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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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과초 5학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환경 실천의식 키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6월 26일(금) 3-4교시에 5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해 바닷물 오염의 원인과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웠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해양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바닷물 오염이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이어 환경 관련 게임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각자가 실천할 환경보호 약속을 정하며 생태전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가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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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광양중진초, 아시아 음식 체험으로 다문화 감수성 키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는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그림책 「고려인마을 무지개 학교」를 함께 읽고,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한 아시아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한 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 속에서 만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실제 체험으로 이어가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0일(일)에는 일본의 대표 음식인 카레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본의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알아보았다. 이어 6월 24일(일)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볶음면인 미고랭을 만들어 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다양한 문화를 더욱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보니 더 재미있었고, 다른 나라 문화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여러 나라를 배우고 체험하는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독서는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책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문화 이해교육과 세계 시민교육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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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전남 고흥동초, "우주에서 블루베리를 먹는다면?"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는 지난 6월 17일(화)부터 26일까지 1학년 학생 4개 학급 78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연구학교 특색 체험활동인 ‘블루베리 타르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고흥동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우주항공 연구학교’ 교육과정과 융합해 기획됐다. 1학년 학생들은 ‘무엇을 먹고 지낼까?’라는 주제 아래,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블루베리가 우주 공간에서 어떤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미래의 ‘우주 식량’ 개념을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고흥에서 자란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접 만지고 맛보며 타르트를 완성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푸드 사이언티스트나 우주 식량 연구원과 같은 미래 식생활 분야의 이색 직업군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박○○ 학생은 “멀리 있는 우주에 우리가 만든 블루베리 타르트가 우주 식량으로 배달되면 좋겠다. 우주비행사들이 이걸 먹고 멋지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묵 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중심지인 고흥의 특색을 살린 양질의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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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송천초, '소리'로 마음을 잇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천초등학교(교장 이명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싱잉볼 명상 전문가 박승현 강사(휴먼트리교육센터 대표)의 진행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리로 만나는 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싱잉볼의 울림을 듣고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싱잉볼 합주를 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소리 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몸의 변화를 차분히 바라보며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소리의 울림을 따라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공감과 배려,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줬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리가 커서 더 실감 났고, 숲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런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마음이 편안해졌고 평온함을 느꼈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송천초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타인과 조화롭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정서학습이 학교폭력 예방의 실천적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인천송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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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해남교육지원청,차(茶) 한 잔에 담은 배려와 존중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6월 26일(금) 해남동초등학교 1개 반 운영을 끝으로 2026.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교실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인성교육 방향에 따라 학생들이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통합적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차 예절, 명상, 대화 활동, 다도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차를 마시는 날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웠고, 차를 따르고 마시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이야기하고 차를 나누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도 체험에 매우 만족했으며, 차를 마시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인성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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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6월 27일(토)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 ‘감자의 달인’, ‘생명들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에서는 생물현미경과 해부현미경의 구조와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료를 관찰하며 미세 구조의 특징을 탐구하고, ‘감자의 달인’에서는 지역 농산물인 광활감자를 활용해 농촌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감자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베이킹 활동을 체험, ‘생명들의 길’에서는 팀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천영재교육원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영재교육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체험을 경험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역량을 높여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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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디지털원패스’ 본격 도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로그인이 더욱 쉽고 간편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와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에 ‘교육디지털원패스’ 를 본격 도입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구축한 통합 인증 체계를 부산교육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도입하는 것으로,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 교직원의 디지털 교육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디지털원패스’는 나이스(NEIS)에 등록된 학생과 교직원의 소속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나의 ID로 여러 교육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 홈페이지를 비롯해 견학·체험·교육연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 등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교육디지털원패스 도입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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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청 도서관, '여름아, 읽자!' 