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지난 5월 10일(일) 대한안전연합 본부 강의실에서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운영의 전문성과 표준화를 강화하기 위한 통합 교육 및 시연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본부를 비롯해 서울중앙본부, 경기중앙본부, 충북중앙본부, 대전지역본부, 광주전남빛가람중앙본부와 제11공수특전여단 소속 교육강사 및 평가관 등 총 45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수상구조 전문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개정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달라지는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의 주요 내용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는 교육 및 평가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상구조사 자격 세분화에 따른 사전교육 과정과 평가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시연 교육에서는 익수자 접근 방법, 구조장비 활용, 응급처치 절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강사와 평가관들은 변화된 평가 기준에 맞춘 지도 방법과 평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평가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는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가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교육기관과 평가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 교육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준과 체계로 수상구조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표준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 수상구조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교육 및 평가 운영과 함께 수상안전교육, 재난안전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전문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지난 5월 9일 엘리트학생복이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진행한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하는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환경정화 활동과 문화유산 해설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를 포함해 4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실적 3시간이 인정된다.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상지이자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장소로, 국보 원각사지 10층 석탑과 보물 원각사비 등이 자리한 역사문화공간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반, 영어반(초등), 영어반(중등)으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어반은 문화유산교육지도사와 함께 탑골공원의 역사와 3·1운동의 의미, 팔각정과 독립선언문 기념비 등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탐방했다.
영어반은 한국인·외국인 선생님와 함께 영어로 탑골공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는 사전에 영어로 제작된 탑골공원 교육 영상과 교재를 배포해 연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직접 말해보고 발표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와 학생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진행한 후, 탑골공원에서 서순라길과 율곡터널 상부를 거쳐 창덕공원까지 이어지는 도심 역사문화 공간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20L 쓰레기봉투를 채우며 국가유산 주변 환경 보존의 중요성도 함께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 단위 문화유산 체험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역사·문화 교육과 봉사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참가자는 “선생님께서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초등학생 참가자는 “영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유익하고 즐거웠고, 선생님들도 친절해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를 비롯해 우리 국가유산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과 봉사활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문화유산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지키는 실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국가유산지킴이 정신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곡성, 순천, 광주 등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지난 5월 9일(토), 오전 김 예비후보는 고향인 곡성군 삼기면을 찾아 ‘삼기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주민들은 반가움 속에 김 후보를 맞이하며 격려를 보냈고, 김 예비후보는 “늘 한결같은 고향의 정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순천에서 열린 후원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정배 후원회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말 동안, 종교계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9일 밤 광주에서 열린 불교연합회 관등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고, 10일 오전에는 광주새순교회를 찾아 교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0일(일), 오후 김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생명농업포럼(대표 주훈석)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계 관계자들과 교육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생명농업포럼과 ‘기후위기 시대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생명 자원과 미래교육을 결합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육의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다”며, “교육은 지역과 함께 갈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정책으로 증명하고,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과 함께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사)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5월 7일(목), (사)부산영상위원회 및 (재)영화의전당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작 생태계 구축(부산영상위원회) - 글로벌 비즈니스·축제(부산국제영화제) + 문화 향유·상영거점(영화의전당)으로 이어지는 부산 영화 산업의 가치사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 (사)부산영상위원회, 부산지역 영상생태계 조성 및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먼저 부산국제영화제는 (사)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지역 영상생태계 조성 및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산업 경쟁력 제고 △아시아 영화교류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사)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위원장은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제작 현장의 생생한 동력을 영화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이번 협약은 부산 영화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 (재)영화의전당, 한국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시민평론가상’ 시상 업무협약 체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는 (재)영화의전당과 한국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시민평론가상’ 시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 심사위원단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 중 1편을 선정해 ‘시민평론가상’을 시상하며, 수상작에는 영화의전당 명의로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8년까지 3년 장기 파트너십을 확정해 한국독립영화 지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재)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는 “영화의전당이 발굴해 온 시민평론가들의 지속적인 영화제 참여를 통해 부산 영화의 저변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실무 중심 공조 체계 마련을 위한 3개 기관 통합 워크숍
