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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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지역], 강원[도지역] 교육청 최우수 교육청 선정
    우수교육청에 대전, 인천[시지역], 경북, 경남, 충남[도지역] 교육청 각 선정 직전(2007년) 평가대비 울산교육청, 강원교육청 큰 폭으로 약진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한장수)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실시한 “2009년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시지역’에서는 부산교육청에 이어, 대전교육청(교육감 김신호)과 인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도지역’에서는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 경남교육청(교육감 권정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이 각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시지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된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평가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학교교육내실화”분야와 “교육복지확대”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지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된 강원도교육청은 “학교교육내실화”분야와 “학교운영선진화”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결과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 교육청은 직전 평가(2007년) 대비 도지역 교육청 중 평가지표가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이번 도지역 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시지역 평가 4위에 오른 울산시교육청(교육감 김상만)도 직전 평가 대비 평가지표가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결과 나타났으며, “교육지원효율화”, “시도 특색사업”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 평가분야별 우수교육청 구분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운영 선진화 교육복지 확대 교육지원 효율화 시도 특색사업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시지역 인천, 부산 대전, 인천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울산, 대전 대전 도지역 전남, 강원 강원, 충북 경남, 경기 제주, 전남 경북, 제주 충남 교과부의 시․도 교육청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전국 시,도 교육청 사이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지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96년부터 실시된 것으로, 올해 평가는 학교교육 내실화 등 5개 분야, 12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2008년 1년간의 교육청 업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시,도 구분 평가 실시, 평가영역 조정 및 신설 특히, 올해는 특별시ㆍ광역시와 道의 교육여건이 크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시,도의 구분 없이 평가가 이루어져 평가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감안하여, 市지역과 道지역으로 구분되어 평가가 실시되었으며, ‘09.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걸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결과가 도출되었다. 교과부는 특히, 올해 평가가 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를 평가과제에 포함해, 정부정책이 일선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도 특색사업 평가영역을 신설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정책 추진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과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시도교육청 평가위원회(위원장 서정화 홍익대교수, 시도 각 15명으로 구성)"를 통하여 평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평가 총평 교과부는 이번 평가를 총평하면서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각 시,도 교육청의 역량이 늘어났으며, 시도별로 특색 있는 교육정책들이 많이 추진되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음을 밝히고, 평가결과에 따른 특별교부금 차등지원, 평가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의 확산, 핵심지표에 대한 상시 평가 실시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별교부금 차등지원 교과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각 시,도 교육청에 대한 특별교부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하고, 평가종합순위 및 평가분야 별 우수교육청에 대한 인센티브를 반영하여 각 교육청 별 지원액을 올 연말 확정한다고 밝혔다. 우수사례의 확산 교과부는 또한, 평가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여 평가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시,도별로 취약부분에 대한 컨설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도 교육청의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핵심평가지표에 대해서는 이를 상시 평가하고, 평가정보를 누적 관리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교과부는, 그간의 평가시행 경험을 토대로 시도교육청 평가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10년 시도교육청 평가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표하기로 하고, 전반적인 개선 방향으로는, (1) 평가지표를 핵심적인 평가지표 위주로 단순화 해 시도교육청의 평가준비 부담 경감, (2) 학교공시정보, NEIS, Edu-fine 자료 등을 활용하여 평가자료의 신뢰성 확보, (3) 시도교육청 평가를 지역교육청 평가 및 학교평가와 연계 해 교육정책의 학교현장 정착을 유도 하는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교과부는 이러한 평가체제 구축을 위해 “시․도 교육청 평가 개선 전문가 T/F”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도교육청 평가개선을 통해 교과부는 교육자율화 호가대에 걸맞는 책무성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대효과 및 개선점 교과부의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는 지역친화적 평가항목의 신설, 비계량 항목에 대한 비중 확대, 시도교육청의 평가 부담 감소를 위한 노력 등에 있어서 직전평가(2007년)와 비교할 때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를 통하여 교과부의 기대와 같이, 신뢰도 높은 평가에 따른 시도교육청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학습의 주체인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이 수립, 집행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과부의 시도교육청 평가 및 평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본 제도가 교과부가 기대하는 바오 같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평가항목의 시의성 및 적절성, 각 항목 별 배점 조정 등에 관한 더욱 세심한 고민과 검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통계자료 위주의 계량화 될 수 있는 평가항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은 "지역 별 특색사업 추진"과 같은 "비계량 항목"에 대한 평가를 확대하고, 계량화 항목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단순 수치 상의 증감만이 아닌 실효적인 실행여부의 점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평가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09-09-15
