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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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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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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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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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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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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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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해 위기가구 신속 지원한다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1월 12일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익명 신청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상담을 거쳐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복지위기 알림’을 검색해 설치하거나 복지정보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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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해 위기가구 신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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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 무안읍(읍장 서명호)은 1월 23일(금) 오전 11시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박병모 위원이 위원장으로, 송선자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박병모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무안읍 주민을 대표하는 협의체인 만큼,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그동안 제1·2·3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4기 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과 읍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2년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복지와 건강증진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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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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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 생활 속 ‘세금고민’ 무료상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2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조세 분야 전문성과 상담 경험을 갖춘 세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저소득층과 영세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부산 남구청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연간 상담 실적은 평균 300여 건에 이르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 주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세무1담당관(☎051-607-4182)을 통해 마을세무사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안내받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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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 생활 속 ‘세금고민’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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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부산시의원, 경남도청 응급의료상황실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참석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1월 19일(월) 경상남도청에 설치된 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응급환자 병원 연계 과정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 전담 상황실로, 119구급대의 이송 요청을 접수해 병원별 병상 현황과 응급 수용 가능 여부, 전문 진료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응급환자를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연계·조정하는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급대가 현장에서 여러 병원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했던 비효율을 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석의원은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의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응급환자 발생 시 상황 접수부터 병원 연계까지의 절차, 상황실 주요 기능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실제 상황실 운영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부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현실과 비교하며, 부산에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창석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개별 병원의 문제가 아니라, 응급환자 이송과 병원 연계를 총괄하는 시스템의 문제”라며, “경상남도의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는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매우 중요한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실정에 맞는 응급의료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정책 개선을 병행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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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부산시의원, 경남도청 응급의료상황실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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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발전포럼, 30일 창립총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간 정책 협의체인 부산 남구발전포럼이 오는 1월 30일(금) 오후 6시, 호포갈비 문현점 엘리시아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역 각계 인사와 포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구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포럼의 운영 체계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식화하는 출범 행사로 마련됐다. 총회는 박영근 임시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상임이사 추대 및 인사말에 이어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포럼 주제 발표가 이어지며, 회칙 심의·의결과 예산 심의 및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포럼의 공식 운영 기반을 확정하게 된다. 부산 남구발전포럼은 행정, 정치,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남구의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민간 주도의 정책 공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는 단순한 출범을 넘어, 남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발전포럼은 향후 정기적인 정책 토론회와 연구 활동,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론화를 이어가며, 남구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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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발전포럼, 30일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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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이종진 부산시의원, 금샘로 조속 개통 위한 전략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지난 1월 19일(월) 오후 1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미개설 구간인 금샘로 공사의 지연 원인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샘로 도로공사는 1993년 착공 이후 30년이 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다. 금샘로가 개통될 경우 산성터널 이용을 통한 금정구~북구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중앙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2016년 준공된 일부 구간과 달리,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구간은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대학 측의 반대가 지속되면서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도로계획과장, 도로시설팀 등이 참석했으며, 금샘로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노선 및 공법 선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생활환경 침해 문제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준호 의원과 이종진 의원은 산성터널 개통 이후에도 핵심 연결 구간이 완성되지 않으면서 당초 기대됐던 교통 분산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기술적·경제적·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계적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개착식·굴착식·우회터널 등 다양한 공법에 대한 비교 검토를 통해 부산대학교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에 따른 학습권 침해와 생활환경 악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도로 개설 여부를 넘어, 대학 캠퍼스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 확보, 공사 중·후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주민·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산시에 금샘로 사업의 합리적 추진 방안 마련과 조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요청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주요 도시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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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이종진 부산시의원, 금샘로 조속 개통 위한 전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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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기준 체도(육지)권은 1인 당 12,000원, 섬 지역은 15,000원이 지원된다. 1박의 경우 체도권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 18,000원, 섬 지역은 21,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할 시 당일 체도권은 25,000원, 섬 지역은 28,000원이 지원된다. 1박 이상 체도권은 30,000원, 섬 지역 33,000원, 2박 이상 체도권은 35,000원, 섬 지역은 3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1박 2일 이상)하는 ‘완도 치유 관광’ 관광 여행 상품을 개발·홍보하여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관광객 1인당 5,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단체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 시설 이용 확인서, 승선권 영수증(섬 방문 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제2026-8호)를 확인하거나 관광실 관광정책팀(061-550-5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는 해양과 산림 치유, 섬 테마 치유가 어우러진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으로 많은 관광객이 오래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면서, “단체 관광객 유치로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지 않고 유료·체험 관광지를 들를 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필수로 방문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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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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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지역을 넘어 배움으로 잇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월 14일(수) 경주에서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간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한 원격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전남 영암초등학교(교사 정경)와 경북 구미선주초등학교(교사 김도헌) 4학년 학급 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글 교류, 지역 특산품과 굿즈 교환 활동 등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해 발표했다. 