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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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청, ‘K- 에듀파인’ 재정 분야 통합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월 11일(월) 오후 2시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기금 통합안 확정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교육부, 개발 수행사,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이체와 결산 등 주요 기능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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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행정학박사)는 많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질서 있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소식을 이끌어 갔다. 또한 전북의 정치에 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장열달 前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영달 前국회의원은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연설문에서 "현재 전라북도의 어수선한 선거 분위기 속에서 전주시가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하며, 후보와 지지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전주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5가지 핵심 포인트 주요 내용으로는, 첫 번째는 전주시장 선거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현재 전라북도 선거 분위기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진단한다. 이럴 때일수록 전라북도의 중심인 전주시에서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도 전체가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주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두 번째는 지지자들에게 당부하는 3대 원칙으로는 “지지자 한 명 한 명이 곧 '조지훈 후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선거 운동에 임할 것”을 권고하며,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했다. '겸손'(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앞에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 '친절'(만나는 모든 시민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 '사명감'(엉클어진 선거 분위기를 바로잡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세 번째는 '정신'과 '실익'을 모두 챙기는 서비스 행정구현으로 “정치를 일종의 '최고급 서비스업'으로 규정한다.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전주의 1,300년 역사와 혼을 행정에 녹여내어 전주를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네 번째는 경제 및 도시 발전 비전 제시로 “전주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만금 배후 도시 건설(새만금에 오는 국내외 인적 자원들이 먹고, 자고, 즐기는 문화적 거점 역할을 전주가 수행해야 함),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현(경주처럼 APEC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적인 구조와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전주의 자존심 회복(과거 6대 도시의 영광)으로 과거 전주가 대한민국 6대 도시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정체된 위상을 다시 드높여 '전라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만들 적임자가 조지훈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과 전주의 도약을 위해 역사적 자부심과 현대적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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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수원 효성초, 학부모·학생봉사단과 함께한 어린이날 ’등굣길 맞이’ 행사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4일(월) 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 교문이 평소보다 훨씬 활기찬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학부모회와 학생봉사단이 협력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효성초 학부모들은 알록달록한 풍선을 들고 따뜻한 격려의 문구를 외치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학생 한명 한명의 눈을 맞추고 등굣길을 응원했다. 교내 한쪽에 마련한 사진 촬영 공간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고, 교내 가득 울려 퍼진 ‘어린이날 노래’와 경쾌한 동요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학생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친구 사랑 문구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된 즐거운 학교생활을 강조하고 친구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깜짝 행사를 맞이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반겨주셔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학교 오는 길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정용근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하나가 돼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 공동체가 협력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을 모은 교육 구성원들에게 학교 공동체의 소중함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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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아시아의 별 보아(BoA), 베이팔에서 새로운 시작…‘점핑보아(Jumping BoA) 1기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드림이 새 사명 아래 처음 공개하는 플랫폼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팬덤은 굿즈 구매와 활동 내역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아티스트의 스페셜 콘텐츠와 한정 포토카드, 그리고 다양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기 팬키트에 포함된 NFC 굿즈를 통해 단계적으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이 직접 플랫폼의 문을 여는 형태로 설계됐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에 가입한 팬은 보아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보아가 직접 남기는 텍스트·음성 메시지를 받아보는 것은 물론,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과 독점 VOD 콘텐츠가 멤버십 회원에게만 열린다. 보아의 공연과 음악방송 활동에 따른 선예매·추첨, 특전 등도 멤버십 회원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공지와 콘텐츠 소비에 머물던 기존 팬클럽 모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메시지 수신부터 우선 좌석까지 보아의 일정 안으로 팬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구조다. 