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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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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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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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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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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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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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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2025년 MZ또래학습공동체’ 연간 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1월 18일(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저경력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MZ또래학습공동체’의 연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Z또래학습공동체’는 저경력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저경력공무원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공유하며 동반 성장하는 소통·공감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소양을 고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본 활동은 2025년 11월 기준으로 저경력공무원 총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개 그룹으로 편성됐으며, 각 그룹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학습활동, 조직 적응을 위한 팀빌딩 활동,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워크숍 등을 평균 월 1회 자유롭게 추진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그룹 활동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1인당 8만 원 수준의 연간 활동비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인사 담당자 2명이 인사·복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행정실장이 예산·지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 본 활동에 참여했던 4그룹 OOO주무관은 “저연차 직급끼리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낯선 환경에 홀로 놓여 불안할 수 있는 저연차 시절을 ‘MZ또래학습공동체’를 통해 또래를 만나 유대감을 키워 심적 안정감 형성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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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2025년 MZ또래학습공동체’ 연간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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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1월 21일(금), 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를 11월 20일부터 12월 5일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문화 정착 프로젝트로 기획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2025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중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천 사례 ▲교육활동 보호 실천사례 ▲친구에게 힘이 되는 문구·나눔 사례 ▲선생님 응원 문구·나눔 사례의 4개 분야로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사 간 긍정적 소통을 강화하고, 응원과 존중의 언어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육활동보호교육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 사례 나눔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중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는 문화·예술·자연을 매개로 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 관람 ▲테라리움 제작 체험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산림 치유로 구성돼, 문화체험, 원예체험, 싱잉볼 명상 및 차담,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식 교육장은 “공모전을 통해 친구를 응원하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소통을, 교원 힐링연수를 통해 지친 교사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회복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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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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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넥서스’ 북토크형 정책 간담회…현장 목소리 수렴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11월 28일(금), AI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생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북토크형(넥서스, 유발하라리) 교육장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 중등교육지원과 이재중 과장, 남부 학생참여위원회 위원 11명, 그 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현행 AI 교육 진단과 전환 방향 ▲디벗 사업 실효성 제고 방안 ▲AI·딥페이크 등 신유형 학교폭력 대응 및 상담 연계 ▲AI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학생참여 보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생대표들은 △AI 교육의 초점을 도구 활용·개발자 양성에서 AI 윤리·시민성·리터러시로 전환 △새 정책 도입 시 학생참여위원회·학생회의 공식 참여와 설문·피드백 절차 상시화 △학생 간 ‘공동현실’을 세울 수 있는 학교 기반 프로그램 마련 △AI·딥페이크 피해 예방교육과 신고·보호 절차 보완을 제안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AI교육 기저는 철학·리터러시이며 도구 사용을 넘어 민주주의와 공동체 역량을 가르치는 일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로 다른 알고리즘이 만드는 단절은 학교의 유의미한 ‘공동 경험’ 설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오늘처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AI시대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한미라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학생’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 반영할 것이다”라며, “AI시대 혼란을 지식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 연대의 문화를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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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넥서스’ 북토크형 정책 간담회…현장 목소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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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동물사랑 나눔뱅크’사업중단에 대안마련 촉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은 11월 21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지난 7월 돌연 중단한 ‘동물사랑 나눔뱅크’ 사업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동물사랑 나눔뱅크’는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사료와 용품을 동물보호단체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고, 첫 해에는 4,348kg의 사료와 간식을 기부받았으며, 2024년에는 8,506kg에 달하는 물품을 8개 단체에 후원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거둬왔으나, 부산시에서 지난 7월에 기부금품법 저촉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기부금품법은 지자체가 직접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지, 자발적 기부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부산시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분히 추진 가능하다”며, “법의 한계만 탓하며 사업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반려동물과의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경기도 민관협력 모델 벤치마킹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동물사랑 