독서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소속 10개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165명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교육청 도서관 10곳은 도서관별 독서교실 담당 사서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침독서,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 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특강 및 독후활동 등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은 기한 내에 2일 이상 출석하고 2편 이상의 독서 감상문 또는 독후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도서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 학기를 마무리한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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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청, 독서습관 형성 위한 유아 독서문화 조성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유아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아 독서문화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기관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및 누리장애아 재원 기관을 대상으로 유치원 2개원과 어린이집 2개소를 맞춤형 기관으로 선정해 장애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9곳)에서는 '2026 도서관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도서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소통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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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보조공학기기'로 열어가는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오는 7월 1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와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보조공학기기 연수를 운영한다. 보조공학기기는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각종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연수는 이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수업 속에서 구현하는 실천적 장치로 다루는 데 목적이 있다. 한 교실 안에는 읽기·쓰기, 의사소통, 주의집중 등에서 서로 다른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앉아 있다. 화면의 글자를 또렷이 읽기 힘든 학생, 긴 글줄을 끝까지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 말로 생각을 전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각기 다른 ‘통로’를 열어 줄 필요가 있다. 글자를 크게 비춰 주는 기기, 글을 소리로 읽어 주는 프로그램, 그림이나 버튼을 눌러 말소리를 내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기기 등은 이들에게 수업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그러나 모든 학교가 이러한 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며, 어렵게 마련한 고가의 장비가 활용 방법 안내의 부족으로 교실 한편에 머무르거나 사실상 버려지는 경우도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통합교육의 핵심 과제로 보고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보조공학기기를 ‘특수교육을 위한 선택 장비’가 아니라 ‘모든 학생을 위한 기본 교육 인프라’로 보는 관점을 분명히 하고, 화면 확대기, 점자 정보 단말기, AAC 기기, 학습 지원용 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다뤄 보는 실습을 마련했다. 교사들은 학생의 특성과 수업 목표에 맞는 활용 방안을 함께 설계하며, 보조공학기기가 교실 한편의 장비가 아니라 수업 흐름과 학급 운영을 바꾸는 ‘살아 있는 도구’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수는 단순한 기기 사용법을 넘어, 개별화교육계획(IEP) 속 보조공학기기 반영, 통합학급에서 특수교사와 통합교사의 역할 분담, 학급경영과 안전 측면에서의 준비 사항 등을 함께 다룬다. 서로의 교실 사례를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한 교실과 한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학생의 배움을 함께 지탱하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정환용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선택이 아니라 교육당국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보조공학기기를 교실 안에서 실제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일은 통합교육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또 “특수교사와 통합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력 연수를 통해, 개별 교사의 헌신에만 기대지 않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떠받치는 보조공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보조공학기기가 ‘소수 학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움에 참여하도록 돕는 공교육의 기본 토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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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6월 주말체험 ‘별빛프레임’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별’은 지난 6월 27일 밀양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찾아가는 역사체험활동 ‘별빛프레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양정2동 주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별빛프레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독립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을 높이고, 독립운동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조선의용대의 활동을 배우고 체험했다. 의열기념관에서는 의열단 창립 배경과 주요 단원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살펴보며 항일 투쟁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열체험관에서는 1919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설정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의열단원과 조선의용대원이 되어 다양한 독립운동 미션을 수행하며 당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의열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는 계기가 됐다”,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공유하며 더욱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참여 청소년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51-868-07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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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담양영재교육원, ‘발명으로 미래를 그리다’… 발명영역 초등 서울 체험학습 마쳐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영재교육원(원장 김진홍 교육장)은 지난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일원에서 발명영역 초등 5~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발명영역 초등 서울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교실 밖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 및 공학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련 영역에 대한 탐구 능력과 진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2박 3일 동안 첨단 과학 기술과 인문·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사적 사고력을 길렀으며, 서울인공지능로봇박물관과 노원수학문화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과 수학의 원리를 체험으로 익혔다. 또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보고,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발명·공학적 사고와 인문·예술적 소양을 함께 길렀다. 