'GROWN WITH BoA, SINCE 2000'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뷔 이후 26년을 함께 걸어온 팬덤과 다음 챕터를 함께 쓰겠다는 의미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K-POP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 발매와 후배 그룹 'NCT 위시(NCT WISH)' 프로듀싱,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데뷔 26년에 이르는 동안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키워온 보아는 베이팔과 플렛지를 통해 팬덤과 한층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베이팔 측은 "팬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자 플렛지에서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보아의 곁을 지켜온 팬들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은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에서 오는 5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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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한국생명운동연대, “하루 40명 극단 선택… 대한민국 자살 공화국 오명 벗어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생명운동연대는 5월 11일(월) 최근 고등법원 재판장 사망 사건과 울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에게 자살예방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등 33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무원스님)는 성명을 통해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재난”이라며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정책을 지방선거의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고등법원 재판장 사망 사건과 울산 지역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우리 사회를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사건”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가 자살의 낭떠러지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22년째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살 시도자는 하루 800명에 달한다며 “사실상 대한민국이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준 1만 4872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며 “저출산 위기 속에서 자살은 가장 심각한 사회적 재난이자 시대적 아픔”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자살예방이 보건복지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내 자살대책위원회 설치와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높은 자살률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에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와 예산 확대 ▲지역 생명존중민관협의회 의무 구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제적 통합지원체계 구축 ▲주세·복권기금·응급의료기금 활용을 통한 자살예방 재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소방·의료계·산업계·종교계·언론계·자살유가족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생명존중민관협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는 생명을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한다.”라며 “자살예방정책을 지역 최우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실질적인 생명안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존중사회 조성에 함께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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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홀로 어르신 위한 ‘효(孝) 큰잔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큰잔치-감사해효! 사랑해효! 존경해효!’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을 실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어린이집 6~7세반 원아들과 부산시립예술단 시립합창단이 참여해 귀엽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함께 정성 가득한 효심꾸러미 전달이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효 큰잔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효심꾸러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에는 미역국, 불고기덮밥, 멸치볶음, 두유, 과일, 떡도시락, 부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이 담겼다. 이와 함께 지역 사찰인 문수사도 행사 지원에 동참하며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문수사 지원 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지역사회가 있는 만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성 회장,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 박재범 예비후보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지역 단체장 및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효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서은해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과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챙겨주고 축하해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웃음이 행사장 가득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효 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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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프로당구 PBA, 14일 드래프트 앞두고 보호선수 및 방출명단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각 구단이 드래프트를 앞두고 보호선수 및 방출명단을 발표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1일 2026-27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9개 팀의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보호선수는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단, 지난 시즌 도중 최지민을 추가선수로 선발한 휴온스는 최지민을 포함해 4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선수 지명 행사인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는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종합)의 역순이다. 각 팀은 등록 정원인 7명을 충족할 때까지 드래프트 지명을 행사해야 하고, 외국인 선수는 성별 없이 최소 2명, 최대 4명(남자 최대 3명, 여자 1명)을 충족해야 한다. 단, 외국인 선수의 수는 팀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팀의 최소 선수구성(7명)이 충족되는 5라운드에서의 선수 지명은 각 구단의 선택사항이다. 이번 드래프트의 전체 1순위 지명권은 하이원리조트(지난 시즌 6위)가 행사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최소 인원인 3명(이충복, 이미래, 륏피 체네트)만 보호선수에 묶고, 임성균,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김다희 임경진 전지우를 모두 방출했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지난 시즌 3위)이 3명(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최혜미)만 보유해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이어 2라운드부터 4명 보유 팀(휴온스, 크라운해태, 에스와이, 우리금융캐피탈)이 차례로 선수 지명에 합류한다. 3라운드에는 NH농협카드(5명 보유), 4라운드 하나카드(6명 보유), 기존 7명을 전원 보호선수로 지정한 하림이 5라운드부터 참가한다. 팀의 최소 선수 구성(7명)을 충족한 이후 진행되는 5라운드부터는 선수 지명이 선택사항이다. 5라운드부터는 지난 시즌 순위 상위 팀(하나카드)부터 순서대로 지명한다. 6라운드 지명은 다시 5라운드 순서 역순으로 진행된다. 드래프트 선발 대상은 이번 이번 발표에서 방출된 선수와 기존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PBA 1부투어 및 LPBA투어 등록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 PBA 1부로 올라선 승격 선수(직전 드림투어 1~24위), 큐스쿨 통과 선수, 2026-27시즌 우선 등록 선수들이 포함된다. 이번 시즌 우선 등록에는 다오반리 응우옌쩐타인타오(이상 베트남·PBA) 김갑선 김은경 정해솔 최봄이(이상 LPBA) 등 총 6명이 합격했다. 아울러 SK렌터카의 후원 종료에 따라 이번 팀리그 드래프트에는 강동궁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 히다 오리에(일본)도 드래프트 지명 가능 선수가 됐다.