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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 용두산클럽 결성 및 초대회장 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 용두산클럽(초대회장 노연서) 결성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6월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이리스뷔페 14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한 한국본부 임원, 용두산클럽 회원, 각계 내빈 등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해 용두산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조병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창립 경과보고, 클럽기 전달, 초대회장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임원 소개, 임명장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노연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두산클럽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와 나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진정한 봉사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오 부산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용두산클럽의 창립은 부산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회원 모두가 밝은사회의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발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산교통방송국 오대웅 아나운서의 사회로 참석자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경품추첨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의 창립을 함께 축하하며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다짐했다. 용두산클럽은 앞으로 밝은사회국제클럽의 기본 이념인 정직, 질서,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국제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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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주)엠오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합창단 방문에 써달라며 50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후손들로 구성된 46명의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유엔PEC(이사장 김희경) 관계자는 "강뉴합창단은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시작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유엔PEC는 부산에서 진행되는 4박 5일간의 공연과 문화체험, 관광, 숙박 등 전 일정을 지원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강뉴합창단은 오는 7월 1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헌화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합창공연을 펼친 뒤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 (주)엠오티(대표 마점래)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엠오티는 삼성SDI에 각형 배터리 조립설비를 10년 이상 공급해 온 국내 대표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조립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점래 대표는 지난 3월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한 납세와 국가 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마점래 대표는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장학사업에도 힘쓰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점래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와 감사의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한·에티오피아 우호를 이어가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엠오티 마점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을 기억하고 참전용사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감사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국제 보훈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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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공연 성공 위해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6월 26일 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이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참전국인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PEC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평화와 우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지난 5월 28일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후원 또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과 우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나눔이다. 음악을 통해 평화와 감사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계신 박수영 운영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강뉴합창단 공연이 한·에티오피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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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단체전 종합 준우승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지회장 조용광)는 지난 6월 24일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화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대한노인회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 등 3,500여 명이 참가해 단체경기 4종목과 개인경기 2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남구지회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경기와 개인경기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성과는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산남구지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용광 지회장은 "이번 준우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생활체육은 건강한 신체를 넘어 활기찬 노후와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남구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 어르신 중심의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노인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도 남구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남구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복지·여가·사회참여를 연계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 평생학습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준우승은 남구 노인복지정책의 우수성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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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식약처, 고압산소챔버 안전기준 ‘사문화’ 우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고압산소치료(HBO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규제 사각지대가 드러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챔버 내 산소농도 23.5% 이하’라는 핵심 안전기준이 현장에서는 사실상 유명무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세계 고압산소치료 시장은 2024년 약 44억 달러에서 2032년 9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9%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대학병원을 넘어 중소병원, 의원급 의료기관, 심지어 미용·웰니스 클리닉까지 고압산소챔버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 이면에는 안전 기준의 심각한 실효성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국제 표준과 식약처 기준은 분명하다.