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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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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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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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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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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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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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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택균 부산남구의원, “일은 강하게, 정치는 따뜻하게” 남구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2·3·4동(마선거구)에서 활동해 온 노택균 국민의힘 남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강한 추진력과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3월 17일 “정치는 결과로 증명해야 하지만, 그 출발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며, “카리스마 있는 실행력과 따뜻한 인품으로 주민의 삶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현재 LG메트로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남구탁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어 온 현장형 인물이다. 주민 간 갈등 조정과 생활환경 개선 과정에서 실행력과 소통을 동시에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노 예비후보는 부산시 남구아파트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 왔다. 특히 트램 유치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주도하고, 용호동 960번지 금융자사고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적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통학 환경 개선, 학교 주변 안전 강화, 방과후 및 체육·문화 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고, 현재 ㈜티케이글로직스 대표이사로서 조직 운영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노 예비후보는 “구의원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리”라며, “주민 생활과 교육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호동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살기 좋은 동네로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생활환경 개선 ▲주거 안전 강화 ▲교육환경 개선 ▲체육·문화 인프라 확대 ▲주민 소통 강화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한편 노 후보는 강동초등학교, 부산 거성중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동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관광경영전공을 졸업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많은 동네가 좋은 동네”라며, “용호동의 미래를 책임지는 따뜻하고 강한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노택균 ◇ 울산강동초(舊신명초)·부산거성중·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졸업 ◇ 동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관광경영전공 졸업 ◇ LG메트로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부산시 남구아파트연합회 부회장 ◇ 남구체육회 탁구협회 회장 ◇ (주)티케이글로직스 대표이사 ◇ 前남구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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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택균 부산남구의원, “일은 강하게, 정치는 따뜻하게” 남구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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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보훈·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이 국가보훈부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과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확보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2025년 11월 출범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 구축과 콘텐츠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은 그 노력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보훈테마활동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는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연결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보훈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역사 자원 탐방 및 교육 ▲보훈 인물 및 지역 이야기 인터뷰 ▲보훈테마 헌정곡 기획·제작 ▲AI 기반 음악 및 체험형 키트 제작 등이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자이자 창작자로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완성된 콘텐츠와 헌정곡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UN평화축제’에서 공개되며,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도 선정되며 대동골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생활권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한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오는 4월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 강화 지역 기반 공공 문화예술교육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이후 의미 있는 첫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재원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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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보훈·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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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6일(월)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에서 제대군인과 교육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부에서 운영하는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며,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제대군인들은 교육을 통해 취·창업 관련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취득 과정은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에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자격법 기준에 따라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입교한 제대군인들은 4차산업시대의 유망 직종인 드론 분야로의 취업을 목표로 관련 법령 등 학과교육, 모의비행 및 국가자격 실기 비행 과정 등을 이수하게 된다.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군에서 습득한 규율과 책임감은 드론 조종사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자질”이라며,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이 민간 취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대군인 지원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vnet.go.kr/cent/CentMain.do?centCode=daejeo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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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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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산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한편, 정채숙 의원은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부산형 복합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등 위기가구 지원에 촉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았던 ‘위기가구’의 정의를 신설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추진 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운영 근거는 두고 있으나, 고위험·고난도 사례에 대한 우선 개입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위기가구를 “실직, 소득 상실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및 건강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정의하고, 사업 추진 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였다는 해석이다. 