  •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 즐겁습니다
    인하부고 방송반을 근 10년 넘게 지도해오고 있는 정현식(49.기술과목) 선생님. 그는 학생들과 같이 해온 시간을 즐거움으로 느끼고 있는 듯 했다. 특히 학생들이 갖고 있는 추억들을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방송부원들과의 친화력도 강했다. - 방송반에 가입함에 있어 득과 실이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실이 되었다는 것보다 득이 되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생활에 관리만 잘한다면 경험이 많이 되는 편이고 무엇보다 선후배 관계에 굉장한 돈독함이 생깁니다. - 방송반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점과 선생님께서 그런 모습을 보셨을 때의 느낌이 어떠신지? > 방송이라는 것이 바로바로 노출이 되어 실수를 하면 여실히 드러납니다. 아이들도 무척이나 신경 쓰지만 지도자의 입장에서는 매번 걱정이 되지요. 큰 행사가 있을 때면 항상 우려와 긴장감이 감돕니다. 그런 면에서 방송은 잘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실수하면 욕먹기 십상이기에 미안하고 매주 장비를 짊어지고 나가는 것을 볼 때마다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 힘든 고비를 지나면 그때는 자신들이 이룬 성과와 방송반에 든 정이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고비만 잘 넘기면 성취감이 대단하거든요. - 기억에 남는 방송 사고가 있다면? > 방송제 때 시네마 키드라는 영화를 보는 중간에 교감선생님께서 들어오셨는데 청소년이 보기에는 민망한 장면을 보시고는 겸연쩍어 하시며 나가신 적이 있었어요. 그때 얼마나 난감하던지··· 지금은 비디오테잎이 구시대적 유물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방송실에서 19금 비디오 테잎을 보다가 걸려서 혼나던 일들도 흔하다면흔했고요.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많지요. 아! 그런 기억도 있네요. 수학여행 때 엠프를 가져갔다가 1차 숙소에 놓고와서 다시 그것을 가지러 간일도 있습니다. - 현재의 학생들과 과거의 학생들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옛날 학생들은 박력과 결속력이 있었죠. 근성이라는 표현이 좀 더 맞을까요?그런 면에서 요즘 친구들은 요령 부리는 면이 좀 있고요, 도전 정신이 부족한 면도 가끔 느낄 수가 있습니다. -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 졸업생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앞을 못 보게 된 친구가 있어요.중환자실까지 들어 갔었는데 후배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며 찾더라구요. 해서 방송반 아이들과 함께 그 친구 병실로 찾아 갔었어요. 그 이후 아이들이 느낀바가 많았지요. 선후배의 결속력이 더욱 돈독해진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선후배가 만나는 카페까지 개설하면서 대단한 활성화를 불러 일으켰어요. 지금도 신입생들이 들어 오거나 방송제같은 행사가 매년 있을 때마다 직접 찾아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 학생들과 사적으로 편안한 자리를 가지시는 경우가 있는지요? > 특별히 따로 불러내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방송제나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방과 후에 함께 밥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무엇이던 가요? > 학생들이 뭐라든 저는 언제나 자장면 곱빼기를 사줍니다.(웃음) 졸업생들과는 술을 함께 할 경우도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는 10여년 가까운 시간동안 방송반을 해오셨는데요, 방송반 일이 힘드시진 않으신지요?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 어린 학생들에게 활기와 열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젊은 선생님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소위말해 3D 업종이다 그래가지고(웃음) 선생님들께서도 방송진행이나 장비에 관련해 숙지하시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시니까 선뜻 나서시지도 못하시고 제가 쭈욱하고 있죠. 사실 중간에 2~3년 떠난적이 있지만, 다시금 돌아왔구요. 저는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 기획·연재
    • 오피니언리더스
    2009-09-15
  • 방송반 나 그 매력에 푹 빠졌어요
    방음시설이 된 스튜디오로 들어가자 기자의 목소리가 입 안에서 맴도는 듯 했다. 인천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는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인하부고) 방송실.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 스튜디오에는 방송부원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23명으로 구성된 인하부고 방송반(지도교사 정현식. 49)은 벌써 38기를 맞았을 정도로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인하부고 방송반이 특히 자랑으로 여기는 점은 타학교와 비교되는 장비. 송출기만 설치하면 일반 케이블 방송 정도의 방송이 가능할 정도라는 그들의 장비는 타 학교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3학년 국장을 맡고 있는 송성민 학생(18)은 중학교 때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어 방송부를 택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방송부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은 학교 내외에서 느끼는 것이 크다죹며 죸마치 학교의 대표 동아리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한다. 특히 방송부원들은 좌담회나 방송제 같은 행사를 선생님의 도움없이 해냈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이들의 끼는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인천시 영상제에 동영상을 출품해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당시 출품했던 작품은 '방송국장'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것인데 청소년들의 기발함에 심사위원들이 관심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하는 자평(?)을 하기도 했다. 방송반에 있어 좋은 점에 대해 박태규 학생(17)은 "1 2 3학년이 함께 얼굴을 보고 만날 수 있다는 일이 흔하지 않은 데 이 곳에서는 가능하다죹며 죸친한 선후배가 생기는 것이 이 동아리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석호 학생(18)은 "국장과 같은 직책을 맡게 되면 리더십 같은 것이 생기게 돼 나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석호 학생은 기억에 남을만한 큰 사건(?)을 만들기도 했다. 학교 축제 당시 축하공연을 온 유명 B-boy 댄스팀 공연 중 음악을 끊어버리는 만행(?)을 벌이기도 했다. 지금이야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앞이 안보일 정도로 막막했었다고... 이 곳 방송부는 신입부원을 3월 한달동안 선발한다.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다른 동아리보다는 인기가 높다. 부원이 선발되면 약 3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인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방송부원들은 미래에도 방송부와 연관된 동아리를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고, 나아가 방송직종에도 종사해보고 싶다는 이들도 많았다. "고등학교에는 오로지 공부로만 사람을 판단하려고 해요. 하지만 어떠한 특수한 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면 그 것을 장려하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의젓한 말로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이경준 학생(17)은 개개인의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들의 도전은 아직 진행형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서로간의 끈끈한 정을 통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인하부고 방송반의 도전정신이 더욱 기대된다.