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안전한 방식은 압축공기로 챔버를 가압하고, 환자는 별도의 BIBS 마스크나 후드를 통해 100% 산소를 흡입하는 구조다. 이 경우 챔버 내부 산소농도는 대기 수준인 약 21%로 유지된다. 반면 일부 업체와 의료기관에서는 산소발생기나 산소통의 순산소를 챔버 내부로 직접 주입해 압력을 높이고, 환자가 마스크 없이 챔버 내부 가스를 그대로 호흡하게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 경우 챔버 내부는 고농도 산소 환경(산소농후 분위기)이 될 수밖에 없으며, 식약처가 규정한 23.5%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식약처 의료기기 기준규격은 명확하다. ▲챔버 내부 산소농도 23.5% 이하 유지 ▲산소농도 상승 시 시청각 경보 장치 작동.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환자 편의성”을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생략하고 산소를 직접 주입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국 허가받은 구조·방식과 실제 운용 방식이 다른 불법 운용에 해당한다는 것이 법조계와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의료기기 허가는 특정 구조와 안전조건을 전제로 부여된다”며 “허가 당시 검증받은 공기가압 방식이 아닌 산소직접주입 방식으로 운용한다면, 허가의 전제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의료기기법 제6조, 제12조, 제26조(무허가 의료기기 사용 금지), 제24조(허위·과장 광고 금지) 위반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제조물책임법에 따른 민사·징벌적 손해배상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사망 사고 발생했다. 2025년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고압산소챔버 내부 폭발로 치료 중이던 5세 아동이 사망했다. 같은 해 애리조나주에서는 운영자 사망 사고, 2009년 플로리다에서는 정전기 점화로 환자 2명이 사망하는 등 참혹한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다. 모두 고농도 산소 관리 실패가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식약처는 “구체적 적발 사례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의 실제 운용 행태에 대한 사후관리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재명 정부는 후보 시절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천명했다.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 고압산소치료기 분야에서 식약처가 보여주고 있는 ‘허가만 받고 사후관리는 방치’ 하는 태도는 국민 안전을 소홀히 하는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전면적인 안전 규제 정비에 즉시 나서야 한다. ▲실제 운용 방식에 대한 정기 현장 점검 체계 도입 ▲허가받은 구조(공기가압+BIBS 마스크)와 실제 운용이 일치하는지 연 1회 이상 실사 ▲산소 직접 주입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금지 또는 별도 안전기준 마련 ▲저압(1.3ATA 이하) 미용·웰니스용 챔버와 의료용 고압챔버의 명확한 분리 규정 (일본 HCC 제도 참고) ▲의료기관 내 고압산소챔버 사용에 대한 의료법·의료기기법 연계 사후관리 강화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정보 공개 의무화’ (공기 컴프레서 설치 여부, BIBS 사용 여부, 산소농도 모니터링 장치 작동 여부 등) 고압산소치료의 치료 효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효과를 논하기 전에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 안전 정부’를 표방한다면, 시장 확대만 외치며 안전을 방치하는 식약처의 안이한 태도를 바로잡고, 실질적인 안전기준을 만들고 집행하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는 의료 현장의 절박한 외침에 정부는 더 이상 귀를 막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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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논의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6월 24일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운영·지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각 기관은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활동 참여 연계, 프로그램 홍보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조경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이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활동 정보 제공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획운영팀 ☎051-852-3461/내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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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부산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삼계탕 DAY'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희)는 6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손순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준 부녀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명 前부산광역시의원, 박미순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찬 남구의원, 김용식 새마을협의회장, 정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혜숙 통장협의회장, 김선배 청년회장 등 지역 단체장이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한편,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김장김치 지원,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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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서역박 저잣거리’, 궂은 날씨 뚫고 성료…누적 18만명 방문·350여 개 브랜드 참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대표 최은원)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개최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번에 5회를 맞은 저잣거리는 전통공예 공방과 전통문화 스몰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통문화 축제로, 공예문화주간과 연계해 서울역사박물관의 장소 협업 아래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비가 내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복러버와 전통문화 애호가 등 2.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92개의 K전통 브랜드가 참여했다. 경희궁에서는 축제의 핵심 공간인 육의전과 시전이 운영됐으며, 포토존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한강서울’과 전통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바이아띠’는 육의전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희궁 방공호 공간에서는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주막 부스와 이벤트 엽전 교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구매 고객과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엽전을 지급하고, 이를 주막에서 다양한 협찬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맨담 그룹의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가 ‘데오드란트 샤워 티슈’를 협찬해 야외 행사에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음료 브랜드 일화는 일화차시 호박팥차, 더진한헛개차, 당앤핏 여주차 등 건강차 3종을 랜덤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더위 해소에 힘을 보탰다. 서울역사박물관 내부에서는 체험형 공간인 장인촌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난전, 그리고 실제 보부상 복장을 착용하고 이동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보부상 프로그램이 운영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을 연결하는 동선에서는 시전전에 참여한 브랜드 알루에티와 함께 진행한 ‘옥새 인장 찾기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행사장 일대를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역사박물관 역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힘을 보탰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 공간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향아치’와 ‘서역박 홍쌤’이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조선시대 관청 콘셉트를 반영한 운영 시스템이었다. 