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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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헌 의원 대표발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5월 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감염병의심자에 대한 격리·입원 조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나, 현행법상 감염병의심자의 정의가 불명확해 과도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격리 조치 해제 시 당사자에 대한 통지 의무나 권리구제 수단이 없어 방역과 인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감염병의심자의 정의를 ‘전파가능 기간 내에 접촉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으로 구체화해 방역 당국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과도한 격리 조치를 방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입원 또는 격리 조치의 사유가 없어진 경우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지체 없이 이를 통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격리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 「인신보호법」에 따라 구제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위원회 대안에는 항생제 사용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표준지침 마련,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의료기관별 사용관리 수준 평가 등의 내용도 함께 담겼다. 백종헌 의원은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방역의 실효성을 확보하면서도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번 개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시 과도한 행정조치를 방지하고 국민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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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마량초, 마을과 함께한 따뜻한 무대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마량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지역 행사 무대에 올라 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쳤다고 8일(금) 밝혔다.. 마량초등학교는 5월에 열린 제34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한 노래와 율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은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담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학교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으며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경종 교장은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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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영암중, 지역 미술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중학교(교장 신동훈)는 2026년 5월 7일(목), 1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아천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암중학교는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예술 감상 및 해석 능력 향상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력 신장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 능력 함양을 주요 교육목표로 삼았다. 또한 학생들이 예술 분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을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미술관 투어 ▲작가와의 만남 ▲창의 미술 체험 ‘백드롭 아트(Backdrop Art)’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 ‘세상이 캔버스(분필 그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진상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작의 과정을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백드롭 아트’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채와 질감으로 감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세상이 캔버스’ 활동을 통해 미술관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미술관 앞 푸른 잔디밭에서 장식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각자의 백드롭 아트 작품을 잔디밭 위에 펼쳐놓고, 자연 채광 아래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의도를 공유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작은 야외 미술관’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미술관과 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지역 상생형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예술 자원을 이해하고,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학생 중심 체험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미술관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작품을 이해하니 미술이 더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천미술관 김현희 학예실장은 “학생들이 미술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잔디밭과 같은 미술관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며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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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함평여중,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승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7일(목),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생태전환교육 연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및 감사 편지 쓰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실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껏 바구니에 꽂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표현했다. 교실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또한 이 활동은 진로 탐색과 생명 존중의 배움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다루며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한편, 꽃을 조화롭게 디자인하는 과정을 통해 플로리스트 직업을 체험하며 화훼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키웠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함평여자중학교의 학교 비전인 ‘존중하는 마음, 목표를 향한 열정, 미래를 여는 도전’을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활동에 참여한 김찬미 학생은 카네이션 바구니를 받고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만드는 내내 제 마음도 무척 행복하고 뿌듯했다며, 꽃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에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도 큰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여자중학교는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과 생태 시민성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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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5월 7일(목), 관내 초·중학교 환경 동아리 학생 및 희망학생 80여명과 인솔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탐사는 단순한 생태 관찰을 넘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와 그곳을 터전으로 삼았던 의병들의 역사를 동시에 체험하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의병 정신과 지역 역사를 학습했다. 