    • 기획·연재
    • 기관탐방
    2009-09-15
  • ‘방과후학교’ 통합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부 각 부처, 기관, 단체 별로 백가쟁명식으로 앞 다투어 추진되고 있는 각종 교육복지 사업의 핵심요소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지자체 단위의 각종 교육복지사업을 해당 지역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기획, 통합 운영하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가 오는 9월부터 전국에 10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 하는데 그 핵심 수단이자 방법이라 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정부 각 부처, 기관, 단체 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부처 별, 단체 별 유사한 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예산의 중복 집행을 방지하여 관련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신설되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하여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동 센터의 운영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즉, ‘방과후학교’가 ‘배움, 돌봄, 교육분야 일자리창출’의 기능까지 수행하는 정부 교육 정책의 핵심 실행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교과부는 기관별 역할 분담과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계획 등을 심사하여 선정된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 1억원에서 3억원까지 총 20억원을 10개 센터에 차등지원(3억원 지원 3개소, 2억원 지원 4개소, 1억원 지원 3개소)하기로 하고, △7월 14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교과부 대회의실), △지역교육청,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신청, 심사(7월 30일~8월 10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최종 선정 및 해당기관 통보(8월 17일), △기초자치단체 별 센터 개소식 및 사업 추진(9월 이후) 등의 향후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그 동안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복지 및 평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라는 취지 속에서 각 부처와 기관별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중복 추진되고 있으나, 추진기관 사이의 협력과 통합 조정 체계의 부족으로, 오히려 교육수혜자(학생․학부모)가 희망하는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드러나, 지역단위 방과후학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관리, 역할 분담,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통합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는 핀란드, 스웨덴, 일본, 미국 등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방과후학교의 지방이양에 따라 ‘방과후학교’ 운영의 자율성 및 재정 자립도 확대, 저소득층 교육양극화 및 보육부담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이 필요했다. 교과부는 방과후학교와 지역사회배움터를 확대 운영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학습 및 보육 등 필요한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기초자치단체 내 설치(센터장 : 해당 기초자치단체장)를 권장하며, 지역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역할을 분담, 지역단위 방과후학교 발전 전략을 공동 수립,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가 밝힌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교육복지예산 통합 및 저소득층 맞춤형 교육 복지 계획을 수립․추진, △보육 수요의 증가에 까른 지자체(예산지원)와 교육청(시설제공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한 맞춤형 운영 유도, △지자체 관리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장(박물관, 미술관, 문화회관 등)을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운영, △단위학교지원을 위한 우수강사풀 구축,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및 대학생 멘토, 지역사회 전문가 등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 실시, △대학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단위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내용을 개설․운영함으로써 강사의 질 관리 및 일자리 창출 기여, △방과후학교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우수사례 확산, 우수 컨텐츠 보급, 학교간 방과후학교 운영 정보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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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과학고 수업 방식 혁신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부터는 현재의 과학고 수업운영방식이 크게 바뀐다. 또한 앞으로 과학고 교사들은 5년간 근무 후 6개월에서 1년간 연구년 또는 안식년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고 수업 및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교과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학년도부터 과학고의 수업은 일반, 전문, 심화 과정의 3단계로 나누어지며,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교양, 전공필수, 전공선택으로 구성된 대학 수업과정과 유사하다. 대학과 유사한 졸업학점제도 도입된다.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는 것과 함께 수업과정과 학사운영에 있어서도 과학고 본래의 설립취지에 맞는 수학과 과학과목에 소질과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일반과정은 일반 고교 학습과정에 따른 기초 교과수업과 교양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전문과정은 연구와 실험, 탐구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대학과목선이수(AP)제 등 대학 진학과 연계된 수업과정을 비롯해 대학 수준의 심화수업 등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대학생과 같이 각자의 적성과 취향,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졸업에 필요한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과학고 과정을 이수하게 되는 형식이다. 아울러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지도 발간될 전망이다. 과학고 교사들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과학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과학고 교사들은 5년간 근무 후, 6개월에서 1년간의 연구년 또는 안식년을 가진 뒤, 다시 학교에 복귀해 5년간 근무하는 ‘5+5년제’ 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과학고 교사들에게 더 많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로 만들고, 수준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연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된 과학고 수업 및 운영방식 개편안은 기존 중등교육의 틀을 고려할 때 혁신적이라 할 만큼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성과에 따라서는 외국어고와 자율형 사립고 등 특화된 학교에도 그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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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현 중2, 과학고 입시 전형방법 확 바뀐다