김진홍 교육장은 "발명·공학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학생들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팩토리 또는 다크팩토리의 형태에 대해 미리 탐구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창의적 발명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명영재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영재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 과정에서 평소 발명영역 수업에서 익힌 창의적 설계 과정과 문제해결 전략을 실제 발명·공학 사례와 연결지어 스스로 그 유용성을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첨단 기술과 관련된 과학관 및 기업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을 통해 “아이디어에서 발명품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하고, 향후 발명영재로서의 진로 탐색 기회와 흥미를 한층 넓히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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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30th BIFAN] 제30회 BIFAN 프로그램 이벤트 '거장부터 아이돌까지 부천으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역대급 프로그램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아시아의 장르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올해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의 ▲원화평 감독과, 일본 장르영화의 전설 ▲미이케 다케시 감독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 아티스트 ▲조시 호·팽 브라더스의 마스터클래스가 영화 상영 후 이어진다. 미이케 다케시는 25주년을 맞이해 4K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이치 더 킬러'로, 조시 호와 팽 브라더스는 그들의 신작 오컬트 스릴러 '쓰레기 줍는 법사'로 부천을 찾았다. ‘메가토크’는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타짜' 20주년을 맞아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관객과 만난다. 여전히 밈과 쇼츠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한국 장르영화의 대표작인 '타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허진호 감독과 김혜리 평론가가 만나 잔잔한 멜로 토크로 관객과 만나고, '오로라공주' 상영은 방은진 감독과 엄정화 배우의 메가토크로 이어진다. 이준익 감독의 숏폼 영화인 '아버지의 집밥'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극장판으로 편집해서 상영되며, 상영 후에 정진영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참여해 메가토크를 진행한다. 또, 한국영화 '하모니'를 리메이크하며 대만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양광여자합창단' 임효겸 감독과의 메가토크가 마련돼 있다.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이벤트인 ‘B 마이 게스트’에선 다양한 게스트를 만날 수 있다. 올해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으로 부천을 찾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경험을 관객들과 나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김시아, 최주은 배우는 작품에 대한 세계관과 제작 과정,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한다. 원화평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인 정두홍 감독과 함께, 액션 장인들 사이의 묵직한 토크를 나눈다. 또한, 원작과 리메이크작이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영화 '곤지암'과 리메이크작인 인도네시아 영화 '폐병원 402호'의 정범식 감독과 앙기 움바라 감독이 호러 토크를 나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토크도 이어진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의 허범욱 감독, '광장'의 김보솔 감독 그리고 올해 '직장인 체육대회'로 부천을 찾은 이용선 감독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한다. ‘B 마이 장르’는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장르 토크 시간이다. '부당거래' 상영 후엔 ‘부당거래 그리고 류승완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김철홍 평론가와 라제기 기자가 류승완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한다. 1975년에 나왔고, 올해 리마스터링된 '정형미인'에 대해선 김봉석 영화평론가가 ‘정형미인, 그로테스크 호러의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분석한다. 카림 아이누즈 감독의 '로즈부시 프루닝'에 대해선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운영자인 셀럽 맷의 토크가 이어진다. BIFAN 포럼 프로그램인 ‘BIFAN적 모색’은 올해 7개의 포럼을 마련한다. 여성영화인모임은 한국 장르영화를 돌아보며 ‘여성에게 장르를 허하라’라는 제목으로, 여성 감독과 장르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과 함께 나눈다. 이외에도 영화제정책포럼, 영화인연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등의 단체들과 함께 ‘영화제의 미래’, ‘영화 이후의 영화’, ‘모바일에서 스크린까지’ 등의 제목으로 포럼을 진행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독립영화 활성화와 시나리오 크레디트에 대한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BIFAN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과 게스트를 위한 공간 ‘FunFun 오락실’에선 오픈 토크 프로그램인 ‘부만톡’(부천에서 만난 토크)이 진행된다. 7월 5일(일)부터 7월 8일(수)까지 4일 동안 매일 4개씩 총 16개의 부만톡이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매 없이 CGV소풍 6층에 있는 ‘FunFun 오락실’에서 참석할 수 있다. 제30회 BIFAN은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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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8
  • 건강과 여유가 머무는 공간, 이기대공원로 백운포 입구 ‘와카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가 새로운 생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면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통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새로운 여가문화가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로, 장자산과 백운포 입구 인근에 자리한 ‘와카페(WA COFFEE)’는 이러한 건강한 여가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기대와 장자산 자락에 위치한 와카페는 울창한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운동과 휴식, 소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파크골프와 파크스크린골프를 즐긴 후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나누며 삶의 즐거움을 이야기할 수 있어 많은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에 들어서면 싱그러운 녹색 식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마치 숲속 정원에 들어선 듯한 편안함과 아늑함은 도심의 바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든다. 와카페의 가장 큰 매력은 숲을 품은 야외 쉼터다. 초가지붕 감성의 테라스와 데크 공간은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하며, 운동 후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고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숲속 정원은 와카페만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봄에는 신록이,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인근 파크스크린골프 시설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파크골프의 재미와 스크린 시스템의 편리함이 결합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파크스크린골프를 즐긴 동호인들은 운동 후 자연스럽게 와카페에 모여 경기 이야기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커피,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와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와카페의 진정한 경쟁력은 하계순 대표의 따뜻한 정성과 친절한 손님맞이다. 방문객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진심 어린 서비스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하계순 대표는 “와카페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맞이하고 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어 “파크골프와 파크스크린골프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나누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와카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정겨운 사랑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강한 스포츠가 주는 활력, 숲속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 그리고 사람의 정이 함께하는 공간.부산 용호동 이기대와 장자산, 백운포를 찾는 이들에게 와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건강과 행복을 충전하는 특별한 쉼터가 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연을 바라보고,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건강과 휴식, 그리고 행복이 머무는 이기대공원로의 와카페가 지역의 대표 힐링 명소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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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8
