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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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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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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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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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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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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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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개원, ‘제1의 상임위’ 향한 첫발 뗐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가 7월 6일(월) 제33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5시에 개최된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기획재경위원회 위원 간 상견례와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10대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위원장은 “지금 부산은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의 경제와 살림 전체를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상임위원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태효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주제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토론하는 ‘제1의 상임위원회’가 되는 것이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라며, 위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장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기획재경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사전에 협의된 부위원장 2인을 호선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1부위원장에는 배관구 위원이, 제2부위원장에는 김태희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전반기 회기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 제1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관구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직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정권이 바뀌면 많은 사업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전임 시장이나 현 시장의 사업 여부를 떠나 부산을 위한 좋은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균형 잡힌 상임위 운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2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전체의 경제와 살림을 다루는 기획재경위원회의 중요성과 막중한 책임감을 잘 알고 있다”며, “상임위의 역할이 큰 만큼, 위원장을 비롯한 동료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효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며, “여야를 넘어 오직부산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이정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오늘 선임되신 두 분 부위원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7월 14일(화)부터 28일(화)까지 15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정활동에 돌입한다. 기획재경위는 7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상임위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예산집행상황 보고를 받고,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의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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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개원, ‘제1의 상임위’ 향한 첫발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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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손정우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재범 구청장의 인사말과 변상돈 교육장,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이날 개막 퍼포먼스로는 부산항과 국제금융단지를 품은 부산의 미래 성장거점 남구의 비전과 가능성을 담은 '남구마블'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청소년의 꿈, 남구에서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꿈과 남구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안전 분야를 체험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만나보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 등 3개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 및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꿈오름 마음빛합창단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과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박람회처럼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대부터 반도체 계약학과까지'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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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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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향후 4년간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선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환점 속에서 출범했다.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저출생·고령화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의회에 기대하고 있다. 신임 강무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의장은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 의회, 대안 제시형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주도 성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기에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북극항로 개척,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형 현안에 대해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운영위원회와 기획재경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시민들은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갈등보다는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7월 7일 충렬사를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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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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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선출…“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고선화 의장을 7월 6일 선출했다. 고 의장은 그동안 남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고 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건강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남구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제9대 남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남구의회는 앞으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선화 의장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하며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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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선출…“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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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취임…“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실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청장으로 7월 1일(수)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남구 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정 비전을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로 제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박 구청장은 “선거 과정의 경쟁과 갈등을 넘어 이제는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남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서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신·구도심 균형발전 ▲남구형 기본사회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오륙도선 트램 사업과 관련해 “8만여 용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반드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금융도시 조성과 동남권투자공사 유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도시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우암·감만동 재개발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남구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정의 주인은 주민 여러분”이라며 “구민과 함께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재범 남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지역경제 현장 방문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주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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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취임…“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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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여소야대 부산정치지형에서 협치의 손길 먼저 내밀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7월 1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하는 첫날,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길을 먼저 내밀었다. 