    2011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도가 과학고 입시에도 적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22일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 하는 ‘2011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전체 1,500명의 과학고 모집 정원 중 31.4%에 해당하는 475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1,045명(68.6%)은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각 학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및 지역균형 선발제 등을 도입하여 전국에 서 약 60명을 정원 외로 선발하기로 했다. 기존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은 폐지된다. 교과부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에서 밝힌바와 같이 ‘창의적 과학인 재 양성’이라는 과학고 본래의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수학ㆍ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 의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과학고 입시에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 형’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형방법 변경의 취지를 밝혔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이 추천하면 이를 입학사정관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과학창의성 전형’은 학교가 최소 하루 이상의 집단 캠프를 연 후 응시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습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과학고들의 학교별 세부전형계획은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학교별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비율은 경북과학고가 정원의 50%(20명)로 가장 많고, 이어서 대전과학고 40%(36명), 전북과학고 33%(20명) 순이다. 전형시기는 학교별로 다르지만 입학사정관 전형은 내년 7∼11월, 과학창의성 전형은 내년 10∼12월로 정해졌다. 새로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위해 각 과학고는 7월 및 8월에 걸쳐 전,현직교사와 외부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49명의 입학사정관을 채용한다. 채용되는 입학사정관은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문연수'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2011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은 최초 30%대에서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현 중학교 2학년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과학고의 각 전형 별 모집정원과, 내년 상반기경 각 학교별로 발표될 전형 별 세부요강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표된 전국 과학고 별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다음과 같다. <서울> △한성과학고 입학사정관 42명(30%), 과학창의성 9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세종과학고 입학사정관 48명(30%), 과학창의성 11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부산> △장영실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2%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대구> △대구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8월~11월) <인천> △인천과학고 입학사정관 27명(30%), 과학창의성 65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외 각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2월) <광주> △광주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대전> △대전과학고 입학사정관 36명(40%), 과학창의성 54명(6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울산> △울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4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경기> △경기북과학고 입학사정관 30명(30%), 과학창의성 70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강원> △강원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8월, 과학창의성 11월) <충북> △충북과학고 입학사정관 16명(30%), 과학창의성 3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충남> △충남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전북> △전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33%), 과학창의성 40명(67%),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2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 <전남> △전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8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경북> △경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50%), 과학창의성 20명(5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 △경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경남> △경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창원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제주> △제주과학고 입학사정관 12명(30%), 과학창의성 2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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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교과부, 전국 중학교에 고교진학 가이드북 배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고등학교진학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이번 주부터 전국 3,100여개 중학교에 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펼쳐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여기 다 보인다.’ 라는 제목의 안내책자로, 고등학교의 종류와 교육내용, 학생선발 방법, 졸업 후 진로 등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일반계고와 전문계고 외에 과학고, 외국어고, 특성화고, 기숙형고, 영재학교 등 다양한 고등학교가 있으며,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와 마이스터고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고등학교 진학에서도 학생의 선택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은 고등학교 진학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만들었으며, 이는 ‘배려하는 교육’ 이라는 정부의 교육철학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e-book 형태로도 제작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시도 및 지역교육청, 중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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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넌 꿈이 뭐니?’