나눔공간’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경기도는 한국마사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어 ‘유기·반려동물 물품꾸러미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부산시가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부산의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미 ‘진구네 곳간’, ‘동구희망나눔점빵’ 등을 통해 기부·후원 물품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있다”며, “이를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으로 확대한다면 전국 최초의 ‘동물사랑 나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부산시가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중단된 사업의 취지를 이어가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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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동물사랑 나눔뱅크’사업중단에 대안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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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광복회·(사)따뜻한하루·신커봉사단과 공동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서울특별시교육청·(사)한국미술협회·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4일(금)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 9회 차를 맞이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해마다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국가보훈부, 광복회,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 등 정부 기관부터 시민사회단체까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유·초·중·고·일반(어르신)부로 나눠 추진된 본 공모전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10개 작품이 접수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이자,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교육 강화의 계기 제공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1010개 작품은 권위 있는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0개 작품이 선정됐다. 가장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꿈꾸는 미술가상’으로 ▲중등부 박정아(2학년)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고등부 김민솔(1학년) 학생의 ‘청사에 남다’ ▲일반부 박상희의 ‘대한의 혼, 시대의 빛’ ▲어르신부 김춘순의 ‘빛을 되찾는 날’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작들은 올해 연말부터 서울시교육청·서울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는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시상식 축사에서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을 학습과 연계해 학생부터 시민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는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더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를 서울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은 “올해 아홉 돌을 맞은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에 무려 1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공모전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역사적 기억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수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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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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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맞이 온정 전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순)는 11월 20일(목)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희)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그리고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 청년회 등 관내 단체장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독거어르신 150세대와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까지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이어졌다. 김석순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용호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순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따뜻한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남구 전체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호1동은 김장 나누기 외에도 계절별 돌봄 사업, 취약계층 발굴, 주민자치 활성화 등 지역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하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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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맞이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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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민주당, 8대 때는 부결, 9대 와서는 비난…전형적인 내로남불”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우암동)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 부결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8대 의회에서 했던 결정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동료 의원들을 비난하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 정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남구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표결은 다수결 원칙에 따른 합리적 결정이며, 이는 의원 각자의 양심에 따른 판단으로 존중돼야 한다”며, “정당의 이해득실이나 감정적 대응으로 의회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제8대 의회 당시 민주당은 표결을 통해 공무원 출석을 막았고, 속기록에도 박구슬 의원이 직접 표결을 제안한 사실이 남아 있다”며, “지금은 본인이 동일한 안건을 발의해 놓고 표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근우 의원의 ‘의회는 합의제 기관’ 발언을 언급하며 “정작 민주당은 협의 없이 안건을 밀어붙인 뒤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비난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8대 후반기 의장이었던 백석민 의원의 발언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다수결로 출석을 불허했던 결정 역시 백 의원 재임 시기였지만 당시에는 아무 문제 제기도 없었다”며, “같은 상황을 두고 지금 와서 상대만 비난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끝으로 “남구의회는 더 이상 정쟁의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책임과 일관성, 그리고 원칙이 살아 있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그 출발은 민주당의 자기 성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것이 남구 주민이 기대하는 성숙한 의회 모습”이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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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민주당, 8대 때는 부결, 9대 와서는 비난…전형적인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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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직무연수’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160명이 참석한 ‘2025 운영대표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유공자 포상 시상식 및 우수 운영사례 발표(대상: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최우수상: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청소년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 내용 설명 및 현장 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토크콘서트(사회: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 