정채숙 의원은 “현장의 사례를 보면, 위기가구 대부분이 소득 등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건강, 정신적 어려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험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인해 배제된 사례가 많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원은 “행정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위험도와 난이도에 따른 우선 개입 기준을 조례에 명시하는 것은 고위험 가구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단순한 문구 보완이 아니라,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집중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월 2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복합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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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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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언론 보도, 본질보다 일부 발언만 부각 아쉬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최근 방송된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이번 사안의 본질은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약 5년 동안 반복된 회계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3월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안인 만큼 행정 책임자로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바로잡는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업무 처리의 미흡함이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적 문책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부 보도에서는 이러한 사안의 본질보다는 일부 발언과 상황이 발췌되어 전달되면서 당시의 전체적인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의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을 특정 개인의 문제로 해석하는 보도 방식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행정은 감정이 아니라 기록과 사실에 근거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행정 책임 문제와 맞물리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행정의 책임성과 공공기관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세금이 쓰이는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원칙과 책임에 따라 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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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언론 보도, 본질보다 일부 발언만 부각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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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부산남구의원,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을 지역구로 활동해 온 박구슬 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3월 5일(목)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교육 중심 도시 남구’를 기치로 내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남구가 가진 교육 자산을 제대로 살려야 부산의 미래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간·계층 간 학력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광역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와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초·중·고 연계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체계를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방과후·돌봄교실의 공공성 확대와 취약계층 학습지원 강화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지속 가능한 도시”라며 교육을 도시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통학로 안전 정비, 정서·심리 상담 인력 확충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성적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 돌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체계를 제도화해 멘토링, 진로체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남구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초의회에서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을 경험했다”며, “이제는 부산시의회에서 더 큰 책임과 권한으로 교육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드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구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구 지역일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길을 찾는 따뜻한 정치로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박구슬 ◇ 제8대·9대 부산남구의회 의원 ◇ 제8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제19·20·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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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부산남구의원,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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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금정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2024년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러진 부산시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가 있다. 국민의힘 장보권 예비후보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보권 예비후보는 ROTC 29기로 육군중위로 전역했고, 한화그룹에서 실전 경영 경험과 대학교수로서의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3대 핵심 비전'으로 '금정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꿈꾸고 머무르는 금정, 세일즈로 증명하는 행정'을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의 금정의 미래를 바꿀 10대 핵심 공약은 ▲첫째, 금정인재양성재단 설립. ▲둘째, 침례병원 조기정상화. ▲셋쩨, 금샘로 조속 개통. ▲넷째, 노포터미널 리모델링. ▲다섯 번째, 금정 컨벤션센터 설립. ▲여섯 번째, 태광산업부지 청소년 멀티플렉스 센터. ▲일곱 번째, 4개 대학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여덟 번째, 외국인 정주환경개선. ▲아홉 번째,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확충. ▲열 번째,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이다. 그는 "현재 금정구 인구는 약 20.7만 명으로, 지난 10년간 무려 3만 명이 감소하고, 고령화율이 24.8%로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자립도는 17.4%로 부산시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자체적인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시비를 핵심축으로 하고, 대학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협력 자금 및 민관 공유형 투자를 적극 유치해 다각적 재원 체계를 구축하고, 금정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 인재의 유출울 막겠다. 그리고 부산대학병원 인수 및 부분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고 골든타임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을 걷고, 시장을 돌고, 현장에서 답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 현장의 절심함을 바탕으로 이제 금정을 통째로 세일즈 하겠다.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광역단체를 움직여 금정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한 성과로 바꿔내겠다. 저 평가된 금정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 '성장'이라는 확실한 배당금을 돌려드리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예비후보는 "기업인의 눈으로 재정을 경영하고, 교수의 시각으로 정책을 설계하며, 세일즈맨의 발로 국비를 유치하겠다. 금정 경제르네상스를 장보권이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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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금정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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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시험대비 특강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2일 제대군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채용시험 대비 온라인 멘토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공직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원경찰 채용시험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정석민 제대군인 멘토가 강사로 참여해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채용시험의 주요 과목과 출제 경향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채용공고 분석, 합격을 위한 입사 전략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제 수험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전략과 준비 요령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개인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지원 ▲전직지원금 지급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 운영 ▲기업 연계 취업지원 서비스 등이 있으며,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들이 군 복무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누리집( www.vnet.go.kr ) 또는 전화(☎1666-92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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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시험대비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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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부의장, 3선 위해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고선화 국민의힘 마선거구(용호1·2·3·4동) 남구의회 부의장이 3월 11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의회 3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처음 출마하던 날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 예비후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접수 확인서를 받아든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다자녀를 둔 부모다. 