같은 날 부산시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까지 3개 기관 직원 135명이 참여하는 ‘2026 부산 영화·영상 유관기관 통합 상생 워크숍’도 진행됐다. ‘함께 만들고(Create), 즐기고(Enjoy), 나누다(Share)’라는 기치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기관 간 행정 장벽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공조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은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은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화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또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영상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교육연합신문=사설]
디지털 기기의 범람 속에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수위를 넘어섰다. 글자는 읽지만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의 속출은 개인의 삶을 넘어 국가적 위기다. 우리는 단언한다. 학교 교육 과정에서 토론, 글쓰기, 독서 수업을 파격적으로 확대하는 것만이 이 벼랑 끝에서 벗어날 유일한 탈출구다.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이유는 문해력이 모든 학습과 사고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텍스트를 깊이 있게 읽고(독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며(글쓰기), 타인과 소통하며 검증하는(토론) 과정은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필수 과정이다. 이 뿌리가 흔들리면 수학 문제를 읽지 못해 틀리고, 과학적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막힌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물론 일각에서는 입시 위주의 현 교육 시스템에서 이러한 수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항변한다. 국·영·수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시급한 상황에서 독서나 토론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치스러운 학습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태도다. 기본 독해력이 없는 상태에서 문제 풀이 기술만 익히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더욱이 인공지능(AI)이 지식을 생산하는 시대에 단순 암기는 더 이상 무기체가 될 수 없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문해력이 곧 경쟁력인 시대다. 과거의 주입식 교육 방식이 효율적이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히려 문해력을 갖춘 학생이 장기적으로 학습 효율과 문제 해결 능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낸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결국 해법은 교육 현장의 과감한 체질 개선에 있다. 교과서 진도 빼기에 급급한 수업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학생들이 직접 읽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교육 과정의 중심에 배치해야 한다. 교육 당국은 이를 단순히 권장할 것이 아니라, 필수 이수 단위 확대와 평가 방식 혁신으로 강제해야 한다. 문해력은 개인의 능력을 넘어 민주주의 시민으로서의 자격이다.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인 문해력 강화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렸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종료돼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관계자는 "120여 개가 넘는 수많은 업체의 후원에,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직접 와주셔서 용품 구매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행사 시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 오후에는 인원 제한을 하며 입장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최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유기견을 입양하기도 한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에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행사에 도움을 보탰다.
그는 행사장 한곳에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애장품과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개인비용으로 제작한 티셔츠를 판매했다. 그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옷에 사인을 해주고, 방문객·강아지들과 함께 사진도 같이 촬영하고 행사장에서 스태프 일을 도우며 행사를 챙겼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하고 수익금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번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9일 오후 3시 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학생성공시대’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도 예비후보는 선거 슬로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내세우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도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무실 개소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인천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의 도시적 특징을 강조하며 “인천은 개방과 창조, 다양성과 포용의 도시”라고 규정했다. “서해의 섬부터 원도심 골목, 첨단 산업 현장까지 역동적인 도시 자체가 거대한 교실”이라며, “인천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세계의 주역이 되는 것이 가장 인천다운 교육”이라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읽걷쓰AI’ 교육 철학도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의했다. 그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기계에 종속되지 않을까’,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진실을 가르쳐야 할까’ 걱정한다”며, “교육은 이제 기술을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 기술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주도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읽걷쓰AI’를 제시했다. 읽걷쓰AI는 ▲읽기(讀): 인문학적 바탕 ▲걷기(步): 현실과 현장을 경험하며 생각하기 ▲쓰기(書): AI를 도구로 활용해 정보를 구조화하고, 다시 인간의 성찰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를 통해 아이들을 AI 시대의 ‘지휘자(에르디토)’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인간이 먼저 질문을 던지고(Human), AI를 활용해 정보를 정리하며(AI), 다시 인간의 깊이 있는 성찰과 글로 완성하는(Human) 순환 구조를 모든 교실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인천교육은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며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법을 가르치겠다”며,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캠프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성훈 예비후보는 ‘읽걷쓰AI’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교육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월드펫동물병원 원장이자, 유튜브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yoonsem)' 채널을 운영 중인 윤샘(윤홍준)이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윤샘은 유튜브 구독자 31만 명의 인풀루언서로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많은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 온 수의사로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7년간 작성한 1500여 개의 콘텐츠의 핵심을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 책 한 권에 담아 출간했으며 이번 바자회에 자신의 책 20권을 기부했다. 그는 방문객에게 개와 고양이에 대한 상담도 해주고, 행사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026 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추대한 단일후보로서 인천 교육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임병구 예비후보는 5월 7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추진위 주관 기자회견에 참석해 단일후보 추대 소감을 밝히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추대는 지난 5월 6일 인천YWCA에서 진행된 심층 검증 토론회와 추진위의 엄격한 정책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결과다.
