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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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난민의 날 맞아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의 인권과 존엄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인권위는 성명을 통해 박해와 폭력, 인권침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전 세계 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들의 생명과 안전,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 가입국이자 아시아 최초로 독자적인 난민법을 제정·시행한 국가로서, 난민을 단순한 출입국 관리 대상이 아닌 보호받아야 할 권리의 주체로 대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공항에서 난민인정 신청을 한 이들이 심사와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출국대기실에 장기간 체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사·수면·위생·운동·의료서비스 등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공항 출국대기실이 본래 단기 체류를 전제로 한 공간으로 장기 생활에 적합하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3년 법무부에 공항 밖 별도 대기시설 설치와 운영 기준 마련, 난민신청자 기본 처우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으며, 국회에도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정부에 대해 공항 출국대기실 체류 난민신청자의 식사, 수면, 위생, 운동, 의료서비스, 외부 연락 및 법률지원 접근 등 기본적 처우를 국제인권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기 체류가 예상되는 난민신청자를 위한 별도 대기시설과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난민신청자의 권리와 처우 기준을 명확히 규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에 계류 중인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심의·의결을 통해 공항 출국대기실 장기 체류로 인한 인권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권위는 "난민 보호는 국가의 선택적 배려가 아니라 국제인권규범과 헌법적 가치에 따른 책무"라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는 국적이나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난민을 두려움과 배제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보고, 보다 실효적이고 인권친화적인 난민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2
  • 이천 마장고, 한우요리특강 운영… 외식경영과 학생 실무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 외식경영과는 지난 6월 18일(목) 외식경영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요리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한우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소개와 함께 한우 산업과 특징을 배우며 한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조리 실습에서는 한우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익혔다. 학생들은 한우의 특성을 살펴보고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조리 활동에 적용하면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강에 참여한 외식경영과 3학년 장현욱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품질 좋은 한우 안심을 활용해 다양한 조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실습하며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장고등학교 외식경영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한우요리특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학생 대상 한우 우수성 정보제공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2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6개교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19일(금) 학생 중심의 소통과 평화로운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26일 서울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용강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용산초등학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 속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중부 학생 지원 공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주도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자율적인 참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현수막과 어깨띠 제작을 지원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캠페인의 현장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남대문경찰서, 혜화경찰서, 용산경찰서, 종로경찰서,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복합화될수록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며 “학생회와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중부 지역 모든 학교가 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2
  • 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반산·월내·월평·장안·정원·좌천·죽성·철마·칠암 등 9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주제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입상한 강동유치원 박은영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각 유치원의 특성과 유아의 정서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놀이를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교사들과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Storytelling(마음 열기), ▲Expressive Play(마음 펼치기), ▲Conversion & Application play(마음 자라기)의 3단계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모형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 컨설팅이 이뤄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놀이에 기반한 정서 지원은 유아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22
  • [社說] 충남 ‘교권보호관’ 신설, 선언에 그치지 말고 강력한 ‘현장 맞춤형 방패’ 돼야
    [교육연합신문=사설] 충청남도교육청의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 추진은 지극히 당연하고 시급한 조치다. 이번 정책은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잡고 교사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 마중물이다. 전 세계적 인기를 끄는 드라마 ‘참교육’의 현실판으로 주목받는 만큼 단순한 조직 늘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 교육 당국은 오는 7월 출범할 기구가 실효성 있는 ‘원스톱 안심 통합체계’로 기능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 그동안 교사들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해도 홀로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충남교육청이 구상하는 교권보호관 조직은 변호사, 조사관, 갈등조정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전방위로 배치한다. 이는 초기 대응부터 사후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교사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아야 교실의 교육력이 비로소 살아난다. 이 제도는 벼랑 끝에 선 교사들을 구제할 현장 맞춤형 해결책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새로운 기구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조직개편과 인력 배치가 신속히 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교원 단체 등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소지도 크다. 관련 조례나 시행규칙 마련 등 법적 절차를 단기간에 끝내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존재한다.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나 또 다른 관료주의적 기구로 전락할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적 우려는 교권보호관의 필요성을 꺾을 핑계가 되지 못한다. 조직개편의 진통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매일 겪는 정신적 고통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다. 조례 마련이 걸림돌이라면 도의회와 교육청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해결하면 된다. 의견 수렴을 이유로 출범을 미루거나 조직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당장 불타는 현장에 소방수를 투입하는 결단이다. 교권이 무너진 교실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충남판 교권보호관은 교사의 주도성을 보장하는 가장 가깝고 강력한 방패가 되어야 한다. 이병도 당선인과 충남교육청은 7월 즉시 출범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행정적 난제를 정면 돌파하여 전국 공교육 정상화의 기념비적인 롤모델을 완성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 칼럼·피플