그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왔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도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용호동은 재개발과 주거환경 변화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지만 방과 후 돌봄 공백과 공공 학습공간 부족, 통학 안전 문제 등은 여전히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경우 체감하는 교육·돌봄 부담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활동 장애 및 발달 장애 아동을 둔 가정의 교육 지원 문제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차원의 세심한 돌봄과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을 통해 ▲공공 돌봄 체계 강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지역 학습·문화 공간 확대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활동·발달 장애 아동 교육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지역일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저출생 시대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환경이 안정돼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공동체 역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이어지는 남구,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용호동을 만들기 위해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이 곧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고선화 예비후보의 교육 중심 행보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 고선화 ◇ 부산경상대학 졸업·국립부경대 글로벌정책대학원 정치언론학과 재학 중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운영위원·경제복지도시위원 ◇ 부산남구 용호3동 향토장학회 회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운영위원·예결특위 부위원장 ◇ 前부산남부녹색어머니회 회장 ◇ 前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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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부의장, 3선 위해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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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센텀 대심도 시민불편 해소"…책임행정 촉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3월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월 10일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부산시의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심도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30분 단축될 것이라는 부산시의 기대와는 달리, 만덕 IC 인근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도로 위에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한 주민으로부터 받은 “출근 시간이 50% 늘어나 이사를 고민해야 할 정도”라는 절박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시민들이 부산을 떠나야 할 지경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교통 정체의 주원인으로는 지하 도로 진출 차량과 지상 남해고속도로 진입 차량이 X자로 뒤엉키는 ‘엇갈림(Weaving)’ 구간의 구조적 결함이 지목됐다. 김 의원은 “이 문제는 2018년과 2019년 교통영향평가 당시 전문가들이 이미 우려를 표했던 사항임에도 부산시는 이를 묵과했다”며, 6~7년의 충분한 준비 기간이 있었음에도 교통량 변화 모니터링이나 주민 사전 설명회를 단 한 번도 열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로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자료에 따르면, 개통 이후 평일 출근시간대 미남교차로에서 만덕 방향 통행 속도는 시속 20.6km에서 11.3km로 45%나 감소했으며, 만덕사거리에서 구포 방향 역시 기존 49.4km였던 속도가 24.8km로 5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효정 의원은 부산시에 다음과 같은 대책을 강력히 제안했다. 우선 차량 뒤엉킴을 최소화하기 위해 X자형 엇갈림 구간을 분리해 2차로에서 3차로로만, 3차로에서 2차로로만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만덕 IC 진출입부에 차량 유도선과 노면 컬러링을 즉각 도입해 시각적 안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만덕 IC에서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병목 구간을 3차로로 즉각 확장하고, 터널 진출부에 상이한 속도 제한 표지판(80km/h)과 노면 표시(50km/h)을 재정비해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번 추경을 통해 근본적인 구조 개선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향후 도로 개통 전 주기적 교통 수요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어느 한쪽이 편해지기 위해 다른 한쪽이 과도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면 그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 아니다”라며, “대심도 때문에 부산을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본 의원은 끝까지 주민 편에서 해결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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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센텀 대심도 시민불편 해소"…책임행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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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상부 입체복합시설 공간에 생활체육시설 조성해야"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은 3월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의 핵심 추진 구간인 부산역 일원 상부 공간에 원도심 시민들의 건강 및 여가활동을 위한 대규모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 의원은 “원도심 지역은 지형적 한계로 인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은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부산역 사업지구 내 입체복합구역은 총 4만 4,927㎡(약 1만 3,600평) 규모로, 입체공원 2만 2,701㎡와 입체공공주택 2만 2,226㎡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해당 공간을 단순한 공원 조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고려한 ‘부산형 건강 복지 모델’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 의원은 철도 선로 상부라는 특수한 공간적 조건을 고려해 거대 관람석을 갖춘 경기장보다는 조기축구회 등 생활체육 동호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축구장 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원도심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축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입체공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을 함께 배치해 시니어부터 청·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다양한 체육시설을 집적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건강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재 사업이 종합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만큼 2026년 상반기 계획 확정 과정에서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계획 초기부터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시설 용도로 공식화해 체계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부산시에 주문했다. 강 의원은 “철도지하화 사업은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도시 재생의 완성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 시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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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상부 입체복합시설 공간에 생활체육시설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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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 부산진구청장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이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김승주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진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진구는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움직이는 부산 최대의 생활 중심지이자 상업·문화의 중심 지역”이라며,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우리는 정체 속에 머물렀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혁신적 변화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부산진구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제는 선수 교체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의 미래 비전으로 문화와 관광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서면과 전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부산진구의 상권은 부산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곳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도시 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문화 콘텐츠 확대, 도시 환경 개선을 통해 부산진구를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부산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달려 있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도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 정책 강화도 약속했다. 그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주거와 문화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사로서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약사로서 오랜 기간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현장에서 느낀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부산진구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부산진구는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구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며 부산진구를 다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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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 부산진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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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제1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지역 각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미자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비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미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역대 회장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남구 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 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통해 남구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 사회참여 확대, 여성 역량 강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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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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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 “아이들 안전은 어른의 책임”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이 작년 9월부터 연포초등학교 앞에서 매주 등교 시간에 초등학교 앞에서 직접 교통지도 봉사에 나서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3월 10일 밝혔다. 