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러한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법과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러한 학생·교사 동반 성장 사례는 현장 교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원격화상수업이 미래형 수업의 대표적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통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 신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협력 수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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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지역을 넘어 배움으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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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에 개교하는 학교(유치원) 점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개원)하는 학교(유치원) 설립 추진사항을 면밀하게 챙겼다고 1월 12일(월) 밝혔다. 에코델타시티에 강서유치원(에코4유치원), 새결유치원(에코8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코4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학교)가 올해 3월에 정상 개교할 것임을 철저하게 점검한 것이다. 이종환 의원은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3년 간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만큼, 그에 맞춰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으로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며, 새결유치원의 경우 2월 초에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임을 분명하게 확인하였다.”라며, “이에 따라, 모든 학교(유치원)가 올해 3월에 정상 개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남고등학교의 경우, 명지동 신축 교사가 1월 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다.”라며, “이에, 3월부터 부산남고등학교는 명지동으로 완전히 이전하여 개교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강서구 명지동 임시교사에서 1학년이, 영도구 동삼동 학교에서 3학년이 수업을 듣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되었는데, 이제 강서구 명지동으로 완전히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 강서구는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본 의원은 임기 내내 시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강서구 내 학교설립 계획을 끊임없이 챙겨오고 왔다.”라며, “앞으로도, 당초 수립된 계획대로 학교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환 의원은 지난 연말, 김도읍 국회의원 보좌관과 함께 강서유치원(에코4유치원), 새결유치원(에코8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코4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학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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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에 개교하는 학교(유치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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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부산중구청장, K-브랜드지수 부산 1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기초자치단체장 브랜드 경쟁력의 지형도가 달라졌다. 빅데이터 평가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K-Brand Index)’ 2025년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이 선정됐다고 1월 7일(수)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부산지역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수집된 9007만 6511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부정,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한 결과다. 분석 결과 최진봉 중구청장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2위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정종복 기장군수가 3위, 조병길 사상구청장 4위,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이번 결과에 대해 “행정 성과의 규모보다 구민과의 소통,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체감도가 지자체장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진봉 중구청장의 1위는 도시 규모나 예산과 무관하게 정책 실행력과 생활 밀착 행정이 온라인 여론에 직접 반영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오은택 남구청장의 순위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 “남구는 대형 정책보다 주민 일상과 맞닿은 행정 변화가 꾸준히 축적되며 긍정 인덱스가 강화된 지역”이라며, “이번 결과는 부산 지자체 리더십 경쟁이 이제 누가 더 주민 삶에 가까이 다가갔는가를 묻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는 오프라인 평가지표를 제외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결과로, 세부 인덱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평가가 “부산 지자체 행정의 기준이 ‘성과 홍보’에서 ‘생활 변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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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부산중구청장, K-브랜드지수 부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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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새해 시무식서 현장행정 강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오은택은 2026년 시무식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구민의 하루를 바꾸겠다”며 공직자의 책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새해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오 청장은 1월 2일(금) 시무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남구는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그보다 더 값진 것은 민원 한 건, 현장 한 번, 정책 하나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했던 공직자들의 태도와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성과는 숫자보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된다”며, “구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정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저부터 현장에서 뛰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를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행정은 더 단단해진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으로 남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남구는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구민 체감형 생활 밀착 정책 추진 ▲책임 행정과 조직 내 신뢰 문화 정착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 남구 행정의 출발점으로,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철학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가는 남구’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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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새해 시무식서 현장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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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바라보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새해맞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아트라움) ▲타악 공연(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송강수 외) 등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은 오전 7시 32분경 관람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해파랑길 카페 아래 공간에서 새해 소원지 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진입로에는 경관 조명길이 조성돼 새해 분위기를 더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주요 관람 구역에는 일부 인원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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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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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상위권 달성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2월 23일(화)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청렴도 회복과 향상의 분명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부패 제로(Zero)’ 선언을 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반부패·청렴도 향상 교육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의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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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상위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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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돌봄통합지원법,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 설계가 관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8일 부산시 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는 박영숙 행복한실버홈 대표, 성화신 부산의료원 통합건강지원센터 팀장, 김태석 부산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참여해, 전담조직 구축의 필요성, 전문인력 확충 방안, 행정과 현장 간 역할 정립, 현장 중심 제도 설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용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은 개별 서비스의 확대가 아니라, 분절된 의료·요양·돌봄을 하나의 책임 체계로 연결하는 제도”라며, “특정 직역이나 현장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달체계와 행정 구조를 명확히 하는 것이 법 시행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이미 부산형 통합돌봄을 추진해 온 만큼, 법 시행 