    • 사설
    2026-06-22
  •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6월 19일(금)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부산시 결산 내역을 보면 예산현액은 19조 4,841억 원이며 세입결산액은 19조 5,798억 원, 세출결산액은 18조 7,244억 원으로 결산상잉여금은 8,554억 원이다. 교육청의 예산현액은 5조 7,792억 원이며 세입 결산액 5조 7,805억 원에서 세출결산액 5조 4,128억 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3,677억 원이다. 이와 관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에 대해서는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한 초과수납액 최소화 및 이월사업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체계 강화를 주문했으며, 교육청에 대해서는 낮은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교육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재정관리 체계강화를 당부했으며, 회계사고 소실 자금 보전액을 예비비로 집행하는 것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따른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전반적인 재정 운용은 큰 틀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결산 심사 과정에서 세입 추계의 정확성 제고, 미수납액 관리 강화, 세외수입 징수율 개선 등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며, 결산의결은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승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부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6월 23일(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36회 정례회가 막을 내린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부산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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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사하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부산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1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AI 노래 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상상 팝업! 카미봇 메이커 ▲생성형 AI 융합 메이커 스튜디오 ▲AI 탐험! 바이브코딩 게임 제작소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참가 신청은 성인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과정은 오전 11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961-27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AI와 코딩 등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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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도서관의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예창작 수업은 에세이, 동화, 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에세이 『사이를 잇는 감각으로』의 윤사라 작가, ▲동화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 ▲2022년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채윤희 시인, ▲웹툰 『신비소설 무』의 우나경 작가가 학생들과 만나 각 분야의 창작 과정과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글과 작품을 창작해보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 수업이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독서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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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고양시, ‘고양항공잡월드’ 본격 운영…미래 항공인재 육성 나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과 함께 ‘고양항공잡월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지난 6월 19일(금) 밝혔다. 고양항공잡월드는 2026년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열린 첫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은 4시간 동안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다양한 시뮬레이터와 체험 장비를 활용해 항공산업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민항기 조종석 환경을 구현한 A320 시뮬레이터를 통한 이착륙 체험을 비롯해 UAM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비행,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을 익히는 관제 시뮬레이터, 고정익 무인기 원격 조종을 경험하는 무인기 시뮬레이터, 드론 축구 등 모두 5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기 조종 원리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항공교통관제 절차, 무인항공기 운용 기술 등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하며 미래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현직 조종사와 한국항공대학교 멘토단이 참여하는 1대 1 진로 멘토링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은 항공 분야 진학과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조언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320 여객기 조종석에서 직접 이륙 과정을 체험해 보니 실제 조종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항공 분야에 대한 꿈이 더욱 확고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고양항공잡월드가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항공잡월드는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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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시, 들락날락 80곳서 미래형 어린이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부터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들락날락 이음공간' 등 총 80곳에서 어린이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탐구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메이커 : 메이커(Maker) 교육을 뜻하며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배우는 체험형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 지난 2024년 ‘꼬마 메이커스’로 시작해 들락날락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2025년)에는 47곳에 총 7천293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97.7퍼센트(%)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2026년)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교육수준을 높이고, 규모와 주제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특히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를 강화해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기존의 창의예술, 창의과학, 창의로봇에 들락날락 인공지능(AI)과 창의미술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주제의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말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수업도 추가로 개설된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새롭게 도입된 ‘들락날락 인공지능(AI)’은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활동으로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의로봇’은 로봇 조립과 코딩을 연계한 스팀(STEAM)융합 교육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또한 ‘창의과학’과 ‘창의예술’은 메이커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창의미술’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스팀(STEAM) :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다섯 가지 분야를 통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식을 의미 특히, 부산시는 기존 '들락날락'뿐만 아니라 '들락날락 이음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100곳이 운영 중인 ‘들락날락’은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 이음공간’은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 기존 어린이 복지·문화 시설 72곳을 지정해 들락날락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렌차이즈 사업이다. 