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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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인천의 꿈나무들이 시공간의 한계 없이 세계적 의제를 탐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로배움학교'를 확대 추진한다.

 

도성훈 후보의 '글로컬(Golcal)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세계로배움학교'는 해외 탐방, 국제기구 연계 교육, ·오프라인 교류를 결합, 공적 배움의 장으로 넓힌 인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이다. 도 후보 재임 기간인 20233천명에서 20244천명, 20255천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도 후보는 세계로배움학교'의 참여 규모를 1만명으로 대폭 확대 NASA와 북극탐사 등으로 학생들에 대한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에 대한 시각'을 넓혀 주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육청 주관 북극 지역 과학탐사 활동인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는 생태·기후 환경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은 노르웨이 스발바르 등 극지 현장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식물과 지질을 탐사했다.

 

당시 극지아카데미에 참가했던 이수인(부흥고 졸업) 씨는 얼음이 아닌 녹아내린 땅 위에 서 있는 북극곰을 보며 교과서로만 보던 기후위기를 현실로 체감했다.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북극 현장에서의 목격을 통해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배움의 무대는 북극에만 머물지 않았다. 미국 NASA 탐방, 독일 통일 유적지 답사를 통한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송도 인프라를 활용한 국제기구 인재 양성 캠프등으로 확장됐다.

 

NASA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국내에서는 뉴스에 나올 법한 로켓 발사가 미국 현지에서는 일상적인 풍경인 것을 보고 기술적·환경적 차이를 몸소 실감했다.선진 항공우주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우주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도 후보의 '글로컬 교육'은 인천형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세계로배움학교'를 비롯 인천교육감 전형 '해외명문 50개 대학 진학 MOU’ 추진, 국제기구 및 외국대학 연계 진로·외국어·세계시민교육 확대, ‘K-컬쳐, 인천-컬쳐교육, 이주배경학생 고밀집학교 지원, ‘권역별 다문화교육지원센터다문화 체험관설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도 후보는 세계로배움학교는 학생들이 현장을 읽고 걷고 기록하며 미래 역량을 키운 실제적 성과물이라며 인천의 모든 아이들이 시공간의 한계 없이 세계적 의제를 탐구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컬 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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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세계로배움학교 확대 '글로컬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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