서성부 의장은 매주 연포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을 안내하고, 출근 시간대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서행과 일시정지를 적극 당부하며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된 이 활동은 이미 2023년 대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연포초등학교로 이어져 꾸준히 실천되고 있다. 서성부 의장은 “정치는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지역사회 어른들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의회 수장인 의장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선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학부모는 “의장님께서 직접 나와 아이들을 챙겨주시니 정말 든든하다”며 “지역을 책임지는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해 주는 모습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남구의회는 이번 활동을 단순한 봉사로 그치지 않고, 학교 측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점검 및 시설 보완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근절 ▲과속 단속 강화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 ▲지속적인 안전 교육 등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다각적 대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성부 의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며 “남구의 아이들이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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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 “아이들 안전은 어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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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서울 도봉구의원, 드론 인재 양성·행정 활용 정책 제안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이 드론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봉구의 드론 정책과 인재 양성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3월 9일 제350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 인재 양성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고금숙 의원이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드론쇼코리아(Drone Show Korea, DSK)' 현장을 방문해 국내 드론 산업의 기술 수준과 산업 흐름을 직접 확인한 이후 마련된 정책 제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금숙 의원은 “드론은 더 이상 단순 취미 장비가 아니라 재난 대응, 산불 예방, 환경 모니터링,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봉구는 북한산과 초안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불 감시, 하천 관리, 환경 모니터링, 시설 점검 등 드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도봉구가 드론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드론 활용 행정 시범사업 추진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구축 ▲드론분야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을 통해 드론 산업을 단순한 행정 장비 활용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 정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야 한다”며, “이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 차원의 중장기 드론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의 필요성도 제시해 공공 수요 창출과 교육·훈련 체계 구축,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 드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온 고금숙 의원은 “기술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도봉구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정책을 적극 검토해 미래 행정과 교육 기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에 K-POP 콘서트,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다양한 문화 활동도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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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서울 도봉구의원, 드론 인재 양성·행정 활용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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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부산시장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부산을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3월 9일 밝혔다. 주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젊은 시장으로서 20·30·40세대를 고루 등용하고 어르신 세대의 지혜와 청년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세대 통합의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며 부산 대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부산은 산업화 시기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했고, 부마민주항쟁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사를 만들어낸 도시”라며, “이제 부산의 자긍심과 부흥을 다시 되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진우 의원은 특히 부산 발전을 위한 획기적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에 더 과감한 정책과 더 강력한 예산을 요구해야 부산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 “HMM 이전 이후까지 준비…부산신항 첨단 복합지구 조성” 경제 분야 핵심 공약으로는 HMM 이전 이후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프랑스 마르세이유 사례를 언급하며 “해운사 이전과 동시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시가 재도약한 것처럼 부산도 장기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HMM의 이익유보금이 14조 원에 이르는 만큼 정부와 부산시, 민간이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부산신항을 고도화하고 배후단지를 첨단 비즈니스·문화 복합지구로 개발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동시에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을 ‘AI 산업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주 의원은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차등요금제를 활용해 부산을 압도적인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만들겠다”며,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기반으로 AI 기업과 데이터센터를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규제 제로 행정과 세제 혜택을 통해 부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부시장 신설… 고품격 반값 아파트 공급” 청년 정책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주 의원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부시장 제도를 신설하겠다”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고품격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방식을 도입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부지를 청년 주거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주 의원은 “과거처럼 청년을 도시 외곽으로 밀어내는 임대주택 정책이 아니라 도심 핵심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만들어 청년에게 헌정하겠다”고 강조했다. ■ “북극항로청·수산진흥공사 신설… 부산 미래산업 육성”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는 북극항로와 수산산업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의 백년 먹거리”라며, “부산에 북극항로청을 신설해 항로 개척과 기술개발, 외교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진흥공사를 설립해 K-수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량 주권 확보에도 대비하겠다”며, “수산업 현대화와 선박 첨단화를 통해 부산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가덕도 신공항·부산형 급행철도 속도전” 주 의원은 부산의 핵심 현안에 대해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 통합에 대해서도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인구 800만 규모의 경제권을 만들고 국비 20조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의원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며 “부산은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세계로 나가는 시작”이라며,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고 해양 수도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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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부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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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동행·삼일동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 3월 7일(토) 오전 10시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본부장 배은주), 동행(본부장 이상묵) 주최, 삼일동지회 주관으로 부산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일대 해안가를 따라 '평화를 줍다, 자연아 다시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주축이 된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 회원들과 동행, 삼일동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가를 따라 휴지, 담배꽁초 등을 주워 부산서구청에서 제공한 마대자루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암남공원 해안가에는 폐그물,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비닐 등 많은 해양폐기물이 조류를 따라와 해안가에 많이 퇴적돼 있어 이 쓰레기들을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하나 자루에 담았다.