부산시는 ‘들락날락 이음공간’에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 독서 콘텐츠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북카드와 리더기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독서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동시에 미래기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창의배움터 외에도 ‘영어랑 놀자’, ‘맘껏 놀자’, ‘기후환경 놀이교실’ 등 다양한 주제의 들락날락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민순기 부산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부산형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특히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수한 프로그램을 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어린이 복지기관 및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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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6-22
  • [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지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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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6-06-22
  • 특수교육법 등 교육 관련 3개 법안 의결… 장애학생 지원·주거복지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는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한국고전번역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교육 분야 3개 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고전문헌의 체계적 관리, 대학생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으로 교육감은 매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학급과 일반학교 특수학급 설치에 관한 연차별 계획을 포함해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특수교육 연차보고서에도 반영된다. 교육부는 이번 개정으로 지역별 특수교육 수요를 고려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설치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돼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고전번역원법」 개정으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번역된 고전문헌을 한국고전번역원이 이관받아 통합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재정지원 종료 이후 유지·관리 예산 부족으로 번역 자료가 활용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한국고전종합DB를 통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예산 낭비를 줄이고 국민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사학진흥재단법」 개정을 통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기숙사 운영과 관리 등 학생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지방학사의 운영·관리와 대학생 주거 종합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특수교육 지원 체계 강화와 교육자원의 효율적 관리,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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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6-22
  • 고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 이해 높인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는 학업으로 별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와 고양시청소년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1일 일산중학교에 이어 17일 동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의 개념과 운영 방식, 시민 참여의 의미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이론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방법을 배우고 실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정책 제안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들의 예산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접수하고 있으며, 고양시청과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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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교육청·지자체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해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9일(금) 포천·양주·의정부를 차례로 방문해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지역 교육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경청투어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천시장과 양주시장 당선인도 참석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천에서는 고등학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시설 개방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실제 생활권을 고려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양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 필요성을 비롯해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돌봄, 과밀학급 문제, 청소년 진로·학습공간 확충, 이주배경학생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진로교육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의정부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 민원 대응 체계 개선, 학교와 학부모 간 신뢰 회복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학부모 네트워크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교육 현안의 공통된 해법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벽깨기’를 제시했다. 또한, 무상통학버스 운영, 교육장 공모제, 교육자치 강화,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 확대,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교육주체들이 함께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당선인은 “교문현답, 교육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인 만큼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실제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2
  •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는 대구 해성유치원에서 6월 17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해성유치원의 교육철학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성유치원은 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중심으로 숲체험활동, 즐거운 모래놀이, 리듬놀이, IKIB, 발표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중, 이번 부모교육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7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이 공유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성유치원은 교육의 시작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완성은 가정과 유치원이 같은 방향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데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부모교육, 상담,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교사, 그리고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이 됐다. "해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사랑 안에서 배우고, 놀이 속에서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유아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장수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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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1일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전에는 주니어 12명 시니어 9명의 선수가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은채 선수 시니어 부문은 서은채(수원시청)가 후프 27.000점, 볼 26.300점, 곤봉 28.1000점, 리본 26.600점을 받아 총점 108.0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3.300점), 3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2.950점), 4위는 홍수아(대전광역시체조협회, 102.250점), 5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7.150점)가 차지했다. 