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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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지난 5월 8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지난달 4일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제1회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2,038명이 응시해 1,788명이 합격해 87.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7명, 중졸 5명, 고졸 16명이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송○○씨(80.여), 중졸 주○○씨(85.남), 고졸 지○○씨(79.남)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 확인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 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에서 가능하며, (051)860-0114 또는 (051)1396 ARS서비스를 통해 합격 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5월 8일(금) 10시부터 11일(월) 17:00까지(점심시간12:00~13:00 및 토・일 제외)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우체국 민원우편 신청을 통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부산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정부24,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발급도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21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합격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참석을 원하는 합격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1
  • 성남수정초, 지역주민과 함께 쑥 향기에 담긴 ‘봄의 추억’을 빚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수정초등학교(교장 배정심)는 지난 4월 30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인 ‘쑥을 소재로 한 동화 읽기와 쑥개떡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환경이 다소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교 도서관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손에 직접 쑥을 비벼 향기를 맡아보는 ‘쑥 내음 맡기’ 활동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쑥 향기를 맡으니 어릴 적 직접 쑥을 캐서 쑥버무리와 쑥떡을 만들어 먹던 옛 기억이 떠올라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쑥개떡에 깨와 동부를 넣고, 고명을 얹어 저마다의 솜씨로 예쁘게 떡을 빚어 서로의 결과물을 맛보는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는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와 선물을 준비해 떡을 정성껏 꾸민 참여자에게 나누어 드리고, 모든 참가자가 두 손 가득 쑥 향을 담아 즐겁게 귀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5-11
  • 영화의전당, 수영강변의 밤바람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야외상영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따스한 봄볕이 지나가고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는 5월, 영화의전당의 대표적인 공익 프로그램인 ‘2026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가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2년부터 시작된 야외상영회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외극장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의 상징인 거대한 ‘빅루프’ 아래 위치한 야외극장은 날씨의 제약을 덜 받으면서도, 수영강변의 정취와 야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곳이다. 관객들은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간식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상영회는 5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지며, 고전부터 신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계절의 변화가 스며든 밤풍경 속에서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가 관객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새겨지는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5월에는 기분 좋은 활력과 깊은 울림을 주는 음악 영화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야외상영회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은 재즈의 즐거움을 유쾌하게 그려낸 <스윙걸즈>(5/12 상영)로, 낙제생 소녀들이 재즈 밴드에 도전하며 선사하는 좌충우돌 성장기의 무해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크레센도>(5/19 상영)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와 음악을 향한 청춘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야외극장의 압도적인 음향 시스템을 통해 전율의 순간을 재현할 예정이다. 6월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나의 소녀시대>(6/23 상영)가 상영된다. 대만 청춘 로맨스의 정석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찬란했던 학창 시절의 추억과 설렘을 선사하며 초여름 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한여름의 절정인 7월은 야외상영의 묘미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화제작들로 꾸며진다. 호기심 많은 소년들이 어느 노인을 만나며 삶과 죽음, 우정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하는 <여름정원>(7/7 상영)을 시작으로, 쿠바 음악과 화려한 요리의 향연이 오감을 자극하는 <아메리칸 셰프>(7/14 상영)가 한여름 밤의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또한 <하이파이브>(7/21 상영)는 예기치 않게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인물들이 펼치는 코믹 액션 활극으로, 통쾌한 웃음과 시원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7/28 상영)은 한 사건을 둘러싼 어른과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교차시키며 관계와 진실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으로, 깊은 여운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8월과 9월은 시대를 초월한 로맨스와 명작의 향연이 여름밤을 물들인다. 소피 마르소와 프랑스 청춘영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라붐 2>(8/12 상영)는 십대 시절의 설렘과 성장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며 낭만적인 감성을 전한다. 이어 한국 대표 멜로영화 <봄날은 간다>(8/18 상영)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오래도록 회자되는 대사와 함께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쓸쓸한 여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음악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원스>(8/25 상영)는 진솔한 감성과 아름다운 OST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끝으로 영원한 은막의 요정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마의 휴일>(9/1 상영)이 상영되어 도심 속 야외상영회의 마지막 밤을 우아하고 낭만적인 고전의 향기로 채울 예정이다. 밤바람 타고 펼쳐지는 스크린과 함께 휴식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야외상영회’는 5월 12일(화)부터 9월 1일(화)까지 지정 화·수요일 20시에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예매 절차나 티켓 없이 입장 가능하며, 우천에도 정상 진행한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까지 정액 2천원으로 제공한다. 상세한 일정과 관람 유의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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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5월 19일 이화여대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조직위원장 임성빈, 배혜화)가 오는 5월 19일(화)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Knockin' On'(문을 두드려라)을 주제로, 사랑으로 마음을 두드리며 서로의 문을 여는 영화들을 선보인다. 