패널: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 윤태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박용성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김성숙 경상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청소년수련시설 안전 정책 관련 특강(천왕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안전부 본부장)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성장지원 사례 특강(김호겸 前한국인삼공사 스포츠단 상임고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산지역 청소년활동을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에 감사장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직무연수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현대해상화재보험, 보람상조라이프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권일남 회장은 “운영대표자 직무연수는 청소년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전국 청소년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자리로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운영자들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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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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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부산시의원, "1일 34만대 달리는 터널 화재안전 구멍"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터널 제연설비가 성능 미달 판정을 받고도 장기간 방치된 사실이 드러나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4일 열린 부산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루 34만 대가 지나가는 터널을 최소 7개월 동안 위험에 노출시킨 행정 실패”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21개 터널 중 14개가 국토교통부 행정규칙에 따른 제연설비 성능검증 대상이며, 이 가운데 구덕터널·제2만덕터널·황령터널·백양터널 등 4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개좌터널 역시 ‘부분 미흡’으로 확인됐다. 제연설비는 터널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배출해 시야 확보와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시설로, 성능이 떨어지면 질식·추돌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공단이 이러한 성능 미달 사실을 알고도 최대 2년동안 시(市) 공식 통보를 지연했다는 점이다. 박 의원은 “황령터널은 2023년 7월, 제2만덕터널은 2024년 12월에 이미 성능 미달이 확인됐음에도 공문 통보는 뒤늦게 이뤄졌다”며, “그 사이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한 것은 심각한 행정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6월 황령터널, 8월 제2만덕터널에서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제2만덕터널은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해 장시간 교통이 마비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박 의원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 기간 동안 시민들은 사고가 나면 빠져나갈 수 없는 터널을 아무 대비 없이 통과해야 했다”며 시(市)에 지연 통보하게 된 이유를 추궁했다. 향후 개선 기간도 문제로 지적했다. 장산제1·2터널 제연설비는 1997년 설치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데만 2020년 기본설계 착수 후 2025년 준공까지 5년이 걸렸다. 박 의원은 “당시보다 더 노후되고, 길이도 3~4배 긴 터널들이 이번에 미달 판정을 받았는데, 이런 상황이면 언제 교체가 완료될지 알 수 없다”며, “수년간 시민 안전이 방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제연설비가 미달된 4개 터널을 지나는 차량은 하루 평균 28만 대에 달하며, 개좌터널을 포함하면 34만 대에 이른다. 화재 당시 제2만덕터널을 지나던 한 시민은 “10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가득해 불빛만 보고 움직였다”고 증언했으며, 실제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는 장면이 확인됐다. 박 의원은 “내년 재난안전기금에 기본설계비만 편성해두고 실시설계·시공까지 수년을 기다리라는 것은 시민 안전을 뒤로 미루겠다는 것”이라며, “제연설비와 같은 안전 관련 문제는 본예산 편성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예비비나 추경을 활용해 즉시 개선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상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시와 시설공단 모두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제연설비 부적합 판정 시 즉시 통보·즉시 조치를 원칙으로 하는 보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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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부산시의원, "1일 34만대 달리는 터널 화재안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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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교사 업무 혁신 위한 AI 비서 ‘PenGPT’의 실효성 점검 및 보안 강화 촉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은 11월 17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업무 경감, 데이터 보안, 교육 인프라 균형 배치 등 부산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정책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양 의원은 AI 기술 도입의 성공적 정착과 폐교 활용 다변화를 통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야 함을 강조하며 교육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준모 의원은 먼저 부산교육청이 도입한 AI 업무비서 ‘PenGPT’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면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23,624명의 교원이 등록해 사용 중인 PenGPT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학적 ▲평가 ▲생활기록부 작성 등의 행정업무 형식에 맞춘 정형화된 결과 생성 기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교사를 돕는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오히려 기존 교육행정 시스템의 개편이 선행될 수도 있다”며, PenGPT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간 연동·표준화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활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외부 처리 및 서버 경유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양 의원은 “외부 저장이 없다 해도 전송·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탈취 위험은 존재한다”며 철저한 보안 점검과 더불어 국가기관과의 공동 점검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PenGPT를 비롯한 교육 분야 AI 도입 전반에 대해 ▲지속적 모니터링 ▲보안 표준 마련 ▲단계별 로드맵 구축 등 안전한 AI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양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도 강조했다.특히 서울 동진학교의 폐교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폐교 부지를 특수학교 신설에 우선적으로 검토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폐교를 단순 문화시설이나 복합시설로 재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교육적 목적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기능 교육 공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수학문화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원거리 학생들의 접근성이 낮아 실제 참여율이 제한되는 현실도 지적했다. 