부산광역시의회 김태효 의원(국민의힘, 재선, 반여2·3동, 재송1·2동)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와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동시에 발의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원 임기가 개시되고 발의되는 첫 조례가 전재수호 시정과의 협치를 위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시장의 인사권을 제한하거나 임명 여부에 대한 찬반 판단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공직 후보자가 맡게 될 직무와 정책 현안에 대해 어떤 이해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시민 앞에 설명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인사청문회 개최 주체가 이원화 된다는 점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경제적 영향에 직결되는 기관의 장은 7개 상임위에서 선발된 의원으로 구성돼 의회 전체의 대표성을 갖는 인사특위가, 그 외 산업, 연구, 문화, 의료 분야 등 전문영역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관장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을 개최하도록 했다. 이 조례가 시행되면 인사특위는 기존 10개 기관에서 부산교통공사 등 7개 기관으로 인사청문회 대상이 줄지만, 소관 상임위가 추가로 부산문화재단 등 10개의 기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게 된다. 양적 확대와 질적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단독 발의한다. 그간 정무부시장은 부산시 주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보직이지만, 임명 과정에서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직무수행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회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는 부족했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가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장의 임명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의 정책방향, 직무수행계획, 직무 관련 현안 대응 방향, 이해충돌 예방 사항 등을 시민 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정책간담회가 「지방자치법」상 인사청문회와 구별되는 비구속 절차임을 명확히 하고, 적격·부적격 판단이나 임명 찬반 의견을 내지 않도록 규정했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에는 사실관계 중심의 요지를 작성하되, 평가·권고·찬반 의견은 포함하지 않도록 해 인사권 존중과 시민 알권리 보장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김태효 의원은 “조례를 통해 인사권을 침해하거나 임명 여부를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인사가 시민 앞에서 자신의 정책방향과 책임 있는 직무수행계획을 설명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과 공공기관장에 대해 후보자의 지난 행적을 들춰 자격을 검증하겠다는 과거지향이 아니라 공동숙의를 통해 부산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미래지향 협치 방안이다”라면서, “이번 조례안이 새로 출범하는 10대 시의회와 민선 9기 부산시가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희망의 첫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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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여소야대 부산정치지형에서 협치의 손길 먼저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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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연소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인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사상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을 구정 비전으로 새로운 사상구 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사상구청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변화를 바라는 사상구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선택”이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대하고, 혁신을 통해 성과를 만들며,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 연대, 혁신, 성과, 성장'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 16개 구·군 단체장 가운데 최연소 구청장으로 취임한 서태경 구청장은 젊은 리더십과 추진력을 앞세워 변화와 혁신의 구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서 구청장은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사상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지는 취임 첫날부터 행동으로 이어졌다. 서 구청장은 대표 공약인 ‘1370 바로민원 시스템’ 도입을 민선 9기 첫 결재 안건으로 처리하며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1370 바로민원 시스템’은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전용 문자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처리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운영하는 주민 밀착형 민원 서비스다. 또한, 구청장실 방문 상담과 연계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행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상구는 이를 단순 민원처리 창구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상시 소통하는 지역 특화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바로민원실은 오는 7월 6일부터 연중 운영된다. 취임식 이후 서 구청장은 곧바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혼잡과 소음, 분진, 상권 침체 등 장기간 공사에 따른 다양한 불편 사항이 제기됐으며, 서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 구청장은 “구청장실에 앉아 보고받는 행정보다 주민 곁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사상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구민과 함께 뛰고,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사상구는 주민 중심의 생활 행정 강화와 도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교육 지원 확대,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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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연소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힘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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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손정우 센터장은 오는 7월 16일(목) 오후 7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주제로 최신 입시 동향과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수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안, 학년별 진학 준비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활용법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진로·진학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시 신청이 종료된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진학상담,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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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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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오는 7월 3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남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부산광역시 남구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의 후원 아래 운영된다. 개막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박재범 남구청장,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을 비롯한 진로체험처, 대천중학교를 비롯한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39개의 진로·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소개하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으로 3개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부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이며, “남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정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부산 남구의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화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또는 전화(☎ 051-637-7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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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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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쉼을 설계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 교육을 진안고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National Center for Forest Therapy Jinangowon Plateau 원장 김창현)이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림전문가(숲해설, 유아숲, 숲길등산, 산림치유지도사)들을 상대로 전문 교육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은 2025년 11월 6일 제36대 김인호 산림청장, 제3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전춘성 진안군수가 해발 1,140m 백운동 계곡에 해발 650m에 위치한 전문 산림교육센터 시설지구를 숲을 이용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개원했다. 1sector는 춤 세러피(강사 이희승)로 몸에 말 걸기(“안녕, 몸”), 몸에게 자유 주기, 반응하고 공감하는 몸, 평화로운 몸(서클 댄스 scared dance)이라는 순서로 시행됐다. 2sector는 블렌딩 차의 이해와 실습(진안치유의 숲 주임 겸 강사 송영아)으로 체질분석(사상체질), 지역특산물 소개(홍삼), 블렌딩 차茶 체험(홍차·오미자·귤피·뽕잎·케모마일·구기자 등), 시음 및 디저트 페어링, 끝으로 소감나누기(나만의 차 이름 작성하기, 나만의 레시피 공유하기, 디저트 페어링)로 단계별· 분야별 강의가 이어져 산림자원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오감 자극 통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3sector는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경영(숲에 온 우리들 대표 겸 산림치유지도사 방에스터)으로 ‘암 생존자의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이라는 주제로 암癌 생존자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이해,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요법(숲 활동), 운동요법(나무체조 근력강화, 림프마사지, 수면요가 등), 정신요법(명상·심리)을 실시해 수면개선, 심미 및 생리적 변화, 신체기능향상을 가져온 현장 운영안을 현실에 맞게 과학적으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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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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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이원택 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은 6월 29일 ‘도민주권시대! 