임 예비후보는 추대 소감을 통해 “인천교육 시민단체가 하나로 뭉쳐 저 임병구를 단일후보로 선택해주신 것은 정체된 인천교육을 다시 깨우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추진위가 모아준 통합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평교사에서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가까지 거친 현장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하루가 행복한 학교,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교육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강조했다.
반면, 임 예비후보는 5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도성훈 교육감의 3선 출마에 대해서는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임 예비후보는 “두 번이나 진보 후보로 당선된 교육감이 3선에 취해 자신의 교육철학마저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애처롭기까지 했다.”라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윤어게인’ 세력처럼 ‘도어게인’이라니, 고(故) 김동욱 선생님 죽음에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가지길 바란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2022년 당시 회자됐던 ‘3선 불출마 약속’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없이, 단일화 기구의 참여 제안까지 거절한 것은 인천 교육을 책임지는 지도자로서 무책임한 처사”라며, “도 교육감은 권력 연장에 연연하기보다 인천시민과 교육 구성원 앞에 지난 8년의 공과를 정직하게 심판받아야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임병구 후보는 앞으로 추진위와 함께 인천 전역의 교육 주체들을 만나 정책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늘 단일화 발표를 기점으로 보수 진영의 단일화 움직임에 맞서 가장 선명하고 실력 있는 ‘진짜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병구 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선 승리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인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전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5월 9일 서울 흥인지문, 탑골공원, 경복궁 일대에서 청소년과 성인,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유산지킴이 해설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흥인지문 약 45명, 탑골공원 약 40명, 경복궁 약 30명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현장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환경정화 활동과 외국어 해설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문화유산을 배우고 지키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 10시에 시작 된 흥인지문 게이트 플로깅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 구간을 따라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의 역사와 도성길의 의미를 배우며 이동했고, 동시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이 관람하는 대상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삶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게이트플로깅 활동에는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한 가족팀, 대학생, 친구와 함께한 50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밝은 표정으로 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성신여대 법학과 학생회팀을 비롯해,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선종복 대표와 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또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배우자이자,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명예교수인 은영 교수가 참가자들의 안전과 비상 상황 대응을 돕기 위해 현장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탑골공원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엘리트학생복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와 3·1운동 정신을 배우고, 순라길을 지나 종묘, 창경궁, 창덕궁 일대를 탐방했다. 이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우리 궁궐과 길이 훼손된 역사, 창덕궁과 창경궁이 종묘와 율곡로로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진 이야기, 창경궁이 창경원으로 바뀌었던 아픈 역사 등을 살펴보며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경복궁에서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해설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다년간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학습하고, 영어 해설 훈련을 이어온 학생들이다. 이날 학생들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조선 왕실 문화와 궁궐의 의미를 설명하며 한국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민간 문화외교의 역할을 수행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역사 지식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외국어로 표현하며 실제 외국인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단순한 문화 체험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역사 이해력, 발표력,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 문화적 자긍심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실천형 문화유산교육이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청소년들이 낯선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도 궁궐과 역사 이야기를 차분히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히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지난 20년간 문화유산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세계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로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K-Culture English 문화영어, 국가유산교육센터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탑골 공원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진행한 김하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간사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해하고 이를 외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배우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미래세대 문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유산 교육과 봉사활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 후기]
경복궁 해설을 마친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외국인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느낀 보람과 성장 경험을 전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반응과 질문에 맞춰 설명을 이어가며 현장 소통 능력을 키웠다.