경희궁 운영본부는 ‘한성부’, 서울역사박물관 운영본부는 ‘포도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스태프들은 포졸을 형상화한 생활한복을 착용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각 상단(부스) 유형별 대표 상인인 ‘행수’들이 안전과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등 행사 전반에 조선시대 장터 세계관을 녹여냈다. 저잣거리는 현재 민간에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 코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회 행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18만 명, 참여 브랜드는 350여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매출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젝트퀘스천 최은원 대표는 “전통공예와 한복, 전통문화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저잣거리의 목표”라며, “전국의 전통문화 애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전국의 전통적 장소들과의 협업을 준비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유관기관에서도 전통문화 스몰브랜드 생태계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퀘스천은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K전통 스몰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저잣거리 펀딩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프로젝트퀘스천 펀딩 플랫폼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한 전통공예·한복·전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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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6-25
  • 한국 직장인 2명 중 1명은 FOMO '주의 단계(민감형)' 이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 나우앤서베이가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직장인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직장인 FOMO 실태 조사' 결과를 6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나우앤서베이가 자체 개발한 FOMO 균형 지수(FBI: FOMO Balance Index)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정량 진단 조사다. FBI는 투자·AI커리어·비교심리·결핍사고·불안의사결정 등 5개 FOMO 영역 점수에서 가치 중심 회복력 점수(최대 30점 완충)를 차감해 0~100점으로 산출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FOMO의 영향이 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의 차별점은 응답 완료 즉시 AI 자기진단 보고서를 제공한 데 있다. 설문 참여자가 단순한 데이터 제공자가 아니라 진단의 수혜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해 설문 응답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 산출된 FBI 점수에 따라 응답자 유형은 총 5단계 레벨로 분류된다. ▲외부 변화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삶을 주도하는 자족형(0~19점, 매우 안정) ▲가끔 흔들리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균형추구형(20~39점, 안정) ▲기회에 민감하며 FOMO가 활력 혹은 불안이 되기도 하는 기회민감형(40~59점, 주의) ▲비교와 조급함이 의사결정에 자주 개입하는 조급증후군형(60~79점, 경계) ▲만성적 결핍감과 불안이 높고 적극적 회복 개입이 필요한 과잉FOMO형(80~100점, 위험)으로 나뉜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 FBI는 39.2점으로, 안정 단계인 균형추구형(20~39점)의 상단 경계선에 바짝 근접했다. FOMO 지수(58.6점)는 회복력 지수(64.8점)보다 낮아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나, FOMO가 일상 결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의 단계 이상(기회민감형·조급증후군형·과잉FOMO형)이 전체의 52.6% 에 달해 직장인 2명 중 1명은 FOMO의 영향권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분포는 자족형 13.1%(131명), 균형추구형 34.3%(343명), 기회민감형 41.8%(418명), 조급증후군형 10.3%(103명), 과잉FOMO형 0.5%(5명) 순이었다. FOMO 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하위 영역 중 투자 FOMO(S1: 60.9점)가 가장 높았고, 결핍 사고(60.3점), AI·커리어 FOMO(59.3점)가 뒤를 이었다. 가장 불안한 요인으로는 노후 준비(22.1%), 건강 문제(20.1%), 직장과 고용 안정성(15.0%) 순이 꼽혔다. 주목할 점은 'AI와 기술 변화'는 불안 요인 순위에서 6위(6.9%)에 그쳤으나, AI·커리어 FOMO 지수는 59.3점으로 전 영역 3위를 기록해 AI 불안이 의식적 표출보다 무의식 깊이 내재화돼 있음이 드러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FOMO 지수는 낮아지는 반면 회복력 지수는 높아져서 FBI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전체 성별로는 남성(39.7점)의 FBI가 여성(38.3점)보다 소폭 높았으며, 20·30대에서는 여성의 FBI가 남성보다 높지만, 30대(42.9점)를 정점으로 가파르게 하락하여 40대 이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젊은 여성은 커리어·결혼·사회 비교의 압박이 집중되면서 FOMO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남성의 FBI는 30대(38.9점) 이후에도 40대(40.3점) → 50대(40.5점)로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 나이가 들수록 직업의 안정성과 은퇴에 대한 불안감이 FOMO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50대 이상 여성의 FBI(50대 33.3점, 60대 이상33.1점)는 전체 집단 최하위권으로 중장년 여성의 심리적 안정이 확인됐다. 직업군 중에서는 사무·관리직(FBI 41.2점)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응답자의 51.4%를 차지하는 주류 집단이라는 점에서 전체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직(33.5점)과의 격차가 7.7점에 달해, 직무 전문성이 명확할수록 외부 비교 자극에 덜 흔들리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확인됐다. 공무원·공공기관(40.0점) 집단도 직업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민간 대비 자산 축적 속도에 대한 박탈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주관적 행복도와 FBI를 비교한 결과,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직장인일수록 FBI 점수가 낮은 경향이 뚜렷했다. '매우 불만족' 집단의 FBI는 48.3점으로 주의 단계로 분류된 반면, '만족' 집단은 35.4점, '매우 만족' 집단은 31.9점으로 안정 단계에 머물렀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행복한 집단이 FOMO 자체를 덜 느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매우 만족' 집단의 FOMO 지수(55.9점)와 '매우 불만족' 집단(63.0점)의 격차는 7점에 불과했다. 진짜 차이는 회복력에 있었다. '매우 만족' 집단의 회복력 지수는 79.9점으로, '매우 불만족' 집단(48.8점)보다 31점 높았다. 같은 불안을 느끼더라도 털고 일어나는 힘이 훨씬 강한 것이다. 결국 행복한 직장인은 FOMO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FOMO에 흔들리고도 금세 자기 기준으로 돌아오는 사람이었다. 조급증후군형(FBI 60~79점)의 불안 1위는 "급격한 주가 상승(25.2%)"으로, 일반 응답자의 1위인 노후 준비와 완전히 다르다. "과잉 FOMO 집단은 시장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노후나 건강보다 더 불안하다"는 점은 투자 행동과 금융 심리 측면에서 강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종합적으로 한국 직장인의 FBI 평균은 39.2점으로 아직 FOMO 주의 단계(40점 이상)에는 진입하지 않았지만, 전체 직장인의 41.8%가 '주의 단계(기회민감형)'로 나타나 상당수가 FOMO 임계선에 가까운 상태다. 해결책은 더 많은 정보나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비교 심리와 결핍 사고를 줄이고 자신의 기준과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다. 