이어 인근 수변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과거 의병들이 격문으로 사용했던 ‘사발통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으며 직접 의병단을 조직하는 이색적인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도보 탐사에서는 영산강의 생물 다양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의병들이 어떻게 강 주변의 식물을 식량이나 약초로 활용하며 생존했는지 탐색하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웠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산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과거 의병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누볐던 역사의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사를 통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아 미래를 이끌어갈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의병 이야기를 영산강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실감이 났다”며 “의병들이 지켜온 이 강을 이제는 우리가 환경 보호를 통해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생태와 역사를 연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내 생태환경 보존 및 역사 계승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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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한안전연합, 조합원 복지 및 안전 교육 확대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수석 부지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전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양 기관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를 통해 기아㈜ 광주공장 소속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은 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대한안전연합은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자격 취득 과정(30% 할인)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과정(30% 할인)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한다. 또한, ▲국가자격 숲길등산지도사 과정과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및 천문과학관 이용 시에도 협약 특별 요율을 적용하여 조합원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들이 일터 밖에서도 전문적인 안전 교육과 레저 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민 회장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기둥인 기아㈜ 광주공장 조합원들에게 우리 연합의 전문 안전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안전은 행복한 삶의 기본인 만큼,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품질과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 이래 전국 17개 지역본부를 운영하며 수상·수중 안전 및 보건교육을 선도해 온 단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조합원의 자기계발과 여가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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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7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각계 인사와 학부모,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참석자들은 부산교육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최 예비후보의 교육감 선거 도전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장혁표 명예선대위원장은 “한때 전국 최상위권이었던 부산 교육이 지금은 크게 뒤처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부산교육이 바로 서야 부산이 산다는 각오로, 교육 전문성과 행정경험 그리고 강한 승부 근성을 갖춘 최윤홍 후보야말로 부산 교육을 되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부산 학생들의 인성 교육은 사라졌고, 학력은 전국 최하 수준”이라며, “체험학습도 못 가고, 운동장에서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지금 부산 교육의 현실”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중학교를 졸업하면 우수 학생들이 부산을 떠나는 악순환을 반드시 끊겠다”며, “서울 안 가도 되는 부산 교육, 사교육이 필요 없는 부산 교육, 맞벌이 부모도 안심하는 무상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일수록 학력보다 인성이 먼저”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혁표 명예선대위원장, 박세호 후원회장, 조관홍 고문, 박대해 고문 등이 참석해 최윤홍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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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전남교육청,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8일(금)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전남 각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진 감사패 전달 ▲2025년 연합회 활동 실적 보고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2026년 임원 선출 ▲임원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표로 선출된 이은순(목포학부모회연합회장) 회장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학부모 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의 미래 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학부모 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는 시기에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올해 임원진은 향후 전남과 광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역학부모회연합회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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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정신 헌법 수록 무산 "깊은 유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7일 국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안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어제 국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안이 끝내 무산된 현실 앞에 마음이 무겁다”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담아야 할 헌법이 정치적 대립 속에 멈춰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5·18 정신은 특정 지역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라며,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기본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주의 가치 훼손 논란과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윤석열 정부 계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5·18 정신이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5·18 정신을 헌법에 분명히 새겨, 다시는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향후 개헌 논의의 재추진을 촉구했다. “오는 5월 10일까지 국회에서 개헌안이 처리된다면 6월 3일 국민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오월의 뜻을 헌법에 바로 세우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감 후보로서의 책임도 분명히 했다. “정치의 문턱에서 멈춘 가치가 교육의 현장에서는 살아 숨 쉬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시 교육감 후보로서 5·18 정신이 교실 속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으로 분명히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관호 예비후보는 “5월의 정신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가치”라며, “아이들이 정의와 민주주의를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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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와튼영어학원, 2028 대입 핵심 변화 분석…"서울 주요 15개 대학 전략이 달라진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위치한 와튼영어학원(대표 이희우)이 2028 대입을 앞두고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핵심 변화를 분석한 학부모 필수 가이드를 5월 7일 발표했다. 2028 대입, 무엇이 달라지를 와튼영어학원이 분석한 2028 대입의 핵심 변화는 6가지로 요약된다. 