    ‘넌 꿈이 뭐니?’ 서울 계성여고 연극반 ‘새별’, 창작공연 선보여 “넌 꿈이 뭐니?” 누군가가 내게 이런 물음을 던졌을 때 우리는 바로 답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물음에 바로 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미 마음이 굳은 채로 살아가는 기성세대들에게 이 물음은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미 꿈을 잃어버렸으니까...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어떨까? 그들은 이 물음에 무엇이라고 답을 할까? 창작 연극 ‘나의 가장 빛나던 날’은 청소년들이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공연이다. 청소년들이 또래의 청소년 들을 위해 공동창작하고, 직접 연기한 청소년 창작극이다. 서울 계성여자공등학교(교장 신점철) 연극반 ‘새별(지도교사 박동준)’은 지난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 극장에서 청소년 공동창작극 ‘나의 가장 빛나던 날’공연을 했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교육청, 공연기획사 ‘연극열전’이 제작을 지원한 이 연극은 작년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 '청소년 비전 Arts-TREE'사업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계성여고 연극반 ‘새별’단원들이 공동으로 창작하고 연기했으며, 연출 및 연기 지도는 이 사업 연극분야 총감독인 연극배우 조재현씨와 연출가 이해제씨가 맡았다. 공연의 주된 줄거리는 ‘선주’라는 소녀가 낯선 한 여자를 만나 카메라를 얻게 되고, 낯선 여자로부터 ‘넌 꿈이 뭐니?’라는 질문을 받은 후, 자기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엄마와 친구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자기의 ‘꿈’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이 연극은 지난 해 처음 열린 '청소년 비전 Arts-TREE'사업‘ 최고의 공연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해 연출지도를 맡았던 조재현씨를 비롯해 연극배우 엄효섭, 이지하씨 등이 조역으로 출연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지도교사인 박동진 교사는 “작년 공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아 이번에는 대본을 일부 수정해 다시 공연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하며, “학생들이 7월 20일부터 하루 5시간 이상씩 연습에 몰두하며 준비한 작품으로, 연극에 참여한 연극반 단원들이 연장공연을 원할 정도로 열의를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주로 계성여고 연극반 단원들과 같은 또래 청소년과 학부모들로 매회 공연마다 350석이 넘는 좌석에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호응이 좋았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계성여고 연극반 ‘새별’은 현재 25명(3학년 8명, 1․2학년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에도 연극배우 조재현 씨와 연출가 이해제 씨의 지도를 받아 ‘시간여행’이란 이름으로 공연을 열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주최한 ‘SAC 청소년 연극제’에서 단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모두 15명의 1․2학년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로 또래 청소년들이 무대의 위와 아래에서 함께 ‘꿈’에 대해 고민하면서, 연기에 참여한 학생들과 이를 본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청소년 비전 Arts-TREE'사업은 지난해부터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계의 저명한 예술가들이 순수기초예술분야의 학교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09-09-15
  •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새롭게 오픈
    에버랜드가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2일간 가을 축제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을 실시한다. 올해 ‘해피 할로윈’ 축제는 '판타지'와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파크를 방문한 모든 손님들이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색 엔터테인먼트 2種을 신설했다. 신설된 엔터테인먼트 2種은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와 <유령한테 지지마>다.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는 어린이 손님이 파크 곳곳으로 모험을 떠나며 스탬프 랠리를 펼친다는 내용으로 할로윈 축제 기간 내내 펼쳐져 총 11,100명의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체험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령한테 지지마’는 행사명 그대로 각종 특기를 지닌 유령과 어린이 손님이 판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로 유령에게 승리한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물을 제공하고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한 번씩 펼쳐진다. 축제 대표 퍼레이드인 <해피 할로윈 파티>도 매일 3회 실시된다. 각종 유령 캐릭터와 대형 플로트가 4대 등장하고 650m 길이에 이르는 퍼레이드 행렬이 총 20분동안 이어지며 파크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로 물들일예정이다. 한편, 할로윈 축제를 맞아 에버랜드도 새롭게 변신한다. 우선 에버랜드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12M의 대형 허수아비 바보트가 손님을 맞이한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허수아비를 본 따 만든 것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내는 사진을 찍기에 매우 좋다. 파크 곳곳에 '잭 오 렌턴'(Jack o' Lantern)으로 불리는 할로윈 호박등도 약 5천 개 설치되어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 동물들의 할로윈 파티를 구경하는 <할로윈 스푸키 주(Zoo)>도 이색적이다. 할로윈 파티 의상이나 소품으로 자주 등장하는 거미, 전갈들의 동물들이 특별 전시되고 속이 보이지 않는 검은색 퀘스천 박스 안에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넣어 손님들이 만져 보고 동물의 이름을 맞추는 ‘할로윈 동물탐험’이 매 주말마다 실시되어 어린이 손님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09-09-15
  • 병원학교를 통해 공부해요
    인천안남중학교(교장 오혜성)에서는 2009년 9월 14일(월요일) 오후 u-러닝 연구학교 후반기 방문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 협의회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장학사, 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서부교육청 장학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u-러닝 교수학습 모델 연구를 주제로 하여 전반기 u-러닝 연구학교 실천내용 및 운영 결과에 대해 발표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학교 입급 학생을 위한 중등 u-러닝 교수 학습 모델 개발 및 적용에 있어서 연구 과제는 정서적․사회적 안정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급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서는 환자 학생의 특징에 맞는 1인 1결연교사제 실시, 또래 멘토를 통한 또래 관계 유지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캠프나 체험학습 참여, 커뮤니티를 통한 상담활동 전개, 학급 활동 참여의 기회 확대 및 실시를 시도하였다. 그 외에 병원 학생들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진급을 위한 방법으로는 출석 인정을 위한 적정수업 시수에 대해 연구하고 병원 학교 입급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을 모색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이로써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병원학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유예되는 학생이 줄어들었고 교사들에게 u-러닝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이 일반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학교 학생을 위한 토론학습 모델로 Wiki를 활용한 모델이 일반화되었으며 또래 멘토제는 병원 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 병원학교의 협력학교를 초,중,고 학교급별로 지정하고 AP의 제한이 없는 HSDPA방식의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 첨단기기가 완비된 U-러닝 학습이 구비된다면 더 나은 내실 있는 병원학교 운영을 위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09-09-15