이번 주제는 마태복음 7장 7절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닫혀 있던 마음의 문 앞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랑의 첫걸음'을 강조한다. 개막식은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시작된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개막 공연을 통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배다해는 가수, 배우, MC로 활동하며 예술과 신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온 아티스트로, 이번 영화제의 'Knockin' On' 메시지를 함께 전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맡았다. 배다해 배다해는 "영화는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드런 노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 개막작으로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작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 (Children No More: Were and are Gone)'가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는 가자지구 분쟁 속에서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은 설명 대신 침묵을 선택하며, 관객들에게 애도와 기억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쟁과 폭력 속에서 희생된 어린 생명들을 기억하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Knockin' On'이라는 영화제 주제와 깊이 연결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는 현재진행형인 가자지구 분쟁을 애도와 기억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우리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작 상영 후에는 영화 관계자 및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시네토크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영화에 담긴 메시지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아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연중 지속되는 신앙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샤이크리스천'(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20-30대)을 포함한 젊은 세대가 부담 없이 신앙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화제 기간 외에도 신촌 필름포럼을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기독 콘텐츠를 상영하고, 크리스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신앙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는 5월 24일(토)까지 이화여대 ECC와 신촌 필름포럼에서 진행되며,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부터 한국 영화 특별전, 단편영화 상영회, 크리스천 커뮤니티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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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소통·공감 토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부산교육 정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교당 1명)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는 처음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위의 교사들이 참여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과정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 초등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마련하고, 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교사들과 부산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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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 송도해수욕장서 시민과 함께 걷는 평화의 발걸음 - “부산에서 백두까지, 함께 걷는 평화의 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6월 6일(토)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5월 11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3·1동지회와 동행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남항체육공원을 반환점으로 왕복 약 3km 구간을 함께 걷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남북 화합과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평화 염원 메시지 남기기, 페이스페인팅,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3·1동지회 중앙회 윤광운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평화 시민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3·1동지회 부산지회 강낙관 지회장은 “부산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평화와 화합의 큰 울림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송도 바닷길을 함께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민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 이상묵 부산시 서구지회장은 “부산의 아름다운 송도해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대상은 부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로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 접수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5월 30일까지다. 문의는 운영위원회(050-6664-1863)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UNpec사회적협동조합,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이 후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화합의 지역 공동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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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시민도서관, 소설가와 함께하는 ‘짧은 소설 쓰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소설가와 함께 짧은 소설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설가인 이정임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경험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독자’와 ‘작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쓴 글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대면 합평 과정을 거쳐 짧은 소설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고, 창작 주체로서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동적인 독자를 넘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인문학적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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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한국종교인연대, “자살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촉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URI-K)는 지난 5월 8일(금) 최근 사회적으로 이어지는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국가적·사회적 실천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최근 현직 판사의 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룩한 선물”이라며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 많은 이웃이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홀로 무너지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특히 한국종교인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높은 자살률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언급하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대해 의미 있는 문제 제기라고 평가했다. 