면접·평가 강화-제시문 기반·융합형 면접 확대와 교과·서류 비중 확대-정성평가 요소 대폭 증가, 그리고 수능최저 변화로 폐지·완화·신설 대학별 정반대 움직임과 정시 구조 변화로 교과 역량 확대·단계별 선발 도입과 점수 체계 다양화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병행 적용, 감점 요소 유지로 영어·한국사 감점 그대로, 영어 1·2등급 마지노선이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을 보면 모두 전형 구조에 변화가 있으나 그 방향은 대학마다 정반대인 경우도 많다. 학생·학부모는 각 대학의 변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중 최상위권 3개 대학의 키(KEY)는 면접 강화와 학종 구조 개편으로 압축된다. 서울대학교(SNU)의 경우 면접 전면 강화로. 면접은 학생부 기반 핵심 역량 평가로 개편(주제발표·문제해결·융합형) 정시는 지역균형 폐지, 수능 60+교과 40으로 단계별 선발 최저는 전 전형 미적용(수능최저 없음) 의대는 교과 역량 20+면접 20 비중 적용 이다. 연세대학교(Yonsei)의 경우 교과추천 신설이다. 교과는 1단계 교과 80+서류 20(등급 70%+성취도 30%) 논술은 수능최저 신설(기존 무최저에서 변경) 최저는 3개합 6 이내(국·수 포함) 학종으 종합전형 구조 통합(단순화)이다. 고려대학교(Korea)는 학종 면접 도입이다. 학종은 1단계 서류 100(5배수) → 2단계 면접 20% 반영 최저는 인문·자연 폐지, 의약계열만 유지 학종은 4개합 9 이내 기준 적용 중복지원은 제한 폐지(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다. 와튼영어학원 이희우 원장은 “2028 대입은 전형 구조 자체가 다르다. 변화의 방향을 알고 미리 대비하는 학생만이 합격할 수 있다”며, “철저한 내신 관리가 모든 평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와튼영어학원은 △내신 강점(학교별 핵심 역량 분석) △탐구·면접 강점(학생부 기반 심층질문 공략 시스템) △수능 강점(수능 구조 분석 및 1등급 전략) △대입 생기부 입시컨설팅(학생별 한눈에 진단·로드맵 파악)의 4대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능 영어 강의 20년 경력의 이희우 원장은 자이스토리 등 다수 영어 교재를 집필했고, 능률교육 자문위원 및 진로진학·생기부·대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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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청각·어지럼증 건강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최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각 건강 증진과 어지럼증 예방을 위한 특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난청과 어지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병원 청능실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과 치료 방법 ▲이명 증상 및 관리법 ▲노인성 난청의 특징 ▲청각장애 진단 및 등록 절차 ▲보청기 적응과 관리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 대표적인 어지럼 질환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졌으며, 난청과 이명이 일상생활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과 국가 지원 제도, 청각장애 등록 절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 단절은 물론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치매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청력 검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기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의료기기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확한 의료 정보와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청각 건강 증진과 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어르신들은 강의 이후 이어진 상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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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전남교육청, 학폭 사안 ‘처벌 넘어 관계 회복’ 전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개선 지원단’ 운영을 위해 5월 심화연수, 6월 합동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관계개선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중재 조직이다.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화연수는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갈등조정 준비 ▲공감 기반 대화기법 ▲피해·가해 학생의 심리 이해 ▲실제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6월에는 실무담당자와 지원단이 함께하는 합동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을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와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다. 관계개선 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지원단의 활동이 현장에 안착할 경우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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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어라천천' 부산 카페 5곳, 어르신 대상 ‘라떼 1000잔 나눔’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지역 카페 5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어르신 대상 무료 라떼 나눔 행사 ‘어라천천’이 진행된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게 라떼를, 천 명에게 천 잔을”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민이 라떼 한 잔을 주문하면, 동일한 수량의 라떼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카페와 시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상생 나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작돼 총 1000잔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매장은 ▲언더커피(부산진구) ▲체리빈왓슨(연제구) ▲좋아서하는카페(북구) ▲토리나무(기장군) ▲카페 웨울즈(금정구) 등 부산지역 5개 카페다. 행사 운영 방식은 각 매장 내 비치된 안내판과 표시 숫자를 통해 무료 제공 가능한 잔 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어르신 방문 시 해당 수량만큼 무료 라떼가 제공된다.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1잔 기준으로 운영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 카페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부산여자대학교 박보근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소상공인 카페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라천천’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카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간 중심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과 세대 간 공감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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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국민10명 중 7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과도해"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25~2026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이익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림넷(대표 한환희) 나우앤서베이는 이에 대한 국민 인식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한민국 전국 성인 남녀 1,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1%p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성과급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3%가 '매우 높다', 27.4%가 '다소 높다'고 답해 합산 74.7%가 현재 성과급 수준을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17.8%, '낮다'는 1.8%에 그쳤다. 