  • (주)엠오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합창단 방문에 써달라며 50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후손들로 구성된 46명의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유엔PEC(이사장 김희경) 관계자는 "강뉴합창단은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시작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유엔PEC는 부산에서 진행되는 4박 5일간의 공연과 문화체험, 관광, 숙박 등 전 일정을 지원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강뉴합창단은 오는 7월 1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헌화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합창공연을 펼친 뒤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 (주)엠오티(대표 마점래)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엠오티는 삼성SDI에 각형 배터리 조립설비를 10년 이상 공급해 온 국내 대표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조립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점래 대표는 지난 3월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한 납세와 국가 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마점래 대표는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장학사업에도 힘쓰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점래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와 감사의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한·에티오피아 우호를 이어가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엠오티 마점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을 기억하고 참전용사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감사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국제 보훈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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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무대인사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아테나·예원·문샤넬·키나 6월 27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영화는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멤버 전원이 출연한 영화로 무대인사에는 멤버 하나를 제외한 키나·문샤넬·예원·아테나가 참석, 관객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4명의 멤버들은 각각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미리 자리추첨을 한대로 관객에게 자신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후, 전체사진 촬영을 하고 무대인사는 마무리됐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음기가 가득한 팔자여자고등학교. 어느 날 학교에 기묘한 일들이 연이어 생기자, 교장 선생님은 사주팔자가 찰떡궁합인 ‘진심’, ‘소라’, ‘우수’, ‘조연’, ‘아영’에게 지박령을 퇴치하고 학교를 지키라는 비밀 임무를 맡기면서 '방과후 퇴마클럽'이 결성된다. 5명의 학생들은 힘을 합쳐 악령들을 퇴치하고 학교의 평화를 지키려 노력한다. 영화는 오컬트 소재를 다루지만 전반적으로 무섭다거나 무겁지 않고 발랄한 여고생들의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하이틴 코미디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키나 아테나 예원 문샤넬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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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김문수 의원,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 참여 확대 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더불어민주당)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학생위원을 교직원위원과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월 22일(월) 밝혔다. 개정안은 등록금 결정 과정에서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 등록금을 책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학생위원을 전체 위원의 10분의 3 이상으로 구성하고, 각 구성단위별 위원은 전체 위원의 10분의 5 미만이 되도록 하고 있다. 전문가위원은 학교와 학생 측이 협의해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당수 대학은 교직원위원이 학생위원보다 많은 비율로 구성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된 경우에도 전문가위원의 선임과 의견에 따라 등록금이 결정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개정안은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했다. 전문가위원도 학교 측과 학생 측이 각각 같은 수를 선임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등록금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문수 의원은 “200곳이 넘는 대학이 지난 해와 올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졌다”며 “이번 법안이 급격한 등록금 인상을 막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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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배우 이승규, BTF푸른나무재단에 학교폭력 예방 기부금 전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지난 6월 16일 배우 이승규가 재단을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승규는 최근 참교육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 류준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작품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경험을 계기로 현실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승규는 “드라마 ‘참교육’을 촬영하면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종기 이사장의 이야기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TF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작품 밖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회복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과 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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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운영… 문화유산 체험 원스톱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23일(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2일 서울광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26일 서울남정초등학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희망 초등학교 8개교 19학급, 학생 32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실 안 배움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스톱 풀패키지’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원스톱 풀패키지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 차량, 안전요원, 전문 해설사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경복궁, 창덕궁 등에서 전시 관람과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첫 일정에 참여한 서울광희초등학교와 서울원효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차량과 안전요원의 인솔 아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근정전과 경회루 등을 둘러보고 교과서 속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문화유산답사기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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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6월 2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특별 체험 프로그램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잠원초·망포초·태장초 1~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은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만족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해양생태를 살피고 우파루파·펭귄 설명회에 참여하며 생물의 서식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학부모들은 실시간으로 공유받은 현장 사진과 진행 상황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100%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펭귄을 눈앞에서 만나고 신비한 우파루파까지 관찰해 바다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생태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수원형 협력 모델의 우수 사례를 더욱 공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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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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