특히 회복력 지수(64.8점)가 FOMO 지수(58.6점)보다 높아, 한국 직장인들은 이미 FOMO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 자원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FOMO 시대의 핵심 과제는 새로운 경쟁을 쫓기보다 내면의 회복력과 가치 중심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자세히 보기 : https://www.nownsurvey.com/issue/link/share/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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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79세 만학도,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1급 합격 영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금정서당에서 79세 만학도가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1급에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6월 24일(수) 금정서당에서 감동 어린 한자 자격증 수여식이 열렸다. 금정서당은 '엉터리 선비의 횡설수설'의 저자인 박인희 훈장이 운영하는 전통 서당으로, 인성교육과 한자 교육,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스로를 ‘마지막 선비’라 칭하는 박 훈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에 힘써 왔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은 1947년생 김형주 어르신이다. 김 어르신은 최근 실시된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1급에 합격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 합격자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 어르신은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무역회사에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성실한 사회인으로 살아왔다.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목표를 찾기 위해 약 3년 전 금정서당의 문을 두드렸고, 한자 공부에 매진해 왔다. 처음에는 한자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한 학습과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 마침내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1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최근 열린 자격증 수여식에서는 박인희 훈장이 직접 김형주 어르신에게 합격증을 전달하고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당 관계자들과 수강생들도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김형주 어르신은 “사회생활을 마치고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기본 지식 없이 시작했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나이가 많다고 도전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인희 훈장은 “김형주 어르신의 합격은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이자 많은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례”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함이 있다면 누구나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금정서당은 전통 서당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인성교육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김형주 어르신의 한자 1급 합격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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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양산풍경요양병원, 힐링콘서트 '내 마음의 정원 풍경' 성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남 양산시 양산풍경요양병원(원장 제창민)은 6월 23일 오후 5시 30분 병원 공연장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내 마음의 정원 풍경'을 개최하며 치유와 희망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암 투병과 치료 과정 속에서 지친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현악4중주단 소울메이트앙상블이 초청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바이올린 노수진·박영주, 비올라 임재호, 첼로 박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클래식 명곡 ‘사랑의 인사’, ‘유모레스크’를 비롯해 ‘엄마야 누나야’, ‘퐁당퐁당’, ‘섬집 아기’, ‘고향의 봄’, ‘파란마음 하얀마음’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공연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이날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닌 이야기와 추억, 희망이 함께하는 치유의 무대로 펼쳐졌다. 소울메이트앙상블의 박영주 지휘자는 곡마다 담긴 의미와 사연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들려주며 환우들과 깊은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박 지휘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동요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으며, 환우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잠시 병마의 고통을 잊고 음악 속에서 위로와 평안을 찾았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는 최근 암 완치 판정을 받은 풍경요양병원 환우 이상영 환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상영 환우는 오랜 투병과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한 완치 환우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를 맡은 그는 차분하고 따뜻한 진행으로 공연의 감동을 더했으며, 현재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희망의 날이 온다”는 살아 있는 희망의 증거가 됐다. 특히 이상영 환우는 사회 진행 중 투병생활을 회상하며 “가장 힘들고 지쳤던 순간마다 친언니 같고 어머니 같은 임미숙 언니가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언제나 ‘괜찮다. 반드시 좋아진다. 우리 함께 이겨내자’고 손을 잡아주셨던 그 따뜻한 위로의 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는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임미숙 언니의 사랑과 응원, 의료진의 헌신, 그리고 함께 아픔을 나누었던 환우들이 있었기에 완치라는 기적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도 치료 중인 모든 환우 여러분께서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해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상영 환우의 진심 어린 고백에 공연장을 찾은 환우들과 보호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으며, 곳곳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이어졌다. 제창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경요양병원은 질병만 치료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우들의 삶과 마음까지 돌보는 치유의 정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가 환우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아닌 새로운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완치 판정을 받은 이상영 환우가 직접 사회를 맡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것은 환우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됐다”며, “풍경요양병원 의료진은 환우 여러분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오늘 소울메이트앙상블이 전한 선율과 이야기가 환우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환우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미소로 화답했으며,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완치의 희망이 어우러진 이날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두의 마음을 연결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한편, 풍경요양병원은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심리치유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힐링콘서트는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완치의 기쁨,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하나로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치유의 선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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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사랑나눔공간 Grand Care” 주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는 부산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6 사랑나눔공간 Grand Care: 안심 일상(Safety & Life)’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6월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을 개보수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아동생활시설(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2개소와 아동이용시설(종합사회복지관) 1개소 등 총 3개소이다. 