상담 인력 확충과 긴급대응체계 강화 방침에 대해서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신건강 관리 체계가 사실상 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우울증과 정신적 위기를 겪는 이웃들이 사회의 그늘 속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자살예방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상담 인력 확충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예산·입법 지원이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일선 공무원이 자살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도 촉구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을 거두고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용기로 바라봐야 한다.”라며 “마음의 아픔도 몸의 질병처럼 함께 돌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종교계 역할 확대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사찰과 교회, 성당, 교당, 향교 등이 단순한 종교 공간을 넘어 위로와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교 간 협력을 통해 생명 살리기 캠페인과 마음 돌봄 프로그램, 유가족 위로 활동 등을 확대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우주를 살리는 일”이라며 “한 생명도 외롭게 떠나보내지 않는 사회,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종교인연대는 지난 1999년 한국 7대 종단을 중심으로 설립된 종교연합기구다. 종교 간 협력과 평화문화 확산, 생명존중 가치 실현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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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전남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 2기’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토) 영암에서 ‘J-스타트업 스쿨 2기’의 첫 과정인 ‘예비트랙’을 열고, 전남 청소년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에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 16개 팀(학생 3명·협력교사 1명, 4인 1조), 총 64명이 참여해 AI 활용‧ AI 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창업 역량을 키우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J-스타트업 스쿨’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AI 산업 확산과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전남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천형 진로·창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기업가정신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운영되는 ‘J-스타트업 스쿨 2기’는 지난해 운영한 1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고도화해 추진된다. 1기에서는 AI·로봇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유지하는 한편 전남의 농수산·식품산업과 연계한 AI 푸드 분야를 새롭게 확대해 지역 산업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전남형 창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켰다. 예비트랙은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진단, 팀별 역할 정립,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별 토론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며 창업 아이템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AI 활용 분야는 데이터 기반 문제 분석과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AI 푸드 분야는 지역 식재료와 식품산업 현안을 바탕으로 생산·유통·소비 과정의 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는 대학교수와 스타트업 대표 등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J-스타트업 스쿨 지원단’이 전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학생들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장성과 실행 전략을 보완하며 창업 생태계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예비트랙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 ‘몰입트랙’, 국내외 창업 현장 탐방 중심의 ‘확장 및 심화트랙’을 이어가고, 오는 12월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8개월간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모델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학교, 대학, 산업 현장이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전남형 창업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활동 과정은 협력교사의 관찰과 기록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며, 창업교육 과정에서 쌓은 경험은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J-스타트업 스쿨은 우리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역량을 키우는 값진 교육의 장”이라며“전남의 학생들이 지역 자원과 신기술을 연결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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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선대위 공식 출범…“강성태 8년 심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진 후보는 지난 5월 10일 오후 5시 부산 수영구 연수로 399, 6층 선거사무소에서 ‘강성태 8년 심판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인 유동철 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한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한평 前부산교통방송 사장, 안영학 前전국JC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시민사회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이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경선을 넘어선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동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수영구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수영구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으며, 김진 후보를 중심으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간 수영구 행정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 삶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생활과 민생 중심의 수영구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구는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어려운 지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넓게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 세대와 지역을 넘어 수영구 변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의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선거 기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청의 선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청년·여성·생활정치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구성됐으며, 