337기 서우진 학생은 미국에서 온 관광객에게 해설을 진행했다. 서우진 학생은 “미국에도 백악관과 같은 역사적 건축물이 있지만, 경복궁처럼 큰 규모의 궁궐 구조와 조선 왕실 문화를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설명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셔서 해설하는 보람이 컸다”며,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330기 김유민 학생은 캐나다에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했다. 김유민 학생은 “해설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이제는 간단한 스몰토크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의 질문에 답변하며 단순히 외운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을 상황에 맞게 설명하는 연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40기 박채우 학생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관광객을 해설했다. 박채우 학생은 “처음에는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아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농담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분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쓰는 표현도 알려주셔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338기 김혜원 학생은 이탈리아에서 온 부부에게 경복궁을 안내했다. 김혜원 학생은 “두 분이 각 장소를 꼼꼼히 관람하고 싶어 하셔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며, “고종과 집옥재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분들이 설명마다 호응해 주셔서 밝은 분위기에서 해설할 수 있었고, 제가 이탈리아 방문 예정이라고 하자 이탈리아의 음식과 커피 문화도 소개해 주셔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의 이러한 경험은 역사 지식, 외국어 능력, 발표력, 현장 대응력, 문화적 자긍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과정임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문화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9일(토) 오후 1시 열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백 명의 구민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이헌승. 정성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부산 유일 4년 연속 인구증가, 출생아 수 부산 1위, K-브랜드 지수 부산 1위, 전국최초 청년 친화도시 선정과 함께 아동, 청년, 가족, 고령 4대 친화도시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아 모든 생애주기의 친화 정책을 완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우수 지방자치대상,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등 다수의 기관장상 수상으로 부산진구민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전천을 청계천 같은 명품 생태하천으로 바꾸고 부산진구를 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이를 완성할 사람은 김영욱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헌승 국회의원은 "국비확보와 지역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과 구청장의 호흡이 중요하다. 그곳에 김영욱 후보가 있다."라고 김 예비후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영욱 예비후보는 "20년 전 해운대구에 내줬던 부산 인구 1위 자치구 자리를 올해 다시 회복할 전망"이라며 민선 8기 성과로 출생아 수 부산 1위, 4년 연속 인구 증가, 전국 최초 청년 친화도시선정, 부산 최초 15분 도시 구축,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제 시행, 의료관광 부산 1위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부산진구 발전을 위해 경험과 실행력, 미래 비전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는 지난 4월 30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생 중심 체육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운동회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년군별로 시간을 나누어 진행됐으며,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구분해 각 학년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사다리 릴레이’, ‘계주경기’ 등 협동 중심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중학년에서는 ‘판 뒤집기’, 고학년에서는 ‘서바이벌 깃발잡기’와 같은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경기 속에서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경기를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대동놀이에서 모두 함께 춤추고 웃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체육대회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부모 참관이 가능하도록 운영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다만 학생 안전을 위해 관람 구역을 제한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청명초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 청명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영화제는 총 5개 극장 21개 관에서 54개국 236편의 작품을 610회 상영했으며, 269회의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게스트 754명이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관객 수는 69,490명, 좌석 점유율은 82.3%를 기록했다. 전체 610회 상영 가운데 443회가 매진됐으며, 차이밍량·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마스터클래스와 영화로의 여행 등 주요 프로그램 이벤트 역시 예매율 90%를 웃돌았다.