지원 규모는 총 4,000만 원으로, 각 시설별 환경개선 사업비와 아동들을 위한 선물 지원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세부적인 지원은 시설의 욕구에 기반해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아동양육시설의 생활공간 및 공용공간 환경개선(유형 A, 최대 1,500만 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및 위생 증진(유형 B, 최대 800만 원), 그리고 종합사회복지관 등 아동이용시설 노후 공간 환경개선(유형 C, 최대 1,500만 원)이다. 이와 더불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가전제품 및 가구, 정보통신기기 등 필수 물품 교체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6월 30일까지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6일까지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0월까지 선정기관의 시설 개보수 완공식을 진행할 계획이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들에게 선물 전달과 식사제공을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욕구에 기반한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안심 일상’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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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12세 캐릭터 크리에이터 레아 지하드, 발명 IP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프랑스 다문화 가정 출신의 만 12세 캐릭터 크리에이터 레아 지하드가 지난 6월 15일 교육연합신문이 수여하는 ‘발명 IP 우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글로벌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캐릭터 개발과 지식재산(IP)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온 레아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 “그림을 그리는 일이 발명이자 IP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현재 부산외국인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레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캐릭터를 만드는 일이 ‘발명’이자 하나의 지식재산(IP)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레아는 또래 학생들과 차별화된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전통미술의 색감과 문양, 분위기를 현대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 한국 전통미술을 현대 콘텐츠로 재탄생 레아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성장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한국 전통미술의 색감과 문양이 가진 아름다움을 저만의 밝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며 따뜻함과 개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레아는 SLBS와 협업해 경복궁을 모티브로 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였으며, 개성 넘치는 고양이 캐릭터 굿즈 제작에도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 시니어 교육 콘텐츠에도 따뜻한 시선 이번 수상에서 주목받은 또 하나의 성과는 시니어 교육 콘텐츠 분야 진출이다. 레아는 한국휴먼케어와 협업해 노인 인지학습지 메인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와 함께 산책하는 밝고 친근한 할머니 캐릭터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친숙함을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아는 “어르신들이 보는 콘텐츠도 즐겁고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며, “제 그림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용기와 행복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상표 출원까지… 어린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도전 레아의 창작 활동은 단순한 그림 작업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휴먼케어와의 협업 과정에서 교육·복지 서비스 브랜드 ‘EKATO’와 식품 관련 도형 상표 등 2건의 상표가 출원되며, 어린 크리에이터의 창작물이 실제 지식재산권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레아는 “처음에는 지식재산(IP)과 상표라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제 작품을 스스로 지키고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단순한 작가가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책임지고 세상에 알리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고 싶어요” 수상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레아는 자신의 꿈을 또렷하게 밝혔다.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이 가진 아름다움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앞으로 캐릭터와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편,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는 “레아 지하드는 어린 나이에도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캐릭터 디자인, 콘텐츠 개발, 상표 출원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K-콘텐츠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사회와 K-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레아 지하드의 도전은 세대를 잇고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창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은 붓끝에서 시작된 상상력이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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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창립 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월 19일 오후 7시 해운대 그랜드애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총재, 중화민국 자강라이온스클럽 장펑청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라이온 지도자와 회원, 내빈들이 참석해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의 창립 46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를 슬로건으로 한 손준호 회장의 이임식과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손규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손준호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이 첫걸음을 내디딘 1980년 10월 29일은 제5공화국 헌법 제정과 국회 해산, 제2차 오일쇼크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며, "그러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선배 라이온들은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숭고한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봉사의 씨앗을 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한 혁신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지난 1년간 함께해 준 집행부와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종배 제34대 회장과 이정현 중점봉사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규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닦아놓은 소중한 전통과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며,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모두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손규혁 신임 회장은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임과 동시에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회기 및 클럽기 이양,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신임 집행부 소개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발전과 봉사활동 확대를 기원했다. 1980년 창립된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46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다. 