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결대로자람학교 종합평가를 학교 현장의 사례 공유와 공동 연구 중심의 ‘학술의 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천 미래교육의 확산 기반을 다지는 데 의의를 뒀다. 학교급별 9개의 연합 세션 형태로 운영되는 학술제는 평가 대상교 교직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1,5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첫날인 6월 23일에는 초등 연합팀(인천갈산초·인천동수초·인천마곡초·인천상정초)이 갈산초등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과정 표준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초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같은 날 중등 연합팀(안남고·인천효성고·작전여고)은 작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혁신고등학교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제안’을 주제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생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는 개별 학교의 성과 발표를 넘어, 결대로자람학교들이 연합해 학교 운영의 난제와 해법을 함께 숙의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교별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7월 14일 열리는 여름 컨퍼런스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K-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9
  • 몸으로 기억하는 인천서희학교의 특별한 화재대피 훈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희학교(교장 전선주)는 지난 6월 25일(목)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소방 합동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피 설계(맞춤 동선 설계, 2인 1조 밀착 인솔)가 특징이다. 또한, 대피 장소인 운동장에 집결한 학생들은 소방차 방수 시연을 직접 참관한 후 인천소방본부·검단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체험 버스 이용 등 4개의 맞춤형 체험 부스를 돌며 실전 대응력을 몸소 익혔다. 훈련을 주관한 전선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장애 정도와 연령대가 다양하여 평소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피 훈련을 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소방 주무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실전 훈련을 통해 학교의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안전에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서희학교는 훈련 종료 후 대피경로의 적합성과 대응 조직 운영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록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차기 안전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9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6월 29일 오전 11시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부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도환 대표이사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감사패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보훈가족 예우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보훈기관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과 남구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 정연석 동래봉생병원 행정원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여식, 감사선물 전달, 동래봉생병원 건강검진권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오찬을 함께했으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셔틀버스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를 위한 식음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영 국회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회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은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이 실천해 온 보훈 예우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6-29
  • 옥과초 5학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환경 실천의식 키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6월 26일(금) 3-4교시에 5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해 바닷물 오염의 원인과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웠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해양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바닷물 오염이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이어 환경 관련 게임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각자가 실천할 환경보호 약속을 정하며 생태전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가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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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광양중진초, 아시아 음식 체험으로 다문화 감수성 키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는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그림책 「고려인마을 무지개 학교」를 함께 읽고,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한 아시아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한 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 속에서 만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실제 체험으로 이어가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0일(일)에는 일본의 대표 음식인 카레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본의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알아보았다. 이어 6월 24일(일)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볶음면인 미고랭을 만들어 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다양한 문화를 더욱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보니 더 재미있었고, 다른 나라 문화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여러 나라를 배우고 체험하는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독서는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책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문화 이해교육과 세계 시민교육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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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6-29
  • 전남 고흥동초, "우주에서 블루베리를 먹는다면?"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는 지난 6월 17일(화)부터 26일까지 1학년 학생 4개 학급 78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연구학교 특색 체험활동인 ‘블루베리 타르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고흥동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우주항공 연구학교’ 교육과정과 융합해 기획됐다. 1학년 학생들은 ‘무엇을 먹고 지낼까?’라는 주제 아래,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블루베리가 우주 공간에서 어떤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미래의 ‘우주 식량’ 개념을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고흥에서 자란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접 만지고 맛보며 타르트를 완성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푸드 사이언티스트나 우주 식량 연구원과 같은 미래 식생활 분야의 이색 직업군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박○○ 학생은 “멀리 있는 우주에 우리가 만든 블루베리 타르트가 우주 식량으로 배달되면 좋겠다. 우주비행사들이 이걸 먹고 멋지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묵 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중심지인 고흥의 특색을 살린 양질의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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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송천초, '소리'로 마음을 잇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천초등학교(교장 이명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싱잉볼 명상 전문가 박승현 강사(휴먼트리교육센터 대표)의 진행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리로 만나는 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싱잉볼의 울림을 듣고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싱잉볼 합주를 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소리 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몸의 변화를 차분히 바라보며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소리의 울림을 따라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공감과 배려,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줬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리가 커서 더 실감 났고, 숲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런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마음이 편안해졌고 평온함을 느꼈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송천초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타인과 조화롭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정서학습이 학교폭력 예방의 실천적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인천송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9
  • 해남교육지원청,차(茶) 한 잔에 담은 배려와 존중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6월 26일(금) 해남동초등학교 1개 반 운영을 끝으로 2026.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교실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인성교육 방향에 따라 학생들이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통합적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차 예절, 명상, 대화 활동, 다도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차를 마시는 날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웠고, 차를 따르고 마시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이야기하고 차를 나누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도 체험에 매우 만족했으며, 차를 마시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인성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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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6-29
  •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6월 27일(토)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 ‘감자의 달인’, ‘생명들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에서는 생물현미경과 해부현미경의 구조와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료를 관찰하며 미세 구조의 특징을 탐구하고, ‘감자의 달인’에서는 지역 농산물인 광활감자를 활용해 농촌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감자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베이킹 활동을 체험, ‘생명들의 길’에서는 팀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천영재교육원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영재교육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체험을 경험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역량을 높여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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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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