양 의원은 “향후 발생하는 폐교 부지를 활용해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분산형 교육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양준모 의원은 “PenGPT와 같은 AI 교육혁신과, 특수교육·거점시설 확충 등 인프라 개선은 부산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해교사도, 학생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산 교육 혁신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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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교사 업무 혁신 위한 AI 비서 ‘PenGPT’의 실효성 점검 및 보안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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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환경공단 무기응집제 산정 부실 및 수의계약 관리 미흡 ‘강력 질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 3,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4일(금) 제332회 정례회 부산환경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무기응집제 사용량 산정 부실과 수의계약 관리 미흡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성 의원은 먼저 무기응집제 긴급 약품구매와 관련해, 동절기와 명절 기간 사용량 증가 및 연휴대비 재고 확보 등의 사유로 100톤 이상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 매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초기 계약 물량을 제대로 산정하지 못해 추가 구매가 반복된다면 이는 결국 비용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러한 구조는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성 의원은 공단이 연간 약 2만 건의 수의계약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히면서도, 정확한 지적 건수나 개선 사항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기본적인 관리 정보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한다면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3년 만에 실시되는 환경공단 종합감사를 앞두고 반복되는 관행을 개선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와 정확한 자료 관리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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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환경공단 무기응집제 산정 부실 및 수의계약 관리 미흡 ‘강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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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데모데이‘가 지난 11월 12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플러스존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챌린지 교육 프로그램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에 참여한 28명에 교육생 중 6개 팀이 그 동안 교육 과정에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평가 받는 마지막 행사로 데모데이에 참가한 교육수료자(팀)는 총 6개 팀으로 △C&H(장준서, 윤지훈, 김우성) △스플리톤(김남근)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한울드론 (엄송근, 한재만) △인에어(김찬영) △별무리(채희석, 임지안)가 참여했다. 본 데모데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한 행사로 약 5개월 가량 챌린지 교육과정에 대한 동영상 시청, 성과공유, 6개 팀의 데모 시제품 전시 및 시연 설명회, IR 발표, 외부 7인의 심사위원 평가,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前 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 한남대학교 군사전략연구소장 이기진, 포천드론봇센터 서정원 센터장, IBK 창공 한상호 센터장, 한국창업보육협회 정현준 본부장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고득정자 순으로 금상은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은상은 인에어(김찬영), 동상은 한울드론(엄송근, 한재만)가 선정돼 금상 시상에는 前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은상 시상에는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동상 시상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이 상장 및 상금 수여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생활실험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 사업의 성과로 총 28명에 교육생이 챌린지 교육 과정에 도전해 비즈니스 기회 탐색 멘토링 98건, 팀별 600만 원 데모 MVP 제작 지원 6건, 팀별 125만 원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제작 6건, 방산진입 코디네이팅 멘토링 30건 등에 교육 성과를 창출했고 선발된 최종 3개 팀은 아디이어를 고도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2026년은 2분기에 모집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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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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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회원들에 '김장 김치 사전예약' 30% 할인혜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은 지난 3월 부임한 이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부산시사회체육센터에서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바꿔 문화예술에 애타는 부산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이곳의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체육에만 쏠리던 이곳에 문화가 곁들여져 부산시민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김영철 이사장은 부임 시작부터 '국민체력 100' 슬로건 아래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시민들에게 해 주고 있다. 또한 90세 회원 15명을 동반한 보호자와 함께 무료 평생회원권을 지난 어버이날 선물로 주기도 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 등을 역임하며 소외계층, 취약계층의 기둥이 돼 주고 있다. 이번에 김장철을 맞이해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 주관으로 11월 12일, 13일 양일간 센터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김장 김치 사전예약' 행사를 개최했다. 갓김치와 배추김치 품평회를 통해 마련된 부스에서 두부와 함께 김치맛을 보고 직접 사전 주문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했다. 가격 또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맛과 가격에서 회원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려운 김치공장도 살리고 맛과 가격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절하게 공급해 주므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봤다. 특히 김이사장은 이날 품평회를 통해 맛본 김치 일부분을 사회기부단체에 사전 기부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이든 시민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 김영철 이사장의 경영철학이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나눔과 베풂을 통해 전달되는 마음이 밝고 맑은 부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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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회원들에 '김장 김치 사전예약' 30%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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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FM 대표 프로그램 '쉬즈데이',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과 김분경의 맛깔스런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공동체 라디오는 송신 출력 10W 이하의 전파로 반경 10Km 이내에 라디오 주파수가 나가는 소규모 소출력 방송국이다. 보통 한 구 단위 정도의 소규모 지역에만 방송권역으로 허용된다. 시민단체나 마을공동체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단체가 설립해 지역 사람들이 직접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전하는 청취자 참여형 라디오 방송국이다. 따라서 방송 진행자나 제작자도 자원봉사자인 경우가 많다. 부산 연제공동체라디오(이하 연제 FM)는 이웃들이 이야기를 담아 '연제 FM 106.3 MHz'으로 방송을 송출해 많은 청취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 '쉬즈데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육아를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 김분경 씨가 유쾌하고 발랄한 수다를 펼친다. 매회 엄마들의 관심사에 대한 답변을 해 줄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초대해 생활밀착형 정보도 전한다. 11월 13일(목) 오전 11시 이곳 연제 FM에 특별한 인물이 초대됐다. 임동기 아이컬렉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안경점을 운영하는 임 대표는 그동안 보육원에 안경 지원을 수년간 해 왔고 얼마 전에는 부산연탄은행과 사회적 기부 단체에 고급 돋보기를 후원했다. 이날은 봉사와 후원보다는 임 대표의 노하우인 올바른 안경 사용법을 토크 형식으로 알렸다. 시력관리 상담전문가로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안경 사용법,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등 안경과 시력에 관계되는 모든 걸 알려줬다. 못다 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한 번 더 하기로 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을 진행한 엄지아 부산교육발전회 회장은 "쉬즈데이에 아이컬렉션 임동기 대표가 출연해 줘서 감사하다. 