5월 8일(금)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식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는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대한 감사와 함께 내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며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했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남태령'의 김현지 감독과 출연진이 참석했다. 김현지 감독은 앞서 진행된 폐막작 기자회견에서 “그때 남태령을 만났고, 여기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났구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라며 작품의 출발점을 전했다. 작품 속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던 진주 노래패 맥박은 폐막 공연을 선보이며 영화의 여운과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지난 5월 5일(화) 시상식에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흘러보낸 여름'의 이선연 감독을 비롯한 수상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2개 섹션, 다채로운 발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을 포함한 18개의 공식 섹션과 4개의 소섹션을 선보였다. 상영작 236편 중 월드 프리미어 77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편, 아시안 프리미어 55편, 코리안 프리미어 57편이 포함돼 신작 중심의 구성을 이어갔다.
지난해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에 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정규 섹션 ‘가능한 영화’를 신설했으며 예매율 90%를 넘기며 대안적 영화 제작에 대한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고 재조명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스페인 영화의 혁신가 페라 포르타베아 100세를 기념하여 ‘게스트 시네필’에서 그의 영화 5편을 상영했다. 이 외에도 영화로의 여행, 전주톡톡, 라이브 필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영화는 물론 여러 분야의 게스트들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가며 한층 다채로운 구성과 경험을 선보였다.
제작 지원의 성과가 영화제 수상으로
제18회 전주프로젝트는 193명의 영화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248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전주프로젝트는 총 270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전주랩 8편, 전주랩:단편 2편, 워크인프로그레스 5편이 선정되었고,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18개의 현물·현금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전주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화들의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 전주랩 및 K-DOC CLASS 출신 김면우 감독의 '회생'이 한국경쟁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선보인 김용천 감독의 '리틀 라이프'도 역시 같은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 중 이상문 감독의 '주름'은 배급지원작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배급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제작 지원작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과 함께한 10일
영화제 기간 개막일부터 첫 5일간의 중간 집계에서 연휴 효과로 좌석 점유율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약 3% 증가했다. 굿즈샵은 역대 최다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아침부터 오픈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최대 120명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관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전주국제영화제만의 낭만이 가득한 골목상영은 매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더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총 4,175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풍남문에서 진행된 골목상영에서는 무선 헤드폰을 도입해 야외상영 환경도 개선했다.
전라감영 서편부지에서는 주말 동안 아웃도어시네마가 진행되었으며, 텐트 좌석을 운영해 체험형 야외 관람 환경을 구현하고 총 1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함께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는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진행되었으며 팝업과 포토존, 야외상영과 OST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100 Films 100 Posters는 문화공판장과 영화의거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첫선을 보인 살롱 프로그램은 예매 오픈 즉시 매진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문화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5월 17일(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월 전시는 6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영화의거리에서는 농심 신라면 팝업과 더불어 기업들의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어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 40주년 영화 제작·상영과 후지필름 제작 영화를 2년 연속 선보이는 등, 기업들은 영화를 매개로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실현했다. 이는 영화제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를 넘어, 영화가 머무르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었다. 차이밍량 감독은 행자 시리즈의 촬영지로 ‘전주’를 택했고, 새롭게 신설된 ‘가능한 영화’ 섹션 역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영화제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처럼,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전주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했다. 그 시간을 함께한 관객들과의 기억을 안고,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 구포, 덕천 김태식 북구의회 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9일(토) 오후 3시 반도보라상가 1층 사무실에서 박민식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태원 북구청장 예비후보, 김효정 시의원 예비후보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석을 해 김태식 예비후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 예비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이들의 안전통학을 위해 보안관 모자를 쓰고 교통안전지킴이로 아이들이 학교로 무사히 들어갈 수 있게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한 의원으로 소문이 나있다. 또한, 구포, 덕천 일대의 도시재생과 교통. 안전 문제해결, 교육환경 개선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CCTV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 공영주차장 확충, 친환경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주민 간담회, 지역 축제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3회, 전국 지방 단위의 다수의 상을 받았고 2025년 연말에는 교육연합신문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식 예비후보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꽉 메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뛴 결과 공천을 받은 것 같다. 공천 과정이 숨 막히는 각축이었는데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의 덕분이라고 본다.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걸 다시 알았다. 더욱더 현장에 충실히 뚜벅이 역할을 다하겠다. 