  • 아트홀 진산으로 오세요
    진산중(교장 박수만) 학교 내 전시공간인 아트홀 진․산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서양화가‘고진오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고자 학교 내 여유 공간에 마련된 아트홀 진․산의 6월 동양화가 ‘한윤기 초대전’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다. 자연의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동화적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람이 이어졌다. 고진오씨는 환경부 장관상과 경향신문사 녹색 미술상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전, 초대전 그룹전에 220여회 작품을 출품했고 이번 전시회가 13회 개인전이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오염을 안타까워하며 자연훼손을 우리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규정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삼아 처음에는 드로잉 하듯 그리다 그 위에 수차례 반복해서 덧칠하는 작업을 통해 공감과 자신을 찾아가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아트홀 진․ 산에 전시된 20여 편의 작품에는 작가의 자연에의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졌다. 학생들과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며 자연에서의 위안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단다. 작품에 담겨있는 환경사랑에 대한 의지에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깊은 전시가 되었다는 학생들의 평이다. 진산중은 2학기에도 아트홀 진․산에서의 다채로운 전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에게 문화예술의 공간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09-09-15
  • 인천발산초,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인천발산초등학교(교장 김동일)는 녹색어머니회 서부연합회(회장 박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지역 어머니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9월 14일 08:00부터 40분간 추진한 이 날 캠페인에는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발산초교 청소년단체 회원과 지도교사, 녹색어머니 회원과 연합회 소속 인근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근을 지나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치러진 이 행사는 총 80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한 큰 행사였으며 지역 녹색 어머니회와 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또 이렇게 서 있으니까 교통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며 많은 어른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같이 신경써서 교통사고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행사 후 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김동일 교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따라서 지역주민이자 학부형들인 어머니들이 그 주체가 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격려사를 했으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관한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09-09-15
  • 成年이 되는 길
    지난 11일, 흔치 않은 전통 행사 재현을 시샘이라도 하듯 세찬 비가 잠시 쉴 틈도 없이 내리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그 비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통 성년관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은 지난 11일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원 및 도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계 인사,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전통 예절관 개관식’과 함께 ‘전통 성년관례 재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양 문화에 밀려 점점 더 그 의미를 잃어가는 전통행사를 재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김문수 지사는 축사에서 “우리의 전통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의 중심이 되는 문화”라고 하면서 “이번 예절관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있어 수련원이 그 중심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경기도의회 황선희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이 개관하는 예절관에서 국제매너와 예절을 배워 한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예절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김희자 원장은 축사에 앞선 경과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통 예절관의 개관을 계기로 전통예절과 국제적 매너를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의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재현행사는 성균관대 평생교육원 황영애 교수가 집례를 맡았으며, 수련원이 진행하고 있는 ‘국제매너 수렴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부천 소명여중 김윤이 학생과 부천 심원고 임도일 학생 등 학생 30명이 재현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참석자들은 우리 전통 성년관례가 가진 위엄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수련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내 60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茶道와 拜禮 등 우리의 전통 예절과 공항 이용법, 식사예절 등 국제 매너를 배우는 ‘국제매너 수련캠프’를 열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09-09-15
  • '한 권 책에 꿈가득! , 도서관 야간연장 개관