임 대표가 연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지원 사업을 해 와서 초대하고 싶었다. 오늘 안경전문가의 조언을 많이 들어 그동안에 잘못된 정보와 상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시간이 짧아 아이들에게 적합한 안경 사용법들을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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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FM 대표 프로그램 '쉬즈데이',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과 김분경의 맛깔스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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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 소통·관리 체계 전반 점검 필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1월 13일(목), 제332회 정례회에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로 부서 간 소통 부재, 관리·점검 체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의료원은 부산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며, 보건위생과는 의료원 관련 보건정책 조정·현안 공유·의회 보고를 총괄하는 주무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요 현안 과정에서 소통과 관리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서장이 단순히 보고만 받는 위치가 아니라, 현황을 직접 챙기고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하는 자리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를 언급하며, “지도·감독 의무는 단순 서류 검토가 아니라, 사전 인지–대응–보고 체계 전반을 관리하는 적극적 역할”임을 설명했다. 그는 “실무적으로 의료원의 주요 현안 조정과 점검의 1차 책임은 과장에게 있다며 시장이나 국장의 지시만 기다리는 보조적 역할로 머물러서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한 2차 추경 당시 주무부서에서 의회에 “12월까지 운영비 및 인건비가 충분하다”고 보고한 점을 지적하며,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다라며 의료원이 거짓 보고했거나, 주무부서가 검증 없이 의회에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며, “어느 쪽이든 주무부서의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여 미지급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관리·점검 시스템 자체가 붕괴된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의료원의 전문의 인력채용 문제도 언급했다. 앞으로 건립되어질 어린이 병원에 “소아 재활·정신·치과 등 전국적 의료인력 부족 분야는 병원 완공 후 단순 공개채용 방식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부산시가 인건비·복무조건 등 실질적 유인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그럼에도 충원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한 추가 제도 보완책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역시 재정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부산시의 중·장기 재정전략·인건비 부담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산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전문 제2병원의 최근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등급 하락(2등급 → 5등급)에 대해 “중증도 비율로 인한 평가 방식 변화(욕창지표 신설 등)에 따른 소극적 대응”을 지적하며, “주무부서가 의료원과 함께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호흡기센터 사업 지연, 제2노인병원 그린리모델링 지연 등 여러 사업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야 뒤늦게 추진된 점을 보면, 의료원–주무부서 간 소통과 관리 체계가 구조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며, “이번 급여 미지급 사태는 그 문제의 정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관리자의 위치는 단순 보고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챙기고 책임 있게 조율해야 하는 자리”라며, “직급이 높아질수록 책임감·주도성·보고의 정확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희용 의원은 “부산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대응이나 사후 보완책이 아닌, 시스템·문화·책임 기반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이후 주무부서와 의료원이 달라진 모습을 반드시 보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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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 소통·관리 체계 전반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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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오는 11월 28일(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과 함께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을 위해 2025년 14개의 포럼 분과를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는 각 분과의 논의를 통합해 ‘보통의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상생하는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흥교육이 축적해 온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인포럼은 11월 28일 오후 4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진행하며, 세부세션은 12월 1일~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에코센터 등에서 분산 운영한다. 세부세션은 ▲교육복지 통합지원 네트워크 추진 방안, 느린학습자 등 교육복지 소외계층 지원의 현재와 미래(교육복지분과) ▲학교-지역사회 주차장 상호공유 정책 제안 및 실현 방안(교육행정분과) ▲시흥형 환경교육과정 개발과 사례(기후환경분과) ▲교육을 통해 도약하는 교육도시 방안(K-교육도시분과) ▲다문화 시대 모두의 배움을 위한 포용교육 방안(이주배경청소년분과)가 진행된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사업인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지역교육협력사업으로 배움이 확장된 결과를 공유한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미래교육포럼을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교육지원청의 능동적 조정자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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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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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 모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최로 부산 지역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기여하고,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을 시상자를 모집을 시작했다고 지난 11월 12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활동 대상’은 청소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지도자,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 그리고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 및 청소년 본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활동 대상’은 부산 청소년활동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 관련 현장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8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원본 서류 우편 발송을 통해 가능하다.(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 협회 홈페이지 참조) 최종 수상자는 12월 11일(목)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27일(토)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부문 : 만 14세~24세(2001~2012년생)의 청소년 • 지도자 부문 :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청소년지도사 • 공 로 부문 : 청소년정책 및 활동 지원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언론인 수상자는 총 1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후보자들의 활동 실적과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지역 청소년활동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을 조명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활동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부산지역 내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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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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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기적, ‘청정구역’이 만드는 따뜻한 순환경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용호동에 위치한 ‘커피공방 청정구역’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 버려진 찌꺼기, 도시의 자원으로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의 한 골목 안, 커피 향이 은은히 퍼지는 작은 공방이 있다. 