아이들의 안전 통학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귀담아듣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구의원이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박민식 국회의원 후보,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 김효정 시의원 후보 그리고 구의원 후보들 원팀이 돼 승리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자."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서정(제천시청)이 5월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진행된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1일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서정은 주종목인 도마에서 14.600점(1위), 이단 평행봉 12.867점, 평균대 13.633점, 마루 13.000점을 받아 총점 54.100점으로 총 15명의 출전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윤서(경북도청, 51.167점), 3위는 박나영(경기체육고등학교, 51.067점)이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탁소민(합포중학교)이 45.599점으로 1위를 강율리아(영남중)가 43.168점으로 2위, 이혜진(서울체육중)이 43.03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5월 10일에는 2일차 경기가 진행되며 2일차 경기 후 국가대표가 선정된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용호1·2·3·4동) 유정기 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공개한 홍보 메시지를 통해 “포기 없는 열정과 뚝심의 4전5기,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용호동 발전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히며 강한 도전 의지를 5월 9일(토)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말보다 행동으로 뛰는 지역일꾼”이라고 강조하며,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는 주민 삶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 불편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호동은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교통체계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치는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 예비후보는 “이제는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릴 시간”이라며,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뛰는 든든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을 잘 아는 후보”,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정기 시의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골목 현장 중심의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7일(목) 맞벌이 가정 증가로 영유아 출근 시간대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침·저녁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유치원에는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배치하고, 어린이집에는 아침돌봄 담당 교사 수당을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올해 3월부터 전국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유치원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유아 돌봄과 현장 이해 관련 특화교육 30시간을 사전에 이수한 뒤 유치원 현장에 배치돼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지원한다.
특화교육은 유아 기본생활습관, 유아 이해, 안전, 건강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부와 교육청,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재 해당 사업은 시범 운영 단계지만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유치원은 돌봄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시니어돌봄사는 유아 돌봄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오는 2027년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 수요를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원 확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아침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최대 2학급까지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정규보육시간인 오전 9시 이전 아침돌봄에 대한 별도 지원이 없어 이른 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아침돌봄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실제 정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침돌봄을 이용한 누적 영유아 수는 169만 2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아침돌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개선·보완 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틈새돌봄이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충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담당 인력 보강과 예산 지원이 중요하다.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와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 수당 지원을 통해 틈새돌봄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 공무원들의 드론산업 이해도 향상과 행정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비행 실습과 드론 농구 체험, 영상편집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항공안전법 및 드론 관련 법규 △드론 정책 추진 방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 충청북도 선정 및 추진 사항 공유 △드론 농구를 활용한 비행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AI를 이용한 자료 작성 △드론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 작동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비행 실습에 참여했으며, 드론 농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드론스포츠의 교육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드론 촬영 영상의 편집과 AI 기반 자료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돼 공공행정 분야에서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우현호 회장은 “그동안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에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으나,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서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분야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북도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드론스포츠의 중심 지자체이자 K-Drone Sports Global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 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 교육, 공무원 직무교육, 국제대회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충북 공무원 대상 교육은 드론스포츠와 공공행정, 미래산업 교육을 연계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2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향후 충청북도와 협력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2026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국토부, 충청북도가 주최가 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이 주관하며, 뉴스충북, CAM방송, (주)더프로와이즈, 제이원호텔 등이 후원을 한다.
대회 관련 정보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https://blog.naver.com/drone_sports)를 통해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