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와 동행은 매달 부산연탄은행에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급식봉사를 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봉사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은 두 단체가 해양쓰레기를 치우자는 마음이 합쳐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상묵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항상 많은 걸 선물하는데 우리는 항상 자연을 망가뜨리기 여념이 없다. 이날 만큼은 몸살 앓은 자연을 좀 편하게 해주기 위해 세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다른 봉사를 하면서 해양쓰레기 청소를 하기로 했다. 우리들이 작은 봉사가 환경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우 서구의원은 "대한민국 최초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나날이 변하고 있다. 오늘 환경정화 활동으로 더욱 깨끗해진 것 같다. 암남공원의 해양쓰레기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싹 치워 줘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함께 땀 흘려서 서구의 자랑인 송도해수욕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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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동행·삼일동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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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손씻기 체험기구 무상 대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6일(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시설 아동의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씻기 체험기구 ‘뷰박스(View Box)’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기구를 일정 기간 대여해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기구는 시설당 7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 수칙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는 중요한 예방 행동으로 꼽힌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아동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기구를 지원한다. 손씻기 체험기구 ‘뷰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체험자는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직접 확인하면서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씻기 체험기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1주 동안 무상으로 대여된다. 대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 수칙”이라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뷰박스 대여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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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손씻기 체험기구 무상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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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前부산남구의회 의장,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미순 前의장(국민의힘 남구)이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드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남구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교육이 도시의 경쟁력" 박미순 예비후보는 남구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이 강한 도시가 미래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이 금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금융·경제 특화 교육 기반 조성과 금융자사고 유치 추진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금융자사고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산업과 연계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남구를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박미순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학교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남구에는 대학과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는 만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및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박미순 예비후보는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정책 강화도 강조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와 돌봄교실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학습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교육과 돌봄이 함께 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을 아는 지역일꾼” 박미순 예비후보는 기초의회 의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부산시의회에서 남구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는 교육과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 있는 도시”라며, “구민과 함께 교육이 강한 도시, 미래가 있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박미순 ◇ 부경대학교 글로벌 정책대학원 행정학부 사회복지학 전공 ◇ 학교법인 원곡학원(예술대학교) 감사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7대 남구의회 전반기 주민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 ◇ 제7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전)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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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前부산남구의회 의장,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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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수학 코칭과 멘토링 6기' 수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겨울·봄방학 기간(1월 27일~2월 27일, 총 5주) 동안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화 학습 프로그램 ‘수학 코칭과 멘토링 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8명의 중학생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6기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 수학 전공 대학생 멘토 5명과 중학생 멘티 18명이 참여했다. 3년간 센터와 함께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豊富한' 멘토단이 학생들과 1:1 매칭 및 그룹 학습을 병행하며 개별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특히, AI 시대의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수학 학습 가이드’를 새롭게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 시작 전 학생들의 수학 앱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멘토들에게 앱의 올바른 활용법과 지도 기법 교육을 2~3회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 확인용으로 앱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들의 변화도 뚜렷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공포심과 선입견이 사라졌다”, “공부 시간이 즐거워졌다”, “어려운 문제도 더 잘 풀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 상승과 흥미 유발을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모르는 게 생기면 멘토 선생님이 먼저 다가와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들도 학생 맞춤형 지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대연 멘토는 “지식 전달보다 눈높이를 맞춘 대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했고, 김혜언 멘토는 “학습전략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특성에 맞춰 부드럽게 접근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홍성준 멘토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개념 중심, 실력 있는 학생에게는 사고력 중심으로 차별화 지도했다”고 밝혔다. 공미희 담당 팀장은 “수학 앱을 원리 이해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멘토 교육에 공을 들인 결과, 학생들의 자기주도력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은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대학 인재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학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수학 코칭과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학생 학습 지원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방학(7~8월) 중 ‘7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관심 있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센터 홈페이지(www.yeonjecareer.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 051-866-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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