세대별 격차가 두드러진다. '높다' 응답률은 20대 56.9%에서 출발해 30대 71.3%, 40대 70.6%, 50대 82.7%, 60대 이상 84.8%로 연령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한다. 반면 20대에서는 '적정하다' 응답이 31.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아, 성과주의 보상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청년층의 특성이 확인된다. 성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의 53.9%가 '매우 높다'를 선택한 반면 여성은 38.2%로 약 15.7%p 차이를 보였다. 소득 구간별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고액 성과급 비판은 소득 수준이 아닌 세대 효과로 작동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액 성과급에 대한 종합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0.2%로 가장 많았다. '정당한 보상'(26.0%), '기업 내부 문제'(19.8%)가 뒤를 이었다. 직업군별로 인식이 갈렸다. 대기업 재직자(34.2%)와 학생(40.0%)은 '정당한 보상' 응답이 평균(26.0%)보다 높았다. 반면 중견기업(58.0%)·자영업자(56.6%)·중소기업(52.9%) 종사자는 사회적 논의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지지했다. 같은 직장인이라도 소속 기업 규모에 따라 인식이 뚜렷하게 갈리는 구도가 확인됐다. 고액 성과급이 회사 장기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장기적 우려'(37.3%)와 '장기적 도움'(35.6%)이 거의 균형을 이뤘다. '단기 긍정·장기 불확실'(21.1%)을 합산하면 비긍정적 시각이 58.4%로 우세해, 고액 성과급의 장기 효과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임을 보여준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장기 우려 응답이 강해졌다. 60대 이상에서는 '장기적 우려'가 50.3%에 달한 반면, 30대는 '장기적 도움' 응답이 45.0%로 가장 높았다. 2027년 말 성과급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43.3%가 '규모 확대'를, 37.9%가 '현 수준 유지'를 선택해, 합산 81.1%가 향후 2년간 현재 수준 이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축소·미지급' 전망은 18.9%에 그쳤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축소·미지급' 응답이 30.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나, 과거 반도체 경기 사이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선호를 묻는 항목에서는 '기업 자율'(33.4%)과 '세제 혜택을 통한 자발적 환원 유도'(29.9%)를 합산한 63.3%가 시장 친화적 접근을 선호했다. 정부의 직접 규제 형태인 '환원 의무화'(18.6%)와 '상한·가이드라인 부과'(12.8%)를 지지하는 응답은 합산 31.5%였다. 규제 선호는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50대(38.4%)와 60대 이상(39.8%)에서 정부 개입 지지율이 높은 반면, 30대(24.9%)와 20대(27.5%)는 낮았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20.1%)이 수도권(17.8%)보다 환원 의무화 지지가 소폭 높았다. 본 설문의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 4명 중 3명이 성과급 수준을 '높다'고 평가하지만, 이를 '부당하다'고 단정짓는 강경 비판은 소수다. 절반이 '논의는 필요하지만 결론은 열어두자'는 신중한 '비판적 합의(critical consensus)' 상태에 있다. 강제 규제보다 세제 인센티브와 ESG 가이드라인, 자발적 공시 강화가 사회적 수용성이 높다. 정책 입안 시 직접 규제는 수용성 대비 비용이 클 가능성이 높다. 50·60대는 '사회적 환원·격차 완화'에 더 비중을 두는 반면에, 20·30대 청년층은 '공정한 성과 분배' 즉 성과주의에 더 우호적이었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누구나 손쉽게 설문을 설계하고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으로 업계 최초 위치 인증 설문 기능을 비롯해 AI 기반 응답 분석, 자가 진단 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공공기관·연구자·개인 등 다양한 고객의 패널 설문조사를 지원하며, 수시로 사회 현안에 대한 핫이슈 설문조사를 실시해 데이터 기반의 여론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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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전재학의 교육칼럼] 세계적인 Z세대의 분노, 우리는 그들을 위한 대책이 있는가?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Z세대는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로 간주한다. 이들은 유년기부터 스마트폰, SNS, 유튜브 등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며 자란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 세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함께 성장한 특징이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이들 Z세대가 역사의 흐름을 다시 쓰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도 그 가능성을 보일 것으로 예견되어 이에 대한 대책과 그들을 바르게 교육하고 성장시키는 데 보다 관심과 애정, 기회 부여와 역량 계발에 총력을 모을 필요가 있다. 2020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를 뒤덮은 촛불 시위의 중심에, 2022년 네팔 총선에서 신생 정당 래코스트(RSP)를 제1야당 반열로 끌어올리고 여성 총리를 탄생시킨 돌풍의 핵심에, 그리고 2023년 마다가스카르의 대선에서 “더 이상 가난을 물려받지 않겠다”고 외치며 기존 정치권력을 뒤흔든 주역 역시 바로 Z세대였다. 이들은 더 이상 정치와 경제의 주변인들이 아니다. 이제는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세대가 되었다. 불가리아 청년들이 거리에 나선 이유는 단순한 불만이 아니었다. 정부 고위 관료들이 해변을 사유화하고 부패 스캔들이 반복되던 현실 앞에서 그들은 “더 이상 침묵하면, 이 나라는 사라진다”고 외쳤다. 그들의 끈질긴 연대는 결국 장기 집권 세력의 몰락, 개혁 내각 출범으로 이어졌다. 네팔에서는 30대 국회의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가난, 실업, 해외 노동 의존이라는 구조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Z세대는 SNS를 활용해 정치의 문법을 새로 만들었다. 거리 캠페인이 디지털 플랫폼과 연결되면서 기성 정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청년 주도 정치 혁명이 현실이 되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대학 청년들이 “청년 세대에게 남은 것은 빈곤뿐”이라며 일자리를 요구했고, 이를 중심으로 6개 청년 시민단체가 연대한 끝에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 시민 행동을 조직했다. 반면 한국의 청년들은 어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지만, 주거·일자리·미래 전망은 OECD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용의 문은 좁아지고, 주거비는 하늘을 찌르고, 경력은 쌓아야 하지만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최근 그냥 쉬고 있다는 청년들이 40만~70만~100만 명을 넘나들고 있다. 청년들은 “도전보다 생존이 먼저”라고 말한다. 한국 청년의 삶 만족도 역시 OECD 최하위권이며, 20대 자살률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빠르고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실패다. 청년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청년이 아니라 바로 한국 사회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Z세대의 절망을 희망으로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청년을 ‘참여자’가 아니라 ‘국가 설계자’로 참여시켜야 한다. 불가리아·네팔·마다가스카르의 공통점은 청년이 정치 결과의 ‘대상’이 아니라 ‘원인’이었다는 점이다. 둘째, 청년의 경력을 직선이 아니라 ‘다중 경로’로 재구성해야 한다. 네팔의 청년 정치 혁명은 직업·학업·창업을 넘나드는 유연한 경로 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셋째, 주거는 희망의 시작이다.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서 거리로 나선 이유는 모두 ‘삶이 불가능한 현실’ 때문이었다. 