    북구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4일(월) 08:20에 인천구청역에서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홍보용 볼펜 등을 배포하며 『도서관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지하철 홍보는 『한 권 책에 꿈 가득』이라는 표어로 실시하고 있는 독서의 달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독서의 참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한 도서관 및 독서생활화 캠페인이다. 북구도서관에서는 일반열람실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퇴근하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연장개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을, 굳이 독서의 달이라고 하지 않아도 ‘나 자신을 위하여 책 한 권을 읽어봄이 어떨지?’ 밤10시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가 보자.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09-09-15
  • 영어의 바다에 빠지다
    서울 강남교육청(교육장 김성기)은 관내 신동중학교(교장 이향식)에서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09 강남 여름 영어캠프’를 열었다. ‘Jumping into English(영어의 바다에 빠지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사가 열린 신동중학교 등 강남교육청 5지구 관내 4개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4명의 원어민 교사와 2명의 현직 영어교사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level test를 통해 4개의 수준 별 학급을 편성하고, 원어민 교사를 중심으로 교재를 자체 제작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다른 영어캠프와 달랐다. 수업은 4개 세부 영역(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별로 전담 교사를 두어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특히 ‘쓰기(writing)'의 경우는 원어민 교사가 철저한 개인 별 첨삭지도를 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영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점이 눈에 띄었다. 또한 행사 중간 중간에 ‘Field day', 'Brain day'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게임을 즐기고 과학실험을 하는 등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모여 신문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는 등 이번 행사가 영어 학습 능력을 기르는 기회임과 동시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교사와 학생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인성수련의 계기가 되도록 했다. 한편 강남교육청은 이번 중학생 영어컴프 외에도 관내 초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백여명에 달하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직접 제작한 교재를 가지고 초등영어캠프를 개최해 참여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등 공교육의 활성화․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사교육비 경감에도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09-09-15
  • 인천 한길초, 어린이 인권교육실시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석준원)에서는 15일 6학년 200여명에게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와 함께 ‘참여활동을 통한 아동 권리교육’ 수업을 전개 했다. 이번 아동 권리교육은 참여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인권교육(PAPCM: participatory activity for the prevention of child maltreatment)으로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와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라는 주제로 2차시에 걸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는 아동에게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하고 자신이 권리의 주체자임을 인식 하는 활동과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는 자신은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아야 하고 보호받지 못했을 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학생들은 권리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강사의 지도에 나의 권리와 다른 사람의 권리가 부딪치는 경우 갈등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줄 때 비로소 자신의 권리도 지켜질 수 있으며,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사실을 익혔다. 마음가짐을 강화 시켜 주기 위한 활동으로 권리실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실천하기 위한 아동권리 협약을 제정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자신의 아동권리 협약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외모로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을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아직은 생소하기도 한 아동의 인권에 대한 교육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학습을 통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커가는 시간이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09-09-15
  • 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9월 15일 인천 심곡초등학교(교장 송영기)에서 제 1회 ‘심곡창의축제’가 개최되었다. 교사와 학부모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4종류의 다양한 창의 부스 활동과 18종류의 학년별 과학 체험 활동이 선을 보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공기의 비밀을 벗겨보는 과학 완구 체험 활동, 꿈과 희망을 실어 날리는 다빈치 비행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탱탱볼과 화석표본, 소리의 원리를 알아보는 우주전화기 제작 활동,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투석기 제작 활동, 아이큐를 체크해보는 하노이 탑, 소마큐브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룬 곳은 ‘입체도형 속의 엉뚱한 비누막’코너이다. 스티로폼과 이쑤시게를 이용하여 만든 입체도형을 비눗물에 담그면 아름다운 무지개 빛 비누막이 나타나는 데 학생들이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것. 비누막이 형성되는 원리를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였다. ‘심곡창의축제’에 학부모 교사로 참가한 심곡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회장(정성미)은 "평소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기 교장은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한 창의축제가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 형성과 호기심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교사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창의성 교육과 과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곡창의축제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과학, 창의활동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위 학교에도 소개되어 일선학교의 과학 교육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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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Movie of Classi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회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9월 24일(목) 오후 7시에 미추홀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Movie of Classic' 공연을 한다. 