새롭게 출범한 제47대 집행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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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 국제로터리3661지구,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정리 수납 체험관' 후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과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금정로타리클럽(회장 김동석) 외 19개 참여클럽은 지난 6월 17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보조금 전달식과 '발달장애인 정리 수납 체험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그랜트 보조금 5천만 원과 로타리안 후원금 2천만 원 등 총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정리 수납 체험관인 ‘비움채움하우스’를 조성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실제 가정환경을 비슷한 실습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이 물건 분류와 정리 수납 업무를 반복해 연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자격 취득, 현장실습,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직업재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비움채움하우스는 발달장애인이 실제 직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천형 직업훈련 공간”이라며,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재활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금정라온로타리클럽 원당 추진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한 이번 사업이 2차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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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부산 효송주야간보호센터 노연서 원장,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사업 위해 10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효송주야간보호센터(원장 노연서)는 6월 17일 부산시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 풍물단을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물놀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전통 풍물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비나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신명나는 장단과 흥겨운 가락이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노연서 원장은 유엔PEC(이사장 김희경)가 추진 중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 연주회와 유엔기념공원 헌화식 등 4박 5일간의 보훈 문화교류 행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뉴부대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의 부대로, 이번 초청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양국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노연서 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전통문화 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송주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 공연과 보훈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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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사이버폭력,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마음엔 '피멍'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이버폭력 피해는 피해학생이 즉각적으로 고통을 호소하지 않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해학생이 “힘들다”고 말하는 정도만으로 외상 위험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사이버폭력 피해에 대한 조기 평가와 디지털 보호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학술지 '한국청소년연구'에 게재한 논문에서, 학교폭력 피해가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 양상은 피해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6월 17일 밝혔다. 2025년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참여한 피해학생 378명을 분석한 결과, 정서적 폭력과 성폭력은 피해학생이 느끼는 고통을 거쳐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사이버폭력은 피해학생의 고통이 크게 드러나지 않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내부 비교에서도 사이버폭력 피해가 포함된 학생의 외상 후 스트레스 평균은 2.15점으로, 사이버폭력 피해가 포함되지 않은 피해학생의 1.60점보다 높았다. 더 주목할 점은 사이버폭력이 학생이 느끼는 주관적 고통과 뚜렷한 관련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외상 후 스트레스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사이버폭력 피해는 온라인에 남은 게시물과 이미지, 재유포 가능성 때문에 사건 이후에도 불안과 위협감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피해학생의 외상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는 것과 함께, 피해 콘텐츠 삭제·차단, 확산 방지, 신고 후 조치 결과 확인 등 디지털 보호체계가 병행돼야 한다. 그러나 BTF푸른나무재단의 2025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는 사이버폭력 가해 행동 이후 해당 플랫폼에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응답이 81.4%에 달해, 플랫폼 차원의 대응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익 BTF푸른나무재단 상임대표는 “학교폭력 피해는 하나의 절차로 처리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피해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외상 반응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이라며, “특히 사이버폭력은 피해학생이 고통을 크게 표현하지 않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피해 콘텐츠 삭제·차단, 확산 방지, 재유포 예방, 신고 후 조치 결과 확인 등 피해학생을 실제로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보호체계가 내실 있게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학교폭력 대응이 단일한 사안 처리 절차를 넘어, 피해 유형별 외상 경로를 고려한 맞춤형 회복지원 체계로 전환도야 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문제연구소는 앞으로도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와 현장 상담 사례,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피해학생 보호와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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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미래를 향한 시동,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벡스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를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벡스코 제1·2전시장 및 해운대구 구남로, 수영구 도모헌 등 도심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며, 6월 26일 언론 공개 행사(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미래 융복합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합류해, 미래 이동수단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수영구 도모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와 가장 오래된 소방차 등 역사적인 자동차 및 예술품을 전시하고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캠핑카·레저차량(RV)·튜닝카 전시 등 도심 특별전시를 확대해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주 차에는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코리아캠핑카쇼」가, 2주 차에는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빅테크쇼」가 동시 개최돼 전장부품, 배터리,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간 융복합 기술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된다.