이원택지사 당선인과 간담회’라는 주제로 전주 백송회관 3층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발전연합회와 이사모 본부장들과 공동 주관한 간담회는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 박선옥 임실군의원 당선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 향후 비전 공유, 공약 이행당부, 공로자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단체촬영으로 이어졌다. 최한양 전발연 연합회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한 분들에게 “낙선은 더 큰 영양분이 되는 비타민”이라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은 “광역비례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해 당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지사가 도정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되, 감시와 견제의 역할도 똑똑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선옥 비례대표 당선인은 “지지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민주당의 가치와 임실군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멋진 의정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택도지사당선인은 “선거 승리에 감사드리며, 인수위 활동 마무리 후 7~10월 중 본격적인 정책 및 예산 수립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승·패를 뒤로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포괄적 포용하는 관대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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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이원택 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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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6월 23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 기관인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연상 이사장 등 방문단 5명이 공단을 방문해 지방공기업 간 협력 확대와 협의회 차원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무진 이사장은 체육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개별 기관 차원의 개선을 넘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현안을 발굴하고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시설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정책·지원 핵심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앞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의에 이어 방문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1관·2관, 남구빙상장,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공단의 주요 체육·관광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 주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민원 대응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무진 이사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업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원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체육시설 안전관리,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고객만족도 제고 등 분야별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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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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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6월 24일 모라평생학습관에서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 1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양성을 넘어 지역주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익힌 지식과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 이번 과정은 사상희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브루타 교구를 활용한 창의수학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교구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교구 연구모임과 보조강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행사와 교육봉사,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배움을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료생들은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받기 전에는 수학을 문제 풀이 중심으로만 생각했지만, 창의수학놀이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가족 간 소통도 많아졌고, 앞으로 지역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주민들은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교육활동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교육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주민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이 나눔이 되는 교육도시 사상'의 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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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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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안동교육지원청, 공동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떡' 전달 행사를 운영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6월 23일(화)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제1차 안동-장성 교육지원청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동 연수는 영·호남 교육교류 활성화와 미래교육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기간 동안 양 기관은 교육정책 및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성필암서원과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등을 방문하여 학생 독서인문교육, 생태·환경교육,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영·호남 교육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영·호남 교육가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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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안동교육지원청, 공동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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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 "여야 공약 모두 담는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가 여야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의 ‘정책 용광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최근 민선 9기 구정 출범을 앞두고 준비위원회 측에 "자신의 공약뿐만 아니라 여야 출마자 모두의 공약을 폭넓게 검토해 민선 9기 공약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것으로 6월 24일 알려졌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타 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여당 후보의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야당 구청장과 구의원 후보들의 공약까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여야 협치'의 첫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준비위원회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검토와 함께, 야당 후보들의 주요 공약에 대한 기본 검토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준비위원회는 치열한 내부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타 후보들의 우수 정책을 녹여낸 민선 9기 남구의 종합적인 구정 방향과 정책 목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남구를 위해 출마했던 모든 후보의 훌륭한 정책 제안을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협치의 뜻을 강조했다. 윤성종 준비위원장 역시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라는 이름 그대로, 오직 남구의 발전만을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당선인의 통합 의지가 더해진 만큼,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들이 남구를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권위적인 ‘인수위원회’라는 명칭에서 탈피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 학부모, 대학생 등 실제 남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실무진을 꾸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주민 체감형 정책' 마련의 밑그림을 속도감 있게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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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 "여야 공약 모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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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6월 25일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5일 오후 2시 LG메트로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 오후 3시 30분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와 각급 단체장, 관심 있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새로운 구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모두 함께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업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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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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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격전지 뚫은 차성민 당선인… 9명 경쟁 속 값진 승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연제구 가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차성민 당선인이 9명의 후보가 난립한 격전 속에서도 당당히 당선되며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 선거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최다인 9명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 전부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았다. 