이후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현장의 경험과 문제의식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희용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부산시의회는 통합돌봄체계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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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돌봄통합지원법,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 설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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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헌신에 감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7일 열린 제262회 정례회에서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차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은 국내외 불안한 정세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구민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라며,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연제구는 안정과 발전을 함께 이룰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차 의원은 2025년 연제구가 경제·문화체육·복지·안전·교육·공감 등 구정비전 핵심과제 6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며, ▲연산2·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개소 ▲동덕현대아파트~한독아파트 간 도로 개설 ▲개청 30주년 기념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배산 전통정자 도화정 및 유아숲터 어린이 화장실 신축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차 의원은 “이러한 성과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이라며 구정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끝으로 그는 “의회와 집행부는 언제나 한 배를 탄 공동체”라며,“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행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되짚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공식 석상에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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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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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7일(수),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밀착형 체험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각 동에서 적용 가능한 자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체험은 주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모델로 제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에서 이웃과 이웃을 잇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을을 바꾸고 남구의 미래를 만든다”며, “행정은 주민자치가 흔들림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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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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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세대를 잇는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12월 17일, 그랜드모먼트에서 역대 의원과 현직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전·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로,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역대 의원들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남구의회의 오늘을 만들어 온 선배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되새기며, 역대 의장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의정의 연속성과 전통을 존중하는 남구의회의 의미 있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격식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역대 의원들은 현장에서 체득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하며, 남구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성부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전·현직 의원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남구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만남이 세대를 잇는 지혜로 이어져, 더 나은 남구와 구민의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한석 초대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선배 의원들도 앞으로 남구의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낼 것이니, 현직 의원들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부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경험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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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세대를 잇는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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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장학금 전달 및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밤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의 한 해 동안 열심히 봉사한 성과공유회가 뜻깊은 행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산시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한 '나누리봉사단 우수학생 장학금전달식 및 시상식 이 12월 20일(토) 오후 4시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을 하는 행사이면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의정·교육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사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다양한 부분의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지역의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배움의 가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시상식 수상자는 부산시장상에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정현 나누리봉사단 사무총장, 부산남구청장상에 김재령 회원, 나누리봉사대상에 김건희, 강지현 회원, 그리고 국회의원상 수상은 박수영 국회의원상에 전창민, 윤주 회원, 김미애 국회의원상에 이현숙, 이광희 회원, 백종헌 국회의원상에 이상묵, 성태경 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연합신문 선정 특별시상에서는 국회의정대상은 박수영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대상은 김광명, 정태숙, 김창석 시의원이 수상했고, 구의원 봉사공헌대상은 이현우 서구의원, 김태식 북구의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부산의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에 지대한 업적을 올린 올해 최고의 기업인상은 천병민 (주)케이시스 대표가 수상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과 시상식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기업가들에게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꿈과 지역사회의 연대, 그리고 헌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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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장학금 전달 및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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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전국 첫 ‘재정사업 종결관리’ 입법 성과 인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태숙 의원(남구2)이 대표발의한 조례가 법제처로부터 우수 자치입법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광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돼, 자치입법의 완성도와 정책적 효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법제처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조례를 대상으로 내부 심사와 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재정사업 종결이라는 기존 제도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부산시가 추진하던 재정사업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전 반드시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 종결될 경우 대안을 마련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종결 사업 현황을 공개하고,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종결 사업까지 함께 검토하도록 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재정사업은 신규 추진에 비해 종료 과정에 대한 관리 기준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만큼, 그만두는 과정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조례에 담아냈다. 정태숙 의원은 “본 조례의 시행으로 집행부의 무분별한 사업 종결을 예방하고, 신규 사업 역시 보다 신중하게 추진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당 조례가 다른 지방정부에도 확산돼 보다 책임 있는 행정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 정태숙 의원이 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정태숙 의원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례 제정을 넘어,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재정사업의 종결 과정까지 제도화한 이번 입법이 향후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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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전국 첫 ‘재정사업 종결관리’ 입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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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청렴 우수 학교에 ‘서울서빙고초, 대신중’ 선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19일(금), ‘2025년 청렴 우수 학교 및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학교(65교) 및 청내 각 부서(7부서)에서 제출한 자율적 제도 개선 노력과 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 활동 참여도, 부패행위 및 4대 비위 처분자 현황 등을 반영해 자체 청렴도를 평가했다. 학교의 경우 반부패 청렴 시책 및 업무지시 공정성 개선 노력, 교육지원청의 경우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 실적에 대한 정성평가와 더불어 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 활동 참여도 등 정량평가 항목을 합산해 청렴도 평가 점수를 산정했다. 평가 결과 관내 학교 중에서는 서울서빙고초등학교, 대신중학교가 ‘청렴 우수 학교’로 선정됐으며, 교육지원청 부서 중에서는 재정지원과가 ‘청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청렴 우수 학교’에는 교육장 표창 및 현판을 수여해 격려할 예정이며, 우수 학교(부서) 사례를 공유해 향후 청렴 시책 추진 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가 학교와 교육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교육현장의 변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부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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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청렴 우수 학교에 ‘서울서빙고초, 대신중’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