공연팀인 '호호클래식' 은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가 아니라, 1명의 지휘자와 7명의 연주자가 연주 도중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 퍼포먼스를 하는 팀으로, 2008 서울광장 시민음악회, 강남구청 목요상설무대, 청계천 문화관 공연,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대강당 공연 등에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Movie of Classic' 공연에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시네마 천국' 중 엔리오 모리꼬네의 '토토의 테마'와 '러브 테마', '러브 스토리' 중 'Theme from Love Story', '오즈의 마법사' 중 Harold Arlen의 'Over the Rainbow' 등 총 15곡의 영화 OST를 들려주고, 영화의 장르별, 작곡가별 테마를 마련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선사할 것이다. 공연관람 신청은 인터넷(www.ilec.go.kr) 및 전화접수(032)899-1513~8)로 가능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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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 값비싼 어학연수 필요 없다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 전국 최대의 사교육 성행지역,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영어 유치원이 있는 곳...바로 서울 강남이다. 그 강남이 지금 오명(?)을 벗고자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교육청(교육장 김성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관내 14개 영어거점학교에서 총 121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MAGIC KEY 2009 강남 초등 여름 영어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사실 강남교육청의 이번 행사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지역교육청을 비롯한 상당수의 기관과 단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가 특히 눈길을 끄는 데는 바로 그 프로그램 운영의 ‘남다름’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남다름’을 통해 “사교육 일번지”라 불리는 강남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청의 깊은 고민을 읽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어체험센터와 영어전용교실이 설치되어 있는 관내 14개 영어거점학교에서 초등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와 영어전용교실을 확대․설치하고 104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실용중심의 수준 높은 영업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반 편성과 맞춤수업의 실시, 수준 별 교제 제작,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 캠프 실시 전 교사연수 실시, 영어체험시설 등을 적극 활용해 실생활 중심의 상황 별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수백만원이상 소요되는 해외연수 이상의 효과를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육청은 캠프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영어거점학교 별로 특색에 맞는 현장학습 프로그램도 추가하여 학교마다 영어마을 체험, 테이블 매너 체험, 양재천 야외학습 등 다양한 현장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주 총 120시간의 수업료가 불과 39만원(식비포함)에 불과하고 평일 오수 4시(대부분의 영어캠프는 오전까지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까지 수업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실용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력향상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비까지 절감하는 이중, 삼중의 성과를 얻고 있다. 아울러 자치구인 강남구와 서초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데 따른 부담을 줄였다. 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 배영직 장학사는 “다른 영어캠프에 비해 참여인원 수와 학습시간이 있어 큰 차이가 나며, 원어민 보조교사를 크게 늘리고 영어체험시설을 통해 상점이나 비행기, 식당, 도서관 등에서 상황에 맞는 실용중심의 영어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그에 못지않은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라고 하며, “참여인원 수를 늘려달라는 요청이 많아 지금보다 참여인원 수를 더 늘리고 싶지만 원어민 교사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그만큼 이미 행사에 참여해 본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은 대단히 좋다”라고 말했다. 전체 사교육비 중 영어학습에 소요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말해주듯이 영어학습을 위해 지출되는 사교육비 부담을 고려할 때,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지역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그에 못지않은 학습효과를 낼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더욱 많은 곳에서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09-09-15
  •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9월 학생 눈높이 맞춤공연으로 임미희 오페라단의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을 9월 19일(토) 오후3시 싸리재홀(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음악의 문화적 특성을 해설과 영상물이 곁들여진 소개와 함께 각 나라의 예술가곡을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스트라우스 오페라 박쥐中 아델레의 아리아 나의 후작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中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라보엠 중에서 로돌포가 얼음처럼 차가운 미미의 손에 놀라 따뜻이 감싸고 녹여주며 정열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이역 하늘 밑에 조국 독립의 꿈을 키우던 선구자의 힘찬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곡인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의 선구자,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등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름다운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매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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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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