정당 간 경쟁은 물론 후보 개인의 경쟁력까지 맞물리면서 선거기간 내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개표 결과 차성민 당선인은 5,655표(15.03%)를 획득하며 최종 당선권에 진입했다. 특히 마지막 당선권을 놓고 진보당 노민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07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당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다당제 구도 속에서 표가 분산되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부산 최대 격전지에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차성민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친 점과 젊고 역동적인 정치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성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선거구에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기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주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제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다 후보가 출마한 대표적 격전지로 기록됐으며, 차성민 당선인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되며 향후 지역 정치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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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격전지 뚫은 차성민 당선인… 9명 경쟁 속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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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6월 23일(화)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원과, 부산광역시장,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정활동 성과영상 상영 ▲의원 재직기념패 수여 ▲부산광역시장·부산광역시교육감 감사패 전달 ▲의장 인사말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 시민이 주인 되는 의회로 역대 최고의 의정성과 달성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를 비전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시민이 주인 되는 의회’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936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입법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전국 최초 조례 제정 39건등 시민생활과 미래산업 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현안연구, 법제검토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의원연구단체 활성화, 정책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한 단계 높이며 명실상부한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했다. ■ 민생경제와 시민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였다. 또한 시민안전특별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원전 안전부터, 전세사기, 공공요금 부담완화,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특히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민생 성과도 창출하였다. ■ 가덕도신공항·글로벌허브도시 등 부산 미래발전 견인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적기 개항을 위해 현장점검과 결의안 채택, 정책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산업은행 이전, 해양수산부 이전 등 국가균형발전 과제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반도체, 스마트시티, 해양모빌리티,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며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썼다. ■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의회아카데미, 시민의회교실, 대학생 모의의회, 로비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였다. 또한 부산정책협의회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 운영과 공익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였으며,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채널을 확대하여 시민과의 소통 기반도 넓혔다. 특히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전부 개정, 반부패·청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렴 의정 실현에 힘쓴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였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의 성과로 이어졌다. ■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 선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배출하며 지방분권 의제를 주도하였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착,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부울경 협력과 지역소멸 대응, 도시외교 확대 등 지방시대의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책임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정책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가덕도신공항 조기건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지방분권 확대 등 부산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의 성과가 부산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폐회연을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지난 4년간 축적한 의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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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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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부산시의원, 시의회 국힘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선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6월 23일 부산시당에서 소속 부산시의회 당선인 3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이날 의장 후보 경선에서는 3선의 강무길 의원(해운대구 제4선거구)이 총 37표 가운데 21표를 획득하며 16표를 얻은 이종진 의원(북구 제3선거구)을 5표 차로 제치고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특히, 이번 경선은 투표 직전까지 양측의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최종 결과 역시 박빙의 승부로 나타나 당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의장 후보 경선에 앞서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강무길 의원과 함께 원 구성에 나선 박종철 의원(기장군 제2선거구)이 당선인들의 지지를 얻어 차기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강무길 의장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시의회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철 원내대표 당선인도 “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부산시의회 다수당으로서 이번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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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부산시의원, 시의회 국힘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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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 퐁피두·라 스칼라 입장 즉각 밝히라"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6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에 퐁피두 부산 분관 및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공연 라 스칼라 초청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퐁피두 분관 집행 정지, 라 스칼라 개관공연 취소, 그것이 1호 공약이었다”라며,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는 공약 1호에 대해 명확히 답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답을 정해두고 검토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검토가 아니라 통보”라고 직격했다. 서 의원은 이번 회견에서 특히 지역 예술단체의 역할에 대해 우회적이면서도 단호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에 지지를 보낸 단체가 있고, 그 목소리를 경청할 수는 있다”면서도 "한쪽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을 조정하는 것과 공연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라며, "라 스칼라와 퐁피두는 지난 수년간 공무원들이 쌓아온 외교적 신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지의 빚을 시민 전체의 자산으로 갚아서는 안 된다”고 쐐기를 박았다. 서 의원은 공무원 사회의 불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공무원들이 걱정하고, 공공기관 직원들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재수 시장, 취임도 하기 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내년 9월 오페라하우스 개관 공연까지 1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어야 할 일들이 인수위의 태도 하나로 멈춰 서 있다”라고 비판하며, "공포를 조성해서야 되겠느냐, 연속적 업무를 방해해서야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서 의원은 "이기대 예술공원의 핵심 콘텐츠인 퐁피두를 지운다면 전 세계인이 찾을 그 자리는 무엇으로 채울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BTS 공연의 부산 방문 효과를 언급하며 "대중음악만 그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콘텐츠의 힘”이라며, "세계적 미술관과 오페라의 가치를 폄하하는 언어가 부산시의 수장으로부터 나와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근 문화외교 행사에서 외국 대사들을 만난 사례를 들며 "이들은 클래식부산,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직접 찾아 부산의 저력을 확인하고 공연·전시·교육·문화 교류를 1순위 과제로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는 동시에 부산의 문화 정책이 새로운 시정과 함께 뒤집힐 가능성을 우려했다”라고 전했다. 서 의원은 "문화로 빚어내는 외교는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그 경쟁력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서 의원은 회견을 마무리하며 "도시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시간은 흘러가고 상대는 지쳐간다. 한시가 급한 일들”이라며, "진영논리가 아닌 부산의 미래를 위한 논리가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이미 부산이 달라질 수 있음을 5년간 확인했다”라고 전임 시정의 성과를 상기시키며, "부산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퐁피두와 라 스칼라, 어떤 입장이냐”는 말로 회견을 마쳤다. 한편 전재수 당선인 인수위는 퐁피두 부산 분관과 라 스칼라 개관공연에 대해 "적절성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7월 1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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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 퐁피두·라 스칼라 입장 즉각 밝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