넷째, 청년의 분노를 국가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 Z세대는 불평만 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에서 그들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가 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의 절망은 그들이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역으로 청년이 직접 희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글로벌 Z세대의 분노로부터 안전지대가 되려면, 이제 청년을 국가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 고용 절벽, 집값 급등, 전월세 가격 급등, 학자금 빚 상환 유연성, 어설픈 연금 개혁 등으로 청년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한국도 이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응답할 차례가 되었다. 누릴만한 것들을 충분히 누린 기성세대이자 이 사회의 최고 엘리트들조차 12.3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를 통해 권력과 욕망을 끝없이 채우려 하는데 만년 생채기만 당하며 실신할 수준의 청년들이 극우화되는 것을 좌시할 것인가? 그들이 절망보다 희망을 간직한 채 자신들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 설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노스트라다무스] 공동저자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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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2026-05-08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제2호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족·교육·문화 정책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제2호 공약을 5월 8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공공교육 인프라 강화 ▲시민 문화·여가 혜택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예비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된다”며, “가족은 더 안정적으로, 교육은 더 가까이, 문화는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다자녀 가정 지원 체계를 개선해 막내 자녀 기준을 18세 이하로 통일하고, 동백전과 연동한 디지털 다자녀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각종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혜택의 연속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6개 구·군별 공공학습관 조성을 추진한다. 공공학습관에는 글로벌 교육, 국내 입시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여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은 특정 계층만의 기회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서비스”라며, “부산형 공공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부산 시민 패스(가칭)」 도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시민이 일정 금액을 부담하면 부산시가 추가 지원을 통해 공연·전시·체육·생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이를 통해 공공 문화시설 이용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생활 속 문화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시민의 삶의 품격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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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감성 '윤산에코탐험대'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금정청소년수련관 체험형 프로그램 '2026년 윤산에 코탐험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월 8일 밝혔다. 숲 생태 탐방, 자연물 공예, 생태놀이, 공동체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 국가 인증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윤산을 걸으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워갔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책에서 보던 걸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밝은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웃음소리와 함께 자연을 배우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경험이 귀중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윤산에코탐험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스스로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정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상상T움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전인적인 청소년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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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4월 2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시간 이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조직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직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무진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단에 대한 소속감과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으로서 직원 복지 향상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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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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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무소속 ‘민원해결사 119’ 김상수 해운대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다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상수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0일(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상수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정당보다 주민을 우선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다”고 5월 8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활동과 생활민원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해결사 119’라는 별칭을 얻으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평소 홀몸 어르신 돌봄과 지역 환경정비, 주민 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 크고 작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따뜻한 봉사정신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도로·주차·보행환경 개선 민원부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문제 해결까지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전달하며 ‘발로 뛰는 생활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되면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 복지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각종 주민행사와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김 의원은 “정치는 주민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함께 숨 쉬고 함께 고민하는 일”이라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 같은 구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자세로 주민 신뢰를 쌓아왔다”며, “무소속이라는 더 자유롭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구 좌동 1315 삼정코아주상복합상가 138호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열린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해운대 다선거구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땀 흘리는 생활정치야말로 가장 중요한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지금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 더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삼정코아주상복합상가 지하 1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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