정책·조직·홍보·민생 대응 조직도 함께 꾸려 현장 중심 선거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수영구 변화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입을 모으며 강한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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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전남교육청, ‘교실 속 민주시민교육’ 실천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는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남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공동체 실천 활동을 이끌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유·평등·참여 등 헌법의 핵심 가치를 학교 교육 속에서 구현하고,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원리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민주시민의식 기초 이해와 헌법 중심 시민교육 ▲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중심 비판적 시민의식 형성 ▲ 논쟁형 토론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한 주체성 향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 또,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와 자료 개발, 지역별 강사 양성 등 민주시민교육 지원 기반을 촘촘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전남 학생의회를 통한 학생자치 활성화, 헌법교육 및 전남 의(義)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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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광양중앙초, 제17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전남인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광양중앙 상상드림팀(장서연 학생 외 7명)이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7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전남인재상(전라남도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다 함께 누리는 세상'을 주제로 2026년 2월 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미술·문학·영상·프로포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국에서 총 62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수상작은 1·2차 내부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표현력, 완성도, 종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됐다. 광양중앙초 학생들이 출품한 영상 작품은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진지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인 전남인재상에 선정됐다. 지도교사 이탁훈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고 영상으로 표현해 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학생들의 표현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통해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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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예당고,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와의 국제교류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예당고등학교(교장 이동호)는 지난 4월 30일(1차)과 5월 1일(2차) 캄보디아 넷양고등학교와 국제교육·문화교류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양교 참여학생과 지도교사 37명이 함께 만남을 가졌다. 예당고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인“Hello, E-Friends!”에 3월 30에 선정되고, 이어서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에서 추진하는 2026. 학생 국제교육 지원사업 운영교에 4월 10일에 선정되면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캄보디아 바탐방시에 위치한 넷양고등학교와의 교류를 시작했다. 4월 한달동안 양국학생들은 각자 상대방 나라의 기본정보를 검색하고 학습했고, 단체카톡방을 개설하고 양국 학생들이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찍어서 공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4월 30일 줌(ZOOM)으로 양교 학생들의 공식적인 만남을 갖고, 자기소개를 간단히 마친 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인사말을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월 7일 줌(ZOOM)으로 두 번째 만남을 가졌을 때는, 양국의 언어로 서로의 취미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한 한국학생들은“캄보디아 학생들이 한국어를 정말 잘해서 놀라웠고, 발표 자료를 준비한 모습에 큰 정성을 느껴 감동적이었다. 캄보디아어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열심히 설명해준 캄보디아 학생들이 너무 고맙다”“캄보디아 학생들이 우리나라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까지 열심히 공부하며 우리와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교류활동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 만남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였는데, 더 친해지니까 더 재미있었다. 꼭 더 친해져서 많은 대화와 문화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캄보디아 학생들은“모든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기뻤다(I was very happy and excited to meet and build friendships with all the Korean students). 크메르어 학습에 대한 한국학생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노력을 보면서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 (I felt proud and joyful seeing their sincere interests and efforts in learning Khmer language). 저는 한국학생들을 알아가는 데 시간을 보냈고,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크메르어 단어를 가르쳤다 (I spent time getting to know them and taught them Khmer words to strengthen our bond)” “오늘 만남은 매우 즐겁고 유쾌했다(Today’s meeting was very nice and hilarious at the same times). 제 관점에서는 모두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From my perspective, everybody was trying their best to get to know each other).” “솔직히 오늘은 정말 신나는 날이다(Honestly, today is a really exciting day). 한국학생 모두가 새로운 어구를 배우는데 정말 빠르고 단어를 매우 명확하게 발음했다(Everyone was really quick at learning new phrases and they pronounced the words very clear). 저는 한국학생들이 제가 수업을 위해 만든 슬라이드쇼를 좋아했으면 좋겠다(I hope they like the slideshows I made for our lessons). 한국학생들이 크메르어를 배우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프리젠테이션을 더 재미있고 다채롭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I tried to make it looks more fun and colorful so they won’t get bored while learning khmer).” 고 소감을 말했다. 예당고등학교의 캄보디아와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은 2026년 11월말까지 지속된다. 참여학생들은 양국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유대강화 및 상호이해력을 증진의 기회를 가지며, 또한 참여학생들의 활동을 전교생과 공유하여 전교생의 세계시민의식 및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문화의 다양성 이해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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