서은채는 지난 1차 선발전 1위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이주아(언주중학교)가 후프 57.000점, 볼 23.650점, 곤봉 24.350점, 리본 23.650점을 받아 총점 96.6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승아(J-Team, 89.100점), 3위는 김규리(리듬앤유, 89.050점), 4위는 송예지(오산스포츠클럽, 84.700점), 5위는 배엘리샤서연(RARI, 79.500점)이 차지했다.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는 지난 3월 치러진 1차전 점수와 합산해 선발한다. 개인국가대표는 4명(시니어 3명+주니어 1명) 선발하며,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개인 1~3명,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개인 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 결과 시니어 부문 최종 1위는 서은채(107.700점), 2위는 하수이(103.825점), 3위는 정가연(102.725점), 4위는 홍수아(102.250점), 5위는 김리나(98.550점)가 차지했다. 하수이 선수 정가연 선수 홍수아 선수 김리나 선수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6-21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윤동주 문학으로 잇는 한국-일본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해, 지난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SDGs 주제 교류 활동, K-푸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온라인·방문 교류를 연계한 SDGs 주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양국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사이타마·오사카한국교육원 및 일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류와 방문 교류를 연계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1
  •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전주상공회의소서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이 6월 20일 전주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회장 최영순)와 강한전북 희망동행 모임(회장 노동식) 등이 주관한 본 간담회는 ‘도지사 당선인 초청 타운홀 미팅(간담회)’ 성격으로, 최영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장이 사회 및 진행을 맡고 각 시·군 지회장(고창, 진안, 익산, 완주, 김제, 무주, 장수 등), 최윤자 고문, 신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지역 기업인 대표), 노동식 강한전북 희망동행 회장, 김종욱 전 정부컨설팅협회 회장, 최광식 회장, 김주태 의장, 김태권 복지 TV 사장, 용화숙 회장, 최명희 순창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전주 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전북의 새로운 미래와 꿈 그리고 비전을 위해서 당선되신 이원택 도지사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전북 경제가 살아야 지역과 또 민관 협의돼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에 당선자께서 우리한테 좀 더 용기를 주고, 전북에 새로운 비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지역 상공 기업인과 지역 경제계와 적극적으로 함께하면서 우리 지사님 돕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동식 강한전북 희망동행 회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의 미래를 짊어진 이원택 도시사 당선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다. 우리가 서로 함께 도울 수 있는 길은 서로가 소통하고 통합해서 열심히 전라도를 잘 이끌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 최영순 회장은 “지지에 감사드리며 선거 기간 단톡방 운영 및 조직적인 지원을 통해 당선을 도왔으며, 당선인의 사회복지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에 안심하고 기대감을 표한다.”라며 현장에서 전달한 사안(사회복지 예산 및 정책 지원)을 여당 도지사로서 확실히 밀어주고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도민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두 가지 큰 변화(기회)를 추진하겠다. 첫 번째 변화는 전북 자체의 '경제 생태계' 강화이며, 청년 인구 유출(연간 8천 명)을 막고,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오듯 청년이 돌아오는 전북 구현코자 함, 도청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업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 등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 두 번째 변화는 미래 신 산업 선점 (대통령 협력 사업)과 피지컬 AI(로봇) 산업 육성으로 현대차와 협력하여 2029년까지 로봇 밸리 조기 완공, 대한민국에서 전북이 유일하게 대규모 R&D 예산(1조 원 타당성 및 로봇 제조 2,500억 원)을 확보했고, 전북을 세계적인 로봇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선언,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과 해상·육상 풍력 및 영농형 태양광 강점을 활용해 5년 내 공항(트라이포트)을 완료, 단순 유치가 아닌 삼성·SK 등 첨단 대기업이 스스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전남보다 한 발 앞선 선점 효과 노림)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 및 취약계층에게는 복지 예산 확보(경제 성장률 상승에 따른 세수 확대를 통해 선제적 투자 진행- 매년 보통교부세 등 추가 예산 3천억 이상 예상),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전북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표준임금제' 및 '호봉제' 도입 약속과 함께 복지 전달체계에 있는 종사자들이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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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 순회 공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관장 이은형)이 운영하는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가 경기도 화성의 갈담초등학교(교장 전미영)를 방문해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8일 갈담초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연은 ‘사물 악기가 된 도깨비’를 주제로 펼쳐진 블랙라이트 공연이다. 블랙라이트 공연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마술로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동화샘 플러스’의 공연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마친 공연을 포함해 앞으로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인형극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학부모님들이 그간 습득한 전문 기법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당당한 교육 활동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 현장에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전문 강사로서의 경력을 쌓는 선순환의 가교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샘 플러스’는 자기계발-재능기부-전문성 기반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에서 1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동화샘’ 회원들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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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교1관(경기인디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GV에서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GV에서는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특정 장면에서의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 및 연기의도, 캐스팅에 얽힌 뒷 이야기. 감독의 여러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 등 많은 질문이 있은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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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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