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대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비엠더블유(BMW)와 미니(MINI)가 참가하며,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비와이디(BYD)와 영국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처음 참가해 다양한 차량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도 강화된다. 6월 중순까지 공식 누리집(https://bimos.co.kr)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큐알(QR)코드 기반 입장 시스템도 전면 도입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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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에게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예우해 온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가 올해도 독립운동의 뜻을 잇는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지난 6월 13일(토) 흥사단 강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흥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사단(김전승 이사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운동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1913년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품고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은 단순한 장학금 수여의 자리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새기고 후손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의 격려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영상 축사,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민화협 상임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도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더 확대해 나가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40명 등 총 60명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년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선민(문곡고등학교) 학생은 “부모님께서 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민(가천대학교) 학생은 “해마다 가족과 친척들이 현충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증조할아버지의 용기 있는 삶을 기억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며, “저의 전공과 배움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소감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의 기억과 삶의 태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학생과 가족들은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그 뜻을 오늘의 책임과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나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나종목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의 원년은 독립운동가들이 1919년에 수립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대한의 독립운동 역사를 지키고 이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역사탐방, 노후주택 개선,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함양, 도서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05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회에 걸쳐 100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0억8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장학사업은 정부 예산이 아니라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평범한 시민들이 보내온 정성과 여러 기업·단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모여 해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고 있다. 특히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승조원들은 2021년부터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故월암 김항복 선생이 설립한 ‘독립문’도 흥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PAT’와 ‘엘르골프’를 통해 장학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팩, 법무법인 지평, 오리엔트스타로, KB국민은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신한은행지부 등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후손 예우를 위한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여기에 나종목 상임대표를 비롯해 신동선, 이송, 지정호, 김태현, 문성근 공동대표들도 각계에서 후원자 발굴과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힘을 모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자부심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역사 계승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독립운동의 역사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함께 이어가야 할 약속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그 약속을 시민의 정성과 연대로 실천하며, 선열들의 정신이 다음 세대의 삶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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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제43·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6월 16일 오후 7시 서면 아리스웨딩 14층에서 제43대, 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RI3661지구 '인산 박영태' 총재와 로타리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회기를 이끌어 온 제43대 회장 '동림 강병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4대 회장 '사랑 김동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의 2026~2027년도 슬로건인 '선한 영향력을 지구와 함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동림 강병수'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한 회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사랑 김동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로타리안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국해양대학교 1학년 염승윤 학생과 부경대학교 3학년 심소정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두 학생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또한 1300KG 쌀을 봉사단체인 '우리나눔봉사단, 보훈청, 무료급식소 바라밀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회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신임 '사랑 김동윤' 회장을 중심으로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펼쳐 나갈 새로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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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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