바로 ‘커피공방 청정구역’.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지역의 자원순환 거점이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 ‘커피 찌꺼기 ZERO’, 즉 “한 잔의 커피가 환경교육이 되고, 일자리가 되며, 탄소저감의 출발점이 된다”는 철학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커피공방 청정구역은 부산 남구 일대 카페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일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건조→가공 과정을 거쳐 탈취제, 점토, 화분, 교구재 등으로 재탄생시킨다. 월 평균 약 340kg, 연간 4톤가량의 커피박이 재활용되며, 매립·소각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직접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은 커피박을 모아 ‘커피박 환전소’에서 화분이나 점토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100kg의 커피박은 9,900원짜리 화분 167개로 바뀌며, 주민은 시중가의 60% 이하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환경교육 청정구역은 아동·청소년·발달장애인·교사·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형 체험, 장애인 직업훈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 실생활과 맞닿은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간 교육 참여자는 약 3,500명, 참여 기관은 32개소에 달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형 교육으로 발전해 학교 동아리 및 방과후 활동으로 확대됐으며, 영유아와 어르신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환경교육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일자리의 씨앗에서 참여의 숲으로 현재 청정구역에는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자다. 2023년 이후 총 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경교육사·공예지도사 등 12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단순 근로자를 넘어 전문 강사로 성장해 지역 행사와 학교 교육 현장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2025년 부산시 ‘탄소중립 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정구역 김봉근 담당자는 “커피 찌꺼기 한 줌을 다시 살리면, 누군가의 일자리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환경을 배웁니다. 이 작은 순환이 결국 지역의 문화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 함께 만드는 ‘청정구역 Members’ 네트워크’ 부산 남구의 8개 카페가 청정구역과 협약을 맺고 ‘커피박 순환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참여 카페는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모두 수거해 재활용하며, 고객에게 커피박 탈취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표 거점인 ‘카페청정구역 용호골목시장점’은 ‘추억의 계란빵’과 ‘아메리카노’로 유명한 지역 명소다. 이곳은 커피 찌꺼기를 전량 회수·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정구역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상인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청정구역 로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감량과 생활폐기물 저감 캠페인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부산을 향해 청정구역은 2026년까지 참여 카페를 10개소로 확대하고, 월 수거량을 500kg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자연건조장을 확보해 에너지 절감형 제조체계를 구축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고체형 방향제·펠릿·장작 등 신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제로웨이스트샵·공공기념품 브랜드화 등 지역 친환경 산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 커피에서 피어난 사회적 가치 커피공방 청정구역은 버려진 자원을 되살려환경·교육·복지·일자리·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부산형 순환경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커피 한 잔의 변화가 지역의 순환을 이끈다.” 그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문화를 바꾸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오늘도 커피공방 청정구역의 문은, 누구나 환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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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기적, ‘청정구역’이 만드는 따뜻한 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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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인터뷰 진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에서 운영 중인 '꿈오름 콘텐츠 크리에이터 동아리'가 지난 11월 11일(화) 남구의회를 방문해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질문을 준비해 진행한 진로·진학 탐색형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남구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의회의 역할, 의장으로서의 일상,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세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서성부 의장은 "남구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이라며, "청소년 여러분도 각자의 진로 속에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 의장은 "남구의 발전에는 청소년의 목소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참여하는 경험들이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인터뷰 기획부터 질문 구성 등의 과정을 스스로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학생은 "의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남구의회의 역할과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안기향 센터장은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표현하는 창의적 탐구자이자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터뷰 영상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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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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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명대와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동명대학교 입학홍보처(처장 김재석)과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진로·진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운영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입학홍보 및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 · 진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과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김재석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무형 인재양성 등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3시 동명대 대학본부 107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주지연 주임, 동명대 김재석 입학홍보처장, 구민수 입학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도시농부 유스팜 ▲별들에게 물어봐! 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과 주말 저녁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영화 상영회 ▲무비나잇 모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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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명대와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